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서구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광주직할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1993년6월24일(목) 11시
장  소  소회의실

의사일정
1. 재해대책특별위원회구성의건

심사된안건
1. 재해대책특별위원회구성의건

(11시05분 개의)

○위원장 정재수
  광주직할시 서구의회 제10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재해대책특별위원회구성의건

○위원장 정재수
  의사일정 제1항 재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 내용은 어제 23일자로 도시건설 위원회 위원님들과 다른 상임위원회 위원님들 몇 분과 함께 서명을 해서 의원발의로 시작이 된 것이어서 저희 운영위원회에 내용이 넘어온 것 같습니다.
  내용은 곧 장마가 시작되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재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준비해야 될 거 아니냐 또 이미 집행부에서도 준비가 되어 있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들 발의로 상정이 됐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는 이 구성의 건에 대해서 협조를 해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이정주 위원님.
이정주 위원
  기상청 예보를 보면 26일부터 이 지역에도 본격 장마가 시작된다고 그럽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서구 관내에 침수피해가 많이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재해대책특별위원회를 미리 구성을 해서 사전에 예방한다는 측면도 있으니까 재해대책 특위 구성은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재수 위원
  이정주 위원님 말씀에 기상청 예보까지 참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곧 내일 모레사이에 장마가 시작된다는 우기에 접어들고 그래서 저희들은 미리 지역의 안정을 위해서도 준비를 해 놓은 게 좋겠다는 그런 말씀이십니다.
  홍춘기 위원님.
홍춘기 위원
  작년에 그랬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김영창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수
  안병조 위원님 동의하시겠습니까?
안병조 위원
  예.
○위원장 정재수
  그러면 인원은 15명에서 16명이 되겠습니다. 인원은 14명으로 하되 거기에 지역구 의원이 포함되는 걸로 하겠습니다.
  예, 이정주 위원님.
이정주 위원
  정정을 요합니다.
  도시건설위원회 12명과 상임위원회에서 각1명을 추천 받아서 그 이후에 재해가 발생되는 해당 각 동의 출신 지역구 의원은 당연직으로 포함해서 구성되는 걸로 이렇게,
○위원장 정재수
  좋습니다. 재해대책특별위원회는 도시건설위원회 전위원과 총무위원회와 사회산업위원회에서 한분씩과 해당 동 지역구 의원님이 포함되는 걸로 재해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방금 설명드렸던 내용대로 의사일정 제1항 재해대책특별위원회구성의 건에 대해서는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기타사항으로 방금 김경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의사진행 발언이나 진행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와 간산님과 이야기를 나눠서 의장님과 토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앞으로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결산 검사 부분에 대해서는 발의자인 김경도 위원님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어제 설명을 올렸습니다.
  그럼 김경도 위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김경도 위원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결산 검사 위원회 선임에 있어서 제가 발의할 때 동료의원들께서 거기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는 게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어제 위원장님 전화로  총무위원회에서 그걸 다뤘기 때문에 이번에도 총무위원회에서 다뤄야지 않겠느냐 해서 위원님들과 상의하셔서 아무 하자가 없었을 때는 그렇게 해도 무방합니다.
  그랬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운영위원님들과 상의를 하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재수
  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연락을 사방으로 취했습니다마는 연락이 안됐습니다. 사실 종전에 총무위원회에서 했던 사항이어서 우리가 미처 내용을 헤아리지 못한 것인데 또 어떻게 보면 운영위원회에서 실수한 내용은 아니고 관례가 있어서 총무위원회에서 본인들이 결산 검사 위원회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대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잘 모르고 했던 부분인데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양지해주신다면 그 부분이 총무위원회가 소관 위원회로 생각이 들고 그 속에서 선임해주시도록 양보하는게 어떻겠느냐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위원님 무리없이 합의만 되면 저는 이해하겠습니다.
이정주 위원
  보충 설명 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이라고 하는 것은 법에 근거한 테두리안에서 원활하게 의회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볼 때 저희 의회는 선례가 있습니다.
  김경도 위원님께서 보궐선거 이후로 들어오셔서 기억을 못하신 것 같습니다마는 지금 저희 의회에서는 건축심의는 도시건설위원회에서 또한 총무위원회와 관련된 부분은 총무위원회에서 쭉 해왔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의장이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뿐만 아니고 광역의회도 마찬가지 국회도 마찬가지로 그런 과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상임위원회 활성화라든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소관 상임위로 넘겨서 상임위원회에서 추천을 하는 걸로 해왔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서는 물론 법적으로는 의장이 추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은 보다 더 성숙한 의회활동을 위해서 그렇게 해도 좋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정재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 일에 대해서 매끄럽게 처리될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셨기 때문에 의원간담회까지 모든 과정들이 무리없이 잘 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조그마한 일가지고 충돌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회의가 끝나면 의회가 잘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반정환 위원님.
반정환 위원
  우리는 운영에 관해서 많은 논의를 해야 됩니다.
  조금 전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아시다시피 의원님들은 한분 한분 개인적으로 명색이 각 지역구에서 선출되어 나왔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공감대를 가질 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의원과 의원간에 인격체가 아니라 상하관계로 보는 관계도 없잖아요. 우리 의원들간에 또는 의회 내부에 어딘가 모르게 인격을 격하시키는 이런 일이 종종 보입니다. 일례를 들어서 오늘도 문제가 되는 것이 의사당 안에서 의원이 상대할 때 나이 수준이나 사회 경륜 수준으로 얕잡아 보고 하는 발언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겁니다. 이것은 도저히 우리 의회에 있어서는 안되고 이런 일이 앞으로 계속 된다면 도저히 안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의회운영상의 문제기 때문에 운영위원장님께서 이런 부분들을 정리해 주셔야 됩니다.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난다면 우리 운영위원들이 나서서 징계위원회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논의를 통해서 해야 됩니다.
○위원장 정재수
  좋은 말씀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함께 공감을 하는 부분입니다. 어떤 부분은 각자 의원님들 성격의 차이는 있었다고 하지만 공인으로서의 전체가 보이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일들은 조심스럽게 해야 되지 않았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은 오늘 회의가 짧기 때문에 깊은 대화는 못 나누겠고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신성한 의사당내에서 바람직하게 하지 못할 부분이 앞으로 있을 것을 예상해서 미연에 방지되도록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차선책으로는 징계위원회 같은 것도 순간에 구성할 수 있는 그런 충분한 자세를 운영위원님들께서 미리 마음을 가지고 계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반정환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간담회 때 충분히 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수
  그럼 이상으로 제24회 서구의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산회)


○출석위원(7인)  
  정재수  안병조 이정주  홍춘기
  반정환  김경도 김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