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9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6년 9월 21일(수) 11시 개식
제24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0분 개식)
지금부터 제24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31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임우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정다웠던 추석연휴를 뒤로 하고 조석으로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제24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추석연휴에도 지역주민과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구정에 대한 여러 동정을 살피시고, 구민의 입장을 견지하고 소통하며, 구민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함께 고민하면서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구민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 내년에 실시할 신규시책을 발굴하는 등 서구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계신 임우진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1년이 넘도록 논란이 되어 오던 상무금요시장 문제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상호 이해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치평동 주민들과 노점상인,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재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물론 서울, 인천 등 전국 곳곳에서 지진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정도로 사상 최대의 지진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염려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정부의 대응은 허술했고,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뒤늦은 재난문자는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발송되었고, 관련기관 홈페이지는 접속폭주로 멈춰버렸습니다. 또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했던 탓에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바람에 피해 또한 속출하였습니다. 자연재난을 정부의 힘만으로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행정기관은 철저한 대비와 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이번 지진을 계기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진 대피소, 이재민 수용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지진 경보 및 대비시스템 개선 등을 포함한
지진 종합대책을 발 빠르게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해 사전 세심하고 체계적인 대책을 준비하여 재난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방문 활동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주민들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