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3년 9월 6일(금) 11시 개식
제22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1분 개식)
지금부터 제22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32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이 자리에 참석하신 김종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제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문턱에서 제220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구민을 위한 조례안과 건의안 등 7건의 의원 입법 발의를 비롯하여 선진지 시찰활동으로 견문을 넓히고 의정활동에 유익한 자료수집과 TV와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하여 구정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무더위 속에서도 하절기 재해 예방대책과 을지훈련 등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도심 속의 군사공항으로 피해를 입어 왔으며 그에 대한 수차례의 보상요청도 번번이 수포로 돌아간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리 관내에 군용기가 추락하여 탑승하고 있던 2명의 비행조종사를 잃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과 뜻을 함께하여 발의한 군사공항 이전촉구 건의안 관철과 연계하여 이번 사고를 일회성 단순 사고로 넘기지 않고 소음피해와 대형사고의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데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은 연초에 계획했던 각종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지역주민과의 약속사항도 잘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확인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 다루게 될 금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지역주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금년에 추진되는 모든 사업이 어느 해보다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더 활기찬 의정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갈등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즐겨 읽는 논어에 ‘군자삼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자란 세 가지 다른 모습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세 가지 다른 모습이란 ‘멀리서 바라보면 엄숙한 사람, 가까이 다가가면 따뜻한 사람, 말을 들어보면 합리적인 사람’을 뜻합니다. 우리 모두가 변화하는 현실에 순응하면서 항상 따뜻한 마음과 합리적인 논리로 마음을 열어 소통해 나간다면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구민이 바라는 기대이며 여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서민경제가 여의치 않습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받는 계층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