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4회 서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록
제4호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3년 1월 23일(수) 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 보건행정과 소관
◦ 보건위생과 소관
◦ 상무금호보건지소 소관
(10시01분 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보건소 소관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1.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승환 과장님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행정과 소관
보건행정과장 조승환입니다.
보건행정과 201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WHO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 한의약건강증진허브 보건사업, 건강증진-허브 보건소 사업, 건강생활 실천 사업 실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 건강 나눔 행복지원 암 관리 사업, 지역 주민 건강한 치아 구강 보건 사업, 건강한 아기ㆍ행복한 임산부 관리,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지원 사업, 신속한 감염병 예방관리, 주민건강을 위한 친환경 방역 실시 순이 되겠습니다.
(보건행정과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보건행정과 201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김은아 부위원장, 강인택 위원장과 사회교대)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영 위원님.
김수영 위원입니다.
3쪽, WHO 건강한 도시환경조성 추진 계획을 살펴보니까 건강생활터 별 프로그램 운영에 건강한 학교 만들기, 건강한 일터 만들기, 건강한 시장 만들기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사업을 실시할 계획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올해 신규 사업은 아니고 지속적인 사업입니다. 작년 건강한 학교로 만호초등학교, 서광초등학교 등을 시범학교를 지정했습니다. 아토피 등 건강관리에 대해 다양하게 실시하는데 작년 수준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진하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터 만들기는요?
직장입니다. 일단 사설 단체보다 공공단체 중심으로 서구문화센터라든가 공공도서관, 교육청, 서부경찰서 등 중심으로 당뇨 등 성인병 예방, 건강도시 다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건강한 시장 만들기는 호남 최대 시장이 양동시장이지 않겠습니까? 직접 맞춤형으로 나가서 행인이나 상가 이름으로 해서 여러 가지 건강 교육을 주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건강한 학교 만들기, 건강한 일터는 직장을 이야기하는데 전년도 실시했던 학교를 또 하는 것은 아니겠죠?
지속사업인데 그 부분을 배제하지 않고 감안해서 발전적인 방안으로 신규 학교가 있으면 신규학교로, 작년에 했더라도 좋은 학교는 좋은 데로 같이 종합적으로 검토ㆍ분석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왕이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한다면 그 동안 실시하지 않았던 학교가 돌아가면서 해 주는 게 골고루 혜택을 받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 제안합니다.
알겠습니다.
두 번째는 12쪽, 신속한 감염병 예방관리입니다. 결핵환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핵환자가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10대 사인에 들어갈 정도로 많은 감염 속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구는 매년 결핵환자 수가 어떻습니까?
위원님도 알다시피 결핵은 제 생각으로는 후진적인 병입니다. 60년대나 70년대 발병했었는데 다시 선진국에 와서도 있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위원님 알다시피 전국적으로 많이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우리 서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인식하에 병원이나 보건소 중심으로 더 신경 써 나가겠습니다.
결핵환자 검사를 할 수 있게 보건소에 X-ray 기계는 비치되어 있습니까?
예.
대상들은 어떤 주민들입니까?
보건소 기능은 서구 전체 주민을 아우르지만 저소득층을 좀 더 신경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무료로 감안해서 그쪽으로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유료로 하고 있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나라가 한동안 결핵 발생률이 1 % 정도 감소됐다가 전 국민 의료보험이 시작되면서 결핵에 감염된 사람들이 각자 의료기관을 선택하다 보니까, 결핵진단을 받았으면 한 곳에서 최소한 6개월 이상의 결핵약을 복용하고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복용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다 보니까 난치성 결핵, 항생제도 계속 내성이 생겨서 쉽게 낫지 않는 결핵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상당히 문제고, 청소년이나 다이어트 여성분들의 경우 영향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됩니다. 결핵 자체가 소모성 질환 중 하나고, 국가적으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 중 하나입니다. 우리 보건소에서는 무료로 X-ray 검진을 하고, X-ray 검진으로만 결핵환자를 발견하는 것은 아니고 X-ray 검진에서 의심이 가면 새벽에 가래를 객담통에 받아서 그람스테인 염색을 해서 결핵균을 발견하고, 그걸 또 확정하기 위해 배양검사를 결핵관리협회에 의뢰해서 확진하는데 절차에 따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를 보니까 결핵환자 급증으로 인해 주민들을 상대로 이동 X-ray 검사 서비스를 하고 있더군요. 보건소만 가면 누구나 결핵검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또 차량으로 이동해서 주민들을 찾아가면서 결핵 측정을 해주는 제도를 도입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서구 보건소에서도 관심을 갖고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보건소 X-ray는 고정으로 되어 있지만 소집단 결핵이 유행되거나 우려가 있는 데는 광주결핵협회에 이동검진 X-ray 차량이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하고 있고 결핵협회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필요하면 결핵관리협회에 날짜를 조정해서 버스 안에 이동할 수 있는 X-ray 장비를 가지고 현장에 나가서 촬영도 해주고 있습니다. 협조가 잘 돼서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감염병이 독감처럼 바이러스로 기침, 가래, 말, 노래 등으로 공기에 퍼져서 결핵도 감염이 된 거 아닙니까? 면역력 저하도 있겠지만…….
