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4회 서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록
제2호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3년 1월 21일(월) 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 총무과 소관
◦ 문화체육과 소관
(10시01분 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총무과부터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1.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 총무과 소관
총무과장 한채석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총무과 주무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직원 소개)
지금부터 총무과 소관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문화공연과 함께하는 정례조회, 제19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 국내외 자매도시 간 활력 있는 교류 추진, 새내기 공무원 소양교육 및 적응지원, 지역사회 주민생활 안전 대책 추진, 주민과 소통하는 구청장 동별 순회대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센터 지원, 주민이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민방위 시설 장비 확충 및 유지관리, 민방위 실전훈련센터 체험 교육이 되겠습니다.
(총무과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5쪽, 국내외 자매도시 간 활력 있는 교류 추진에서 교류분야 협의계획을 보면 우리의 국악, 판소리 등 공연 참가 교류를 추진하고, 미용 관련 분야, 교육 체험 교류를 추진하고, 조선족 학생들에 대한 방문교류를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이것은 방문단이 초청됐을 때 같이 하겠다는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들은 별도 예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총론적인 계획이고 보다 구체화되면 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악, 판소리 공연 등은 문화원에 위탁하려고 하는데 상호 조선 학생들 오고가는 문제는 상당히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이번에 방문단이 초청되면 저희들이 의견을 개진해서 구체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2013년도 추진계획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작년에 방문했을 때 이런 것에 대해서 추진하자고 했으면……. 아무리 봐도 예산이 소요될 수밖에 없는 사업인 것 같은데 2013년도에 추진한다고 올라와 있고, 저희가 예산 심의할 때 이런 것에 대한 논의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여쭤본 것입니다.
청장님과 의장님이 단동시에 가서 한 것은 상호 체결 의향이 있는지 없는지만 체결하고 오셨습니다. 그때 당시 구체적인 교류계획은 언급이 없었고, 방문단이 온 다음에 우리가 거론해 가지고 가장 실천 가능한 분야부터 할 계획입니다.
2012년도 방문 주요 내용 안에는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 추진을 협의하고 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의향들이 있었으면 충분히 예산 심의 전에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사업을 하실 때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예, 이대행 위원님.
6쪽, 새내기 공무원 소양교육 및 적응 지원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올라와서 질의하겠습니다. 선배 공무원 후견인제 운영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멘토를 하기 위해서 6급 이하 공무원하고 신규 직원하고 1대 1로 후견인제를 하려고 계획에 있습니다. 적어도 11명 이상이 신청해야 되는데 현재 5명밖에 신청이 안 됐습니다. 많은 희망자가 나올 줄 알았는데 미흡한 실정입니다. 다시 재촉구해서 가능한 1대 1 결연이 되도록 챙기겠습니다.
부서 배치 이후에 후견인제를 운영하겠다는 이야기인가요?
금년 1월 10일자로 발령받은 자가 대상입니다. 이미 발령되어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부서에 배치 받아서 업무에 적응하고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 멘토와 멘티 관계를 형성해서 기본 집행부 조직체계 라인이 흐트러지는 과정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을 해 보지 않았습니까?
업무 능력에 대한 멘토도 고려돼야 되겠지만 신규 직원의 애로사항을 위주로, 새로 들어와 가지고 대화할 사람도 마땅하지 않고 조직 환경에 빨리 적응하도록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인사에 관련된 부분이 저희 과에 접수되면 고려해서 하는 방향입니다.
제가 조직생활을 많이 해 보지 않아서 어떤 것이 합리적이고 타당한지 예측하기는 힘듭니다만, 쉽게 말해서 자기 조직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답인데 내부 문제를 적응하지 못하고 멘토와 멘티가 외부로만 돌리려고 했을 때, 조직 내부 문제가 밖으로 나가면서 더 문제가 심각해 지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신규 직원에 대한 부분을 내부에서 해결해주려고 해야지 이것을 계속 밖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다 보면 그 직원이 내부 문제를 외부로만 돌리려고 하는 소지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직사회가 정말 멘토와 멘티 관계로만 운영되면 좋은데 자칫 잘못하면 기본 줄 세우기나 멘토에게 잘 보이기 식의 공직사회 폐단이 형성되지 않겠느냐는 우려 속에서 제가 고민을 해 봤습니다. 공직사회 적응은 그 조직에서, 분명히 선배가 있고 상관도 있을 텐데 거기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더 합리적 방법이지 않겠느냐 생각해서 한 번 더 제고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 공감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9쪽,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계획에는 자율방범대를 자원봉사센터 상해보험에 가입시키겠다고 올라와 있는데 이 사업이 자율방범대와 자원봉사센터가 서로 논의돼서 계획에 올라온 겁니까?
사적으로는 자원봉사센터 연합대장과 국장님 두 분이 저희 과를 방문했을 때 취지를 충분히 설명을 했습니다. 야간 자율방범은 상당히 위험이 도사리는 봉사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1만 5,000명 정도 인적사항을 등록하지 않고 숫자상으로만 일단 등록시키고 상해가 났을 때 보험에서 보상을 받는 식으로 자원봉사센터에 충분히 얘기하고, 당연히 자율방범활동에 등록이 돼서 실적관리가 되도록 서로 얘기가 됐습니다.
그러면 보험회사에서는 야간에 보험이 추가로 발생되는 부분은 상관없습니까?
없답니다.
알겠습니다.
예, 김수영 위원님.
김수영 위원입니다.
4쪽, 제19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입니다. 서구민상을 선정하는 부분에서 실제로 심의위원을 해보니까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구민상은 그 어떤 상보다 의미 있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내는 독지가에게 주는 것보다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기본적으로 누가 봐도 서구민상을 받을 만한 인물이 돼야 되는데 원칙이 없었습니다. 개인에게 줄 것인지, 단체에서 추천을 받을 것인지, 기본 원칙을 정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구민상 수상자 선정은 심의위원회에서 하는데 문화체육과에서 합니다.
