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5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제1회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0년 6월 15일(월) 11시 개식
제285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제1회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0분 개식)
지금부터 제285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개회사에 앞서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제가 벌써 의장으로 의회 대표가 된 지도 2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무리 차원에서……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제가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공무원들과 저와 만난지는 20여 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님 여러분과 만난 지는 20년, 30년된 의원님도 계시지만 초선의원님들은 이번 8대에 들어오신 분들은 제가 뵌 지 얼마 안 됩니다.
제가 우리 의회를 잘 이끌어 가고 힘 있는 서구 발전을 저는 만들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부덕의 소치로 인하여 많은 집행부와 의원님들과도 마찰이 있었고 또 제 의장 소신이 솔직하게 뚜렷하지 못했기 때문에 또 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았다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특히 이 자리를 빌려 방송국 기자분들이랄지 언론사 기자분들에게 미안합니다. 제가 답변을 다 드렸어야 되는데 사실은 의원님들 보호 차원에서 문자도 들어왔는데 사실 제가 전화도 안 받았고 제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많이 유도했기 때문에 기자 여러분들한테 대단히 죄송스럽고 저도 여러분과 함께 서구의회를 그만두게 되면 저도 언론사에 가서 일을 할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자 여러분들이 강기석 의장이 밉지만 제가 얼마 남지 않는 그 시간을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저하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이 저로써는 무척 아름답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하고 혹시 부딪치지는 않았지만 마찰을 가지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부로 널리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서대석 서구청장님은 제가 봤을 때는 아주 훌륭한 민선 청장으로써 앞으로 훌륭하게 잘 서구의회와 31만 서구민과 150만 광주시민과 잘 협의해서 서구의회와 함께 잘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리더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15일이니까 뭐 일요일, 토요일 빼고 나면 한 1주일이나 남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제가 밉더라도 또 아름답지 못한 행동을 했더라도 아름답게 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31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서대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갑작스런 무더위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공존하는 6월에 제285회 제1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느덧 제8대 서구 전반기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입니다. 그동안 우리 서구의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선진의회로 도약하는 서구의회 구현을 위해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해왔습니다. 제8대 서구의회 전반기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고 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많은 격려를 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다시 전합니다. 제8대 서구의회 의원 모두는 후반기에도 초심을 유지하고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서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무더위가 한층 더 일찍 시작되고 훨씬 무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코로나 19사태로 예년에 운영되었던 무더위쉼터를 운영할 수 없는 실정으로 걱정이 더 큽니다. 취약계층의 무더위 대책에 있어 더 세밀하고 꼼꼼한 사전 준비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 열리는 제285회 제1차 정례회는 2019년도 세입ㆍ세출결산 심사를 포함하여 조례안 등의 심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회기에 심의되는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구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합리적이고 건전한 정책 대안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무척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견디고 조금씩만 더 힘을 냅시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