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제1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9년 6월 14일(금) 10시
장 소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2. 구정질문ㆍ답변에 따른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3,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의된 안건
◦ 5분자유발언(김영선 의원)
1.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2. 구정질문ㆍ답변에 따른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의회운영위원장 제출)
3.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1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서구의회 이재인 사무국장으로부터 집회보고가 있겠습니다.
집회에 관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및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회기와 그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6월 10일 집회에 대한 공고를 하고 오늘 회의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먼저 구정질문ㆍ답변에 따른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본회의에 부의하였으며, 김옥수 의원님이 단독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과 김수영 의원이 단독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김영선 의원 외 4명이 공동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태영 의원 외 12명이 공동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공공형 실내어린이놀이시설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우석 의원 외 12명이 공동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서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18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4건의 조례안 그리고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회의록이 기재하도록 하겠으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신청하신 순서대로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김영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김영선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31만 서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풍암동, 화정3ㆍ4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민주당 소속, 김영선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존경하는 강기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풍요로운 서구를 위해서 애쓰시는 서대석 서구청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도 서구 발전을 위해서 정론직필에 앞장서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세계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AI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난달 지역경제 및 사회 전반에 총체적 변화를 일으키는 4차 산업혁명 촉진을 견인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혁신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의 지속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광주광역시 서구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바 있습니다.
목하에 온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지역 정치권과 지방 정부인 광주와 특히 서구는 4차 산업혁명 확산 추세에 우리 기업들이 빠르게 대응하고 세계 속 무한경쟁에서 이겨나갈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오늘날 각 광역지자체들은 자체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조직정비가 이뤄졌고, 관련 용역사업들도 활발히 전개 중입니다. 저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자 수혜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중심의 고속성장 시대를 뒤로하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빠르게 도래 했으며 제조업의 스마트화, 소프트웨어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꼽히는 빅데이터,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3D 프린팅, 드론, 센서 등을 우리 관내에 위치한 제조업과의 융합 지원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의 발전까지 이뤄내는 것이 현재 우리의 급선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달 우리 서구 염주체육관 내 국민생활관 1층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광주 경제의 성공과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한 이스퀘어 포럼에서 초청 강연을 한 AI 전문가인 이용덕 드림퓨처랩스 대표 역시 세계적 자동차기업 기아자동차 사업장이 위치한 광주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하면서 벤처기업과 청년창업자, 스타트업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 되어 줄 것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공공인적자원 개발을 선도하는 기관인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의 수장으로 계시는 양향자 원장께서도 우리 서구와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개발에 발 빠르게 나서 줄 것을 주문하셨으며, 정세균 전 국회의장께서도 지난번 광주를 방문하시어 지속가능한 광주의 발전을 위해서 광주가 AI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존경하는 31만 서구 구민 여러분!
명실상부한 광주의 정치, 경제, 교통의 중심 도시인 우리 서구는 광주의 타 지역에 비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도시입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과 각종 대중교통은 물론 청년과 벤처기업, 스타트업 붐을 일으킬 수 있는 인적 자원도 풍부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아자동차를 위시한 지역의 자동차산업은 앞으로도 우리 서구가 제조업을 넘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인프라인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 서구가 앞장서 광주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더불어 현 시점에서 지방자치시대에 우리 서구가 이룩한 성과와 상존하는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와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중장기적인 과제를 설정하고 하나씩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창의적 인재 및 기업과 자본의 유인을 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성 있고 창조적인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총체적으로 변모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중심도시로 우리 서구가 우뚝 선다면 그 과실은 온전히 31만 서구 구민과 150만 광주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서구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존경하는 강기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서대석 서구청장님과 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도 전폭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저의 5분자유발언을 청취하여 주신 존경하는 31만 서구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옥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 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발언에 앞서 의사진행발언을 먼저 하겠습니다.
