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9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3년9월30일(화) 11시
장   소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1. 제129회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

  부의된안건
  o 5분자유발언(박일문 의원)
  o 5분자유발언(김성숙 의원)
1. 제129회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
  o 휴회결의(의장 제의)
  o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장 제의)

(11시10분 개의)

○의장 이길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서구의회 문승빈 사무국장으로부터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문승빈
  서구의회 사무국장 문승빈입니다.
  집회에 관한 보고에 앞서 의원 신분변동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2002년 6월 13일에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제4대 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재직기간 동안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해오셨던 화정4동이 지역구였던 이순희 의원께서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과 관련되어 대법원 판결이 2003년 9월 5일 확정되었고,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동법 제264조에 따라서 당선무효 통보가 있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이어서 제12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3년 9월 23일 운영위원회 김성숙 간사님 외 네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39조 3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9월 25일 제12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회의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이번 회기에 처리하시게 될 의안 접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서구청장으로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조례 폐지조례안 외 4건의 조례안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므로 이번 회기에 처리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어서 제129회 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은 지난 9월 23일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의원님들께 이미 통보하여 드린 바와 같이 회기는 2003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이 되겠으며,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번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둘째 날인 10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8일간은 본회의를 휴회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정에 따라 회부된 일반안건 심사와 구정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청취하게 되겠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10월 9일은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상임위원회에서 이송된 일반안건을 심의하시면 이번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회기에서 처리하시게 될 의안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20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의원님들께 사전에 배부해 드렸으므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2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길도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의회사무국장께서 보고하였습니다만 애석하게도 우리 동료 의원이었던 한 분이 중도에 그만두게 되어 참으로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이순희 전 의원은 4대 원이 구성된 이후 1년 2개월 여 동안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구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왔고, 특히 기획총무위원회 간사로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하게 이행해 왔습니다. 오늘 아침 이순희 전 의원님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끝까지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고 그만둔 데 대해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서구민으로서 구정발전에 적극 동참하겠으며, 특히 서구의회 발전을 기원한다는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마음 아팠습니다.
  다음은 우리 4대 의회가 개원되어 처음으로 5분 자유발언이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5분 자유발언은 지난 제127회 제1차 정례회 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을 개정하여 이번 회기에 처음으로 박일문 의원, 김성숙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5분 자유발언을 하실 의원님께서 본회의 개의 1일 전까지 발언요지를 작성하여 의장에게 서면으로 신청해 주셨습니다. 다만, 발언하실 의원님께서 유의해 주셔야 할 사항은 5분 이내에 의회가 심의중인 의안이나 청원, 주요 구정 현안사항, 기타 중요한 관심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발표하시되 5분을 초과하거나 타인을 비방하는 등 회의질서를 위반할 때에는 발언을 중지시키겠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발언하실 박일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자유발언(박일문 의원)