결핵은 바이러스가 아니고 결핵균에 의해서…….
결핵균에 의해서 급증하고 있으니까 심도 있는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양영애 위원님.
양영애 위원입니다.
10쪽, 건강한 아기ㆍ행복한 임산부 관리가 있습니다.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원 범위가 보통 12종 식품입니다. 처음에 우유 같은 경우 따로 계약을 하는데 식품 12종도 다 따로 합니까, 아니면 일반 식품하고 우유, 쌀 종류만 별도 계약해서 지원해 주는 것인지. 보통 일주일에 한 번씩 가정배달을 하죠?
통상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택배를 보내는데 우유는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별도로 포장해서 보냅니다.
건강한 식품관리를 위해서 보통 감자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받다보면 싹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씀을 한 번 드렸습니다만 기왕이면 계약할 때 식품보관기간을 봐서 신선한 식품을 먹였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한 번씩 하시나요?
위원님 말씀대로 감자에 싹이 나는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문제도 감안해 가지고 이번 계약할 때 계약 조건에 그 부분을 삽입해 가지고 좀 더 심도 있게 하겠습니다.
미역은 한 달에 한 번 해도 상관없습니다. 건강한 임산부 관리를 위해 먹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저소득 임산부 영양보충 식품을 주신다면 식품 기간을 단축해서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대행 위원님.
이대행 위원입니다.
4쪽, 한의약건강증진 허브 보건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질의하겠습니다. 한의약 선택사업 추진에서 동통, 월경통 해소교실을 20명 12회 운영한다고 했는데 진료의 성격인지 건강치료를 하는 것인가요? 어떤 방식으로 교식을 운영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한의약건강증진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역사회 건강통합사업의 일환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본다면 한의약 필수사업은 강제성을 띤 사업이고, 한의약 선택사업은 서구만의 특수시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동통은 진료 측면이 아니고 교육이나, 쉽게 말하면 사춘기 여고생들에게 생애주기 부분을 한방 측면에서 교육하고 상담하는 부분입니다.
과장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포함되고, 여성의 경우 월경통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작년에 여고생을 대상으로 했는데 통증지수를 사전 검사해서 고통이 심한 경우 응급실에 실려 가거나, 간단한 진통제로 통제가 안 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 학생들 교육을 포함해서 민간 한방의료 기관을 통해 통증을 완화해 주고, 호르몬 분비 등 여러 가지 진료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약재까지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많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교 관계자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굉장히 좋은 평을 받은 사업 중 하나입니다.
20명 전체 모여서 교양을 받거나, 월경통은 사전 교육을 받는 게 아니라 한방병원에서 약재를 공급받거나 치료를 받는다는 이야기인가요?
두 개 다 포함됩니다. 교육도 포함되고,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한방의료기관에 가서 한의사 진료를 통해 침 등 여러 가지 포함해서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수업을 못할 정도로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런 사업이 있다고 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지 들어보고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6쪽, 건강생활 실천 사업 실시라고 해서 어린이 건강체험터 운영을 60개소 2,500명 대상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60개소를 어떻게 선정하고 계시고, 건강터 운영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소식지나 질병 예방을 위한 교양사업 위주의 건강터를 하는 것인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WHO 건강 도시 다운 서구의 면모를 보이자는 측면도 있거든요. 보고서에 나왔다시피 60개소 2,500명이지만 2,300도 될 수 있고 2,800도 될 수 있어서 평균 숫자를 썼습니다. 저희들이 일단은 우선적으로 어린이들한테 무엇을 할 것이냐, 보건소 교육장 1층에 터별로 손 씻기 터, 구강터, 영양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보육시설에서 희망을 받아서 어린이 교육시설이 필요한 시간에 날짜를 조정해서 언제든지 와서 배우고 가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보건소에는 영양사도 계시고 전문치과의사, 전문의사 선생님도 계시기 때문에 시간 내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60개소 건강터를 운영한다는 게 아니고, 보건소에 있는 체험터에 와서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서구 관내 60개 어린이 집에 건강터를 마련한다는 건 아니고요?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김수영 위원님.
