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4회 서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록
제2호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0년 1월 26일(화) 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0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0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 총무과 소관
◦ 자치행정과 소관
◦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10시02분 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총무과, 자치행정과,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2010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1. 2010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승우 총무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 소관
총무과장 이승우입니다.
(직원 소개)
지금부터 총무과 소관 2010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제16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 국․내외 자매도시간 교류 협력,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성과관리 중심의 인사운영,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 만들기,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운영, 청소년 생활민방위 교실 운영,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휴일 확대 운영, 생활민방위 교육 운영 활성화 순입니다.
(총무과 소관 2010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간략하게 총무과 소관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신애 위원님.
8쪽,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 만들기에서 범죄예방용 CCTV 설치가 있는데 치평동 세정상가번영회 쪽에서 살인사건과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거기는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원룸이 형성되어 있어서 CCTV가 굉장히 필요한데 거기에 설치해 주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하고, 상무1동 원룸아파트는 아가씨나 새댁들이 많이 사는데 거기는 집들이 다 붙어가지고 도둑들이 굉장히 많아서 상가번영회 쪽에서 CCTV를 설치해 주면 좋겠다는 민원이 들어왔는데 CCTV를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설치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 방향은 방금 말씀하신 원룸촌이나 범죄가 예상되는 곳을 설치대상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부서와 협의하겠습니다마는 원룸촌은 실시가 필요하다고 생각거든요. 가능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해 주십시오. 주민들의 민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 강은미 위원님.
7쪽에 정․현원 현황을 보면 7명이 정원보다 많은데 실제 자연감축을 하려고 따로 감축을 안 하고 있는데 이것이 언제쯤이나 완전히 해소가 됩니까?
신규 임용자를 임용하도록 규정이 바뀌어서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언제 정도 해소된다는 계획이 없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 인력으로는 정원이 다 조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규직원들은 합격하고 1년이 지나면 무조건 임용해 주게 되어 있거든요. 그 인력 때문에 플러스되어 있습니다.
아니, 그 인력 때문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 들어 감축하라고 해서 인위적인 감축을 안 하고 정년퇴직자만 감축한 상황에서도 재작년에 12명이 더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정년퇴직자들이 많아서 7명으로 줄어든 것 같은데 실제로 올해는 퇴직자도 없을 텐데 신규 임용자가 들어오면 그 부분이 빨리 해소가 안 될 것 아닙니까?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자연감소를 시키는 쪽으로 유도가 되었는데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매년 신규인력을 임용해야 됩니다. 법이 개정되기 전에는 임용대기라고 해서 1년이고 2년이고 대기를 시켰는데 현재는 청년실업 해소 차원에서 사람을 뽑다보니까 그 사람들이 배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그 인력을 최소화해서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2009년에 신규임용은 몇 명이었습니까?
12명이었습니다.
해년마다 12명꼴로 신규임용이 된다고 봐야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인력충원계획에 의해서 시에 요구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5명 내에서 신규임용을 받고자 합니다마는 시에서는 청년실업 해소 차원에서 인력을 많이 소화해 달라고 해서 협의 중입니다.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임용을 해야 되는데 정부에서는 임용을 하지 말라고 하고 결국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라고 봐야 되겠네요?
임용을 하게끔 하는데 가급적이면 현원을 유지하되 행정기구를 확대하지는 말고 신규임용에 대해서는 부득이 하게 임용해 달라는 추세입니다.
그러니까 이명박 정부는 인원을 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인원을 줄이지 않아서 아직도 정원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신규임용을 계속 받으라는 것은 어쨌든 앞뒤가 안 맞는 행정 아닙니까?
그것은 제가 언급할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정직 1명이 부족한 것이 보건소장이 다른 데로 옮겨가면서…
아닙니다. 별정직 1명이 결원인 것은 청장비서가 별정직인데 그분이 개인사정에 의해 사표를 내다보니까 결원된 상태입니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총무과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8분 회의중지)
(10시21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송순희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과 소관
자치행정과장 송순희입니다.
(직원 소개)
자치행정과 소관 2010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제5대 전국동시 지방선거, 행복마을만들기 지원사업, (사)서구 자원봉사센터 지원, 동 종합행정 추진, 내실 있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다문화가정 영어강사 파견 시스템 운영, 학교 환경개선사업 추진,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사업 추진, 다양한 주민불편 해소시책 추진, 알찬 정보 제공을 위한 정확한 통계조사 순입니다.