박일문 의원
  오늘 5분 자유발언을 징발돼서 나왔습니다. 규칙이 만들어진 후로 한 사람도 5분 발언을 하지 않기에 그래도 포문을 열어야겠다고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마침 김성숙 의원께서 한다고 해서 한 사람으로 우선 포문을 열고 다음에 지속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포기를 했는데 굳이 하라고 해서 징발돼서 나왔습니다. 처음 하는 거라 익숙지 못해서 의안 자체도 적절한지 모르겠고, 또한 시간을 지킬지 긴장이 됩니다. 좀 서툴러도 이해를 해주시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성2동 박일문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행정의 축이 지방으로 이양하는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제일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조직활성화를 가지고 5분간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6급 승진에 대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하위직급의 사기가 저하되고 행정의 능률과 조직이 활성화되지 않는 주된 원인이 인사 적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방공무원 정원책정기준을 보면 자치구는 시·군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습니다. 표준정원제 실시 이전에 자치구와 군의 정원책정기준을 비교해 보면 자치구는 군에 비해 11%가 낮고 표준정원제 실시 이후에는 8%로 좁혀져서 다소 해소되었습니다마는 격차는 여전히 있습니다.
  이런 정원책정 기준을 가지고는 현재 자치구의 승진적체를 해소할 길이 없습니다. 승진적체가 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청장님께서는 중앙부처에 이것은 건의하셔서 자치구와 군의 승진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지금까지 7급까지만 추진하고 있는 근속승진제를 6급에도 빨리 실시할 수 있도록 도입하셔서 6급의 인사적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하위직급 발탁인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부 능력 있는 인사를 발탁하는 인사가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연공서열에만 의존하는 인사에는 현재 침체되어 있는 조직의 활성화를 가져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행자부 역시 이런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승진배수를 2배수에서 4배수로 늘려주어 인사권자에게 권한을 줘서 발탁인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러지 못하고 지금까지 연공서열에만 의존하는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체를 발탁인사로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7대 3 정도, 3정도는 발탁인사를 해서 뭔가 조직의 활성화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통령이 처음 됐을 때 새마을운동을 시작하면서, 오래된 기억이라 숫자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마는 각 부락에 시멘트를 300포대씩인가 지원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새마을사업으로. 그때 그걸 지원해놓고 어느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점검을 해서 열심히 한 부락과 열심히 하지 않은 부탁을 구분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열심히 한 부락에만 재차 지원을 하고 열심히 하지 않은 부락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열심히 하지 않은 부락은 나름대로 새마을사업을 열심히 해서 잘했던 부락을 따라감으로 해서 국가의 지원을 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만일 그때 박대통령께서 한꺼번에 다 끌고 가기 위해서 똑같이 지원했더라면 새마을사업이 실패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차별화가 나쁠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일한 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우리가 조직을 활성화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고를 떠나서 말씀드리다보니까 제가 조금 두서 없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해를 하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발탁인사를 함으로 인해서 조직 내에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도 열심히 일하면 발탁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면 서구청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 의해서 새벽을 열어 가는 전진하는 서구가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다음은 부서 중심의 행정전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지방분권에 대처하기 위해서 지금의 계급제에서 직위분류제로 개선해야 합니다. 수직적에서 수평적으로 개선해서 주민의 요구에 적절하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중심의 행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실·과장에게 위임되어 있는 업무를 지금보다는 대폭적으로 위임을 해서 실·과장 권한을 주고 법적 책임도 묻는 권한과 책임이 일치하는 부서중심의 행정이 구현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실·과장을 정예화해야 합니다.
  이 대목을 말씀드리면서 하나 예를 들랍니다. 제가 군대생활을 할 때 카츄사에 있었는데 비행장에서 브라인더 작업을 하다가 운전수가 다쳐 가지고 그 브라인더가 움직이지 못하고 있을 때 미국의 한 병사가 올라가서 그 브라인더를 끌어서 작업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때 미국이 저러니까 세계를 지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과가 선진된 실·과 중심을 해가려면 그것을 책임지는 실·과장이 정예화되어야 합니다. 그 어느 과에 놔두더라도 어떤 일이든지 처리할 수 있는 실·과장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이북에는 전 군인을 간부화한다던데 우리 실·과는 전 간부를 정예화합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사무관을 만들기 이전에 검증이 필요합니다. 제 얘기를 해서 될랑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 같은 사무관이 나오지 않고 진짜 검증을 받아서 유능한 사무관이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검증방법은 공공기관도 좋고 사회에 있는 검증기관도 좋으나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라든가 위기능력이라든가, 또 아니면 기획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든가 행정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검증하고 이 검증에서 능력이 있는 자가 다음에 사무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혹시 어디서 우리 청장님한테 그 사람 사무관 만들어달라고 하면 쾌히 승낙하세요. 해도 그 사람 능력 없으면 못할 것인데.
  이런 방법을 선택해서 사무관 대상자에게 사무관 시험을 볼 수 있는 사무관 추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9급에서 6급까지는 그동안 행정을 다양하게 평가해 가지고 다음에 사무관을 할 때 그걸 적용하자. 6급 돼서 단기간 내에 평가하는 것을 가지고 사무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서구는 사무관이 되실 분들이 꼭 검증을 거쳐서 유능한 사무관이 돼서 실·과중심의 업무가 되었을 때 어느 과에 가서든지 원만하니 처리할 수 있는 사무관으로 길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순환보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랍니다.
  청장님께서 취임하셔 가지고 여러 자리에서 순환보직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러 번 하셨습니다. 저도 들은 기억이 있는데 그동안 순환보직을 안 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러나 순환보직이 기대한 만큼 잘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단편이 잘못됐다고 해서 전체 순환보직이 잘못됐다고 볼 수는 없으나 하나의 단편 예를 볼랍니다.
  한 직원이 적재적소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2 3년을 하다보니까 이제는 자기철학도 생기고 앞으로 이 업무에 대해서 뭔가 내 방식대로 끌고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3년이란 룰에 걸려있다고 해서 순환보직에 의해서 타 과로 전보되어 버렸습니다. 더구나 구청 살림을 짜야 될 부서에서 이런 것이 이루어져서야 되겠냐 말이야.
  이 인사권자는 약속한 룰을 지켰는가 몰라도 소나무는 보아도 숲을 보지 못한 인사를 했고 뭔가 유연성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순환보직을 하실 때는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유연성 있게, 설사 3년이 넘었더라도 이 사람이 이 자리에 필요하다면 뭔가 그런 부분은 감안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이 말씀을 첨가로 드리고…
○의장 이길도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박일문 의원
  줄여가면서 하겠습니다.
  순환보직을 청장님께서 하시면서 원칙과 기준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될 순환보직에 대해서 한번 더 강조하면서 저의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순환인사에는 반드시 구체적인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 하고 이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중단되면 순환보직 돼서 뭔가 원하지 않는 부서로 간 사람이 되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피드백 현상에 의해서 조직은 활성화되고 공직자는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서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대단히 좋은 순환보직이 되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놓아도 중요한 것은 기관장이 하겠다는 의지가 선행되지 않는 한 목적달성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청장님의 실천을 간곡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의장 이길도
  박일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김성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자유발언(김성숙 의원)

