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회 서구의회(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록

제2호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3년9월2일(화) 11시
장   소  사회도시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현장방문활동결과보고서채택의건

  심사된안건
1. 현장방문활동결과보고서채택의건

(11시03분 개의)

○위원장 박종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일정 속에서 활발한 현장방문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에 걸쳐서 실시했던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시면 되겠습니다.

1. 현장방문활동결과보고서채택의건

○위원장 박종옥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사회도시위원회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시고 이의가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현재 채택된 시정처리 요구사항에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인력확보를 보시면 전평제 사유지를 기부체납 한다는 주민이 있습니다.
  국장님, 과장님들! 무슨 말이냐면 화장실이 없어 가지고 애용하는 시민이나 구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에 구정질문에도 지적했습니다만 일요일날은 그나마 청소를 안 하니까 엄청난 쓰레기가 산재해 버리고, 쓰레기를 화장실에 갖다 놔서 아예 화장실이 없어 가지고… 아까 말씀했듯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저희들이 현장에 가서 보니까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아침, 저녁에 청소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공익요원들이나 관계 공무원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해버리면 토요일 오후부터는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화장실에 대해서 민감합니다.
  통장 김일중 씨라는 분이 있습니다. 구청에서 정 어려우면 자기 땅이라도 희사하겠다고 합니다. 건물만 지어달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구청 관계자 분들이 조금 신경 써서 적극 검토했으면 합니다.
○도시국장 정형천
  화장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다 설치하라고 하는지…….
○위원장 박종옥
  개인 땅이 있는데 화장실 지을 여건이 됩니다.
○도시국장 정형천
  확인 안해 봤습니다만 전평제를 찾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여야 하는데요.
○위원장 박종옥
  바로 옆입니다. 현재 재래식입니다. 거기 공원에 재래식이 안 맞으면 어차피 수세식으로 지어야 할 형편입니다. 통장이 그 땅을 주겠다고 합니다. 저도 번지를 모르지만 위치를 압니다. 바로 옆이에요. 시민이나 구민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도시국장 정형천
  수세식으로 짓다 보니까 겨울에 얼어 가지고 더러워지고, 시민들이 화장지를 사용하지 않고 신문지를 써가지고 화장실이 엉망입니다. 전평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운천저수지 옆도 겨울이면 얼어 가지고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요새는 수세식으로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수세식의 문제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수세식으로 해야 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재래식으로 할 것인지 검토를 많이 해 봐야 됩니다. 무조건 화장실을 해 놓고 보면 화장실 없는 것보다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위원장 박종옥
  그 말은 일리가 있는데 예민한 사항입니다. 사람은 많은데 화장실 볼 데가 없습니다. 답답합니다. 일요일 날 쓰레기를 화장실에 쌓아놓습니다.
  거기에 수돗물이 들어옵니까? 수세식은 물을 충분히 확보해야 됩니다.
○도시국장 정형천
  저수지니까 충분합니다.
○도시개발과장 심학섭
  수세식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편리한 위치에 시설을 해야 되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 현재 조립식으로 되어 있는 화장실 뒤쪽이 사유지입니다. 화장실을 만든다면 이용하기 쉬운 위치에 만들어야 됩니다. 지금 저수지 안에는 사유지가 거기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을 앞이나 외진 데다 세우면 이용하는데 상당히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옥
  지난 번 도시개발과장님 현장에 안 갔습니까?
○도시개발과장 심학섭
  위치를 지정 안 해줘서…….
○위원장 박종옥
  저한테 얘기를 하던데 공원부지에는 건축물을 건축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개인 땅을 내 놓겠다. 사람은 많은데 화장실이 없으면 남자는 괜찮은데 여자들은 난감합니다. 전평제는 유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유지를 내놓겠다니까 위치를 봐 가지고 선정해 보죠.
○도시국장 정형천
  현장방문을 해 봐 가지고 검토해 봐야 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옥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10분 회의중지)