김수영 위원입니다.
5쪽, 건강증진-허브 보건소 사업입니다. 노인대학 건강교육 5개소를 실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주로 어떤 것입니까?
이것은 보건복지부 사업이 아니고 광주시와 지자체 사업이 되겠습니다. 노인대학은 종교시설 안에 많이 있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지금은 관내 교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지역 노인들 대상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노인대학 5개소에서 하는 것을 조금 더 늘려서 다양한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만 할 것인지, 아니면 관내 있는 교회 같은 데서 운영하는 노인대학도 함께 참여해서 서비스해 주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 종교시설 노인대학 중심으로 했는데 김수영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포괄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그 밑에 노년기 야간운동 ‘관절도 내 마음처럼’ 문구가 생소해서 묻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노약자들은 성인병이 생기고 여러 가지 기능이 저하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노년기 취약 부분을 보완해 줄 것인가,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요가가 적격이다 해서 작년에도 했던 사업입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지역 어르신들한테 동사무소에서 노인회도 좋고 공문을 발송해서 큰 장소에서 요가 등 집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는 측면이 되겠습니다.
야간에 다리 아프거나 몸이 아픈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인지 아니면 야간에 실시하겠다는 것인가요?
지금은 65세 이상이 노인입니다. 경로당에만 계시는 게 아니고 생활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골고루 저녁에 하는 것이 폭넓게 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시간은 여러 어르신들 의견을 들어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보건소에서 야간 시간에 실시하는 것입니까?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저녁이 되면 어둡고 추운데 봄부터 가을까지는 낮이 길거든요. 작년 같은 경우 상록미술관 광장을 이용해서 요가와 댄스를 해보니까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전에는 야간에 운천호수를 저녁 때 걷기도 했는데, 우리 직원하고 전문 강사분하고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11쪽,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지원 사업입니다. 우리나라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보건소에서는 어떤 캠페인과 홍보를 하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공공시설이나 집합이 되었을 때 홍보할 수도 있고, 대외적으로 광천터미널 광장이나 다중 집합지역에서 홍보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고요. 일단 관내는 기아자동차 등 종사자들이 많은 단체가 있어서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 분들을 더 우선적으로 교육을 시키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지 않겠냐, 그런 쪽에 신경을 많이 쓰겠습니다.
공공장소나 젊은 층이 많이 근무하는 대상으로 장려활동을 홍보하겠다는 말씀인가요?
예.
이상입니다.
예, 양영애 위원님.
양영애 위원입니다.
7쪽,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 사업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2013년도 추진계획에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를 어린이 집 6개소에 운영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이며,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어떤 조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규 사업은 아니고,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지속사업으로 작년에 6개 학교인데 그 중 어린이집도 두 군데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6개소를 했는데 더 늘릴 수도 있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을 하셨는데 그런 부분도 포함해서 좀 더 확대해서, 그런 부분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병률 조사를 어떻게 할 것이며, 환자 카드관리로 끝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혜택을 줘서 그 아이들에게 치료를 목적으로 유도할 것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유병률 조사의 전문적인 부분은 담당계장으로 하여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생했던 부분은 보습로션이라든가 여러 가지 등을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안 됐을 경우 전문병원에 연결해서 하겠습니다.
보습로션을 보관하신다고 했었어요. 아이들이 교육할 때만 바르는 것인지, 주기적으로 보습로션을 하나씩 나눠주고 집에서 바를 수 있는 혜택을 줄 것인지…….
그것도 일회용으로 주든지 주기적으로 주든지 검토해서 효율적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토피, 천식도 넓은 의미로 알레르기 질환 중의 하나인데 아토피와 천식은 늘 따라다니는데 아토피의 경우 도구가 있습니다. 학교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설문을 해가지고 증상이 나오는 경우 유병률 조사를 하고, 아토피가 심할 경우 아이퍼스트 아동병원에 항원과 항체를 검사하게 하고, 우리 관내에서 심한 경우 아이퍼스트 아동병원에 의뢰해서 검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고요.
