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5월 9일(목) 10시
장   소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자유발언(전승일 의원)   
  ◦ 5분자유발언(윤정민 의원)   
  ◦ 5분자유발언(김태진 의원)   
  ◦ 5분자유발언(김옥수 의원)   
1.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 본회의 휴회결의(의장 제의)   
2.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10시08분 개의)

○의장 고경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서구의회 정창욱 사무국장님으로부터 집회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욱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사항과 의안 접수 및 회부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번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2024년 4월 24일 백종한 의원 외 네 분의 의원으로부터 집회를 위한 소집요구가 있어 2024년 4월 24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회의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먼저 위원회 제안 조례안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안이 접수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원 발의 조례안입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갱년기 증후군 관리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9건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 제출 의안입니다. 서구청장으로부터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위한 19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의안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으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고경애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5분자유발언 시간 초과 시 회의규칙 제33조의 2, 제3항에 따라 마이크를 자동차단하게 됨을 알려 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승일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전승일 의원)
전승일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28만 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성1ㆍ2동, 화정1ㆍ2동, 양동, 양3동 지역구를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도시위원장 전승일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자유발언을 허락해 주신 존경하는 고경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과 민선 8기 “함께 서구 우뚝 서구” 발전과 구민의 안전 및 행복하고, 따뜻한 서구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김이강 청장님과 1,3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5분자유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인디언의 말타기 책의 내용을 보면 인디언은 말을 달리다 가끔씩 말을 세우고 뒤를 돌아보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걸음이 느린 자신의 영혼에 대한 배려에서 비롯된 행동이자, 내 몸은 말을 타고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내 영혼이 몸을 쫓아오지 못할까봐 영혼이 쫓아올 수 있도록 기다려 준다는 것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한 번쯤 살피고 새겨야 할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너무 속도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성과를 내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더 높은 무언가를 쟁취하려는 생각에 사로잡혀 내 영혼이 나를 따라올 시간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 살펴볼 여유와 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쉼이 없는 삶을 너무도 열심히 살다 보면 어느 땐가 무언가를 이뤘다고 만족하고 기뻐하다가 문득 정작 나 자신은 저 멀리 뒤에 놓고 왔다는 생각에 허무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존경하는 1,300여 서구 공직자 여러분, 이번 공무원 노조의 근무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설문조사 발표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너무 바쁘게 달려오다 보니 쉼의 여유를 못 가진 것은 아닌지,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 것은 아닌지…… 아시타비(我是他非)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라는 뜻입니다. 속된 말로 대체하면 내로남불의 뜻이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자신은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는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비꼬는 표현입니다. 다만 내로남불은 신조어로 비속하거나 경멸적인 느낌을 주며, 아시타비는 사자성어로 공식적이거나 교훈적인 느낌을 줍니다.
  경솔과 겸손은 받침만 다른데 뜻은 정반대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나와 내면의 내가 같은지 한 번쯤 깊이 되돌아볼 여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부터 공직자 여러분들께 필요 이상의 불편함을 드린 것은 아닌지, 저부터 공직자 여러분들께 필요 이상의 자료를 요구한 것은 아닌지, 저부터 공직자 여러분들의 인격에 흠집을 내고 영혼에 상처를 드린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되돌아보는 자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살피고 살펴 더 나은 서구, 주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1,300여 서구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들께서 집행하고 돌보시는 모든 가치의 근본은 주민들의 세금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래서 혈세라는 단어로 대체하기도 하며 고혈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요구하는 기본 중 기본이 법과 질서에 맞는 공명정대한 처리와 집행일 것입니다. 혈세로 집행하는 행사 비용이 적절하고 올바르게 계산되었는지 확인하고 한 푼의 세금도 헛으로 사용되지 않게 단속하는 업무가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이런 기본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주민들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기본 중 기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의원에게 제출하는 서류의 숫자가 맞지 않거나 계산 착오로 과다집행되는 오류가 반복된다면 의원으로서 지적하고 바로 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그것 역시 주민들이 의원에게 부여한 권한이자 의무가 아니겠습니까?
  공직자 여러분들은 주민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지켜 주시고 저희 의원들은 주민들께서 부여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할 때 균형 잡히고 공평한 서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듭 기본에 충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서로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켜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1일 서구민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어제 8일 어버이날 등 가장 분주한 시기를 보내시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리며, 착한 서구 구현을 위해 애쓰시는 구청장님에게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구민의 만족을 넘어 서구민 감동을 위해 본 의원 또한 힘을 보태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승일 의원 5분자유발언)
○의장 고경애
  전승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윤정민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윤정민 의원)
윤정민 의원
  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29만 서구민 여러분!