추진은 문체과에서 하고 행사 자체는 총무과에서 관할합니까?
문체과 심위위원회에서 선정된 분들을 총무과에서 의식행사에 넣어서 합니다.
그러면 구민의 날 행사가 문화행사이기 때문에 문체과로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사업 주체가 문체과가 되어 갖고 문화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을 다 다뤄야지, 예산 지원은 총무과에서 하고 일부는 문체과에서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계가 애매모호하긴 합니다마는 구 단위 행사는, 물론 내용 속에 줄다리기랄지 부대행사가 있습니다.
총무과가 서구민의 날 행사 주체가 되니까 문체과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내용이 없으니까 다룰 수가 없습니다.
구민의 날 기념행사 때 의식행사에 넣어서 하는 것은 저희 총무과에 넣어놨습니다.
아무튼 잘 알겠고요.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10쪽, 주민자치센터 운영 2013년도 추진계획에 다양한 계층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이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 당 강사 비용을 저희 구청에서 20만 원씩 지원해 주고 있죠?
예.
제가 프로그램 운영 조례를 찾아보니까 20만 원에 대한 기준액이 조례에 없는데 어떤 근거로 주고 있습니까?
조례에 그런 금액 규정은 없습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구청에서 20만 원씩 예산을 세워 가지고 주고, 수강생들한테 월 얼마 받아 가지고 나머지 부분을 강사한테 채워주는 형식인데 아무튼 저희들은 20만 원이 많다, 적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그것을 탓하기보다 강사 비용 20만 원씩 월 지급해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참여해 보니까 인원이 20명이 돼야 해서 20명이 안 된 프로그램은 폐강 조치한다든지, 강사가 자기 돈을 넣어놨다가 40만 원을 채워가는 방법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형평성 논란이 있는 것을 직접 봤고,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몇 개를 하라는 규정이 안 되어 있죠?
그렇습니다.
1개 프로그램 운영하는 곳도 있고,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도 있죠?
예.
프로그램 운영하는 곳마다 구청에서 강사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 한 자치센터에서 몇 개 프로그램까지 강사비용을 지불해 주겠다는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놓고 해야 될 필요성이 있더라고요. 조례를 다 뒤져봐도 20만 원에 대한 기준이 없고, 20명 이상 되는 기준도 없는데 자치센터에서는 왜 그런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지 의문점이 들어서 질의했던 건데 이 부분을 알아서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예, 양영애 위원님.
양영애 위원입니다.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사실비보상금이 5,200만 원 정도 되어 있는데 대략 세 가지로 나눠서 실비보상금을 준다고 했습니다. 어느 정도 나눠서 줍니까?
위원님들도 수차례 제기해 왔는데 구민의 날 동민들이 오시면 식사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1개 동에 150만 원씩, 18개 동으로 5,200 중에서 2,700이 빠지는데 무대 설치, 텐트 설치, 출연자들 와서 노래하면 그 경비로 대부분 충당이 됩니다.
식사 문제는 그렇게 해결이 된다고 봐요. 그런데 가장 문제는 식전 행사를 하다 보면 동별로 특성을 살려 입장할 때 가장 예산이 많이 들거든요. 보통 식사문제까지 포함해서 7, 800이 드는데 예산이 부족하니까 나머지 500정도는 단체에서 주민대표나 주민자치위원, 새마을부녀회에서 십시일반 거둬서 하는데 가장 문제되는 게 입장식하면서 서로 잘하려고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예산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예산 심의하면서 가끔 말씀을 많이 드렸었는데 시상식을 다른 방향으로 하면 좋지 않겠느냐. 모두가 고생했으니까 모두에게 주는 상으로 한다든지. 한 동에서 입장식에만 예산을 300, 400까지 사용한 동도 있습니다. 그게 문제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올해도 작년, 재작년과 똑같은 절차를 밟는다면 서로 견주기 위해 거기에 예산이 많이 소요되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동장을 했지만 동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150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자생단체 등의 협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입장인데 청장님 오셔 가지고 재작년 17회 때는 실외행사였습니다. 그 부분들을 충분히 말씀 듣고 동별 입장식을 화려하게 하지 말고 있는 자원 그대로, 쉽게 말하면 동 순회 방문 프로그램팀을 입장식에 넣어서 경비를 최소화 시키라고 17회 때도 그랬고, 올해 19회 때도 동장들한테 얘기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 시상식은 어차피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기분 문제기 때문에…….
그렇죠. 기분 문제여서 많이 보이는 그런 행사로 추진하게 됩니다.
충분히 고려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이병완 위원님.
이병완 위원입니다.
신기한 아이디어인 것 같은데 정례조회 전에 문화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청장님이 말씀하시던가요?
매년 11월경에 다음연도 시책 보고회를 갖습니다. 제도 개선이나 주민들 편익을 주는 시책을 고민하다 보니까, 사실 각 과별로 신규 시책을 두세 개씩 내야 됩니다. 작년에 신청사 주차장 개방으로 직원들이 총무과에서 새로운 시책을 냈고…….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좋은 취지인 것 같은데 과연 이렇게 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직원들 앞에 나와서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직원들이 있을까…….
있습니다.
