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1년 9월 2일(금) 11시 개식

   제29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2분 개식)

○의사팀장 김민옥
  지금부터 제29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모두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태영
  존경하는 30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서대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도 지나고 온갖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여름 무더위에 이어 태풍이 짧게 지나간 요즘 가을장마가 여름장마보다 더 강한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다행히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철저한 재해대책 수립과 예찰 활동으로 지금까지는 우리 지역에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만 옛말에 “가을 장마가 오면 곡식이 썩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마가 추석까지 계속되거나 태풍과 만나게 된다면 수확을 앞둔 농작물과 저지대 주택가 등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한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어선 안 될 것입니다. 어느덧 익숙했던 일상을 닫고 코로나와 싸워 온 지 1년 6개월이 훌쩍 넘어섰습니다. 변이를 거듭하는 바이러스가 또다시 모두의 삶을 휩쓸지 않기 위한 가장 강력한 대비책은 철저한 생활 방역과 백신접종뿐입니다.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어 방역조치와 함께 신속한 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구민 여러분들께 지속적인 생활방역 실천과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드리며, 우리 의회도 일상 회복의 시간을 하루라도 앞당기겠다는 목표로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세심한 정책과 재정으로 부지런히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일반안건 심사와 더불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안건을 심사할 때에는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추경예산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에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구민복지를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예산이 확정되면 지원 대상자들에 대한 홍보 강화와 함께 지급과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 안 있으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우리 모두의 바람은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어 추석 연휴에 그리운 고향 친지들을 만나 함께 모여 조상에게 예를 올리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으로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일부에서는 추석명절 인구 대이동이 감염병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깊은 우려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는 가족 친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성을 자제하는 이동멈춤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비록 고향에 오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마음만은 고향의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며 모처럼의 긴 연휴가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따뜻한 정을 듬뿍 나누는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민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