  오늘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고경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 여러분!
  상무2동, 서창동, 금호1ㆍ2동 지역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정민입니다.
  민선 8기 따뜻한 서구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김이강 청장님과 1,300여 명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광주광역시 기초지자체 5곳의 공영장례를 위한 광역추모버스 지원 정책을 제안합니다. 공영장례는 저소득 및 무연고 등의 사유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이 장례를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추모버스는 장례 절차를 위해 조문객 좌석을 갖추고 고인을 화장시설로 운구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공영장례가 필요한 고인의 존엄을 보장하고, 주변인들이 함께 고인의 넋을 기리며 위로하는 추모 예식을 할 수 있도록 광역추모버스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는 당사자가 아닌 주변인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의례로서 일생에 있어 마지막 단계의 돌봄입니다. 사망자의 혼을 위무하며 주변인들이 함께하는 과정으로 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나 고립가구, 가족 해체, 사회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고독사 및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장례를 치를 혈연관계 중심의 연고자들이 없는 경우 또한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무연고 사망자 수는 2023년 상반기에만 2,658명으로 2019년 한 해 무연고 사망자 수를 웃돈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무연고 사망자는 연고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경우 그리고 연고자가 있으나 시신 인수를 거부ㆍ기피하는 경우로 국내ㆍ외국인 사망자를 포함합니다. 즉 원가족이 있더라도 오랫동안 관계가 단절되어 시신 인수를 거부하거나, 구속 등의 사유로 연고자가 장례를 치를 수 없는 경우 모두 무연고 사망자가 됩니다.
  실제 연고자가 있으나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는 총 사례 중 평균 70%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에서는 작년 9월부터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지자체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 의식을 행하도록 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지자체별 장례 지원 편차를 해소하고, 최소한의 존엄을 보장할 수 있는 지원 내용을 포함한 조례 제정을 권고하였습니다.
  관련하여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는 무연고 사망자 등의 장례 지원을 위해 별빛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별빛버스는 앞서 언급한 무연고 사망자 추모버스입니다. 별빛버스사업은 공영장례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지자체를 우선 대상으로 화장시설 이동부터 유골 보관 단계까지 예식 지원, 시신 운구 및 조문객 이동 등의 편의 제공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의 지원 신청이 증가하여 일정이 중복되는 사유 등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광주광역시 또한 무연고 사망자가 2021년 44명에서 2023년 90여 명으로 증가하는 등 공영장례 지원 및 발전 방안은 중요한 논의입니다. 광역시에서는 올해 공영장례 조례 제ㆍ개정 추진과 함께 상반기 중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우리 광주지역 5곳의 지자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광역추모버스 지원 정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장례는 사망자의 존엄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죽음을 목도한 사람들이 함께 위로하고 충격을 완화하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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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과정입니다.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돕는 상부상조의 공동체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공영장례가 지원될 수 있도록 광역추모버스 정책 수립에 집행부 및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고견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서구, 착한 도시 서구를 위한 5분자유발언 마치겠습니다.
   (윤정민 의원 5분자유발언)
○의장 고경애
  윤정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김태진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김태진 의원)
김태진 의원
  진보당 김태진 의원입니다.
  5분자유발언에 앞서 발언의 기회를 주신 고경애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치평동에 상무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운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핵심은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지금까지 수영장 건립 이후에 가장 많았던 민원 중에 하나가 레인 입수 전에 온수풀이 있습니다. 2군데가 있는데요. 여기에 물이 너무 차갑다. 특히나 상무국민체육센터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다 보니까 입수 전에 몸을 풀고 레인으로 입수를 하는데 계속 이용하는데 온도가 너무 차가운데 이거 개선 대책이 없느냐는 민원이 가장 많았어요. 그때마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의 답변은 그건 사람마다 다들 차이가 있다.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수영장 적정 온도에 맞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문제는 없죠. 그런데 이 소규모 온수풀을 개설한 건 입수 전에 따뜻하게 몸을 만들어서 제대로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설치가 되는데요.
