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1998년10월20일(화) 오전11시 개식

  제80회 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이근수)

(10시02분 개식)

○의사계장 이근수
  지금부터 제8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박영수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여러모로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지역안정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수고하고 계신 동료 의원님들과 이정일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 결실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을 모시고 제80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구민의 여망과 시대적 소명을 안고 출범한 제3대 서구의회도 벌써 석달 열흘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애환이 서려 있는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귀를 기울여 의정에 반영시키고 있는 등 보이지 않는 가운데에도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계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서구의회는 주민자치의 정착과 올바른 의회상 정립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주민자치 실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되나, 중앙정부의 제도적인 규제로 인하여 주민들의 기대에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은 나날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서구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임을 깊이 인식하여 주민의 대변자로서 더 한층 역할을 다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IMF 한파로 인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난번 뜻밖에 몰아닥친 태풍 예니의 피해로 풍년을 앞두고 있던 농민들에게 이중고를 느끼게 하고 있어 농민들의 소리없는 아우성과 한숨소리가 더욱 우리들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우리 지역 농민들의 피해를 정확히 파악하여 다소나마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80회 임시회에서는 의원과 집행부에서 제출된 각종 의안을 심의하시고 제3대 서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그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해 왔던 구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질문.답변을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효율적으로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25만 구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1998년 10월 2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박영수

○의사계장 이근수
  이상으로 제8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