제가 이틀 전 규정에 맞게 5분발언을 신청했습니다. 그때 제가 5분발언의 내용을 오늘 본회의장에서 본 발언을 통해서 내용을 파악하고 난 다음에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한 가지가 더 질문이 늘었습니다. 어제 사무국에서 연락이 왔는데 의장님께서 저의 5분발언을 불허하셨다. 이렇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규정에 맞게 확인을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모르겠으면 세분이나 계시는 전문위원들과 상의하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제안을 했고 아침에 다시 5분발언이 허락됐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왜 이렇게 하시는지 제 5분발언에 부결 이유가 뭐였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번에 간담회 때 5분발언에 대해서 전체적인 발언요지는 의장한테 상정을 않더라도 그 줄거리만이라도 달라 그래야 의장이 알고 있어야 5분발언을 승인할 거 아니냐 왜냐하면 줄거리가 없는 5분발언은 제가 승인할 수 없다고 했죠. 그래서 그 요지가 없어 가지고 제가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그 요지가 올라와서 급히 “5분발언 할 수 있도록 해 드려라.” 내가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러면 어제 의사전달이 잘못되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3쪽짜리 자료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차치하겠습니다.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두 가지 질문을 더 하겠습니다. 하나는 오늘 발언의 취지가 청장님의 사과 발언 관련입니다. 그저께 전 의원 간담회가 열렸고 그 가운데 의장님께서 이례적으로 직접 전화를 하셔서 본 의원의 참석을 독려하셨습니다. “제가 그 시간에 상무중 폐교 관계로 교육감님 면담이 있기 때문에 곤란합니다. 왜 본회의장에서 하기로 한 것을 전 의원 간담회에서 하십니까?” 이렇게 하니까 “전 의원 간담회에서도 하시고 본회의장에서도 하시기로 하셨다.” “그러면 제가 본회의장에서 듣겠습니다.” 이렇게 서로 대화가 있었고 저는 전 의원 간담회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구청장님께서는 본회의장에서 사과발언을 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입장 정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의장으로서 의회와 집행부가 항시 본회의장에서나 또 직원들과 함께 칼날을 앞세워서 자꾸 이렇게 발언을 한다는 것은 의장부터 자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또 집행부에서도 자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정리를 해야 될까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의장단은 저하고 부의장하고 의장단이죠. 나머지 상임위원장들은 의장단이 아니니까 그래서 상임위원장까지 제가 오시라고 해 가지고 이 부분을 어떻게 정리했으면 좋겠느냐 그 말미 끝에 그러면 간담회 1차 열어서 우리가 이 부분을 외부로 나가지 않게끔 안에서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 듣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자유발언을 할 수 있도록 해라. 이제 그렇게 끝났는데 이참에 청장님 모셔놓고 직원들까지…… 사실 저 같아도 그렇습니다. 의장이 자존심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직원들 다 놔두고 청장님한테 사과 말 하라는 것은 도리가 맞지 않아서 직원들 다 나가고 우리 의원님들끼리 끝장토론을 한번 하겠소. 의원끼리 끝장토론을 해서 앞으로는 서구청과 서구의회가 발전된 모습으로 가서 구민들에게 모든 것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줘야 된다. 그렇게 해서 6월 12일 날 마무리를 하고 나오면서 의원님들이 그것은 신상이나 자유발언을 할 수 있으니까 그것은 해라, 제가 그렇게 말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도 사실은 김옥수 의원님이나 오늘 5분발언을 하신 분들이 그 요지를 앞으로는 저한테 주셔야 됩니다. 안 줘가지고 이걸 하겠다. 그러면 의장이 뭐가 됩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더 듣고 싶으시다면 그때 참석하신 의장단 있고 상임위원장 있고 또 의원님들 계시고 참석 못하신 의원님들은 안 들으셨으니까 우리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해서 그 내용을 세밀하게 들어보시면 됩니다. 그렇지 이렇게 자꾸 여기 와서 해명하고, 저기 와서 발언하고 그러면 이건 사실 의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기자회견장이지, 그렇지 않아요? 또 다음 말씀하세요.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의장님께서 구청장님의 명예와 체면을 위해서 원만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본회의장에서 하기로 했던 발언을 전 의원 간담회로 이렇게 돌려주신 것에 대해서 저도 동의하겠습니다. 인정하겠습니다.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바처럼 전 의원 간담회를 하기로 했고, 전 의원 간담회를 했으면 불참한 의원들에게 그 결과를 알려야 합니까? 안 알려도 됩니까?
그러니까 그 부분을 알려 주라고 제가 세밀하게 의정팀장한테도 말을 했고 직원들한테도 협조를 해드리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습니다.
의장님의 명이 안 섰거나 그 명을 받은 직원이 거부했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날 참석을 몇 명이 하셨죠? 의원들께서.
