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9년9월6일(월) 오전10시 개식
제8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5분 개식)
지금부터 제85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 5·18 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이정일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한동안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도 이젠 한풀 꺾인 듯 조석으로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초가을 날씨에 여러분들을 모시고 제88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우리 서구의회에서는 그동안 8년 5개월이라는 짧은 역사속에서도 지역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500여 건의 각종 의안을 처리하여 왔으며, 주민의 생활에 불편을 해소해 드리고자 2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주민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고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기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을 경주하여 오고 있으며, 또한 의회의 기능은 사업을 집행하는 기관이 아니고 집행부의 사업집행에 대해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인 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활동을 늦추지 않고 예산심사에서부터 사업의 집행에 이르기까지 주민편익 차원에서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주인은 주민입니다. 따라서 주민의 의견이 행정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해야하는 권리와 책임도 주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숙된 자치의식으로 지방자치가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채찍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라는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그동안 뼈를 깎는 아픔과 고통을 참고 견디면서 길고 험난한 암흑의 터널을 간신히 빠져 나왔습니다. 이젠 그 어느 때 보다도 주인의식과 확고한 신념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일부 고위층과 부유층들의 고가상품 선호사상이 사라지지 않고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있으며, 정신보다 물질이 앞서 있는 사회병리현상이 잔존하고 있는 바 이러한 병패가 하루빨리 치유되어야 되겠으며, 대망의 21세기를 눈앞에 둔 현재 우리는 이제 과거의 쓰라린 경험을 교훈 삼아 달라진 모습으로 새 천년을 맞이하여야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88회 임시회 일정은 그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해 오셨던 구정업무 전반에 관하여 집행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구정질문·답변을 실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알차고 내실 있는 활동의 장으로써 건설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25만 구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1999년 9월 6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박영수
이상으로 제8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