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4년 1월 16일(목) 11시 개식

   제22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4분 개식)

○의사주무관 김남주
  지금부터 제22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장재성
  존경하는 32만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종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갑오년 새 해가 모두의 꿈과 희망으로 부푼 가슴을 안고 힘차게 밝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세계 축제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의 선전에 갈채를 보낼 순간들이 기다려지는 의미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뜻 깊은 해에 처음 열리는 임시회를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계사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세계경제의 침체 속에 우리 경제도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사회ㆍ경제 전반에 많은 파장을 일으킨 철도파업과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그리고 서해 북방한계선 NLL 대화록을 둘러싼 공방 등으로 한 해 내내 어수선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구는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5대 분야별 역점사업을 더욱 힘차게 추진하였으며, 모두가 선망하는 자치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제 기능과 역할을 다하면서 현실 속의 생활정치로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웠습니다.
  먼저 이러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32만 구민 여러분과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심전력해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시책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건전재정을 운영하여 중앙정부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22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등 우리 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에도 우리 의회는 지난해의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구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낮은 자세로 구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며, 구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구민의 대변자로서 변함없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유감스럽게도 서구청 공직자의 수사 관련 언론보도를 접하고 먼저 구민들이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까 염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서양 속담 중에 “하인은 꼭 주인만큼만 정직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구청장을 위시한 관료조직에서 인정받고 빠른 승진을 하려면 구민을 위한 행정보다는 상관에 대한 충성을 요구받는 분위기가 계속되어 부정부패의 척결은 요원할 것이며 구민의 기대를 바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집행부에 촉구하면서 구민 모두가 바라는 맑고 깨끗한 공직자의 길을 다시 한 번 가다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최근 신년 벽두부터 경제성장률 상승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엔저의 영향으로 우리 업체들의 수출경제가 활력을 찾지 못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과 그 파급효과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협조하여 구민의 뜻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현실정치를 통하여 구민의 보다 나은 생활을 도모하여 꿈을 다져가는 보람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보름 후면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 나누시기 바라면서, 32만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항상 영예롭고 행복한 생활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주무관 김남주
  이상으로 제22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2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