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2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5년 1월 20일(화) 11시 개식
제23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2분 개식)
제23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18개 동 동장님께서 자리를 함께하고 계신데요.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동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동장님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장님의 역할의 18개 동, 또 서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혹간에는 주민자치가 강화됨에 따라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 강화돼서 혹시 동장님께서 약간 의기소침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하고, 동장님께서 열심히 해주셔야만 우리 서구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2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임우진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새 해 첫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구의회에 많은 성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32만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알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해 오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해 우리 구는 구정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실현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등 살맛나는 으뜸서구를 위해 분야별 역점시책을 충실하게 추진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주민중심의 현장행정을 통해 부단히 노력하신 임우진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세계대학생들의 스포츠 제전으로 열리는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맞이하여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유치, 그리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의 상승효과와 더불어
우리구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구 의회에서도 변함없이 지역발전과 구민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구정의 감시자이자 정책제안자 역할을 다하면서 희망과 신뢰의 선진 의회상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먼저 구민과 함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토대로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생활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정책의회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의정연구회 구성을 모색하면서 의정자문위원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를 활용하고 정기적인 의정연찬회를 개최하는 등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회기의 구정업무보고는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민과의 약속사항들이 잘 반영되었는지 면밀히 들여다보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서 상임위원회간 연석회의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집행부에서도 다소 익숙하지 못하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1991년 부활된 지방의회는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지역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6대 광역시의 자치구 의회 및 구청장 직선제 폐지방안이 제기되면서 어렵게 일궈낸 지방자치제도가 후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많은 우려감 때문에 기초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철회 성명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치구의회 폐지 계획안은 지방자치의 참뜻과 지방자치단체의 고유한 자치권을 왜곡하고 민주적 원리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방자치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참된 풀뿌리 민주주의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마음의 각오를 새롭게 다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희망찬 새 해를 맞이하여 우리구 의회가 앞으로 지역민의 큰 신뢰와 사랑 속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빌면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꿈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