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9년 2월 18일(월) 11시 개식
제27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1분 개식)
지금부터 제27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31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서대석 서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따스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2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동료 의원님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 서구를 만들기 위해 새해에도 변함없이 애쓰고 계시는 서대석 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찬 새해가 어느덧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과 나라 안팎에서는 반가운 소식과 걱정스러운 여러 상황이 계속되면서 변화와 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북한 민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진행되고 우리 지역에는 노사상생 합의의 통합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우여곡절 끝에 타결되는 희망찬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8일 열린 국회 공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과 5월 유공자를 왜곡ㆍ폄훼하는 망언으로 국민의 공분을 자아내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이들의 망언은 명백한 역사적 사실의 날조이자 군부독재에 맞서 광주 시민이 피 흘려 지켜내고 이룬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도전이자 숭고한 역사를 훼손하려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는 31만 서구민의 이름으로 5‧18의 진실과 숭고한 정신을 짓밟은 망언자들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사죄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서구의회는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극우 인사들이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아 두 번 다시 발붙일 수 없도록 관련법 제정에도 모든 힘을 모아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제270회 임시회는 지역민의 복리증진과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한 조례안 심의와 주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의정에 반영하고자 현장방문활동을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서구발전에 의미 있는 생산적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내일이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절기상 우수가 다가옵니다. 해빙기를 맞이하여 우리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의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공직자 여러분의 창조적 에너지로 서구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하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이 보름달처럼 풍성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