그래서 청장님부터 한 번 시범을 보이라고 하시고, 여러 가지 다 좋은데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청사를 개방하는 프로그램도 가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새로 청사를 번듯하게 만들어놨는데 주민들이 이걸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예전에 결혼식 같은 것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한 번 추진해 봤으면 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또 하나는 구민의 날 행사는 이제 없애면 안 됩니까? 이게 광주 전체가 하나의 도시인데 무슨 서구를 만들어놨다고 서구민에 대해서 아이덴티티를 스스로 가지는, 무슨 일이 있을 수 없잖아요. 따지고 보면 그냥 광주시민으로서 정체성, 예를 들면 평화, 인권, 민주 정체성이 있어서 광주시민의 날을 형식으로 해서 5개 구가 함께 참여해서 새롭게 만들어가고 창조적으로 하는 것은 의미가 있겠지만 광주 서구의 특별한 정체성이 있는 것은 아니고, 도시 생활이라는 게 익명의, 서로 이웃도 모르고 사는 게 대부분인데 구민의 날을 관례적으로 자치단체가 시작된 이후에 하는 이유가 있을까. 근원적으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다른 구도 한다’ 해서 하는 것은……. 예를 들면 농촌형이나 군 단위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광주시내 전체에서 5개 구가 각기 달리, 구민의 날을 아는 시민들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날 구민의 날 행사를 했다 한들 그걸 알 수 있는 32만 구민 중 몇 명이나 알까. 구민의 날을 하려면 서구에 대한 뚜렷한 정체성이 있을 때, 광주 전체가 한 커뮤니티인데 꼭 자치단체마다 할 이유가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고민을 할 필요가 있는 게 이런 행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5개 구가 광주시민의 날 행사에, 아까 말씀드렸지만 광주시라는 자체는 역사적인 정체성 있고 함께할 수 있는, 그래서 공휴일 날 한달지 그런 생각을 해보는 게 어떤가.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 격년제로 했다는 자체는 해마다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구민의 날 행사를 꼭 할 필요가 있는가.
아까 말씀 들어 보니까 동별로 입장식을 한다는데 해마다 경우에 따라 금호동에 살다 다른 구로 이사 가고 하는데……. 물론 그걸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으니까 없애는 것도, 광주 서구가 이걸 없앴다는 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을 거예요. 몇 대 구청장 시절에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걸 없앴다고 하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보다 크게는 광주시 전체가 그런 문제를 한 번 논의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9쪽, 자원봉사센터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자원봉사자 등록현황을 보면 6만 7,000명이나 되네요? 32만 주민의 5분의 1입니다. 이렇게 7만 명 가까이 등록을 했는데 어떤 형식으로 된 것입니까?
자원봉사센터에서 학부모, 자녀, 적십자랄지 각종 자생단체, 광주시 목표는 인구의 30 %입니다. 그러면 저희가 9만 명이 나와야 되는데 계속해서 시에서 독려해서 자원봉사센터 나름대로 봉사자 등록도 있지만, 아까 말씀드린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클린서구 명예감시단도 자원봉사단체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 이 분들도 등록시킵니다.
7만 명이 넘어갔잖아요?
이 자생단체 중에는 등록된 단체도 있고…….
13개 단체를 배가 운동한다면 12만 명 정도 목표를 갖고 계시는데 32만 서구 주민들 유권자 비율로 하면 거의 절반입니다. 그러면 자원봉사자들의 모든 현황이 등록될 것 아닙니까? 이름만 등록되는 게 아니고 주소, 주민등록번호도 들어있을 건데 7만 명 가까이 된다는 거죠?
신청서를 다 낸 분들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한테 연락처를 받고…….
그런 과정을 가졌겠죠. 7만 명이 등록되어 있다?
그렇습니다.
급한 건 아닌데 작년 1년 동안 자원봉사센터에서 분야별로 해온 자원봉사센터 실천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있었는가, 그리고 7만 명 중 몇 회 이상 참여하셨는지 자료로 줘 보십시오. 7만 명 가까이가 너무 신기해서요.
말씀 끝나셨습니까?
예.
제가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각 주민자치센터 개보수라든가 시설 정비에 대해서 파악된 것 있습니까?
작년 볼라벤 태풍이 와가지고 2013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 각 동에서 받았습니다. 누수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시설 개보수 내용을 파악해 보니까 2억 7,000만 원이 나왔어요. 그래서 2억 7,000만 원 외에 예상치 못한 동파 등이 나올 것 같아서 3억 정도 예산 편성을 요구했는데 재원 형편상 2억밖에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각 주민자치센터를 주민들이 민원 관계, 프로그램 관계 때문에 많이 이용합니다. 다른 지역구는 모르겠고 저희 지역구 5개 동을 2년 반에 걸쳐서 봤는데 너무 열악합니다. 모 동은 지하에서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실을 이용하는데 환기가 되지 않아 냄새도 나고, 배수도 안 되는 데도 있고 엉망입니다. 저희 주민자치센터는 생긴 지 얼마 안 되는데 양동 등 오래 된 동은 가보지 않았지만 더 심할 것 같아요. 남의 집만 고치지 말고 우리 집부터 잘 고쳐놓고 남의 집도 고쳐줘야 하는데 우리 집은 냄새가 나고 엉망인데, 우리가 1년이면 수억을 들여 남의 집만 고쳐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동장님께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돈 좀 주시라고 해서 고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바뀌면 가버리면 되니까 안 해요. 제가 알기로 이런 부분이 각 자치단체에 상당히 있는 것 같아요. 비가 샌다면 그것부터 고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을 파악하셔서, 특히 지하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곳은 엉망입니다. 냄새 나는 속에서 연세 드신 분들이 계십니다. 국장님과 과장님 계시니까 자치센터 실태를 점검해 보십시오. 그래서 우선적으로 우리 집부터 깨끗하게 해줘야지 남의 집만 깨끗하게 해 주면 뭐하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9쪽, 자원봉사센터 관련해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해서 일반 자원봉사자가 접근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자원봉사하는 수요처가 있습니다. 봉사했던 기관에 등록해 두면 본인이 아이디어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출력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나 봐요? 수요처라고 등록되면 VMS라고 하는 사회복지인증시스템에서는 수요처에서 등록해주면 본인이 필요할 때 어느 때나 인증서를 뽑아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자원봉사센터가 보통 주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급하게 필요해서 자원봉사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게 원활하지 않아서 시스템을 보완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자원봉사센터에서 확인해야 발급이 가능하더라고요.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보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10쪽, 김수영 위원님이 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관련해서 이야기하셨는데 거기에 보충해서 현재 심각한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댄스 스포츠나 노래 프로그램 관련해서는 저작권 문제가 걸려있다 보니까 시에서도 난감해 하고 있고, 실은 노래교실에서 사용하는 노래들에 대해 저작권료를 지급해 주라고 이미 공문 광주시에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우리 구는 어떻게 고민하고 있는지요?