  결론은 제가 볼 때 구조적인 문제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여기에서 온수풀 온도를 올린다고 하더라도 펌프가 하나에요. 그러니까 결론은 온도를 올려도 핵심은 레인에 맞춰져 있겠잖아요. 펌프 하나로 온도를 맞추기 때문에 온도를 더 올린다고 하더라도 결론은 온수풀의 온도와 레인의 온도가 결국 같아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온수풀이 온도가 따뜻해지는 건 그 순간일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온도가 같아지게 되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각각 3곳에 펌프를 설치해서 각 풀에 맞는 온도를 세팅해야 온수풀은 따뜻하고 레인은 수영에 적절한 온도가 되는 거겠죠. 펌프가 하나이기 때문에 결론은 온도를 올린다고 해도 온도는 3개 다 똑같아진다. 이 문제를 개선하지 않으면 아무리 온도를 올린다고 하더라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하는 겁니다. 이와 관련한 예산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언제 개선할 건지에 대한 최소한의 검토가 필요하고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요. 수영강습 확대인데요. 물론 처음 개관 이후에 비해서 현재 1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요. 그중에 어린이반이 하나인데요. 이거 역시 시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영장에 비하면 뭐 적은 건 아닙니다. 현재 3명의 강사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어린이반이 1개입니다. 어린이반에 대한 수영강습을 특히 주말 그리고 평일 오후에 어린이 수영강습을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게 실제 상당히 민원이 많은데요. 어린이반이 적다 보니까 이용하시는 분들이 어르신인 거예요. 그래서 정작 어린이들은 수영장이 바로 눈앞에 있더라도 오전에 학교를 가고 학원을 가기 때문에 오후 5시 이후 그리고 주말에 어린이반이 개설되지 않으면 이용할 수가 없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근무편성표만 변경을 하면 가능합니다. 현재 수영강사들은 공무직으로 강습비를 받지 못하고 그냥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 받는 분이 3분입니다. 현재 시 강사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월요일하고 수요일에 강습이 불가합니다. 만약에 근무를 월요일부터 금요일로 바꾸게 되면 수영강습이 현재 17개에서 24개로 늘어나게 되고 어린이반도 더욱더 확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인력을 충원하지 않더라도 근무조만 변경하게 되면 수영강습을 17개에서 24개로 늘릴 수 있는 거고요. 단지 여기에서 소외되는 것은 토요일하고 일요일에 일을 하게 되면 휴일근무수당 정도만 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이미 시설관리공단에 휴일근무수당은 1억 1,100여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근무조 편성만 변경하며 인력을 새로 충원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수영강습 7개를 더 늘릴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왜 이게 더욱더 중요한 문제냐면요. 어린이반은 성인반들과 다르게 20명 이상 수영할 수가 없습니다. 적정인원이 10에서 15명입니다. 그러면 현재 프로그램을 3개, 4개 늘린다고 하더라도 수영강습이 가능한 어린이가 30명, 40명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더욱더 프로그램이 늘어나야 더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예산을 들이지 않고 효율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근무조 편성과 관련해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김태진 의원 5분자유발언)
○의장 고경애
  김태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김옥수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김옥수 의원)
김옥수 의원
  김옥수 의원입니다.
  제가 제소된 윤리특위의 징계사유 2가지 중 하나가 해제됐음을 가정의 달 첫 날, 법원의 소송비 결정 등기통지를 받아보고 알았습니다.
  전국 최초로 서구의회가 소속 의원의 공익소송 패소 사유로 소송비 2,150만 원을 청구한 것입니다. 의회사무국은 몰랐었다고 합니다.
  목돈이 없는 가난한 의원의 월급 압류가 예정된 생계와 직결된 사안을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님들 특히 의회운영을 책임지시는 운영위원장님과 당사자인 윤리특위 위원장님께서는 어찌 논의하셨습니까?
  의원의 신상 관련 문제는 전의원 간담회나 운영위 또는 다수당 의원님들의 의원총회라도 여셨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본인에게도 비밀로 하는 무슨 군사작전처럼 하는 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 11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열렸고 상정된 저의 징계사유는 2가지로 품위유지 위반과 예산소요죄인데 예산 환수하시면 정량화가 안 되는 품위유지 위반만 남게 되는 바, 제가 자문위에 출석하여 법원에 요청했으나 판결 내용에 없는 사안에 대해 자체 판단을 요청했으나 그에 대한 의견제시도 없는 상황이던데 소송비가 청구된 상태인지도 모르고 한 징계 결정은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자문위에 판단 요청한 법원판결이 없는 3가지로 첫째, 임시의장 교체사유 단 한 가지인 고의로 회의를 지연시킬 의도가 있었는지가 입증됐는지 둘째, 정회 후 23분 만에 임시의장을 갈아치움이 타당한지 셋째, 본회의 정회 중 의장에게만 있는 선포권에 대한 의견과 법원에서는 정당의 투표에 대해 선거법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판결은 했으나, 지방자치단체 공직기관장인 의장후보 경선 투표에서 제외된 과반수 의원들의 헌법에 보장된 기회균등의 원칙과 선거권, 피선거권 박탈도 윤리적으로 논의해 결정하시고 그 기준으로 양형해 주시라 요청했었습니다.
