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회 서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록
제3호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9년 7월 22일(수) 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09년도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09년도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10시03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3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있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구정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1. 2009년도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구정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승우 문화관광체육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문화관광체육과장 이승우입니다.
존경하는 기획총무위원회 강은미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주민의 복지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오고 계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담당주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소개)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2009년도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서구8경 및 전통한옥 관광자연화사업, 격조 높은 지역문화 예술진흥, 지역문화 활동지원, 전통문화 유산의 보존ㆍ전승, 서창 만드리 풍년축제 활성화, 상무시민공원 운동장 우레탄트랙 설치사업, 생활체육 전용구장(축구장) 확충 방안,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적극적인 지원, 행복서구 스포츠클럽 시범운영, 찾아가는 국악공연단 운영활성화, 국악전수관 운영의 내실화, 빛고을 열린 국악한마당 운영,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운영, 서구 국민체육센터 운영의 내실화 순입니다.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2009년도 주요 업무 추진현황)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체육과장님의 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류정수 위원님.
3쪽에 금당산 산책로 보수에 대해서 특별히 비용이 안 나와 있어서요?
금당산 산책로는 저희 과에서만 가꾸는 것이 아니고 여러 과가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금당산 산책로는 공원녹지과에서 추진하고 있으니까 서면으로 구체적인 예산이 얼마인지…
그러면 풍암호수 경관 조성, 생태습지 조성 다 해 가지고 공원녹지과에서 합니까?
예.
풍암호수에 가면 “서구8경 행복서구” 이렇게 글자를 파 가지고 걸어두었는데 그게 없었을 때는 상당히 자연스러웠는데 걸고 나서는 그전과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뭐랄까, 예전에는 시골을 다니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도시의 어떤 공간을 걷는다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라도 주변을 이용하는 분들하고 한번 공감대가 이루어져서 철거를 하든지 굳이 그것을 꼭 해 놓을 필요가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업도 공원녹지과에서 추진을 했으니까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7쪽, 어제 했던 서창 만드리 축제와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11년째라면 어떻게 보면 서구의 대표적인 축제 중에 하나인데요. 농촌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유지가 되면 이 축제가 향후에도 계속갈 수가 있는데 만약에 농사짓는 분들이 줄어들고 지금 하시는 분들이 못 할 경우까지 감안해서 이 축제가 다른 형태로 발전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도 평소에 고민스러운 사항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염두에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예, 양영애 위원님.
엊그저께 가보니까 만귀정에 물이 많이 차 있고 난초나 그런 것들이 다 덮여져 있던데 연못도 햇빛을 봐야 다시 깨끗해지는 순환 작업이 이루어질 텐데 물이 전부 다 풀로 덮여서 썩어 가고 있으니까 준설작업을 한다고 했는데 가능하면 4월 가뭄 때 해서 장마때 물을 받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사실 여름에는 장마가 있기 때문에 물이 찬다는 것을 염두하고 가뭄 때 3~4월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8경에 대한 시비는 언제 세울 계획입니까?
시비라는 것은 영원히 남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한 뒤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민을 작년부터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 진전이 있습니까?
준비는 다하고 있습니다마는 전국적으로 기간이나 지역을 알아봤더니 시비 건립은 엄청 신중해야 된다는 것을 제가 알게 되었거든요. 시비는 세워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남을 것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풍암호수를 가면 서구8경이라고 푯말이 있는데 그것이 사실 제 눈에도 거슬리는데 주민들이 보기에 도 상당히 자연과 엇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물론 그런 것을 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는 것은 좋겠지만 자연하고 엇박자인 것은 조금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구8경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일이겠지만 자연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눈에 거슬렸습니다.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예, 김희주 위원님.
장마철에 문화재를 돌아봤는데 아까 양영애 위원장님이 이야기하신 부분은 정리가 이번에 잘되었더라고요. 난도 전부 철거하고요. 그런데 주위에서 취사를 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더라고요. 글씨를 크게 파서 취사나 놀이를 할 수 없게 했으면 좋겠고, 지석묘를 가봤는데 거기는 나무를 누가 합니까? 주위에 나무를 심고 있던데.
예, 주변에 나무를 식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일반인이…….
개인이 하고 있습니다.
빈집은 어떻게 됩니까?
빈집은 개인소유로 정비를 하고자 몇 번 시도를 했는데 소유주가 절대 손을 대지 말라고 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거기에 사람 신발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는데 굉장히……. 감나무가 있는데 그것을 정정해 주면 밑에 지석묘가 보기에 좋을 것 같더라고요.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예, 고선란 위원님.
