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9회 서구의회(제1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9년 6월 15일(월) 11시 개식

   제17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1분 개식)

○의사담당주사 이강준
  지금부터 제179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오향섭
  존경하는 31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온 세상이 녹음으로 물들고 만물이 성장하는 역동의 계절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제179회 제1차 정례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충정을 기리는 달입니다. 오늘의 영광스러운 조국이 있기까지는 선열들의 신명을 다하는 피땀 어린 헌신과 나라사랑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 유공자의 위국헌신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마음가짐을 새로이 가져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오늘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직 대통령의 불의의 서거라는 초유의 사태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촉구하고 있으나 현 정권에서는 국정혼란의 책임을 망자와 야당에게 전가하고 진보와 보수의 이념논쟁만 있을 뿐 잘못에 대한 사과와 국민과의 소통은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최근 북한의 핵실험으로 남․북한의 극한 대립양상과 긴장고조, 국제 원유가 인상으로 공공요금 및 각종 생필품 인상, 성장과 재벌 위주의 정책에 따른 영세 자영업자의 붕괴로 대한민국의 서민들은 의지할 데가 없는 실정입니다.
  국제사면위원회가 발표한 “2009 국제엠네스티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1년간 한국의 인권상황은 실질적으로 악화됐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심의 키워드는 소통과 자성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제라도 귀를 활짝 열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고 비판자의 목소리를 수용해 정국안정과 국민들이 근심 없이 살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주문합니다.
  우리 구에서도 주민생활 안정과 활력 있는 서민경제를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지역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으면서 구정의 주요 정책이 올바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진지하게 연구하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179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방문활동 및 2008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가 있겠습니다. 지난 2008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기간 동안 지적되었던 사항에 대하여는 후속 조치 계획에 따라 시행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서구가 전국에서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지방자치 경영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음을 31만 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 동안 동료 의원님 여러분의 활기찬 의정활동과 전주언 청장님을 비롯한 850여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하면서 31만 서구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