(자치행정과 소관 2010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자치행정과 주요 업무보고를 간단하게 설명 드렸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은미 위원님.
국장님, 전화를 꼭 받았어야 했습니까?
예, 시청에서 조직 관련해서 전화가 왔는데 안 받으면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 같아서 받았습니다.
아니, 시에도 의회가 있으니까 회기 동안에는 전화를 안 받는 정도는 이해를 못 합니까?
그렇게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물론 의원들도 회의하다가 전화를 받으니까 뭐라고 할 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의원들이 다 앉아 있고 업무보고하고 있는데 조금 주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쪽입니다. 동별 행복마을만들기가 있는데 2009년에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추진이 되었습니까?
그렇게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생단체, 마을원로, 구의원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구성했습니까?
그 과정에 대해서는 저도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님이 알고 계신 사항 밖에 대답을 못 할 것 같습니다.
해년마다 제기되는 부분인데 동네 구의원도 모르는 행복마을만들기가 진행되거나 실제 자생단체나 마을원로들은 몇 명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그 동네에 다양한 주민들의 생각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가 없기 때문에 거의 비슷한 사업이고 정말 주민들이 참여한다는 느낌이 안 드는 사업들이 대부분 진행되고 있거든요. 이 계획 자체가 실제 1월부터 3월까지 공고, 심의, 의결한다고 했는데 공고 들어갔습니까?
공고는 안 들어갔고 계획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곧 시달이 될 겁니다.
그냥 동 직원들과 만날 구에 참석하시는 자생단체 분들 의견만 모아서 한다면 한 달 안으로도 뭔가 할 수 있지만 실제 동 상황을 보면 주민들한테 내라고 해도 고민이 없으니까 실은 동 직원들이 몇 가지 써줘서 하거나 아니면 동네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러지 않으려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법을 구성에서부터 더 고민하셔야 될 것 같고, 공모기간도 가령 주민들 의견을 동별로 수렴해서 그 의견이 제대로 되는지 다니면서 확인해 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이렇게 하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아요. 그러다보니까 계속 형식적으로만 진행이 되는데…….
동네가 조금씩은 좋아지고 있지만 기왕에 이 취지에 맞게 하려면 그런 부분이 보완되었으면 좋겠거든요. 이후에 그것을 한번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참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 서구 자원봉사센터 지원과 관련해서 자원봉사자들은 그야말로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서 모인 분들인데 법인이 되고 나서는 각종 관변 행사에 참석해 달라는 문자들이 계속 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법인을 만든 것이 실은 사람들을 동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도 일부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자원봉사와 관련된 일이 아닌 행사에 참석해 달라는 문자가 오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송용욱 위원님.
7쪽, 내실 있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자치위원회 위원장 같은 경우는 기간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을 어겨가면서 했을 때 여러 가지 논란의 소지가 있더라고요. 현재 자치위원장 같은 경우는 한 번 더 할 수 있죠?
예.
그래서 2년 이상은 더 못 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 하면 어떻게 됩니까?
자치위원회는 각 동에서 자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런 곳이 있다면 지침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계속적으로 법을 어겨가면서 했을 때 나름대로 행정기관에서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든지 그런 것이 있을 것 같은데 그대로 방관만 하고 있는 것 같고, 여러 가지 말썽의 소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원칙에 입각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자치위원장을 말씀하시는 거죠?
예.
위원이 아니라…
예.
임기를 넘겨서 직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파악을 해 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예, 강은미 위원님.
10쪽, 평생학습기반조성사업 추진에서 성인문해교육 공고사업 지원운영은 쭉 해 오던 사업입니까?
예.
그동안 어느 곳에 했습니까?
한글을 모르시는, 흔히 말하는 문맹자라고 하죠? 그분들에게 한글교육을 시키는 사업으로 효광초등학교와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했습니다.
몇 분씩이나 참석하십니까?