아토피의 경우 보습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유전성 질환일 수도 있지만 요즘 생활환경 속에서 많은 여러 가지 화학물질로 인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를 참여시켜서 같이 교육도 시켜주고, 그에 필요한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아토피 경우 보습역할이 중요해서 보습제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도 해주고 있습니다. 학교에도 보건교실에 일정량의 보습제를 놔둬 가지고 심한 경우 아이들이 긁고, 또 긁는 곳을 계속 긁어서 염증이 나지 않도록 보습제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도 해주고 있습니다. 호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저소득 아이들의 경우 부모들이 일터에 나가면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지자체에서 신경 써서 학교에 와서 옷을 올리고 등을 바르는 것보다, 개인에게 배분해서 직접 바를 수 있게 혜택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은 검토해서 하고, 참고로 담당직원이 자료를 줘서 봤는데 조사 수치가 나와 있더라고요. 서구 관내 아토피, 천식 유병률이 초등학생은 26 %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위원님 말씀대로 세밀하게 보건행정을 펼치도록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30세 이상도 완치 안 된 사람이 2.5 % 되더라고요. 100명 당 2명인데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 유념해서 하겠습니다.
아토피 같은 경우 성인은 어떤 것에 알레르기 반응을 느끼는지 몰라서 지나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 부분을 신경 써서 해주신다면 좋은데, 앞으로 예산을 늘려서라도 저소득 아이들한테 보습제를 보급한다든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대행 위원님.
이대행 위원입니다.
9쪽, 지역주민 건강한 치아 구강보건 사업 추진계획에 노인 의치ㆍ보철 지원사업 80명이 나와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고 대상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대상자 선정 기준이 있습니까?
위원님 말씀처럼 예산 제한이 있기 때문에 우선 저소득 기초수급자, 차상위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고 여유가 된다면 취약지역을 해 나가겠습니다.
본인들이 알고 신청하는지, 우리가 홍보를 하고 발굴해서 이 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관리하고 있으면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을 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공격적 행정으로 신청만 받는 게 아니고 맞춤 형식으로 노인대학이나 노인지회, 각 동사무소에도 공문을 보내서 신청을 받지만, 또 찾아가서 발굴한 것도 포함해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해야 되는데 과다하게 홍보해서 소홀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리는데 서구 관내 지원을 받고자 희망하는 사람 숫자를 파악하고 계신가요?
별도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다행히 작년 7월부터 7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의료보험, 지금까지는 의치하는데 의료보험을 적용 받지 못했습니다. 작년 7월부터 의료보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적은 부담을 갖고 의치를 시술할 수 있어서 폭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한정된 예산인데 저희가 최대한 홍보해서 노인의치ㆍ보철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숫자를 파악해서, 우선적으로 치아관리가 필요한 극빈자들에게 지원할 수 있게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셨으면 합니다. 홍보가 잘 안 돼서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이 못 가는 상황이 되지 않게 서구 관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파악이 됐는지 물어본 것입니다. 혹시 치과에서도 적극적 홍보를 해서 그런 분들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올 예산 범위 내에서 못 받더라도 차후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행정을 펼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 사회복지과와 연계해서 하고, 한 번 혜택 본 분들은 못 받는다는 기준도 설정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 나가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그럼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9쪽을 추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장애인 구강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장애인생활시설이나 장애인복지시설 중심으로 진행하겠다고 올라와 있더라고요. 실제로 관내 생활시설이나 복지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아예 거동을 못하는 장애인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분들은 나들이는 물론이고 병원 다니기도 힘듭니다. 특히 구강관리가 전혀 안 되고, 집 안 식구들도 관리해 주는 분이 거의 없다보니까, 이왕 장애인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사회복지과에서 사례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연계하면 그런 분들 파악은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을 위해 직접 가서 구강관리도 해드리고 확인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간호팀에 치위생사가 있어서 양치하는 방법, 구강검진이라든가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치위생사가 한 분 계시죠? 그 분이 서구 관내 전체를 관리하고 계신가요?
한 분입니다. 서구 전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문간호사가 현장에 가서 구강에 문제가 있으면 다음번에 갈 때 치위생사가 거동이 어려운 분들한테 가서 구강문제를 보고 해주고 있습니다.
보건소에도 치과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치위생사가 하는 것보다 그런 것들과 연계해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여성장애인 출산축하금 지원이 있는데 노인장애인복지과에도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이 있습니다. 중복 지원은 아닐 것이라고 보는데 보건행정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 지원하는 것의 차이를 묻고 싶습니다.
세부적인 부분까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만 개념상으로는 중복사항이 있는 것 같은데 사업이 다릅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 지원하는 출산지원금은 조례에 근거해서 장애인 가족에게 지원하는 출산지원금 별도 예산이 있는데 금액이 달라서 여쭤봅니다.
