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록

제2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3월 16일(목) 10시
장   소  사회도시위원회 회의실

1.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31분 개회)

○위원장 전승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기 중 제2차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현장방문 활동에 따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에 대한 안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위원장 전승일
  그럼 의사일정 제1항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부해드린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시고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미섭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미섭 위원
  오미섭 위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설 현장을 가봤는데요. 그때 현장 가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단 뽕뽕다리에 대한 어떤 추억과 역사적인 목적의식이 드러나지 않아서 약간 목적이 바뀐 듯한 느낌입니다. 뽕뽕다리에 아까 아나방이라든지 약간 출렁거리는 느낌들,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것들이 전혀 없었다는 것. 그런 부분들이 되게 안타까웠고요. 두 번째, 그때 거기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전망대가 전망대의 기능을 하지 않는데 그게 왜 전망대일까. 저는 거기 갔다 온 다음에 계속 고민했었거든요. 이게 만들어지면 얼마나 오래 갈까요? 이걸 건축물이라고 할까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전망대 사용에 대한 것을 말씀하십니까?
오미섭 위원
  아닙니다. 그대로 건설, 그 자체.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교량 말씀입니까?
오미섭 위원
  예.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앞으로 인도교로 설치한 것이라 일신방직 쪽이 개발된다면 구도심과 연결해서 상호교량 역할은 충분히 할 걸로 생각하고요.
오미섭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 건축물을 세웠을 때 몇 년 갈까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아, 내구연한이요?
오미섭 위원
  예, 전문용어인 내구연한이요. 죄송합니다. 내구연한이 얼마나 갈 걸로 생각하십니까?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내구연한은 보통 광주천에 설치된 교량은 몇십 년이 아니라 몇 100년도……
오미섭 위원
  그렇죠. 100년 이상 갈 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했어요. 100년 이상 앞으로 갈 건축물인데 그냥 한시적으로 예를 들면 전망대가 전망대 구실을 하지 않으면서도 추억이나 어떤 목적이 빗나가 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전망대를 좀 높이 세우는 걸 더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씀드렸더니 “이건 전문 디자인이기 때문에 이것을 바꿀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었어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예.
오미섭 위원
  그래서 다시 제가 찾아봤습니다. 그걸 바꿀 수 있긴 하잖아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예.
오미섭 위원
  그런데 그때 그 자리에서는 바꿀 수 없다고 대답하셨었어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바꾸려고 하면 공모에 응한 설계자의 동의를 받아서 가능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현재 거의 준공 즈음 해서 다시 그걸 중지시키고 설계자에게 동의 얻어서 바꾼다고 하면 재설계부터 해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되거든요.
오미섭 위원
  그렇습니다. 일단 현장에서는 바꿀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물론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구연한을 여쭤봤습니다. 앞으로 100년, 200년 갈 교량인데 목적에 맞지도 않고 또 역할에도 맞지 않는 것을 그냥 만들어 놓고 이게 뽕뽕다리다라고 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과장님 말씀처럼 디자인을 다시 그분 허락받고…… 하여튼 현장에서는 저한테 안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예.
오미섭 위원
  그래서 일단 그 부분에 유감을 표합니다.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예.
오미섭 위원
  제가 알아봤어요. 알아봤더니 설계변경 가능하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말씀대로 그 디자인 공모하신 분한테 그 시간을 얻어서…… 당연히 의원들의 그런 건 있어야겠죠. 왜냐하면 다시 또 설계변경 하면 예산이 투입되는 부분이 있을 건데요. 목적과 역할에 맞지 않는 이것을 앞으로 100년, 200년 갈 것들을 졸속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맞지 않는 걸 하는 것에 대해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승일
  오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신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옥수 위원님.