효광초등학교는 21명이고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37명 참여를 했습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자세히 물어보니까 글을 몰랐던 수강생들이 글을 알게 됨으로써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교육을 시켰던 저희들도 굉장히 보람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관내에는 시골 동이 2개 있는데 그곳은 다른 동에 비해서 훨씬 교육을 못 받은 분들이 많고 시골에서 일하셔야 되고 교통편도 불편하기 때문에 이런 데 나와서 교육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저한테 민원도 한 가지 들어온 것이 농한기에 시골에 몇 개 마을을 묶어서 이런 교육을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노인복지팀에 이야기를 했더니 고려해 보겠다고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시골 동에서 하면 훨씬 효과도 좋고 정말 그분들이 필요로 하시는 부분이니까 했으면 좋겠습니다. 4월이면 농번기로 바쁘니까 농한기에 집중적으로 교육을 해서 그분들이 문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파악하고 이후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자치행정과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회의중지)
(10시47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문화관광체육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문화관광체육과장 서영일입니다.
(직원 소개)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2010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행복서구 미술인과 만남전 개최, 서창만드리 풍년축제 활성화, 격조 높은 지역문화 예술진흥, 지역문화 활동지원, 문화관광 홍보마케팅 추진, 전통문화 유산의 보존․전승,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적극적인 지원, 행복서구 스포츠클럽 운영 내실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확대, 생활체육 에어로빅교실 운영, 스포츠클럽․생활체육 편익시설 리모델링, 마을단위 생활체육시설 설치, 국악전수관 운영의 내실화, 공연장 열린국악한마당 운영, 찾아가는 국악공연단 운영 활성화, 서구 국민체육센터 운영의 활성화,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운영 순입니다.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2010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체육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은미 위원님.
4쪽, 서창만드리 풍년축제와 관련해서 문제점 및 대책을 보면 발산마을 주민의 노령화 및 인구감소로 재현중단 우려가 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계속 제기된 부분으로 이것에 대한 방안을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를 이어갈 조금 더 젊은 층들이 문화원을 통한 위탁교육 등으로 후진양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전통계승이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들과 많은 이야기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돈을 조금씩 올려가면서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지원해 준만큼 향토문화로서 남아야 되는데 딱 그 행사가 끝나고 나면 끝이거든요.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구민과 미술인과의 만남전이 3쪽에 있으면서 6쪽에 서구문화원 문화활동 지원에도 있는데 이 소요예산은 서구문화원에 지원해 주는 예산에 포함되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5월에 했는데 3월로 당긴 것이 지방선거 때문입니까?
예술인협회에서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협조해서 하려고 합니다.
작은 도서관 조성비로 2,100만원, 자산 및 물품취득비 2,300만원, 도서구입비 5,500만원, 이렇게 2010년 본예산에 반영했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 돈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으셨죠?
예, 세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 말고 국비 지원사업으로 1억, 그것도 계획이 있으시죠?
공문이 내려오면 공모를 해서 국비를 타도록 하겠습니다. 2월 중에 내려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급하게 진행하다보니까 장소 선택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2월에 내려오게 된다면 벌써 각 동별로든 아파트단지든 조사가 어느 정도 되고 어떤 방식으로 공모할 것인지 주민간담회도 했어야 되는 상황이라고 보는데 지금 그것에 대한 준비가 하나도 없는 것이죠?
2월 중순 정도 공문이 내려오기 전에 그것과 상관없이 미리 계획을 세워가지고 대상지도 돌아보고 검토를 먼저 해놓겠습니다.
다른 구를 보면 미리 다 계획을 세워서 심지어는 전회부터 준비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준비를 철저히 해서 소외된 지역에 대해서 이번에 많은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작은 도서관 지원비도 주민들의 의지가 어느 정도 있는지, 그리고 서구 전체 발전을 봤을 때 골고루 잘 배치되도록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생활체육과 관련 장애인체육 지원 조례가 만들어져서 동호회가 생기면 등록을 해야 되는데 어디에 해야 됩니까?
장애인은 특별한 경우라서 장애인을 담당하는 업무부서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지원이나 진행은 어쨌든 장애인체육회가 따로 있고 장애인체육으로 되어 있는데 동호회 등록을 장애인계에 한다는 말씀입니까?
제 생각에는 일반체육과 생활체육이 나누어지듯이 장애인은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에서는 체육 관련 지원 부서에서 장애인체육이나 일반체육, 전문체육을 다 관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조례를 제정했으면서도 어디다 등록할 데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서 당사자들이 물어보더라고요. 그 부분하고 일반클럽들은 많이 지원하고 있는데 장애인체육과 관련해서는 지원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지난번 예산 때도 이야기 했는데 반영이 안 되었습니다. 혹시 그 부분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까?
