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1년 3월 18일(목) 11시 개식
제29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2분 개식)
지금부터 제29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30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과 서대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과 꽃향기가 가득한 희망의 계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인고의 겨울을 감내했기에 봄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만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사회적 여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다 보면 일상을 회복하는 봄도 우리 곁에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금은 민간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반주민이 이용할 예방접종센터도 광주시 자치구에서 최초로 염주체육관에 마련되어 다음주 월요일 운영하게 됩니다.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서대석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백신접종은 방역뿐 아니라 경제회복과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올해는 1991년 부활한 지방의회가 30주년이 되는 해로 다음 달 15일은 서구의회가 개원 30주년을 맞게 됩니다. 지방의회는 자치단체와 함께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이끄는 양대 축으로 지난 1991년 지방의회 개원 당시에는 의회에 대한 인식 부족 등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지방자치가 뿌리내리는 데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지난해 개정된 지방자치법으로 지방의회에 부여된 권한과 책임이 더욱 커진 만큼 우리 서구의회는 2021년을 지방자치에 있어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진정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3월 24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현장방문활동을 비롯해 조례안 심의와 구정질문ㆍ답변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안건 심의에 있어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의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도 현안업무로 바쁘시겠지만 회기 중 의안 처리 시 자료 제출과 더불어 다음 달 실시될 결산검사에도 성실히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3월은 연초에 계획한 구정 주요 업무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로 장기적인 안목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구정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추진함에 있어 의회와 협의하고 의회가 정책적인 기능을 다할 때 구정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여 사전에 협의하고 소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드러운 봄 햇살이 모든 자연에 골고루 그 혜택을 나누어 주듯이 구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건강한 봄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