김성숙 의원
  먼저 5분 자유발언을 갑작스럽게 준비하다보니까 오자가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30만 서구 주민 여러분, 이길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종식 서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화정3동 김성숙 의원입니다.
  태풍 매미가 할퀴고 간 수해피해지역 복구작업과 과중한 현장업무에 수고가 많으신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 드리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따른 5분 자유발언을 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02-81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신축부지인 화정동 대림아파트 신축공사 건에 관한 사항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지역은 염주체육관과 월드컵경기장 등 공원지역에 인접해 있는 녹지공간으로써 금당산과 짚봉산 산책로로 이어져 20여 년 동안 주민들의 사랑이 깃든 곳이었지만 사유재산이라는 관계로 총 377세대 지하 1층, 지상 15층 24층의 대단위 공동주택이 허가되어 사업시행중에 있습니다. 이 부지가 공동주택 신축부지로 선정되기 시작한 2002년 10월부터 2003년 5월 29일 사업승인 후 공사 진행 중인 현재까지 개인은 물론 집단 민원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대림아파트 신축부지는 야산이었던 관계로 고지대이고 인접 아파트들이 15층인데 비해 9층이나 높아서 일조권, 조망권 침해 등 시야 차단으로 인한 조망, 통풍, 위압감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사장의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한 공해 피해, 소음 규제한도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공사장에서 토사가 넘쳐 인접 아파트 내 배수로가 막히는 사례가 11차례나 발생이 되었습니다. 10여 년 동안 수질이 좋아서 하루 평균 500여 명의 음용수로 사용했던 짚봉산 약수터의 대책 없는 갑작스런 폐쇄와 공사로 인한 수질 오염으로 한여름에 지하수를 먹을 수 없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 현재로도 출·퇴근 시 교통이 혼잡하여 교통정체가 심각한 실정인 데다가 건축허가된 대림아파트의 주 출입구로 인하여 교통혼잡과 교통사고, 통행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현 출입구를 폐지하거나 타당성 여부를 재조사해줄 것을 요구하는 등 건축허가 제한과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요청하는 집단민원인 진정서, 탄원서 등으로 서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주민불편센터에 7회나 게재되었고, 수시로 오는 전화민원을 제외하고도 피해지역 주민들이 연대 서명한 진정서들이 무려 20회나 광주광역시와 서구청, 그리고 대림아파트 시행사인 포럼건축에 접수가 되었습니다.
  몇 달 동안 불편사항은 반영되지 않은 채 허가관청인 서구청이나 사업심의기관인 시청이나 사업자 모두가 해당 법과 규정과 절차에 의거 주택사업승인을 득한 합법적인 허가라 어쩔 수 없다는 무성의한 답변의 연속입니다. 무성의한 답변에 화가 난 주민들은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 속에 예견해오는 교통사고나 분쟁의 소지를 미연에 막기 위한 강력한 대처로 집단행동도 준비할 기세입니다.
  본 의원도 광주광역시 교통영향평가심의회의장에 찾아가 현장의 여건을 살펴보고 심도 있는 심의를 요청한바 있는데 주변여건과 교통영향평가서를 살펴보면 대림아파트 입주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교통영향평가인지 입주 후에 분쟁을 유도하는 평가인지 허가를 내주기 위한 평가인지 의문이 갑니다.
  사업지의 인근은 염주실내체육관과 월드컵경기장의 잦은 행사로 주택지와 아파트 주차장은 그때마다 주차전쟁을 치르는 실정입니다. 아파트의 주 출입구인 한양아파트의 북쪽연결도로를 살펴보면 대림아파트 신축에 대한 첨부된 도면을 보면 차량 진입로는 남쪽과 동쪽의 진입로는 두 곳이지만 차량 유출구는 오직 한곳 뿐으로써, 한양아파트가 한 곳입니다. 주 출입구인 입구까지 ㄹ자형 소방도로로 입구 연결 소방도로를 살펴보면 급경사지로 삼지교차로입니다. 동절기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이 있고, 또한 이 지역에 500m 이내에 대형 아파트단지 8개가 입주되어 있습니다. 우미아파트, 대림아파트, 한양아파트, 광명아파트, 신동아아파트, 금호아파트, 이 대형아파트가 집중되어 있고 각 아파트마다 입구가 이 도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도로까지 주차장화 되어가고 있어 현재 교통민원을 보면…….
  서구청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가장 많은 지역을 이곳을 꼽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교통량 증가에 다른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지옥을 방불케 하고 있으며, 사업지 북쪽에 있는 도면에 보행자 출입구, 여러분에게 도면은 없습니다마는 염주초교 앞 사거리입니다. 현재 짚봉산 약수터 자리입니다. 도면에 보면 보행자 출입구로 허가해놓고 개선안을 보면 "2개의 나대지 부근에 8m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여 A도로 단지 내 도로와 연결이 가능하도록 보도를 설치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아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보행자 염주초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지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행자도로로 해놓고 도대체 허가를 내기 위해 보행자 출입구인지 입주자들이 입주 후에 도시계획도로 사용여부로 기존 주민과 분쟁을 유발시키려는 처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8m 도시계획도로가 2개의 나대지만 연결하고 대림아파트 주민들은 사용하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지역주민간의 분쟁과 교통의 대란은 불 보듯이 뻔한 일입니다. 이처럼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대림아파트에 주 진입로는 전면 재검토되어야 하며, 현실감 있는 현장행정이 펼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서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저는 며칠 전 신문에서 타 시에도 이와 유사한 주택단지 민원이 발생되어 주민들의 집단민원 사례로 발생되었다가 반영되지 않자 결국은 관할 시청에 찾아가서 집단행동을 한 후에야 다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받았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집단행동만이 모든 민원의 해결책이라는 사회는 바뀌어져야 합니다. 집단행동에 대처하기보다는 한번 더 주민의 여론에 귀기울여보시고 보다 심도 있고 관심 있게 광주광역시와 보다 협의하여 관심 있는 행정과 질 좋은 서비스로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길도
  김성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의원님들께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본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제129회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