작년에는 장애인체전에 200만원을 행사운영비로 지원해 주었는데 올해도 등록이 된다면 행사지원비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고 생활체육회에서 총 관장을 하게 된다면 그쪽에서라도 지원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등록을 안 했기 때문에…….
등록할 데가 없으니까 등록을 못 한다니까요. 여기서도 어디다 등록해야 되는지에 대한 것이 안 잡혀 있잖아요. 그래서 장애인 쪽에서는 구에도 장애인체육회를 구성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아직 결정 나지 않았지만 이후에 적극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고선란 위원님.
14쪽, 마을단위 생활체육시설 설치에서 추진계획을 보시면 2010년 1월경 수요조사를 해서 새로운 곳에 설치를 하겠다고 말씀하신 거죠?
예.
동네를 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산책로는 괜찮지만 공한지나 동네 귀퉁이에 3~4년 전에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해 놓았는데 풀만 엉성해서 입구도 닫아서 아예 주민들이 사용하지도 못 하는 곳이 많이 있거든요. 제가 알고 있는 2~3군데는 끝나고 말씀드리겠는데요. 이렇게 사용하지 않는 생활체육시설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직까지 생각은 못 해 봤고요. 전체를 한번 돌아보고…….
어린이공원 내에도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해 주니까 반응이 참 좋아요. 그 이유는 어린이공원인데 아이들 우범지역으로 되는 경우가 참 많은데 그것을 설치해 놓으니까 어른들이 저녁에 운동하면서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역할도 하기 때문에 좋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저희 동네도 생활체육시설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현재 사용하지 않는 체육시설도 많이 있습니다. 녹이 슬고 흉물이 되는 데가 몇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수요조사 하실 때 사용하지 않는 곳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쪽에 보시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서 여성 독서대학과 시낭송 대회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서구문화원에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행사인데 저희들이 문화원에다가 보조를 해 주면 그 경비로 시인들이 참여해서 자기 시를 낭송하는 행사입니다.
그러면 미술인과의 만남전 행사와 같은 취지입니까?
미술인과의 만남전은 관내 300명 미술인들이 자기 작품을 갤러리에 전시하고 판매하는 그런 순수한 미술인들과 만남의 장이고 이것은 시인 성격이 되겠습니다.
서구문화원 주최로 하기 때문에 강연회나 초대전을 했을 때도 따로 예산을 지원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문화원 예산에서 하는 것이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장소나 시기 등도 다 문화원에서 결정해서 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류정수 위원님.
고선란 위원님이 14쪽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덧붙여서 묻겠습니다. 설치 장소에서 어린이공원은 빠집니까?
어린이공원도 필요하면 하겠습니다.
공원이라고 해서 공원녹지과로 물어보라고 작년에 그러더라고요.
설치할 때는 공원녹지과와 협의해서 해야 합니다.
화정3동 주민센터 옆에 어린이공원이 있는데 거기를 다니다가 어르신들 운동기구 좀 해 주라고 전화를 했더니 어린이공원인데 어떻게 체육시설을 설치하느냐고 그러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름 때문에 안 된다면 어린이공원을 차라리 어린이노인공원으로 바꾸든지 해야죠. 어린이공원이지만 실제 가서 보면 요즈음은 노인들이 더 많습니다. 아이들은 사실 학원에 다니느라 별로 놀 시간이 많지 않고 어르신들이 더 이용을 많이 하더라고요.
제가 돌아보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어린이공원이지만 일부는 노인 분들이 게이트볼 장으로 쓰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하면서 청소년 보호차원에서 노인들이 운동하면서 감시도 될 수 있습니다.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18쪽, 서구 국민체육센터 운영에서 보면 법정공휴일과 매월 셋째 주 토요일도 개방한다는 말입니까?
다목적체육관 말씀이죠?
예.
체육인들은 전부 다 개방을 요구하고 있지만 무료개방을 하면 각 스포츠클럽마다 서로 자기가 쓰겠다고 해서 통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무료개방은 어렵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정 공휴일과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헬스, 배드민턴, 탁구는 개방을 한다는 말입니까?
개방하지만 무료는 아닙니다. 그분들은 무료개방을 요구하지만 그랬을 때 어떤 클럽이 계속 선점하면 다른 클럽들은 대관료를 주고라도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서로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개방할 때는 신중하게 해야 되겠고 무료는 어렵습니다.