  저의 의견제시 후 질의응답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의회가 논리적, 정치적으로 풀지 못해 요청한 판단에 대해 법리도 없이 기각하니 섭섭하다 답했고, 특위가 열리기도 전에 철회 외 어떤 징계도 수용하지 않겠다는 발표는 자문위를 무시하는 거냐는 질문에 전례 없고 비공개회의라 자료도 없고 사무국의 아무런 안내도 못 받은 상태에서 자문위원장님 출석요구서만 받고 나온 거라 자문위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했고, 과도한 SNS로 의원님들의 피로도가 높다는 의견에는 11명의 의원을 혼자 상대하니 저항이 강해질 수밖에 없고 그러는 저의 피로도가 훨씬 높을 거라 하니, 최다선 의원이 좀 양보하고 아울러야 하는 거 아니냐 하시자 배려는 있는자가 하는 거고 절대 다수의 강자가 양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각설하고 앞으로 소송비 문제도 있고 하니 이 선에 그만하자는 대안을 제시하시자 저는 지난 여러 문제들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자문위의 어떤 결정도 수용하고 앞으로는 침묵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후로도 자문위는 장시간 논의가 있었고 본회의 공개 사과를 결정하셨다는 통지를 받았고 의회사무국의 의견 수렴에 흔쾌히 수용하겠다고 했으나, 이미 지난 3월 12일 법원에 소송비 결정을 청구해 놓고 뒤통수치는 행정을 하는 공무원들과 그를 지시했을 의장님의 감정적 정치보복을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어떤 부적절한 사안일지라도 다수당 의원님들 또는 의장단의 결정이라면 저는 불가항력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으나 최소한의 구성원으로 엄중히 요청드리니 정상적으로 재논의해 주시고 공식 라인을 통해 결과를 알려주십시오.
  그리하여 제가 윤리심사자문위와 의회사무국에 한 약속이 번복되지 않기를 희망하며, 발언을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옥수 의원 5분자유발언)
○의장 고경애
  김옥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김옥수 의원님의 5분자유발언 내용 중 의장님의 감정적 정치보복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그것은 의장의 개인적 감정은 아니며, 3번에 걸친 법원의 재판 결과인데 그나마도 수용하지 못 하시겠다면 다시 제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김옥수 의원님, 방금 전에도 최다선 의원이라고 하셨죠. 최다선의 4번 의원이신데 그것도 모르시고 계신다면 참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이어서 의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의장 고경애
  의사일정 제1항,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321회 임시회 회기는 5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 본회의 휴회결의(의장 제의)
○의장 고경애
  다음은 본회의 휴회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심사 등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의장 고경애
  의사일정 제2항,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역구 순서에 따라 김균호 의원님과 오미섭 의원님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김균호 의원님과 오미섭 의원님이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는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2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5월 1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일반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5분 산회)


○출석의원(13인)  
  고경애  김수영  김형미  전승일  김태진  오광록  임성화
  백종한  김옥수  안형주  윤정민  김균호  오미섭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정창욱
  전문위원  신정욱  안민선  진태호
  의사팀장  이남희
  주무관  김유민
  속기사  곽현주
○출석구청공무원  
  구청장  김이강
  문화경제국장  정은화
  자치행정국장  송민철
  환경교통국장  문광호
  통합복지국장  문지현
  안전도시국장  윤정식
  보건소장  이원구
  기획실장  허미옥
  홍보실장  이지은
  감사담당관  박정호
  문화예술과장  이현순
  경제과장  정소현
  일자리청년지원과장  한미
  체육관광과장  이형숙
  청소행정과장  채봉길
  공원녹지과장  양동식
  기후환경과장  나문효
  교통행정과장  오일성
  교통지도과장  김선아
  복지정책과장  송경애
  복지급여과장  임지균
  양성평등과장  심효정
  아동청소년과장  박채영
  고령사회정책과장  김명숙
  장애인희망복지과장  김성희
  안전총괄과장  김현남
  도시재생과장  강우진
  건설과장  박윤철
  건축과장  한경희
  주택과장  윤옥민
  토지정보과장  김환모
  아이파크사고수급지원과장  이승구
  주민자치과장  조진욱
  행정지원과장  전영채
  세무1과장  정인국
  세무2과장  김광현
  회계정보과장  류선석
  민원봉사과장  임철진
  보건행정과장  박연주
  감염병관리과장  박해정
  건강증진과장  손숙자
  보건위생과장  이상용
  건강생활지원센터장  허순석
  치매안심센터장  허성자
○불출석구청공무원  
  부구청장  곽현미
  스마트통합돌봄담당관  윤종성
  행복교육과장  이호준
  【회의록 서명】
  의장
  김균호 의원
  오미섭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