13명 중에서 9명 참석했습니다.
그러면 4분이……
불참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 3명은 전혀 그 내용을 모르고 있고 나머지 1분은 제가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9분에게 설명을 했으면 당연히 민주당 소속 의원님들과 민주당 소속 구청장님께서 간담회쯤 하신 것 같은데 그 내용이 사과였습니까? 간담회였습니까? 설명회였습니까?
그 내용이 민주당이라고 저는 볼 수도 없고……
아, 죄송합니다. 의장님은 무소속이시죠.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당을 떠나서며 우리가 제8대 서구의회 의원인 것이지 무소속이면 뭐하고, 민중당이면 뭐하고, 정의당이면 뭐하고……
알겠습니다. 규정을 해 주십시오.
그 간담회 성격이 뭐였습니까?
그래서 청장님이 지난 4일 날 아마 공직자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면서 제가 들어본 결과에 의하면 청장님도 나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조금 업그레이드 시켜보면……
아니 의장님, 업그레이드 말고 팩트만 뭐라고 하셨는지만 전달해 주십시오.
제가 몰라서 그렇습니다. 팩트만 딱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여기서 의원님들이 전부 다 비공개로 그날 결정을 했죠. 9명이 그래서 그 네 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례회 회의가 바로 종결되고 나면 여러분들과 함께 대화를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의장님, 이것은 우리 서구민들에게 알려야할 의무가 구의원에게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차대하게…… 이게 성격이 사과라고 하셨죠? 사과의 자리, 맞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청장님은 분명히 우리 의원님들하고 토론을 하면서 사과를 하셨고 또 의원님들하고 앞으로 잘 어떤 틀을 잡아서 가겠다. 또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협의를 해서 하겠다고 그것은 분명히 말씀을 하셨으니까 3가지는 제가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청장님께서 사과를 하셨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고 어떤 유감의 발언을 인정하신 것 같습니다. 뭔가 사과라는 것은 잘못을 했을 때 하는 것이죠. 잘 했는데 사과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청장님께서 사과를 하셨다니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그 내용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왜 사과를 했습니까? 무엇 때문에.
그 내용은 의원님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의회에 약간의 어드바이스가 잘못되어 가지고 제가 표현 하던 식으로 말하자면 약간 의원님들이 듣기는 거슬렸고 청장님이 말씀하시기는 정당하다. 이제 이런……
(김영선 의원 의석에서)
(손을 듦)
가만있어요. 가만있어요.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할 때는 정당하다. 정당방어를 해야 되니까 그리고 의원님들이 듣기에는 기술적으로 표현을 잘못했다. 지금 이런 방향 아닙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 의회에서 자꾸 이 부분에 대해서 정식으로 청장께서 사과를 하셨고 앞으로는 그런 틀 안에서 의회하고 상생을 잘 하지 않겠다. 좋은 틀 안에서 상생을 하겠다고 이렇게 그날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어저께가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지 1년이 됐으니까 오늘부로는 2년차 접어들지 않습니까? 청장님이나 집행부에서도 이제는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가는 한번 의회의 정치를 열어보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직접적인 민주주의에서 세상을 한번 같이 바꿔 보겠다. 제가 볼 때는 이런 생각이에요. 다른 거 없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 사과가 있었다는 것까지 수용을 하고 인정하겠습니다.
김영선 의원님 말씀 듣고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김영선 의원 의석에서)
제가 우선 운영위원장으로써 발언을 해야 될 것 같아서 하겠습니다.
12일 날 전 의원 간담회는 물론 네 분이 불참하셨는데 사실은 전 의원한테 공지했기 때문에 네 분 다 참석하는 게 정당한데 사유가 있어서 네 분이 참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시면 안 될 것 같고 또 그날 청장님이 오셔서 하는 것은 사과를 위한 자리는 아니고 어떤 사실이 있는지 명확한 근거에 입각해서 저희들이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청장님께서는 사실 안 나오셔도 되는데 오셔 가지고 소상하게 말씀하셔서 저희들의 오해 부분이 많이 풀렸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인지해 주시고 이 문제 가지고 운영위원장으로써 말씀을 드리는 부분은 말씀을 접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대단히 중간에 말씀드려서 유감스럽습니다마는 그렇게 정리하는 게 좋겠다.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 분 김옥수 의원님과 김영선 운영위원장님의 이야기를 잘 듣고 앞으로는 우리 청장님 이하 모든……
(김옥수 의원 의석에서)
(손을 듦)
예, 말씀하세요. 아주 오늘 다 해버리세요.
