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0년 9월 14일(월) 11시 개식

   제28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3분 개식)

○의사팀장 김민옥
  지금부터 제28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태영
  존경하는 31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서대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7월 임시회 이후 오늘 제288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는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지난 한 달여의 시간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8월 초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지역 주요 도로 뿐만 아니라 주택, 상가, 농경지도 함께 침수돼 영세 소상공인과 농민의 피해가 컸습니다. 또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차례로 우리나라에 상륙해 적지 않은 피해를 주기도 했습니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비상근무와 피해복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자신의 일처럼 달려와 주신 각 동의 자생단체와 자원 봉사자분들 그리고 지역구에서 동분서주해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우리는 새로운 고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곳도 안전지대가 되지 못하는 엄중한 비상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의 헌신, 구민들의 자발적 협조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지금까지 좋은 성과를 거두어 왔고 이겨 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구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실천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이자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함께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함께 헤쳐 나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9일간 열리는 제288회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의, 구정질문ㆍ답변과 더불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시 실질적인 사업효과 등을 철저히 심사하여 맞춤형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심의에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개별안건들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내용인 만큼 구민의 입장에서 구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검토하여 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과 해결방법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우리나라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 대한 안정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시고, 특히 우리 주변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잊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마음만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민옥
  이상으로 제28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