시민공원 우레탄 공사 진행과정은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아마 담당계장님께서도 동네 민원을 많이 받으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여름철에 주민들이 운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위에 산책로를 해 놓았기 때문에 그쪽에서 돌고는 있지만 운동장에서 돌던 분들이 공사를 하니까 다 산책로를 이용하다보니까 더위에 서로 부딪치는 등 굉장히 불편해 하시는데 공사를 7월까지 한다고 되어 있는데 장마철 때문에 계속 연장이 되고 있거든요. 담당직원에게 간접적으로 물어보면 대답은 하는데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장마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니까 미리 여유를 가지고 8월 달까지 되겠다라고 표지판을 하나 해 주시면 좋겠고요.
화장실은 이쪽에서 담당하지는 않지만 화장실 문이 닫혀 있거든요. 알고 계시죠? 개방을 안 하고 있는 몇 개 화장실이 있거든요. 화장실은 공원녹지과에서 하더라도 일단 문화관광체육과에서 하는 부분이니까 같이 연계해서 점검을 해서 개방을 안 하고 있으면 입구에 안내표지판이라도 해서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예. 김희주 위원님.
문화재 정비 작업을 보통 1년에 몇 번 정도 합니까?
지석묘 같은 경우는 바로 앞집에 관리를 하라고 수당을 10만원씩 줍니다.
제가 구정질문 때문에 문화재를 10번 정도 갔는데 정비는 이번에 한 번 한 것 같은데요. 1주일 전에… 1주일 전에 하셨지요?
만귀정은 그렇게 했고요. 다른 곳은 희망근로자가 하고 있습니다.
희망근로자가 하더라도 같이 참석을 해서 벌초나 그런 것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만귀정만 손을 댄 것 같습니다. 희망근로사업을 많이 하니까 이번에 정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근로 8명을 배치했으니까 그분들을 활용해서 정비를 잘 해 나가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
그러면 제가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서창 만드리 풍년축제가 6월 12일 날 한국민속예술축제 광주 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저도 가서 봤습니다. 소도 빌리고 가짜 모도 빌리고 막 이렇게 했던데 그래도 내년에 광주를 대표해서 전국대회에 나갈 것이면 그것을 또 빌려야 될지 뭐 이런 예산문제도 있을 것이고, 또 연습이 너무 안 되어 가지고 심사하고 있는 분들한테까지 고개 속여라 고개 올려라 이런 소리가 다 들려서 심사평 할 때 그런 소리 안 들리게 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나왔거든요. 실제로 연습을 하려면 그분들이 시간 내서 모여서 해야 되고 적어도 연습하려면 기본 일당은 아니어도 밥은 같이 먹어야 되고 이런 사항일 텐데 시에서 가져오던 아니면 구 예산을 세우던 광주대표로 나가서 창피 당하지 않도록 충분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고 계십니까?
예,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끝까지 남아서 봤는데 벌써 3회째 하고 있음에도 많이 아쉬운 것이 제 또래도 그렇지만 그 어르신들은 풍물소리만 들어도 어깨춤이 절로 나오고 흥겹고 그러잖아요. 중심은 만드리 재현 행사인데 매년 가도 그런 느낌이 안 드는 것이 기술적인 부분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그것이 보고 싶어서 사진작가들도 많이 오지만 아이들 데리고 오신 분도 계시고 또 예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어저께 같은 경우도 2시간 넘게 지연이 되었는데도 많은 분이 계셨던 것은 그런 관심인데 그런 관심에 비해 아! 정말 흥겹게 한바탕 놀다갔다는 그런 것이 안 되는 것은 기술적인 부분이 아무래도 공무원이다 보니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조금만 손질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계획도 내년에는 반영을 해서 재미있는 만드리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재현해 보겠습니다.
10쪽에 생활체육 활성화도 있고 11쪽에 행복서구 스포츠클럽도 있는데 매번 말씀을 드리지만 장애인 스포츠와 생활체육은 본인들의 여러 가지 제한사항 때문에 열심히 할 수는 없지만 구에서 조금만 노력해 주면 그런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생활체육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후에 예산 반영이나 아니면 프로그램에 한두 가지라도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적극 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노력을 해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문화관광체육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고르지 못 한 무더운 여름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8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3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산회)
○출석위원(6인)
양영애 강은미 김희주 박신애 류정수 고선란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장재영
지방행정주사보 윤재진
속기사 곽현주
○출석구청공무원
총무국장 류길환
문화관광체육과장 이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