저도 신문에서 봤습니다만 시에서 저작권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는 구체적인 공문을 보지 못했습니다. 살펴보겠습니다.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위원 관련해서 1월 중 장기간 미참석하거나 위촉 요건에 충족되지 않는 위원을 정비한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이것뿐만 아니라 저희 조례에 근거해서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도 문제 제기한 것이긴 하지만 문제 제기한 다음 1월에 들어가 봤는데도 반영된 곳이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실제로 문제가 있어서 문제제기했던 것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주민자치위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 분들이 몇 년간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조례에 근거하면 주민자치위원은 2년간 할 수 있고 위원장만 연임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전혀 안 되다 보니까, 말 그대로 주민자치입니다.
가끔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말씀드리면 누가 주민자치위원을 하지 않으려고 해서 자리를 메울 수 없어서 한다고 말씀하는데 실은 이게 홍보가 돼서, 요즘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기만 하면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말 그대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동에 문제 제기해서 바꿔야 한다, 조례가 있음에도 조례가 지켜지지 않는 것은 굉장히 큰 문제라고 보고 그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예, 이대행 위원님.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련한 이야기가 나와서 이어서 하겠습니다. 아까 동료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기준과 원칙이 없다보니까 밑에서 운영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강사료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기준에 근거해서 운영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계신가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조례에는 어떤 기준은 없고, 우리 예산으로 20만 원 주고 수강생들이 수강료를 내면 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한 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15명 이상 되면 20만 원을 주기 때문에 15명이 안 되면 강사가 그걸 채워서 강사수당을 받는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 구 도심권 같은 경우 활성화되고 있는 것도 있지만 15명을 채우기 힘들어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해 변칙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신도시처럼 젊은 층이 많은 곳은 수강자들이 많아서 수강료를 많이 거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구에서 일률적으로 20만 원을 지원해 주다 보니까 많이 참여하면 강사가 수당을 많이 받는 데 있고 못 채우는 프로그램도 있고 해서 강사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여가생활을 활성화시키는 게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어느 동은 활성화돼서 많이 지급받고 그렇지 못한 동은 수강료를 적게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형평성 논란이 있기 때문에 정확히 파악해서, 수강료를 보더라도 4~5시간 미만은 1만 5,000원 미만이고, 5시간은 2만 5,000원 이하로만 되어 있어서 1시간 차이로 수강료가 1, 2만 원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을 때 강사 수강료가 합리적이고 바람직하게 지급되겠는지,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빨리 대안을 세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김수영 위원님.
김수영 위원입니다.
8쪽, 주민과 소통하는 구청장 동별 순회대화입니다. 2013년도 추진계획을 보면 사업의 긴급성, 예산확보, 중․장기 해결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의원들이 구청장 동별 순회하는 곳에 참석해 보면 지역의 많은 숙원 민원들이 나옵니다. 시급한 사업보다는 1,000만 원 이하짜리는 내가 해 줄 수 있다는 식의 답변을 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과연 시급성 위주로 동별 순회를 하시는 것인지, 해 줄 수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건의사항에 대해 민원을 해결해 주는지 혼동이 왔습니다. 집행부에서나 청장님께서 명확하게 그 동에서 가장 필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가장 먼저 따져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예산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면 저희들도 충분히 감안하겠지만, 그것을 쪼개서 5, 6개 건의가 들어오면 두세 개 정도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그 자리에서 해주겠다고 답변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바로 답변이 나옵니다. 청장님이 동 순회 전에 미리 건의사항을 접수 받고 판단하겠지만 저희들이 볼 때 예산의 범위를 생각하지 않고 계시는 것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가장 시급한 사항이 무엇인가 깊은 고민 끝에 주민숙원사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올해 해당 과에서 어떻게 할 계획이십니까?
현실적으로 청장님 입장에서는 약속한 부분들은 현장에서 시행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겠습니까? 통상 청장님 동순회방문 나갈 때 주민들 건의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가용예산이 얼마인지 전부 뽑습니다. 체육시설, 어린이 공원 등 각 분야별로 편익사업비가 서 있지 않겠습니까? 그 예산의 범위 내에서 청장님이 해주겠다는 것은 현장에서 확실히 답변해줘야 주민들도 신뢰성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도로개설이나 하수도 등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것은 우리 형편상 국ㆍ시비를 가져올 수밖에 없으니까 확보해서 해주겠다고 두 가지로 답변하신 것을 같이 들었습니다.
2012년 주민 건의사항이 282건에 예산 167건, 비예산이 115건으로 220건 정도 처리 완료가 됐더라고요. 비예산도 많은데 예산을 들여 하는 것도 167건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청장님께서 그때 바로 이야기해 준 것 외에 민원을 차츰차츰 해결해 나가고 있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 건수가 될 수가 없거든요. 청장님이 그 자리에서 답변한 것은 각 동별로 두세 건에 불과한데 167건 정도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게 답이 나오지 않아서 질의한 거고요.
그리고 12쪽, 민방위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시효경과 화생방 장비 교체가 있는데 주로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화생방으로 인한 피부 제독제나 해독제는 성능 때문에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것이 해당되겠습니다.
이것은 매년 예산에 반영되죠?
2013년도에 420만 원 정도, 야외훈련할 때 사용되는 일종의 소모품으로 거의 사용되고 유효기간 초과로 교체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방독면도 매년 구입예산이 청구됩니다. 방독면도 재사용이 불가능합니까?
방독면은 반영구입니다. 민방위대원이 2만 3,600여 명 정도 되는데 적어도 민방위대원한테 만큼은 100 % 확보할 계획으로 점진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매년 방독면 구입에 투여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것이 2만 1,482개입니다. 80 % 정도, 국ㆍ시비가 옵니다.
