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2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2년 10월 12일(금) 11시 개식
제21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7분 개식)
지금부터 제21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32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김종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짧은 기간이었지만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족, 친지와 함께 정담을 나누웠던 추석 연휴를 보내고 이렇듯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조석으로 제법 찬 기운이 감돌고 들녘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을 모시고 제212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명절을 전후하여 우리 서구의회와 구청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항상 따뜻한 마음과 깊은 관심으로 우리 모두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우리 서구의회는 영․호남 화합과 양 자치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구서구의회와 열 번째 합동수련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양 구의회 의원님의 주제발표와 역사문화 탐방 및 화합행사를 통하여 돈독한 유대를 다지고, 성숙한 지방자치의 구현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이틀간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여 주신 대구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앞으로 약 2개월 후면 우리 대한민국은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4가구 중 1가구는 지출이 소득보다 많아 빚을 내지 않고는 생활이 어렵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고 있으며 날로 악화되는 고용환경으로 인해 실업자 수는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점점 심화되는 양극화로 중산층이 줄어드는데다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으로 골목상권마저 붕괴되면서 600만 명에 가까운 자영업자 역시 생계 터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OECD 30여 개 국가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2012년 대한민국의 초라하다 못해 위험스러운 자화상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국민과 함께 고뇌하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 갈망을 채워줄 것이며 제대로 된 해법을 보여줄 것인지 지금 우리 유권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고민이 깊다 하겠습니다. 그럴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월 19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구정 업무 전반에 걸친 추진 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한 구정질문․답변을 실시하고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및 서류제출 요구목록 채택과 일반안건을 심의하게 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조례안 심사뿐 아니라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심사에 대비한 임시회인 만큼 내실 있는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제 금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구민들을 위한 소중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바라며,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21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