○의장 이길도
  의사일정 제1항, 제12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번 제129회 임시회 회기는 지난 9월 23일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12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휴회결의(의장 제의)

○의장 이길도
  다음은 본회의 휴회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번 회기중 10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8일간은 해당 상임위원별로 실, 담당관, 소별 일반안건 심사 및 업무추진 현황보고 청취를 위해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장 제의)

○의장 이길도
  다음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46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12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두 분의 의원님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지역구 순서에 따라 박종옥 의원님, 강기석 의원님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박종옥 의원님과 강기석 의원님이 제12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2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9월 3일 오전 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산회)


○출석의원(14인)  
  이길도    오광교    이춘문    염동익    박일문
  정병수    김성숙    김계중    박종옥    양순옥
  양철근    김동식    김월출    강기석
○출석사무직원  
    사무국장  문승빈
    전문위원  신덕찬
    지방행정주사  김성군
    지방행정주사보  최융주
    속기사  강수미
○출석구청공무원  
    구청장  김종식
    부구청장  이한일
    총무국장  김동효
    사회산업국장  김홍식
    도시국장  정형천
    보건소장  박향
    기획감사실장  조택용
    정보홍보담당관  이진우
    총무과장  이학범
    주민자치과장  김희수
    지방세과장  신기호
    경영회계과장  최재춘
    민원봉사과장  이태섭
    환경관리과장  박종근
    청소위생과장  김희만
    교통과장  고광태
    건설과장  김창렬
    건축과장  오길환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