김옥수 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내용에 별 이의가 없었는데 오미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변경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의 문제에 대해서 제 의견은 그때도 불가능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그 입장을 말씀드리죠. 공모를 하게 되면 작품입니다. 단적인 예로 문화전당 공모할 때 세계적인 건축가 우규승 선생의 작품이 채택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모집했거든요. 그랬는데 문제가 발생했어요. 5ㆍ18단체에서 건축물을 헐어내는…… 주 출입구 쪽에 있는 건축물을 손대는 것에 대해서 반대해서 몇 년간 점거해서 공사가 지연됐고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그런데 그 작가는 털끝 하나 손 못 댄다. 왜냐하면 나의 작품이기 때문에. 이것을 만약에 손대면 작가로서의 권위가 무너지는데 안 된다 해서 몇 년간 그때 시간만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처럼 그 생각이 나서 거기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좋으신 의견들을 주셨는데 변경이 저는 안 될 것이다. 이렇게 저도 예단했거든요. 그 이유는 그겁니다. 이미 작품으로서 가치가 인정돼 버렸고 채택이 돼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미 뼈대가 섰고 가서 보니까 마무리만 하면 되는 것 같던데요. 변경하는 것은 물론 불가능이라고 한 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려울 것이다.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던데요. 거기에 설명만 잘 붙여놓으면 뽕뽕다리라는 의미의 구멍도 뚫어져 있고 바닥도 뚫어져 있고 옆면도 뚫어져 있고 하니까 상징적인 어떤 작품성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이의는 없습니다. 사실 추억을 소환하네 그러는데 60대인 저도 그걸 사실 직접 본 적은 없어요. 뽕뽕다리 말만 들었거든요. 이해는 되고요. 우리 동네에도 조그마한 하천에 다리같은 게 있어서 상상은 하는데요. 그걸 보신 분들은 그때 광주 인구가 얼마였는지 모르겠고 거기에 소수가 해당 될 것이다. 충분한 안내판을 설치함으로써 그런 문제가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오미섭 위원님께서도 물론 좋은 의견이십니다. 누가 보더라도 뽕뽕다리구나. 이게 직접 오지는 않지만 작품성이라는데 대해서 좀 이해했으면 좋겠고요. 거기에 대해서 부서에서 조금 더 보완해 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 발언이 아까 거기에 포함돼서 설명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예.
○위원장 전승일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임성화 위원님.
임성화 위원
  임성화 위원입니다.
  아무튼 애쓰셔서 다리를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고 계시던데요. 수고가 많으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이야기하다 보니까 환공포이라고 있더라고요. 원이나 구멍 따위들이 한 곳에 뭉쳐져 있는 것을 보고 공포 또는 혐오를 느끼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 공포증이 실제로 있고 또 많은 분들이 많은 원이 밀집돼 있으면 공포를 느끼는 그 환공포증이라고 있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당초 이 뽕뽕다리가 바닥에도 작은 구멍이 뚫려 있고 옆 측면도 뽕뽕다리라는 역사적인 부분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는데요. 일부 환공포증이 있는 시민들은 이용을 못 하고 실제적으로 환공포증이 있는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오미섭 위원님께서 전망대로서 기능을 못 한다라는 어느 정도 현재로서는 일리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냐면 아파트가 생겼기 때문에요. 물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셨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조금 아쉽다. 제가 사진을 올려놨더니 그런 의견들을 시민들과 전문가분들이 준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사전에 수렴되고 조정될 수 있으면…… 한번 디자인이 설계가 확정되면 변경하는 것이 어렵잖아요. 그전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의견이 수렴되고 반영될 수 있는 단계가 확보됐으면 좋겠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립니다. 준공을 당초 3월 중순에 하기로 했고 약간 늦어져서 4월인데요. 지금 뭔가를 바꾸는 부분은 좀 어렵겠습니다만 이후에 어떤 설계 등을 할 때는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도록 그리고 환공포증에 대한 부분들을 점검하셔서 그런 부분들을 전문가의 의견수렴, 어떤 부분들은 아예 손을 댈 수 없겠지만 지금이라도 일정 부분 반영할 요소들이 있는지 점검 한번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승일
  임성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미섭 위원님, 김옥수 위원님, 임성화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는데요. 저도 현장을 가서 봤는데 어차피 외형적인 부분들은 어차피 작품성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다고 봐요.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밑에 하단부에 뽕뽕다리 역할성이 조금 아쉽다. 제가 여쭤봤던 것이 구멍, 타공이 몇 mm 정도라고 했죠?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12mm입니다.
○위원장 전승일
  12mm면 우리가 구멍으로 보면 미세한 타공이거든요.
