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1회 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6년 11월 29일(화) 9시
장   소  소회의실

   의사일정
1. 긴급현안질문 실시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심사된 안건
1. 긴급현안질문 실시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09시28분 개회)

○위원장 백종한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긴급현안질문 실시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위원장 백종한
  의사일정 제1항, 긴급현안질문 실시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11월 28일 김옥수 의원으로부터 긴급현안질문 요구서가 제출되어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3, 제3항 규정에 따라서 긴급현안질문 실시 여부를 의결하고 그에 따른 의사일정을 협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먼저 김옥수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 의원
  김옥수 의원입니다.
  먼저 날씨도 차가운데 그리고 정례회 회기 중 일정도 바쁘실 텐데 이처럼 운영위원회를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긴급현안질문을 하게 된 동기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다른 시나 광산구에서는 긴급현안질문을 의정활동에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구의회에서는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본 의원이 긴급하게 질문을 해야 할 사안이 생겼습니다. 원고를 배포해 드린 바처럼 주차장이 금호동에 건설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물의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작년에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왜냐하면 실무자의 보고서에 이미 부적절하다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청장님까지 결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다시 불씨가 있었고 서명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당시 실무자도 불용처리를 건의했었는데 올해 회계연도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기에 질문을 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이것을 묻고자 합니다.
  이 질문의 요지는 공영주차장, 당연히 필요하죠. 이것을 못 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더 적절한 장소에 옮겼으면 좋겠다는 것이 지역의 여론입니다. 그 여론을 듣고 서구에서는 1년 동안 여기에 대해서 대비하지 않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앞으로 할 것인지 여쭙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운영위원님들께서는 본 의원에게 현안질문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종한
  김옥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옥수 의원님의 제안설명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윤정민 위원님
윤정민 위원
  모르겠어요. 김옥수 의원님은 재선이고 저는 초선이어서…… 그 공영주차장 부분이 긴급현안질문으로 갈 수 있는가 이 부분도 사실 제대로 몰랐고요. 또 이런 부분을 어떻게 판단해서 운영위원회 회의 연 지도 사실 상황 설명을 못 들어서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제 기총에서 서명하라는 용지를 보고 제가 말씀드렸죠? 저도 그 쪽 지역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주민들로부터 들은 얘기가 금호1동은 주민자치위원회입니다. 그래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장님께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백태순인가 그분하고 대화를 어느 정도 마무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마무리됐냐면 제일 중요한 요지가 뭐냐면 농사를 지어서 수익을 내고 있는데 그러면 그것이 얼마입니까? 하니까 50만 원 정도로 말씀을 했나 봐요. 그러면 500만 원 정도 지원하면 주차장을 하는데 반대하지 않겠습니까? 하니까 그랬다는 이야기를 저는 들었습니다. 금호1동에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한테 그래서 그것을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어느 정도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현안질문으로 이것을 하시겠다고 하니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사실 많습니다.
김은아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어서요. 회의 전에도 실제로 운영위원회를 여는 것은 이 발언이 적절한가, 적절하지 않는가를 판단하는 회의가 아니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회의 일정에 안건으로 이것을 올려야 되기 때문에 협의하는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여기에서 일일이 세부적으로 논의를 해 버리면 그것이 참 곤란한 일일 것 같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방금 전에도 동에 여러 분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저희 공식적인 회의록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진행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 위원장님이 판단해주시고 우리는 이 회의 안건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정민 위원
  저는 운영위원장님께서 질의를 하라고 해서 듣고 질의를 한 것입니다.
김옥수 의원
  질의를 하셨으니 답변하죠. 구정질문 또는 속기록에 담게 되는 내용은 펙트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짐작 가지고 이야기하면 곤란하죠. 혹시 방금 실명을 거론하신 백태순 회장님을 뵈신 적이 있으신가요?
윤정민 위원
  저는 뵙지는 않았고요. 주민자치회장님으로부터…….
김옥수 의원
  안 뵈셨는데 말을 전해 들었는데 그렇게 질의를 하면…… 여기는 동네 반상회가 아니고 서구의회입니다. 신중하게 발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을 저번 주 목요일 날 뵈었습니다. 질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런 질의를 하시니까 제가 당혹스럽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종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정민 위원
  저는 그 내용을 토요일 주민자치회장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씀 드린 것이고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위원장 백종한
  윤정민 위원님은 이것이 긴급현안질문으로 할 수 있는 성질을 가졌냐는 그런 내용으로 질의를 하신 것이고, 김옥수 의원님의 답변은 현재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구정질문 할 시간이 없어서 긴급하게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그런 취지의 답변이고, 김은아 위원님의 의사진행발언 내용 충분히 알아들었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정순애 위원님
정순애 위원
  김옥수 의원님, 19개 경로당 그 쪽에 말씀하신 것 한 번 봐보실래요? 562명이 반대의견 집단민원이 발생했다는데 그것이 청에 접수가 됐다고 되어 있는데요?
김옥수 의원
  예, 작년 7월 중순에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최소한 이 사안에 대해서 반대를 하시려면 562명 이상이 서명을 하거나 그보다 훨씬 많은 수가 주장을 한다면 이것은 당연히 다수의 의견으로 받아들어야죠. 그러나 지역의 몇 몇 지도자들 이야기가 여기에서 나온다는 자체가 무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백종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37분 회의중지)

(09시44분 계속개회)

○위원장 백종한
  회의를 속개합니다.
  정회시간을 통해 여러 위원님들과 충분히 협의한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11월 30일 제25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제2차 본회의 시 집행부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모두질문은 일괄질문ㆍ일괄답변 방식으로,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긴급현안질문을 실시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09시45분 산회)


○출석위원(4인)  
  백종한  김은아  정순애  윤정민
○청가위원(2인)  
  김광태  김태진
○출석사무국직원  
    의회사무국장  채승기
    전문위원  한재은
    의사실무관  정유홍
    속기사  곽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