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회 서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록

제2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5년 5월 20일(수) 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현장방문활동의 건
2.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현장방문활동의 건   
2.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06분 개회)

○위원장 백종한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임시회 회기 중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현장방문활동의 건을 심사하시게 되겠습니다.

1. 현장방문활동의 건  
○위원장 백종한
  그럼 의사일정 제1항, 현장방문활동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에게 배부해 드린 계획안을 참고하시고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현장방문활동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현황보고 및 청취는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현장방문활동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김옥수 위원
  잠깐만요. 위원장님!
  어제 우리 위원회 파행에 대해서 무슨 말씀 없으십니까? 그냥 넘어가십니까?
  저는 어제 우리 위원회를 거부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말씀하시고 넘어가야지 그런 것을 그냥 넘어갑니까? 저는 의원 생활을 짧게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왜 이렇게 잘못된 경우를 안 짚고 넘어가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위원장 백종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김옥수 위원
  정회하지 마시고 말씀하세요. 이것이 정회하고 할 일입니까? 정체성과 관련된 일인데……
○위원장 백종한
  다른 위원님들 의견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 위원
  처음 겪는 일입니다. 말씀하세요. 왜 어제 파행이 일어났고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 말씀을 정확히 하십시오. 속기록 좋아하시는 분들이니까요.
○위원장 백종한
  이 부분이 속기록에 남겨야 될 내용으로……
김옥수 위원
  당연히 남겨야죠. 후배들이 귀감을 삼아야 될 일인데 이런 일이 없어야 됩니다.
  예측 못 했습니까? 제가 이 말씀드릴 것을…… 그냥 넘어 갈까요?
  이것이 의원 정체성의 문제라는 말입니다. 어제 소식 못 들으셨어요?
○위원장 백종한
  어제 회의 소식은 들었습니다.
김옥수 위원
  그러면 당연히 사전에 그것을 짚고 넘어가야지 그냥 넘어가시려고요. 개인적으로 말씀을 주시던지 사전에 안 짚었으니 이제 공식적으로 짚고 넘어갑시다. 말씀하십시오.
○위원장 백종한
  아무튼 어제 위원장으로써 회의에 참석하지 못 해서 회의진행을 못 한 관계로 부위원장님이 회의진행을 하게 되었고 그 회의진행 관계로 해서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었고 부위원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김옥수 위원님을 못 뵙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전에 제가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김옥수 위원
  어제 회의진행을 대행했던 부위원장께서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 말 이외에는 전혀 듣지 못 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일정이 뭐였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백종한
  개인적인 일정은 뭐 그것을 굳이 밝히라면 밝히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주민들 관련해서 큰 행사가 있어서 거기에 참석했습니다. 그것도 의정활동의 일환이라면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아무튼 위원장으로써 회의에 참석하지 못 하고 진행하지 못 한 것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김옥수 위원
  그것이 통장단 야유회죠?
○위원장 백종한
  아닙니다.
김옥수 위원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위원장 백종한
  주민들과 자생단체 등 해서 170여 분 정도……
김옥수 위원
  그 성격이 무엇이고 어디를 어떻게 갔습니까?
○위원장 백종한
  부산 쪽으로 다녀왔습니다.
김옥수 위원
  무슨 일하셨는데요. 연수 가셨습니까? 공부했습니까?
○위원장 백종한
  뭐 연수라고 볼 수도 있죠.
김옥수 위원
  어제 동향보고에 야유회라고 떴습니다. 틀립니까?
김태진 위원
  저도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어제가 파행이라고 보셨다고 하면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님이 자리를 비우고 부위원장님이 진행해서 그렇게 빚어진 것인지 아니면 어제 위원장님 이 설사 진행했다 하더라도 그런 상황에서는 파행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보거든요. 위원장님이 어제 회의진행을 안 하고 부위원장님이 대신해서 빚어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제 위원장님이 참석을 안 한 문제하고 파행으로 간 것은 별개로 이야기를 해야죠. 그것을 마치 다른 것 다 떠나서 제가 볼 때는 어제 위원장님이 회의를 진행 안하고 대신 진행해서 빚어진 것처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파행은 파행이지만 원인이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닌가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김옥수 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을 드리죠. 어제 의사일정 1항에 대해 위원장님께 여쭤볼 말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왜 간담회를 생략하자고 했는지 의정 생활 중에 위원장이 간담회를 생략하자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왜 이렇게 처음 겪는 일들이 많은 지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했어요. 위원장님이 안 나오셨어요. 부위원장께 왜 위원장님이 안 나오셨는지 물어보니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못 나오셨다, 제가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야유회 간 것 아니냐” 그리고 그 안건에 대해 제가 간사에게도 그 안건을 처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그게 법적으로 문제는 없더라도 도의적으로 그리고 예의상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어코 올라왔어요. 그래서 전 할 이야기를 했고 이 전에 이미 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퇴장하겠다고 부위원장님께 이야기를 했습니다. 퇴장해서 제가 소식을 들어보니 위원장께서는 야유회를 가셨습니다. 어떻게 잘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직감이 맞았습니다. 이런 위원회가 어디 있는지 너무나 실망이 컸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 들어왔어요. 그것이 어제 파행의 다입니다.
  부위원장이 진행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제가 의사일정 1항에 대해서 할 말을 다했기 때문에 퇴장을 했고 퇴장하고 나서 위원장님의 행방을 알게 되었어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상임위를 거부했습니다. 그것이 어제 파행의 다입니다. 그런데 무슨 부위원장이 하셨으니…… 그것은 아니었고요. 이 자체가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김태진 위원님.
김태진 위원
  오히려 어제 안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위원장님이 안 계시기는 했지만 그렇게 따지면 어제 올라온 안건에 대해서 물론 도의적인 문제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도의적 문제 때문에 퇴장하는 것도 파행 아닌가 요? 오히려 그것 때문에 어제 더 파행이 계속되었거든요.
김옥수 위원
  제가 할 이야기를 다 했다고요. 임시회 2번에 걸쳐서 할 이야기를 다 했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없어서 나간 것입니다.
이대행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합니다.
○위원장 백종한
  예, 이대행 위원님.
이대행 위원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백종한
  예, 정순애 위원님.
정순애 위원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회를 하고 나중에 할까요?
이대행 위원
  예.
정순애 위원
  그러면 먼저 정회를 하시고 나중에 하시죠.
○위원장 백종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5분 회의중지)