○아동청소년과장 고순남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전승일
  방금 임성화 위원님께서 환공포증 얘기를 했잖아요. 제가 현장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어느 정도 그 구멍이 들어가더라도 가운데 정도의 강화유리로 해서 밑에 물이 보이는 게 가미됐으면 좋았겠다. 그런 부분들은 제가 봤을 때 그 작품성을 크게 훼손하지 않고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오늘 아침에도 가면서 봤더니 다리 옆을 막고 있더라고요. 우리가 어제 설명했을 때 본 도면 조감도 하고 막상 옆에 타공 부착할 부분을 보니까 옆면이 굉장히 높더라고요. 조감도와 현장에서 직접 봤을 때는……. 지금 위에 있는 다리도 보면 옆에 스덴으로 돼 가지고 높이를 낮게 해서 타공이 돼 있거든요. 근데 지금 우리 뽕뽕다리는 굉장히 높아서 양쪽을 다 막아버리면 조금 답답한 면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오늘 아침에 보니 뼈대만 세워놨더라고요. 세워놓고 옆면에 타공만 붙일 판만 붙이면 되잖아요. 그러면 아까 말 그대로 밑에는 밑에 대로 예를 들어서 구멍은 다 뚫어져 있고 옆에는 옆대로 높게 다 막아져 있으면 또 거기에다 위에는 위에 대로 비 안 맞게끔 돼 있으면 그 안에 들어갔을 때 좀 답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감도를 봤을 때는 옆면이 그렇게 높을까 생각 안 했는데 막상 보니까 엄청 높던데요. 과장님 어떻습니까? 제가 봤을 때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그 높이가…… 그 공간을 캐노피를 하게 지붕을 씌우고 그런 시설을 하게 된 이유가 거기에서 머무르면서 차도 한 잔 마시고 주민들에게 약간의 휴식 공간도 제공할 목적으로 디자인됐었는데요. 저도 위원장님 말씀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그 높이가 구조물에서 또 낮으면 더 답답해지거든요. 그래서 일정 높이는 좀 높아야 된다고 판단하고……
○위원장 전승일
  결국은 쉽게 말해 이것이네요. 예를 들어 캐노피의 위에 덮으려고 생각했으면 2m, 쉽게 말하면 캐노피 뚜껑을 덮기 위한 사각ㄷ박스로 된다는 결론이네요. 옆면이.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꼭 지붕을 하기 위한……
○위원장 전승일
  그러면 제가 봐도 1m 80에서 2m 정도……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위원장님, 단지 지붕을 올릴 계획을 했다면 기둥만 세워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옆면을 메우는 것은 뽕뽕다리에 그런 디자인을 가미하는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디자인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승일
  제가 그걸 봤더니 그 옆면 구멍, 타공은 몇 파이 정도 되는지?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제가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큰 것부터 해서 작은 것까지 다양하게 구성되거든요. 큰 것은 광주천을 조망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시야가 확보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승일
  거기서 주민들 프리마켓 등을 한다고 원래 기본 계획이 돼 있잖아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그렇습니다.
○위원장 전승일
  그러면 그 옆면 타공 부분에 구멍이 크게 돼 있으면 혹시 우천시에 비가 왔을 때 그 옆면은 아크릴로 막혀 있습니까? 아니면 그 타공 자체에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돼 있는 겁니까?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뚫려 있습니다.
○위원장 전승일
  그러면 어차피 비가 오고 바람이 치면 프리마켓이나 자체 장사는 못 하는 거네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저희가 시설하면서 저희가 양동 쪽에서 교량을 바라봤을 때 전망대 설치돼 있는 쪽 그 아래쪽에 공간을 마련해서 그곳에서 차를 판다거나 마켓을 운영한다든가 그 공간으로 활용할 거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비가 남쪽에서부터 친다고 하면 웬만큼 비는 막을 수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디자인 공모해가지고 나온 작품에다 저희가 실제로 이용을 가미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용하기에 약간 미흡한 점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현재 디자인 공모가 그렇게 나왔는데요. 오미섭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뽕뽕다리라면 좀 출렁거리는 맛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구조적으로나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출렁거리는 것이 좀 어렵다는 결론이 났었고요. 전망대 시설도 향후 일신방직이 개발되면 육교로 연결하려는 목적으로 일단은 그런 형상으로 해놨거든요. 육교로 연결되기 전까지는 저희가 그 시설을 그냥 밋밋하게 놔두는 것보다도 올라가서 전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자. 그런 의미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꼭 부동산을 전망하고 그런 공간은 아니겠습니다.