저희도 조례에 근거해서 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자금을 시에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보건행정과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0시53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보건위생과장님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위생과 소관
보건위생과장 송기복입니다.
보건위생과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경로우대 이미용업소 발굴 지정 운영, 외부기관 적발 식품위반 행정처분 직접 방문처리, 사랑의 가위소리 미용봉사 확대 운영, 제4회 Beauty 아리랑 한마당 개최, 제90회 서구 음식인 맛 자랑 대회 개최, 공중위생업소 지도ㆍ점검, 건전한 노래ㆍ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행정 강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식품위생업소 단속 강화,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위생관리, 식품유통․판매업소 등의 위생관리, 식품 등의 수거검사 순이 되겠습니다.
(보건위생과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위생과장님의 업무 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영 위원님.
김수영 위원입니다.
3쪽을 참고해 주십시오. 관내 어른신들 경로우대 차원에서 이미용을 20 % 정도 할인할 수 있는 곳을 발굴하겠다고 신규 사업으로 올렸습니다. 경로우대 차원에서 이발, 커트를 정상 가격의 20 % 정도 할인을 요청한다는 말씀이죠?
예.
남성 어르신들은 이발이고 여성 어르신은 커트 부분만 요구하실 겁니까?
예.
어머니들은 파마도 많이 하시는데요.
기준만 정해놓고 실질적으로 어르신들이 가시면 그 부분도 할인될 수 있게 협회와 조율할 예정입니다.
파마, 커트가 업소마다 차이가 납니다. 구청에서 요구한 각 업소 기준의 20 %를 어르신들한테 할인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런 업소를 발굴하겠다는 말씀이죠?
각 업소마다 가격 차이가 있는데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고, 가격표시제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20 % 정도 우대할 수 있게 홍보하려고 합니다.
문제점 및 대책에 지자체 행정 지원 등이 없어 참여 저조가 우려스럽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초 예산을 세워서 지원해주려고 했는데 예산 지원이 어려워서…….
그분들과 MOU 했을 경우 인센티브 부여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우수업소로 지정해서 대외적으로 홍보해주려고 합니다.
그동안 이미용은 우수업소 지정을 하지 않았었습니까?
음식점은 모범업소로 지정되어 있고, 이미용 업소는 하지 않았습니다.
우수업소나 모범업소로 지정해서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것이죠?
평가가 있는데 평가에 반영해서 우수 점수가 나올 수 있게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경로당이나 어르신들에게 홍보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서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대상이 확정되면 홍보물을 만들어서 협회나 노인지회에 알려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습니다.
14쪽을 참고하시면 위해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슈퍼마켓, 개인 상가 등의 물건을 수거해서 검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검사는 어떤 방법으로 하실 것입니까?
우리 관내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된 식품에 대해 재래시장이나 슈퍼마켓에서 수거해서 환경보건연구원에 의뢰합니다.
국산품표시제도 보건위생과에서 하나요?
경제과에서 합니다.
같은 식품이라도 표지제도는 경제과에서 하고, 위생관리만 보건위생과에서 실시하고 있습니까?
예, 우리는 잔류농약이나 성분에 대해서 합니다.
잔류농약 성분 검사 외에 산지 검사까지도 가능합니까? 참기름이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알 수 있나요?
성분에서 잔류농약이 나오는지…….
잔류농약 위해식품 검사대상으로만 합니까?
유통된 식품에 대해 위해식품이 있는지 검사하고, 산지까지는 검사가 안 되는 걸로…….
그것은 어디서 합니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별도로 있습니다.
행정적인 조치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통보 받으면 관련 업체에 법적기준에 의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합니다. 타 자치단체에 있는 제조업체면 통보해 가지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이대행 위원님.
이대행 위원입니다.
10쪽,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께서 공약에 불량식품을 4대 악으로 규정했습니다. 인수위에서도 불량식품 척결을 강력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4대악을 뿌리 뽑겠다고 해서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어린이들에게 불량식품이 계속 공급되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당선인께서 강력하게 척결하겠다고 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이 단속과 처벌일 때 이걸 생산하는 업체보다 판매하는 업체가 후폭풍을 맞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근절을 위해 그런 부분이 필요하겠지만 과도한 처벌 위주로 가면 서민 경제에 어려움을 주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해봅니다. 불량식품 척결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단속할 규정이나 근거가 제시된 것은 아직 없죠?