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과장님, 아까 제가 말씀드린 주민자치센터 파악해 놓은 것이 있으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총무과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03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김상종 문화체육과장님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과 소관
문화체육과장 김상종입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저희 과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소개)
문화체육과 소관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제15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 활성화, 격조 높은 지역문화예술 진흥, 전통 문화유산의 보존․전승,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 상록도서관 건립, 생활체육 참여 확대 및 활성화 지원, 스포츠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 국악전수관 운영 내실화,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운영 활성화 순이 되겠습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문화체육과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김은아 위원입니다.
4쪽, 서구문화센터와 서창향토문화마을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서구문화센터 이동도서관 차량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요?
서구문화센터 이동도서관은 2000년도에 개관해서 계속 운영해 왔습니다. 근데 그때 당시 공공도서관이 서구에 유일하니 서구문화센터밖에 있었고 작은 도서관은 한 개도 없었는데 현재는 공공도서관이 3개나 있고 작은 도서관은 51개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일 이동도서관이 하루 4군데 방문하고 주 20개소를 방문하는데 이용자는 20명밖에 안 되고 도서 대출도 7, 80 %밖에 회수가 안 되는 실정입니다. 이용차량과 인건비에 비해 너무 저조하고 현실 여건에 맞지 않아서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대대적으로 홍보해 가지고 금년 1월 1일부터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대형 차량을 구입하는 것도 예산 문제가 있어서 어렵지만 차량이 노후했다 해서 차를 폐차시키고 활용하지 않는 것이 많이 아깝습니다. 대형버스 정도면 충분히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면 버스를 리모델링해서 상무시민공원에 있는 주차장 한쪽이나 풍암저수지 주차장 한쪽 공간에 붙박이로 놔두고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했을 때 와서 잠깐 쉼터의 기능도 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북구에서 활용하는데 엄마들이 잠깐 마트 들어가기 전에도 아이들을 거기서 놀게도 하고 책도 읽히고 하는데 굉장히 좋더라고요.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서구문화센터하고 향토문화마을을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고, 위탁법인이 YMCA이기 때문에 같이 연동해서 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안타까운 게 서창향토문화마을은 홈페이지 없이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은 알고는 계시죠?
예.
실제로 주민들에게 향토문화마을을 주말 저녁이나 평일 저녁, 방학 같은 경우 아이들이 갈 곳이 없고, 가까운 곳에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가능한 데가 있는데 알고 있느냐고 여러 젊은 층 엄마들과 실제 활용하는 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두 달 정도 물어보고 다녔는데 그런 곳이 있었느냐고 물어보는 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들어가려고 보니까 대관하는 곳이 없더라고 했습니다.
제가 서구문화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향토문화마을 갔더니 카페로 연동되어 있었습니다. 2011년도에 하루 세미나 대관료가 얼마라고 되어 있고, 새로 공지돼서 대관 업무가 있다고 알려주는 공간은 없었습니다. 저희 구청이든 어디든 팝업창을 이용하든지 해서 대관이 자유롭고, 예를 들어 조그마한 펜션 빌려주는 곳도 달력별로 대관이 마감됐다고 알려주고, 쉽게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더라고요. 저희는 그런 것이 안 되어 있어서 더더욱 활용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YMCA에서 하는 아이들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을 들어가 봤습니다. 서창한옥마을은 2박 3일 하늘천따지 예절학당 캠프를 했는데 캠프비가 18만 원이었습니다. 서구문화센터에서 서창한옥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굉장히 높은 비용이어서 누가 이걸 부담하고 갈 것인가. 2박 3일 프로그램을 보면 훈장님 예절교실이 있었고 연날리기, 둘째 날도 명상하고 비료포대로 썰매타고,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던 사업이거든요. 우리가락 풍물놀이라고 해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저희가 위탁 줘서 서창향토문화마을 체험관을 이용해서 이 프로그램 캠프를 진행하는데 2박 3일, 18만 원은 굉장히 고비용이라 부담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이용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여러 번 예산 심의할 때도 그렇고, 서창향토체험관이 실제로 자기 몫을 가지고 자기 역할을 깆;거 할 수 있게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할 때가 지금 시점이지 않느냐, 저희들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집행부에서도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작년에도 받는 이용료가 비싼 편이라고 말씀하셔서 서구문화센터 향토문화마을 담당 팀장에게 너무 비싸니 수강료를 내릴 수 없느냐고 이야기했습니다. 받고 나서 애들이 흡족해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줘야지 돈을 적게 받으면서 부실한 운영을 하면 다음 회원 모집할 때 애로사항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한편으로는 그것도 일리가 있더라고요. 저희들이 올라오면 심사숙고해서 수강료 책정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습니다.
문화센터 강좌는 자체적으로 운영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물론 강사진을 꾸려서 모시고 오시겠지만 이것은 겨울방학을 서창문화체험관을 활용해서 저희가 운영하고 있어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대관료를, 그러면 별도로 예산이 집행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위탁하고 있는 곳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2박 3일 18만 원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구문화센터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YMCA와 같이 연동해서 겨울방학 캠프에서 하고 있긴 하지만 이왕이면 저희 서구청에서 지원해서 만들어진 공간에서 아이들이 이용할 때는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으신 말씀입니다.
예, 김수영 위원님.
김수영 위원입니다.
8쪽, 가칭 상록도서관 건립에 대한 제안을 하기 위해 본 위원이 두 번 구정질문을 했는데 그나마 여기까지 진행된 데 대해 반갑게 생각합니다만, 2013년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T/F팀을 구성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T/F팀은 어떤 분들로 구성할 겁니까?
구청에 건축, 소방, 전기 분야 담당직원들이나 계장들이 있습니다. 각 실ㆍ과로부터 협조를 받아서 T/F팀을 구성하려고 명단을 받아놨습니다. 그 사람들이 설계 심사부터 공사감독까지 같이 겸합니다.
