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9년 5월 3일(금) 11시 개식
제27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0분 개식)
지금부터 제27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31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서대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신록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에 제272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달 서구의회 개원 제28주년 기념식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진정한 지방 분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의정지표를 제시하는 내실 있는 행사였습니다. 아울러 전국 시군자치구 의회 의장협의회 제217차 시ㆍ도대표회의 행사와 제17회 대구 서구의회와 자매결연 의회 합동수련회를 연이어 알차게 치룰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서구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 연구하고 주민 곁에 더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해는 5ㆍ18 민주화 운동 39주기를 맞이하는 해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5ㆍ18 민주영령들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합니다. 39년 전 우리 선배들이 현재의 우리에게 알려주는 소중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눔과 배려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광주 정신이라고도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4ㆍ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이하였으나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관계가 나눔과 배려의 5ㆍ18 광주정신을 계승하여 자주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반드시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길 서구민의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는 39년 전 우리 선배들이 보여준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연중 강우가 집중되는 우수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명을 보호하고 삶의 터전을 지켜내는 일은 어떤 일보다 중요합니다. 체계적인 재난대책 마련과 소관 부서와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각종 재난예방계획 수립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은 어떤 행정보다 중요한 부분으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빈틈없이 주의 깊은 재난대비 예찰활동 등으로 주민생활 안전에 대한 행정력 집중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번 제272회 임시회는 지역민의 복리증진과 효율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안 등에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도 빠르고 행정에 대한 구민의 요구와 기대 수준도 높아진 만큼 제출되는 의안의 내용도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의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검토를 통해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의회가 다른 어떤 의회보다 앞서가고 구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의지와 열정을 함께 모아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도 심도 깊은 논의로 구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