불량식품에 대한 근거는 없고, 제품 유효기간이나 제조처가 확실하게 되어 있는지 보고, 성분표시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위주로 지도ㆍ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당선자가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맞게 내부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보려는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기존에 해왔던 사업 외에 추가로 해 보겠다는 계획이 있습니까?
당선인께서 그렇게 말씀하셔서 식약청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데 아직 특별한 지시는 없었고, 이런 문제가 더 중요시되기 때문에 올해는 더욱더 매달 정기적으로 소비자감시원을 활용해서 지도ㆍ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사업으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저희 구에서 행정을 펴실 때 단속과 처벌도 중요하지만 집행하실 때 원칙과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김수영 위원님.
11쪽에 남은 음식 재사용 우려업소 민관 합동단속 분기별 1회를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감염이나 식중독 발생 우려를 할 수 있는 잔반 사용은 좀 더 홍보할 필요가 있고 단속이 필요하다고 많이 지적했습니다. 분기별 1회는 인력부족 때문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업주들의 의식 없이 잔반 사용은 현장에서 적발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사항입니다. 매달 할 수는 없고 업주들 교육 때 홍보를 많이 하고, 정기적으로 단속은 하겠습니다. 매달 단속할 때 모든 위생 사항에 대해 단속하고 홍보하는데, 이것은 별도로 이 부분만 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그것이 근절되지 않기 때문에 업주들 위생교육 때 더욱 심혈을 기울여 의식이 되게끔 더 강화하겠습니다.
어떤 음식점은 그 자리에서 잔반을 한 곳에 부어버려서 신뢰가 되는 업소가 있더라고요. 시설이 잘되어 있고 음식이 좋다고 모범업소로 지정해 주는 것보다 식품위생감시원들이 식당에 가서 재사용하지 않는 업소를 모범업소로 지정해 줘야지, 업주들의 의식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음식업을 운영한다면……. 또 U-대회가 유치되는 서구에서 그런 부분에 좀 더 투명하게 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홍보를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도ㆍ단속도 또한 마찬가지고요.
업주 교육을 통해서 위원님 말씀을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예.
예, 양영애 위원님.
양영애 위원입니다.
5쪽, 사랑의 가위소리 비용봉사 확대 운영에서 2012년도 3개소 시설이 선정돼서 순회 서비스를 했는데 2013년도에 6개로 늘린다고 했는데 복지관을 하실 계획입니까? 신청이 들어왔습니까?
신청은 들어오지 않고, 복지시설을 통해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서 추가로 더 확대하려고 합니다.
좋은 사업인데요. 시내는 가까운 곳에 미용실이 많이 있는데 서창동의 경우 미용실이 없고 어르신들이 이동하기 불편합니다. 아이들한테 부탁해서 나가기도 어려운 일인데 공간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한테 도움을 주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서창동 경로당의 경우 두 파트로 나눠서 한다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곳 위주로 많이 하려고 합니다.
실버타운이나 세실리아는 거동이 불편한 곳인데 세 곳을 더 늘린다고 하니까, 시내 복지관보다 기왕이면 기동하기 어렵고 혜택 받지 못하는 곳에 하면 의미가 더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합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김수영 위원님도 11쪽 질의를 하셨는데요. 최근에 일반 업소로 등록됐는지 잘 모르겠는데 배달전문점이 굉장히 늘었더라고요. 요즘에는 옐로우 사랑방처럼 업소들만 소개하는 월간지, 주간지가 나오던데 거기에 등록해서 한 업체가 여러 군데 상호명을 갖고 운영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업무보고 전에 그 자료들을 분석해 봤습니다. 한 업체가 한 장소에서 만든 음식을 여러 상호를 가지고 하는 것을 우연찮게 봤는데, 실제로 그런 곳들은 손님들이 찾아오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인 부분과 재료사용 문제에 있어 주민들로부터 불만스런 이야기도 많이 듣고 이런 곳을 왜 단속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관내에 있는지 파악이 됐으면 좋겠고, 그런 곳에 대한 위생지도도 같이 됐으면 좋겠어서 제안 드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홀히 한 것 같은데 파악해 보겠습니다. 업소를 만들어놓고 여기저기서 손님을 많이 잡기 위한 것 같은데 파악해서 지도ㆍ점검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대개 일회용 손님으로 생각해서 음식재료에도 신경 쓰지 않아 식중독 위험에 훨씬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6쪽입니다. Beauty 아리랑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나 예산 심의할 때 위원님들이 고민도 많이 하고 집행부에서도 굉장히 힘들었던 사항 중 하나였을 겁니다. 실제로 주민들이 가까이서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게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번 업무보고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게 그대로 올라왔는데 저희들이 문제 제기한 것이 그냥 넘어가버린 것인지, 고민하고 계시는데 업무보고에는 이렇게 올라온 것인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예산 심의 때도 많이 협조해 주셔서 된 것 같습니다. 업무 계획에는 간단히 나왔습니다만 진행할 때 위원님들 뜻을 반영해 가지고 디테일하게 짜서 주민들이 많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쪽, 제9회 서구 음식인 맛 자랑 대회 개최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업체에서는 굉장히 홍보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해서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1회부터 8회까지 했는데 참가했던 음식업체 자료를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상무금호보건지소 소관 업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1분 회의중지)
(11시23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합니다.