구청에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지만 가칭 상록도서관이 건립되기까지 농성1동 주민들이 주체가 돼서 인근 양동, 양3동, 화정1ㆍ2동 주민 대표들이 T/F팀이 구성되고 저희 의원들하고 집단으로 강 시장님도 만나서 토지매입비도 확보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사업 개요를 살펴보면 2013년에 완공되어야 될 사업인데 2012년 당시 구청이 행정적인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 국비 요청 누락으로 2014년 완공이 됩니다. 국비도 요청해 놓고 시비도 확보된 단계에서 마치 구청에서 이것을 다 한 것처럼, 그러면 그 동네 대표성을 갖는 주민들이 그 동안 노력해 왔던 것은 어떤 의견을 반영하실 것입니까?
그 동안 가칭 상록도서관이 유치되도록 고생해 오신 김수영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시면 건립추진 T/F팀은 구청 직원들로 구성하고 도서관건립자문위원회는 위원님들을 포함해서 10명 내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세 번째는 기본설계가 있고 실시설계가 있습니다. 개략적으로 시설을 1층에 뭣을, 2층에는 뭣을 넣을 것인지 기본이 나오면 양3동, 광천동, 농성1동, 농성2동, 화정1동까지 대표성을 가진 분들을 초청해서 설명회를 개최하겠습니다.
반드시 그 분들 의견수렴을 해야 됩니다. 구청에서 방관하고 있을 때 주민들과 의원들이 앞장서서 추진해 왔던 사항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단계에서 주민들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으면 좋겠습니다.
두세 번 설명회를 개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하겠습니다. 9쪽, 생활체육 참여 확대 및 활성화 지원에서 매년 우리가 해왔던 사업들이지만 생활체육교실을 8개 종목에 19개 교실을 운영한다고 되어 있는데 8개 종목이 어떤 것입니까?
배구, 무예타이, 게이트볼 등 8개 종목이 있습니다. 이 종목은 저희들 계획이지 정확한 종목은 아닙니다. 시행 단계부터 생활체육회하고 상의해서 확대할 수도 있고 축소할 수도 있습니다. 19개 교실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제가 질의하고 싶은 것은 축구, 배드민턴, 배구, 무예타이, 게이트볼 등을 학교 운동장, 노인복지회관, 경로당, 공공장소에서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나가서 합니까?
그 분들이 생활체육지도자입니다. 그 분들이 노인 게이트볼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 배드민턴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의 경우 줄넘기도 넣어놨던데 실용성이 없어서 빼고…….
잘 알겠습니다. 축구, 배드민턴, 배구, 무예타이, 게이트볼 자체가 학교 운동장도 필요하겠지만 노인 복지회관에서 할 수 있겠습니까, 경로당 안에서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만 명시되어 있지만 생활체육교실은 반드시 공공장소에서 운영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축구나 무예타이를 어른들한테 가르칠 수 있습니까? 배구를 경로당 안에서 할 수 있겠습니까?
무예타이 같은 경우 시설이 없기 때문에 개인시설에서 해야 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킥복싱입니다.
과격한 운동인데요.
대상이 노인들만이 아니고 전 주민들이 대상으로 아무나 됩니다.
장소가 이렇게 되어 있어서 노인복지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어떤 종목을 지도하겠느냐고 질의한 거싱고, 8개 종목에 19개 교실인데 게이트볼은 지도자가 몇 명입니까?
한 명일 수도 있고 두 명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문 19개 종목에 19개 교실로 지도자가 한 명이어야 논란의 소지가 없을 것 같은데 한 종목에 한 명인 것도 있고, 두세 명, 서너 명씩 해서 8개 종목 19교실을 해 놓으니까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자격증을 다 가지고 계십니까?
예. 다 가지고 있습니다.
생활체육회에서 현재 근무하는 지도자는 아니죠?
예. 근무하는 지도자는 아닙니다.
배구, 축구, 게이트볼, 무예타이 자격을 갖춘 지도자들이 지도한다는 말씀이죠? 지도자 자격증 있는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들 한 달 수당은 얼마입니까?
한 달 수당 20만 원을 6개월 줍니다.
그럼 추천은 누가 합니까?
서구생활체육회에서 합니다.
제가 알기로 종목별 연합회에서 추천하는 걸로 아는데요?
제 말은 생활체육교실 운영 계획 수립 자체를 서구생활체육회에서 수립하는데 하기 전에 추천은 각 종목별 단체로부터 받습니다.
시에서 예산이 내려와서 실시하는 겁니까?
국ㆍ시ㆍ구비 매칭사업입니다.
시비, 구비죠. 국비 아닙니다.
…….
그래 가지고 1인당 10만 원씩 해서 개인당 드리는 거 아닙니까?
예.
일단 지도자들 자격을 갖춘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양영애 위원님.
