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0년 10월 12일(월) 11시 개식
제28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1분 개식)
지금부터 제28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30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서대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뜨거웠던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은 가족, 친지,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잠시나마 지친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명절과 연휴에도 이동을 자제하며 관내 주요 도심, 문화시설과 여행지를 비롯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자유와 일상을 포기해야 했고,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은 생업까지 중단해야 하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로 구민의 경제활동은 급격히 위축되었고 우리가 기대했던 경기 반등도 기약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에 큰 피해를 남긴 폭우까지 겹쳐 날마다 조금씩 가중되는 구민의 어려움을 지켜보며 우리구 의원들의 마음도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회에는 하루하루 생계를 위협받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구민을 외면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무엇이든 시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의회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의회ㆍ집행부·구민과 협치의 시너지를 발휘해야 합니다.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조례 제정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수립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며 민생을 살펴나가야 합니다. 다행히 정부에서는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민생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였습니다. 이번 조정은 그동안 우리의 거리두기 노력을 중단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코로나19 유행은 이후로도 계속될 것이며 언제든 다시 위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연초에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구민 여러분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방역수칙 준수도 점차 약화될 수밖에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지쳐가는 구민 모두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상호균형과 협력을 통해 맡은바 책무를 다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오늘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일반 안건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상정된 안건 심의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번 회기도 생산적이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알찬 의정 결실을 거두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