박현희 상무금호보건지소장님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무금호보건지소 소관
상무금호보건지소장 박현희입니다.
2013년도 상무금호보건지소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동주민센터 연계 열린 건강교실 운영, 정신건강 문화 조성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클리닉 운영, 함께 걸어 9988 만성질환 관리 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하얀 치아 밝은 미소 구강보건 사업,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사증후군 건강관리클리닉 운영, 희망의 징검다리 재활보건 사업, 밝은 마음 행복세상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예방관리 사업 순이 되겠습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상무금호보건지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현희 상무금호보건지소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영 위원님.
김수영 위원입니다.
상무금호보건지소에서는 올해 신규사업을 세 가지 정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하느라 수고하십니다.
4쪽, 정신건강문화 조성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우울증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를 해 가지고 그들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전문성을 가지고 우울증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는 데이터를 가지고 하실 겁니까?
우울이나 자살은 선별하는 도구치가 있습니다. 이런 걸 갖고 가서 일단 선별해서 점수 이상 되신 분은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의 심층 상담을 통해서 문제가 있고 질환에 속하는 분은 치료할 수 있게 하고, 그렇지 않고 자살사고가 있거나 우울증이 심한 고위험군에 있으면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CMB 방송에 보건지소 홍보 자막이 나왔었어요. 스스로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많다고 자발적으로 찾아 온 분들도 많습니까?
있기는 있습니다. 전체 인구 비율로 보면 많은 비율은 아닙니다. 정신건강센터 홍보를 하고 있지만 정신건강이라는 부분이, 우울이라는 부분이 치료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기 때문에 정신건강증진팀에서 인식개선사업을 많이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은 직장에서 10인 미만으로 영세한 업자이기 때문에 따로 직장 근무시간 외에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10인 미만 영세업자는 직접 방문할 계획입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우울증 환자라는 걸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데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극단적인 행동까지 취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셨으면 좋겠고요.
5쪽,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클리닉 운영에서 광주보호관찰소와 협약체결을 해서 60여 명 청소년 대상으로 우울증, 스트레스를 상담하고 치료를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갖고자 하는 겁니까?
예,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미리 사전조사를 해봤더니 한 달에 어느 정도 양이 아니기 때문에 모아가지고 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반기 평가를 통해서 하반기 때는 조금 더 채워질 수 있는 부분은 보강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광주보호관찰소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상담사들이나 사회복지사들을 통해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또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협약하신 거겠죠?
예. 하기는 하는데 그쪽에서 지속적으로 짜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운영하는 부분은 없고, 저희가 그런 대상자를 어느 정도 선발하고 나서 짜인 프로그램하고 맞춰서 들어갈 예정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양영애 위원님.
13쪽,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예방관리 사업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추진계획에 보면 노인시설 대상 순회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실시한다고 하셨는데 노인시설 대상이라면 작년에 어떤 분을 대상으로 했으며 올해는 어떻게 할 것인지요?
제일 많이 가는 곳은 경로당이고, 사회복지관, 노인들 계신 요양원 위주로 많이 갔습니다. 요양원은 치매판정 받으신 분 외에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 선별검사를 통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로당이 200개가 넘는데 순회하면서 다 합니까?