양영애 위원입니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을 처음에는 생태학습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물론 도서실도 중요하지만 우리 목적이 아이들에게 생태적인 것, 도시 아이들에게 곤충 생태학습에 대한 것을 가르쳐주고자 만들었습니다. 올해 추진계획에 보면 생태학습 계획이 전혀 들어 있지 않고, 저희가 생태학습 기초 체험공간을 마련한다고 했는데 올해 어떻게 생태학습 공간을 마련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2층에 생태학습을 할 수 있는 곤충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운영하는 곳이 몇 군데 됩니다. 저희 능력으로 힘드니까 그쪽 도서관하고 협력 사업을 유지해가지고 금년도에 우리 것하고 바꿔 오기도 하고, 국회도서관하고 연계사업을 하려고 MOU체결을 해 놨습니다. 국회도서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것을 갖다가 전시하고. 그리고 여기는 나와 있지 않지만 어린이생태 프로그램도 지난해 해 왔던 사업은 전개하고, 새로운 사업도 창의적으로 발굴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생태학습도서관 모델도 장수풍뎅이에요. 일반적인 도서관을 떠나서 아이들한테 곤충에 대한 것을 몸소 와서 보고 느끼게 하는 것이 목적인데 올해 계획이 하나도 없어서 궁금해서 말씀드립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생태학습도서관이 전국에 5개 있다고 하니까 연계해서, 저희 구청도 주고 다른 곤충이 있으면 가져와서 전시했으면 합니다. MOU하고 생태학습도서관이 5개 있다고 했는데 어디하고 연계해서 곤충을 몇 점이나 가져올 것인지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 분야에 대해서는 계획 단계가 안 나왔고 차후 계획수립을 착실하게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꼭 우리 목적에 맞는 도서관 운영으로 많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고요. 사실 주위에 부족하나마 작은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광주 서구는 맨 처음 목적이 전국에서 두 번째 가는 학습도서관을 만든다고 해서 상당히 많은 주민들과 어린아이들이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자꾸 감소하는 바람에 그 부분이 다소 희석됐는데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생태학습도서관에 대해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굉장히 공감하는 문제인데요. 실제로 생태학습도서관이라는 기본 목적에 맞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사서선생님 뿐만 아니라 생태 관련 전문가가 같이 개입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힘들고 실제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와줄 수 있는 전문가 집단과 반드시 같이 협력 사업을 한다든지…….
작년에 광주 생명의 숲에서 작년에 여물봉 숲속학교라는 체험 프로그램에 저희 아이들을 보내서 해봤는데 그 안에서 열매를 가지고 이야기해 보는 것들이, 실제로 아이들한테는 생명의 존중과 생태환경에 굉장한 자부심도 생기고 좋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진행되려면 일반 사서선생님이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직원 분들만으로는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왕 좀 고민하실 때 각각 도서관들과 협력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저희 도서관이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보는 게 바로 뒤에 중앙공원이라는 산을 가지고 있고, 도서관 주변 생활체육공간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그 자체가 생태텃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공원도 잘 꾸며져 있으니까 굳이 다른 도서관에서 보고 곤충을 가져오는 것뿐만 아니라 그런 곳을 활용해서 주민들과 아이들이 같이 생태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는 아이들이 방학기간이라 갈 곳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 도서관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3일간 진행하셨더라고요. 다른 도서관들이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봤는데 동구에 있는 도서관은 초등학교 3ㆍ4학년을 대상으로 총 8회 진행했었습니다. 실제로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있었습니다. 우리 도서관은 그냥 단순하게 조별로 모여 책 읽고, 독서신문 만들고, 예전에 했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들어가 봤더니 아직도 활용되지 못하고 2013년도 도서관을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계획안조차도 올라와 있지 않았습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이라고 본 것은 간단하게 독서신문 만들고, 뇌 상담 교육하고, 사업에 대한 고민이 깊숙이 되지 못하고 단순화되고 해마다 반복해서 진행되는 것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국에 5군데밖에 없는 좋은 도서관입니다. 환경 자체도 굉장히 좋아서 좀 더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사회단체가 됐든 환경단체가 됐든 다양하게 우리 도서관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곳과 연계해서, 실은 환경단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열린 공간으로 해줘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서구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더 많이 환경과 생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
예, 이대행 위원님.
7쪽, 신규 사업으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작은 도서관이 1일 8시간 운영해야 하는데 8시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원봉사라는 개념으로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하나의 직장 개념으로 누군가 와서 업무를 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서관 문이 잠겨 있거나 아니면 형식적으로 개방되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느냐, 그런 부분이 해소되지 않기 때문에 활성화 측면에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을 해 왔습니다. 그런 지적들을 최소한의 대안으로 신규 사업으로 배치한 것은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도서관에서 하루 8시간 고정적으로 배치한다는 것인지 봉사자가 가능한 시간만이라도 배치한다는 내용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는 운영에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주 5일 동안 하루 종일 근무해야 됩니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배치하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응모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들이 매스컴을 활용하려고 하는데 서구민한가족신문, 홈페이지, 각종 사무소,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서 오늘부터 다음 달까지 집중 모집하려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자원봉사센터 개념이라 그 분들 시간을 물어봐야 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지 않는 것보다 활동하면 도서관 활성에 훨씬 기여하지 않겠느냐는 측면에서 운영합니다.
저희가 자원봉사자가 와가지고 자원봉사센터 연계한 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도서관을 관장하는 담당자 한 분이 배치됩니다. 봉사점수를 따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배치해서 사업을 하는데, 실제로는 우리가 지적하는 활성화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게 아니라 다른 업무를 관장해 주는 업무 부담으로 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에 공감한다면 하루 6시간이라도, 봉사점수 따기 위해 한두 시간 배치하는 사업 중심이 돼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좋은 사업으로 올라왔지만 문제점을 더 파악하시고 배치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왕이면 각 도서관에서 업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을 해소해 주시겠다고 한다면 하루라도 책임져 줄 수 있는 분으로, 실질적인 배치하는 방향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저희들 개념이 하루에 몇 시간은 안 되고 오전이면 오전, 오후면 오후 그렇지 않으면 하루 종일, 주 몇 요일이면 몇 요일하고, 자원봉사자가 모집되면 3월에 작은도서관 대표자하고 교육을 연속적으로 시키려고 합니다.
알겠습니다.
9쪽, 생활체육 참여 확대 및 활성화 지원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많은 지적을 했던 사항인데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운영과 관련해서 50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계획이 올라와 있는데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서 나온 것 있습니까?
서구생활체육회하고 같이 하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 어디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을 할 것인지 받아볼 계획입니다.
꼼꼼히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사설시설을 이용해 지도자 사업을 배치했던 게 지적이 됐었고, 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민생활체육센터 코치가 있는데도, 염주체육관 헬스장이나 수영장에 기본 코치가 있는 데도 배치하는 것은 형식적 배치지 않은가. 꼭 배치해야 된다면 왜 배치해야 되는지, 장소 선정에 대해 타당성이 있는지, 정확하게 점검해서 작년 지적됐던 문제가 올해 중복이 없도록 계획을 세울 때 보다 내실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김수영 위원님.
