제28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0년 1월 14일(화) 11시 개식
제28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0분 개식)
지금부터 제28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개회사에 앞서 의장으로서 제가 한 6개월 남았는데 소회를 31만 서구민과 의원님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31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900여 공무원 여러분!
오늘 임시회 개회에 앞서 몇 가지 여러분께 당부해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먼저 그동안 우리 서구 발전을 위하여 구민과 집행부의 원활한 소통으로 우리 의회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함께 이끌어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 역시 이 자리를 통해 서구의회 의장으로서 무거운 사명감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주민의 봉사자임을 깊이 명심하고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지역화합의 구심 역할로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사회적으로 무너져 자기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서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반성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는 혼탁한 세태가 갈수록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 속에 서구민들의 살림살이는 갈수록 팍팍해지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겨울 날씨가 변덕을 많이 부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우면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고생을 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행정도 일관성을 상실하고 변덕스러운 행정을 펼치면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고생을 하지 않을까 의장으로서 생각해봅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서 우리 서구에서는 안타까운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치평동 클럽 내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하여 ‘안전불감증이다. 예고된 인재’라고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인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일관성 및 투명성,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말씀드리자면 몇 분의 의원님이 의정활동에 참고하고자 행정자료를 수차례 요구하였으나 묵살 되는 작금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장으로서는 직감으로 느꼈습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예측과 신뢰가 무너지는 행정은 인적 자본의 축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당장 자기 사람만을 고집하는 원칙 없는 인사 관련 선심성 예산편성은 결국 복지부동이라는 행정의 난맥상을 불러오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구민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주민 갈등을 조장하고 구민 약속사항을 행정 스스로 번복함으로써 불신을 자초하고 있는 행정의 난맥상을 짚어보면서 다시 한번 예측 가능한 행정 구현과 서구청의 열정과 창의성을 다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주실 것을 31만 서구민과 서구의회 의원님들은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의회와 집행부가 자기 이기주의를 탈피하여 서구 발전을 이끌면서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의장으로서 여러분에게 당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다수의견뿐만 아니라 소수의견도 함께 존중하고 배려해야 하며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공동체로 승화될 수 있도록 화합과 소통에 초점을 집행부에선 맞춰주셔야 할 것입니다. 이 지혜를 잘 발휘하여 누구나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세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13명 의원님들을 잘 받들어서 앞으로는 의원들이 어떤 사명감을 다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잘 자료 같은 것을, 아무쪼록 좋고 싫고를 떠나서 의원들이 요구하는 자료를 바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인사 때마다 말썽들이 너무 많아요. 의장으로서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 할 인사 문제이고 의장은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행하지 못하는 집행부도 문제가 있고 여기 단상에서 여러분들에게 소회감을 이야기하는 의장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동적인 책임이니까 앞으로는 서로 협력해서, 서로 상생하면서 우리 서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각별히 명심해주시고 또 집행부에서 뭔 일 있으면 우리 노조 측에서 자꾸 노조위원장이 의원들한테 오셔서 무엇을, 업무방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일이 없도록 앞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런 일이 있으면 앞으로 민ㆍ형사책임을 저는 꼭 물을 것입니다.
여러분, 의장으로서 참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의원님 여러분들한테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의장으로서 법에 정해진 책무를 다해서 여러분들과 협조하여 여러분들이 의정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제가 책임지고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31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새로운 꿈과 부푼 희망을 안고 경자년 새해 처음 열리는 제281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우리 의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서구 발전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서대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서구의회는 국ㆍ내외적으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서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생활정치를 통해 다양한 구민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신뢰받는 생활의 의회로서 최선을 다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의원님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튼튼한 뒷받침이 토대가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올해는 가뜩이나 열악한 서민 생활에 물가앙등, 가계부채 증가, 고용불안, 부동산시장 등 사회 양극화가 극명하게 드러나면서 서민 생활의 어려움이 날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서구의회는 지난해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구 행정의 쇄신과 개선을 다양하게 요구하여 왔으며 집행부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들이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사업계획부터 예산집행까지 철저히 심의하여 예산 및 행정 낭비를 예방하는 등 견제와 감시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주어진 고유권한과 정당한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폭넓은 의정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어떠한 경우도 동료 의원님 여러분의 의정활동이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어려운 난관을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2020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금년에도 우리 구의회는 31만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민을 위한 정책이 의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현안을 전 의원님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의회운영의 민주성을 확보하고 국제적인 선진 마인드 제고를 위하여 견문을 넓혀감으로써 의회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1월 21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제281회 서구의회 임시회는 2020년도 구정 주요 업무에 대한 계획을 청취하시면서 구민의 뜻이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 제시에 심혈을 기울여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발전적인 의견을 가감없이 정책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회기 동안 의정활동에 수고하실 동료 의원님과 900여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하면서 꿈과 희망이 가득한 경자년 한해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 자리에 18개 동장 여러분들, 오늘 참석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동장 여러분들 중 에 승진하신 분들 또 전보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1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