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6년9월12일(목) 오후 2시 개식

제58회 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정도성)

(14시02분 개식)

○의사계장 정도성
  지금부터 제5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와 광주 5·18 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오향섭
  성공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24만 구민의 복리증진에 수고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민의 알뜰한 살림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이정일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58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이제는 서구의회가 서구발전의 획으로써 구민의 의견을 겸허한 마음으로 수렴하고 변화의 거센 물결을 능동적으로 수행해 나갈 때 전 국민이 부러워하는 선진의회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서구의회는 서구발전을 위해서는 어느 누구와도 진솔하게 대화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며 발전적 의견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의회가 될 것입니다.
  이것만이 우리들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며 낙후된 서구가 전국으로,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집행부는 의회와 대립관계가 아니라 함께 공존하고 공생하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아직까지도 의회를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다면 그 낡은 껍질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밝은 현실을 조명합시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서구는 21세기를 주도하고 선도하는 창조적 역사가 창출될 것입니다.
  옛말에 사람이 바로서야 세상이 바로 선다는 말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회는 물질이 인간보다 강조되고 개인주의로 인한 공동체 의식이 파괴되었으며, 무엇보다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의 파괴는 우리의 생존권마저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그 동안 환경을 무시하고 생태계를 파괴시켰던 대가를 우리는 환경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의식이 이제는 달라져야 하며 지금껏 관행에 젖은 우리의 사고방식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시대적 요청이며 지방화 시대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생존하느냐 아니면 넘어지느냐 하는 자기 시험의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의 각고의 노력과 지혜를 결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58회 임시회는 8일간의 일정으로 집행부 업무보고와 구정질문 답변, 그리고 일반 안건 처리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심도있고 성숙된 의정활동 모습을 기대하며 또한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중 구정질문을 비롯한 모든 질의가 의원 개인의 차원을 떠나 24만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것이므로 성의있는 답변을 부탁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서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24만 구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의사계장 정도성
  이상으로 제58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58회 임시회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4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