9쪽, 종목별 지원 사업 계획서는 1월에 받고 있네요?
아직 계획서를 내려 보내지 않았습니다.
1월 중에 하겠다고 했는데요?
계획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사업계획서를 받는데 있어서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부 종목은 너무 복잡해서 예산을 받지 않겠다는 곳도 있더라고요. 계획서는 간소화시키고, 나중에 지원해준 예산에 대한 정산만 제대로 하는 방향으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수차례 김수영 위원님께서 그런 방향으로 해야 종목별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지 않겠느냐 해서……. 사실 공무원들도 서류 만들려면 힘듭니다. 더군다나 민간인들은 서류 만들라고 하면 돈을 받지 않고 신청하지 않겠다는 경향도 있어요. 기존 종목별 단체는 해왔기 때문에 회장이나 총무가 잘 만드는데 처음 신청한 단체는 상당히 애로를 겪더라고요. 그래서 구청하고 생활체육지도자가 11명인데 그 분들이 각 종목을 담당하고 있으니까 같이 협력 사업을 전개해서 보다 많은 종목별 단체가 지원 받아서 행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추가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지원비가 8,000만 원입니다. 구정질문을 통해 본 위원이 선심성 예산의 폐단을 막기 위해 생활체육회로 예산을 내려주고 거기서 종목별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예산 배정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서 2011년도에 한 번 실시했었는데 2012년에는 다시 구청에서 예산배정을 해버렸어요. 그러면 2013년도에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왜냐하면 생활체육회가 회장이나 구성원이 제대로 갖춰졌습니다. 2012년도에는 생활체육회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해서 구청에서 예산을 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답변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생활체육회가 정착되어 가는 상황인데 올해 예산 배정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밖에서 보기에는 생활체육회가 안정되는 것처럼 보일망정 저희들이 보는 입장은 다릅니다. 회계관리나 작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불거졌던 생활체육교실 운영,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등 많은 지적사항이 대두되고 있어요. 안정이 될 때까지는 구에서 직접 관장해서 선심성 예산이 되지 않도록 집행하려고 합니다.
종목별 예산 지원을 해준 데는 생활체육회가 생긴 이래 한 번 했습니다. 생활체육회에서 예산배정 해 줄 때 큰 문제가 있었습니까? 없었죠?
그 예전에는 있었는지 없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생활체육회에서 예산 배정한 경우는 2011년도 한 번밖에 없었다니까요. 그 외에는 모두 단체장이 배정을 해줬어요.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까? 종목별 예산만 가지고. 특별한 문제가 없었죠? 오히려 감사를 못한 해당 과인 문화체육과 그 종목에 예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부분에 문제가 있었지 생활체육회에서 처음으로 예산 지원을 해준 데는 큰 문제가 없었죠?
예, 저희들이 검토해 가지고 잘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문제가 없었는데 앞으로 안정이 되면 생활체육회 종목별 예산을 내려 주겠다는 말씀인가요?
여러 모로 검토해 가지고 서구 생활체육회가 모든 면에서 정상으로 돌아오고 집행을 해도 되겠다는 시점까지 저희들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집행부 포괄사업비가 아닙니다. 44개 단체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11쪽, 국악전수관 관련해서 건의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운영강좌는 8개 강좌 16개 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초급반, 중급반 나눠서 꽤 오랫동안 진행되고 있는데 실은 이런 프로그램들은 외부에서 받기 굉장히 어려운 강좌들입니다. 조금 안타까운 게 어렸을 때부터 재능을 보이고 소질개발을 해주기 위해서 국악전수관이 후배를 양성하는 사업에도 힘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국악교실 운영은 여름방학,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 5주 간 주 2회 1시간씩 운영하고 있고, 강좌도 가야금, 장구, 단소, 해금이고, 이번에 판소리반을 신설하신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5주간 하고 끝나버리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좀 더 해보고 싶을 때 잠깐 발만 담갔다 나와 버리는 상황밖에 되지 않습니다. 8개 강좌 16개 반 중 실제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를 상시적으로 개설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겠느냐는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방향도 좋은 방향입니다. 저희들이 어른은 상시 운영이 가능하거든요. 그 동안 배웠던 사람이 다시 재수강합니다. 1년에 네 번 합니다만 어린이들은 사실 부모들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특기 분야로 가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분야도 각 학교에 홍보해서 수강인원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로 어른들 대상 국악문화학교는 오전하고 오후에 교육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시간이 잘 안 맞아요. 어떤 사람은 저녁에 야간반을 운영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야간반을 운영하면 보통 10여 명이 돼야 되는데 안 됩니다. 예전에 하다 폐지를 했답니다. 학생들이 참여하는데 시간상 맞지 않습니다.
예전이라고 하지만 교육환경과 문화, 학부모들도 많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강좌들을 열어놓고 어린이 강좌를 하라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방학 동안 관심 있어서 5주간 하다가 정말로 해보고 싶어 하는 2개 강좌만이라도, 판소리, 가야금 등 쉽게 접해 볼 수 없는 강좌를 열어서, 대부분 문화센터가 강좌를 열어놓고 10명 이내로 되면 대부분 자동 폐지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열어서 참여할 수 있게끔……. 저는 오며가며 지나갈 때마다 참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실제로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요즘 학교에서 이런 게 많이 진행되지 않다보니까 우리 것이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국악전수관이 운영되고 있다고 보거든요. 어렵지만 한두 강좌를 좀 더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좀 더 열어봐주셨으면 좋겠다는 고민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내가 운영위원회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꼭 같이 해서 이런 것이 같이 논의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
○출석위원(6인)
강인택 김은아 김수영 이대행 이병완 양영애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이은근
의사실무관 강광원
속기사 김은경
○출석구청공무원
총무국장 박화순
총무과장 한채석
문화체육과장 김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