(11시18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종옥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팔각정 주변 환경정비에서 팔각정 주변에 길이 난잡합니다. 비가 오면 신발이 빠져버리니까 거기를 정비해서 자갈이나 모래 같은 것을 깔아 주면 쓰겠다, 그것도 참고해 주십시오.
  다음은 양동현장 방문한 거 있죠? 이게 1999년부터 시작해 가지고 현재 1차만 하고 못하고 있어서 그때 주민들하고 저희들이 가서 보니까 상당히 불편한 심기를 표하시더군요. 지난번에 위원장님께 말씀드리고 당에 얘기하고, 김선옥 의원한테 말하고 청장님한테도 얘기를 다 했습니다.
  사정을 다 얘기했더니 김선옥 의원이 자기 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시장님한테 말씀하겠다, 그 대신 사회도시위원회에서 다뤄주면 쓰겠다, 현장방문하고 앞으로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말씀하더라고요. 저희들이 자료를 요구해 가지고 양철근 해당 위원님한테 해서 김선옥 의원님하고 대표를 몇 명 보낼랍니다. 2억 3,700인데 2 3차 10억 세우든지 해 가지고 그것을 시에서 할 일이고, 저희들이 돈이 없으니까 김선옥 위원이 들어보고 충분히 이해하시고 한 번 해 볼란다고 그러셨거든요. 양철근 위원님 대표로 한 번 가 보십시오.
양철근 위원
  예.
○위원장 박종옥
  그 다음 복지문제입니다.
  예, 강기석 위원님.
강기석 위원
  국장님 전번에 구정질문한 것인데 어제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이 같이 중앙하고 무등 일거리, 그쪽을 같이 방문했잖아요. 어제 국장님도 오셔서 현황을 듣고 파악하셨습니다. 관리인 1명 정도는 내년 본예산에 세워 가지고 채용해 주시고요. 전번에 노인 일거리에 대해서 소프트에서 하드 쪽으로 바꿔서 노인들한테 일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어떤 형평성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 달라 해 가지고 중앙노인복지회관에서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런 일거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예산도 세우시고 해서 좀 도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사회산업국장 김동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중앙·무등노인복지회관 인건비를 올렸는데 잘라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해 주신다고 예산을 올리면 사회도시위원회 위원님들이라도 반영되도록 해줘야 되는데 삭감시켜 버리고 보니까 이율배반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관리인 1명 정도는 해줘야 됩니다.
○위원장 박종옥
  국장님, 현장을 가서 보니까 1명 정도 해줘야 된다고 느꼈습니다. 예산이 선정되면 위원님들이 타협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리고 일거리를 어제 보니까 참 보기 좋대요. 사회복지과장님 보강해서 활성화를 했으면 쓰겠다.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 보십시오.
○사회복지과장 이태섭
  금년도에 무등노인복지회관 내에 노인일거리 예산을 9월에 올려봐야 알겠습니다. 인건비를 잘라버리는데 시에서 노인복지기금을 갖다가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천동경로당 공간을 확대해서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박종옥
  구 예산이 워낙 적으니까 그런 것 같은데 이해하시고,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십시오.
  다음은 유덕동 교통위험지역을 갔는데 사실 도로지만 도로로 보지말고 경운기, 트랙터가 많이 다녀서 사고위험 요소가 있고, 실질적으로 사고가 많이 난다고 했습니다.
  교통과장님 지난번에 말했다시피 위험물 표시 있는 것을 해 주시든지 반사경을 설치한다든지, 방지턱을 한다든지 뭔가를 해 줘야 되겠더라고요.
오광교 위원
  현재 방지턱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거기가 신호등도 횡단보도도 없기 때문에 차가 마음놓고 다닙니다. 차가 양보를 안해 주고 가버리니까 10분도 좋고 20분도 좋습니다.  특히 교회 유치원이 있습니다. 시내에서 다니기도 하지만 그 동네에서 많이 다니는데 농사를 짓는 부모들은 애들이 혼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는 상당한 위험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위 신호등, 신호체계가 있는 신호등이 아니라 주의 신호등이라도 해주면 차가 교회 앞에 방지턱이 있기 때문에 멈추면서 신호등이 있구나 하고 깨닫고 서행할 수 있고 양보해 줄 수 있는 체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길이 반듯하기 때문에 속도가 굉장합니다.
  다시 한 번 과장님께서 검토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설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원장 박종옥
  교통과장님, 신호등을 경찰청에 요구했다고 했죠?
○교통과장 고광태
  그 전에 했었는데 부결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설명해 가지고 설치가 가능하도록 서부서에 건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옥
  올릴 때 저한테도 말해 주세요. 실무자를 잘 압니다. 그럼 전화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종옥
  경보등 같은 방법은 없나요?
○교통과장 고광태
  경찰에서 경보등도 합니다.
○위원장 박종옥
  알겠습니다. 올려 가지고 저희한테 자료를 주십시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회의중지)

(11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종옥
  회의를 속개합니다.
  그럼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이번 현장방문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현장방문활동 결과 나타난 문제점과 미비점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안하여 주시고 구민의 복지증진과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12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중 제2차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2분 산회)


  【보고사항】
  o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출석위원(7인)  
  박종옥    양순옥    양철근    오광교    김동식    김월출    강기석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서동근
    지방행정주사보  최융주
    속기사  김은경
○출석구청공무원  
    사회산업국장  김동효
    도시국장  정형천
    사회복지과장  이태섭
    도시개발과장  심학섭
    교통과장  고광태
    건설과장  김창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