다 하지 못 하고 인원이 있는 곳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60여 회 정도 했거든요. 올해 같은 경우 적더라도 그 외의 곳도 찾아서 시행해 보고, 나머지 1년에 한 번 정도 해야 되는 고위험군은 매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무2동, 금호1동이나 다른 복지관 같은 경우 노인분들이 많이 모일 때가 있습니다. 그때 찾아가서 치매예방교육을 하면 좋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드립니다. 각 동에 노인회장과 총무 모임이 있을 때는 30~40명이 모이기도 합니다. 인원이 적은 데는 못 가니까 그렇게 모일 때 그 분들에게 치매예방 교육도 하고, 복지시설에 보면 초로기 치매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분이 저에게 50세도 안 됐는데 자꾸 깜빡깜빡해서 치매판정을 받았답니다. 저소득이 모이는 복지시설이 많이 있는데 높은 연령대를 예방하는 것보다 50대부터 예방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지관에 50, 60대 모임이 있을 때 찾아가서 짤막짤막한 교육이라도 하면 좋지 않겠느냐……. 연세 있는 치매만 보지 말고 초로기 치매도 신경 써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저희가 정보를 다 체크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저희들한테 요청하면 스케줄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말하는 것보다 금호복지관, 쌍촌복지관, 화정복지관 등 큰 행사를 할 때 서류를 보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에 1년 상․하반기에 나가서 하고 있습니다. 그때 못하셨던 분들은 저희한테 오셔서 할 수 있습니다.
그 교육을 받으라고 하면 오지 않으니까 쌍촌동복지관 같은 경우 40대, 50대, 60대가 많이 있습니다. 500명 정도 큰 행사 때 다섯 분 내지 열 분이라도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복지관 행사는 파악해서 다시 조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쪽, 밝은 마음 행복 세상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에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만성정신질환자 신규 대상자 발굴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규 대상자 발굴은 정신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서류 명단을 받아 가지고 발굴하고 있고, 또 하나는 의료기관에서 정신보건법에 의해 퇴원하면 본인 동의를 받아 저희 센터로 연락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는 동이나 복지관, 주민센터에서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은 아니지만 정신건강 쪽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저희한테 의뢰하면 저희가 가서 평가하고 계속적으로 등록 관리해야 하는 것이고, 신규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대상자가 관리에 쾌히 응하든가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주간 재활실에 오시는 분이 있고, 오시기 어렵다든가 기능이 안 돼서 먼 곳까지 오시기 힘든 분들은 가정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강인택 위원님.
5쪽과 12쪽, 정신보건사업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클리닉이 있고, 청소년 관련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 중 제안을 해 보겠습니다. 상무보건지소를 방문했을 때 미국 이라크 전 참전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라크 전 참전했던 미군들은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스트레스 등 안 좋지 않겠습니까? 미국으로 귀환해서 정신과 병원 다니고 입원해도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미국 모 대학 교수가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가 산으로 들어가자, 산보다 토양 있는 데 가서 농사도 짓고 자기들이 땀 흘리면서 텃밭도 일구고, 햇볕에 비타민 E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분들이 병원에 치료받은 것보다 상태가 좋아진 겁니다. 자연치료요법인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병을 앓거나 안 좋으신 분들이 햇볕을 받으면서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고 싹이 날 것인지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정신적으로 치유가 돼버린 거예요. 물론 다 해당됩니다만 제가 파악해보니까 우리 구에 토지가 많이 있더라고요. 보건소 가까운 데도 있어요. 제가 지역 주민들하고 해 보니까 어르신들이 그렇게 좋아하십니다. 애들도 정서적으로 좋고요. 그래서 정신적으로 안 좋으신 분들은 이런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한 번 했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그래서 작년에 정신보건시범사업 예산이 늘어서 올해 준비해서 옥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건 옥상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계는 있을 겁니다. 텃밭처럼 직접 땅에 하는 것하고 다르겠지만 일단 시도해 보고, 말씀하신 대로 주변에 있는 땅을 알아보긴 했었는데 마땅히 할 데가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사유지를 임대해 볼까도 생각했는데 예산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하나하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럽시다. 사람이 하려고 하면 방법을 찾고 하기 싫으면 구실을 찾는단 말입니다. 우리가 방법을 찾아서 처음 하니까, 제가 알기로 보건소 옆에 땅이 있습니다. 거기다 처음 시도해 보시게요. 저도 방법을 아니까 참여할게요. 앞으로 청소년들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기존 치료방법이나 교육방법도 좋겠지만 새로운 것도 늘 찾아서, 정서적으로 좋습니다. 이런 부분도 좋은 선례로 남길 수 있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립니다.
원예 치료는 효과가 있는 걸로 증명된 부분이 있어서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정보를 저한테 주시면 해 보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상무금호보건지소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3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구정 현황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4분 산회)
○출석위원(5인)
강인택 김은아 김수영 이대행 양영애
○불참위원(1인)
이병완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이은근
의사실무관 강광원
속기사 김은경
○출석구청공무원
보건소장 김명권
보건행정과장 조승환
보건위생과장 송기복
상무금호보건지소장 박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