제가 운영위원장 말씀 듣고 마무리하겠다고 했으니 마무리하겠습니다.
벌써 우리 의회운영을 책임지셔야할 운영위원장님과 의회를 대표하시는 의장님의 의견이 다르십니다.
여기서 더 들어가면 우리 의회가 오히려 곤란해질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따지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5분발언을 하기로 한 내용이 공자님의 정명사상 그리고 두 번째는 사과의 기술이라는 글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그 요지가 3가지인데 사과에 꼭 동반되어야 할 3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후회의 표현 두 번째, 책임의 인정 세 번째, 재발 방지의 약속 이 셋 중에 하나라도 없어지면 사과가 아니라고 결론을 냅니다. 이 3가지가 잘 부합이 되었는데 의장님께서는 사과라고 하시고 운영위원장님께서는 해명 또는 설명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결론을 못 내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의장이 사과라면 사과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장님이 머리가 저보다 더 앞서서 그러신지 몰라도 의장이 사과라는데 사과지, 운영위원장이 사과입니까?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그러면 저는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대화 중에 모두 취지가 나왔기 때문에 고맙게도 5분발언을 허락해 주셨으나 5분발언을 사양하겠습니다.
김옥수 의원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이어서 의원님들에게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1항,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는 지방자치법 제44조 및 서구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지난 6월 7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6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12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2. 구정질문ㆍ답변에 따른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의회운영위원장 제출)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구정질문ㆍ답변에 따른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제안하신 의회운영위원회 박영숙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박영숙 의원입니다.
본 안건은 지난 6월 7일 제27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협의한 구정질문ㆍ답변에 따른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으로 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따라 이번 2019년 6월 24일 1일간 실시하는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구청장 및 부구청장, 국ㆍ소장, 부서장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발의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구정질문ㆍ답변에 따른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박영숙 부위원장님께서 제안설명하신 구정질문ㆍ답변에 따른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제272회 임시회 폐회 중 5월 29일 전 의원 간담회에서 한시기구인 경제문화국을 상시기구로 전환하기 위해 제출된 안건에 대해 오늘 심사하기로 결정된 기획총무위원회 일반안건 심사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7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구청장 제출)
의사일정 제3항,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이어서 정회시간을 통해 안건을 심사하느라 수고하신 기획총무위원회 정우석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으로 인한 한시기구인 경제문화국을 상시기구로 전환하고자 하는 개정안으로 주민 요구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수행하고 행정기구 운영의 효율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님의 심사보고를 듣고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들어가십시오.
정우석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 휴회의 건(의장 제의)
다음은 본회의 휴회 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번 회기 중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8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안건심사 등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7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중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6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구정에 관한 질문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2분 산회)
○출석의원(13인)
강기석 김태영 김수영 전승일 강인택 김태진 오광교
고경애 김영선 김옥수 윤정민 박영숙 정우석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이재인
전문위원 이정현 허성자 김자회
의사팀장 김민정
주무관 손창우
속기사 곽현주
○출석구청공무원
구청장 서대석
부구청장 박정환
자치행정국장 박왕문
복지일자리국장 조승환
안전환경국장 정용욱
경제문화국장 윤정식
도시재생국장 이환의
보건소장 이원구
기획실장 이혜경
홍보실장 김하정
감사담당관 오일성
행정지원과장 박영자
주민자치과장 문광호
교육지원과장 서상곤
세무1과장 김봉길
세무2과장 민신기
회계정보과장 정은화
민원봉사과장 김성근
복지정책과장 장기영
복지급여과장 송경애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문지현
여성아동복지과장 박현희
일자리정책과장 이용철
안전총괄과장 정인국
녹색환경과장 김현남
교통과장 최신규
청소행정과장 송민철
문화체육과장 김용관
도서관과장 전영채
공원녹지과장 김종원
도시계획과장 송대우
도시재생과장 강경록
건설과장 선종철
건축과장 이정승
부동산정보과장 최승남
보건행정과장 나종근
건강증진과장 김동관
보건위생과장 최융주
○불참구청공무원
경제과장 한미
상무금호보건지소장 변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