○위원장 전승일
  처음 설계할 때는 주공 아파트가 사실은 없었잖아요. 없었기 때문에 무등산이 전체 보이니까 그 생각을 가지고도 전망대 개념으로 설계했을 걸로 생각합니다. 김옥숙 위원님께서도 건축가 설계자의 작품이기 때문에 변경한다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힘들다라고 보고요. 그런데 사실 조감도 그림을 굉장히 멋있게 했는데 막상 현장에서 보니까 너무 달라지더라. 저는 그나마 조금 바꿀 수 있다면 바닥면 쪽에 12mm 구멍이 너무 조그마하니까 구간구간에 어떤 강화유리를 통해서라도 밑에 하단에 광주천 물이 흐르는 게 보였으면…… 이런 방법이 없겠는가 이런 고민을…… 정 안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우리가 그 길을 가는데 실질적으로 12mm 정도면 이 정도 됩니다. 실제 가면 보일똥말똥인데 그런 부분을 조금 가미해줬으면 좋겠다. 그걸 건축가 설계하신 분에게 가능한지 만약 가능하다면 강화유리 판 놓는 것은 큰 문제가 없잖아요.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예.
○위원장 전승일
  그걸 고민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승일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예, 오미섭 위원님.
오미섭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습니다. 목적이나 역할에 부합하지 않고 하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변화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첫 번째는 그 공사 현장에 갔을 때 변경 가능한지 여쭤봤을 때 과장님은 안 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께서 얘기해 주셔야죠.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그 말씀은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오미섭 위원
  그렇죠.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그 절차를 이행하고……
오미섭 위원
  그렇죠. 차라리 설명해 주셨으면 제가 혼자 이렇게 공부하지 않았지 않았습니까. 건축가를 찾아가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단호하게 안 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어쨌든 유감인 거고요. 그리고 앞으로 인도교를 하든 연결해서 역할에 대해서 더 변경한다고 하셨는데요. 이걸 한번 만들면 내구연한이 100년에서 200년 갑니다. 그래서 이걸 서구에서 만들었을 때 정말 내 것처럼 우리의 상징물로 생각하고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예산도 역시 수반이 될 것이고, 지금 예산이 얼마라고 했었죠?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26억 5,000만 원입니다.
오미섭 위원
  예, 어쨌든 예산도 수반되고 하니까. 다시 변경하려면 예산이 또 들어가겠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고민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예.
○위원장 전승일
  오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무튼 과장님 뽕뽕다리가 완공되면 김옥수 위원님께서 말씀했다시피 사실 그때 당시 뽕뽕다리를 걸어본 사람들은 거의 없고 역사적으로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임성화 위원님 폐북을 보니까 역사적인 뽕뽕다리, 옛날에 추억의 그것도 올려놨더라고요. 준공되면 그런 부분들에 대해 어떤 설명들을 해서 옛날 추억의 뽕뽕다리 화면을 넣어서 ‘그때 당시 뽕뽕다리는 이것이었대’ 이것을 예를 들어서 의미와 형상화를 시켜서 이 다리가 완공됐다고, 누가 보더라도 그런 부분들을 옛날에 전남방직에 어떤 여공 시절이 있을 때 이런 설명을 부각시켜 주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을 많이 다니거든요. 그때 뽕뽕다리가 이런 이미지의 뽕뽕다리였구나. 그래서 이 뽕뽕다리가 만들어졌구나. 이렇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부분도 고민하셔서 설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설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알겠습니다. 그걸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승일
  알겠습니다.
  더 이상 의견이 없으므로 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이상으로 제31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2차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산회)


○출석위원(5인)  
  전승일  임성화  김옥수  윤정민  오미섭
○불출석위원(1인)  
  김태진(청가)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원종일
  주무관  서지우
  속기사  김은경
○출석구청공무원  
  안전도시국장  송대우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회의록서명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