일하는 입장에서는 쉬고 싶은데 운동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개방을 요구하니까 마찰이 있겠더라고요. 잘 조절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고선란 위원님.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12쪽에 생활체육에서 에어로빅 시범운영을 작년 10월부터 11월까지 했는데 지금은 추워서 안 되고 3월, 4월부터는 하실 예정입니까?
3월부터 하려고 합니다.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알겠습니다.
제가 하나 여쭤 보겠습니다. 서구 거주 미술인이 300명인데 그 사람들이 현재 미술인협회 측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입니까?
그렇습니다.
이번에 200여 점의 미술작품이 나온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계획은 되어 있습니까?
언제 하겠다고만 했지 아직까지 협회에서 자료를 받아보지 못 했습니다.
한 사람이 한 작품만 합니까? 아니면 한 사람이 2~3개 작품을…….
거의 한 사람이 한 작품 정도 됩니다.
그러면 책을 제작하는데 제작비가 1,000만원 정도 되던데 200점이니까 작품 당 한 페이지만 해도 200페이지고 색도에 따라서 금액 차이가 많이 날 텐데 200점을 다 수록하는지 아니면 대표작품만 수록하는 것인지요?
한 페이지에 1점씩 넣기는 어렵고 한 페이지에 2점 내지 3점을 넣어야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몇 권 정도 제작합니까? 300명이 참석하면 1개씩은 가져가려고 할 것 아닙니까? 보통 미술전시회를 할 때 작가가 그 책을 팔기도 하는데 판매하는 조건으로 하는 것입니까?
판매는 하지 않고 그냥 관람자들한테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관람자들이 상당히 많을 텐데 예산이 맞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행사는 저희들이 문화원에 보조해 주면 그 경비에서 2,000만원을 미술인협회로 다시 주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추진위원회가 있어서 모든 추진을 일괄적으로 합니다. 작년에 했던 내용을 검토해 봤더니 한 페이지에 작품 2개 들어간 페이지도 있고 3개 들어간 페이지도 있더라고요. 이것을 가지고 미술인들이나 협회에서 초대하는 손님들한테 책을 초청장 대신 주더라고요. 부수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 예산을 해 주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 만남전을 개최하는데 전체예산을 해 줍니까?
2,000만원이 전체예산입니다. 그러면 그것 가지고 장소임차료도 하고 포스터, 현수막 등 일괄 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악전수관 운영 내실화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연중으로 국악인한테 대관을 해 주는데 대관을 많이 하고 있습니까?
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현재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어린이국악교실도 운영하는데 국악을 마스터 하신 분들이 자기의 끼를 발산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대관이 연중 된다고 하면, 예를 들어 국악문화학교 졸업생들이 졸업발표회를 할 수도 있고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 대관을 하겠죠?
예, 그렇습니다.
현재 1,500명 이상이 국악학교를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학생들이 모임을 가지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표할 수 있는 계획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혹시 생각하고 계십니까?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그분들이 졸업할 때 12월에 발표회를 무료로 해 주고 있는데 그분들 중에서 끼가 많이 있고 기술이 습득된 분은 20명으로 국악공연단을 자발적으로 구성해서 불우시설을 방문해서 위문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악전수관 외벽이 오래 전에 해서 그러는지 페인트도 벗겨지고 까맣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광주 명물인 국악전수관이 내적으로는 상당히 내실화되어 있으니까 외적인 것도 약간 표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산이 허락된다면 올 봄에 산뜻하게 다시 태어나는 국악전수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알겠습니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의 책을 한 번에 4,500권 확충한다고 말씀하셨죠?
예.
물론 한 번에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좋은 조건들이 많이 있으니까 좋겠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왔을 때 찾는 책이 없으면 그걸 정리해 두었다가 조금씩 나누어서 예를 들어 4,500권을 다 사는 것이 아니고 여유분으로 500권을 놔두고 요구하는 책을 사면 좋겠습니다. 다음부터 그런 요구 부분이 있다면 중간 중간에 접수해서 책을 구입하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도서대출에 필요한 2만권에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구입을 했고요. 위원장님 말씀대로 다음에는 분기별로 산다든지 검토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문화관광체육과 업무보고를 끝으로 오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8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7분 산회)
○출석위원(6인)
양영애 강은미 박신애 류정수 송용욱 고선란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장재영
지방행정주사보 강광원
속기사 곽현주
○출석구청공무원
총무국장 임채관
총무과장 이승우
자치행정과장 송순희
문화관광체육과장 서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