(10시28분 계속개회)

○위원장 백종한
  회의를 속개합니다.
  어제 회의진행 관련해서 위원장이 부재했고 그 부재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의 질타가 계셨고 그 질타를 충분히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그 안건에 대해서 위원장 부재로 인해서 확인하지 못 했던 그런 내용에 대해서 김옥수 위원님이 이야기해 주셨는데 그런 부분을 더 꼼꼼히 챙기고 또 운영위 끝나면 간담회를 하자는 이야기는 그동안에 반복적으로 있어 왔는데 그 부분을 제대로 챙겨서 이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의진행에 있어서 제가 조금 부족함이 있더라도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 주시고 그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 또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일정상으로 서로 안 맞다 하더라도 서면으로라도 서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저의 회의 불참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께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더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현황보고 및 청취는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현장방문활동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회의중지)

(15시00분 계속개회)

○위원장 백종한
  회의를 속개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현장을 방문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현장방문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심사하시겠습니다.

2.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위원장 백종한
  의사일정 제2항,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부해 드린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를 참조하시고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그럼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위원님들에게 배부해 드린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현장방문활동 결과보고서)
  이상으로 제235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2분 산회)


○출석위원(6인)  
  백종한  장재성  이대행  김태진  김옥수 정순애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신민호
    의사실무관  이용훈
    속기사  곽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