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1회 서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록

제4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8년 1월 23일(화) 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8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 문화체육과 소관  
  ◦ 도서관과 소관  
  ◦ 경제과 소관  
  ◦ 공원녹지과 소관  

(10시11분 개회)

○위원장 김옥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금일 업무보고 청취 부서는 문화경제국 소관 외 4개 부서입니다.

1. 2018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위원장 김옥수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혜경 문화체육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과 소관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이혜경입니다.
  보고에 앞서 근본 1월 1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소개)
  2018년도 문화체육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주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문화체험 확대, 창조적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서구 조성,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 발전,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 삶에 활력을 주는 생활체육 활성화 순입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문화체육과 소관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옥수
  이혜경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아 위원
  김은아 위원입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신규사업이 있거나 그런 것은 아니어서 보충적인 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이제 4회 되어 가잖아요? 매회 할 때마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시고는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축제를 위탁 줘서 준비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의도한 것과 위탁업체가 저희들한테 설명하고 나서 운영할 때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못 미치는 부분들이 계속 있어 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위탁을 주기 전에 우리가 우리 컨셉을 정확하게 잡고, 그 컨셉에 맞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일 것 같다는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의 경우에는 위락시설 이상의 의미가 없었다고 보거든요? 억새축제라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사람들이 억새를 보러 오고, 자연환경을 그대로 느끼며 즐기고, 힐링하러 온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작년에 아이들 체험부스 관련해서 억새축제를 어른들도 오지만 가족 단위로 많이 오는데, 가족 단위로 오게 되면 어른들은 아이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방향으로 끌려다니게 되어 있어요. 근데 아이들이 재미가 없고 흥미가 떨어지면 거기에서 머무는 시간도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거기가 천변이기도 하고 억새를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누차 말씀드리는 건데요. 다른 지역을 어떻게 하는지 봤더니 생태를 주제로 하는 곳에는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간단한 것부터 생태교육 과제까지 포함해서 많이 오픈되어 있어요. 작년에도 억새로 손수건 만들기 하시긴 했지만 그런 것들은 일반 체험에서도 되게 많이 해요. 요즘에는 동네에서도 마을공동체다 뭐다 해서 여러 가지 체험하는 것들이 다양해 졌거든요? 실제로 환경단체 분들하고 이야기하면, 제가 그때도 잠깐 예를 들어서 설명한 게 생명의 숲에서 커피마시는 테이크아웃 잔을 가지고 오면 창포뿌리를 심어서 그것을 집에서 키워서 관찰하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존재하고 있더라고요? 우리가 억새축제하는 기간에 아름다운 가게 행사하는 생명의 숲 체험부스를 갖고 왔더라고요. 인기가 굉장히 좋고 줄 서 있었습니다. 왜냐면 아이들이 직접 키워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외래종 창포가 아니라 저희 창포를 구경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런 환경단체들은 자기만의 노하우,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면 환경단체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게 되면 수질 관련해서도 바로 옆에 강 흐르고 있잖아요? 강물을 떠서 그 강물에 어떤 생물들이 사는지 루페나 기구들을 가지고 아이들이 와서 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됩니다. 축제장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고, 억새를 보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될까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을 주제로 하는 것은 뭐냐면 어른들은 공연이 있으면 술 드실 것도 있고, 맛있는 것도 있고, 다 갖춰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젊은 세대, 특히나 손ㆍ자녀를 데리고 와서도 머무는 시간을 더 행복하고 의미 있게 꾸며주는 게 우리의 목적이라고 하면 여기에 중점을 맞춰서 해준 것은 어떠냐. 처음에 미꾸라지 잡기도 이야기 하셨는데요. 그런 것은 여러 사람들을 불편하게만 할 거거든요? 미꾸라지 잡아서 가는 것도 재미는 있을지 모르는데, 많은 사람이 몰리고 8일이라는 기간을 날마다 하는 것도 피로도도 있으니까 여러 단체들이…… 협동조합도 마찬가지에요. 여러 가지 조그마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협동조합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그런 부스들을 많이 늘려서 협동조합이 협동조합대로 홍보를 할 수 있게 하고, 서구에는 이런 협동조합들이 있구나. 예를 들면 목공예가 가능한 곳, 천연비누를 만드는 게 가능한 사람…… 많잖아요? 이런 분들이 와서 충분히 그 공간을 채우고, 오신 분들은 뭐 하나라도 더 많이 경험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려요.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그래서 올해는 준비 단계부터 그 분들을 실무위원으로 넣어서 부스까지 어떤 종류를 하라고 하려 합니다.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하신 것을 참조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런데 위탁을 줘버리면 이 사업을 주도 하는 사람들이 본인들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돈을 쓰기 좋은 방향, 움직이기 좋은 방향에서 진행이 돼서 도와주려고 함께한 사람들과 의견충돌이 되거나 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제가 집행부에 억새축제를 어떤 모델로 어떻게 할 것인지 정확한 플랜이 잡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그런 거예요. 그게 어렵다면 환경단체랑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이벤트 부분만 따로 빼서 주고, 나머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부분을 분리해서 사업을 할 수도 있잖아요? 이런 것까지를 우리가 어떻게 운영할 거냐는 거죠. 그냥 갖고 있다가 T/F팀 회의에서 전문가 의견을 받아서 이 내용을 넣어주라고 하고, 위탁사업자를 선정하더라도 이분들이 그리는 상이 다를 거거든요. 같이 접목되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거든요? 저희들은 계속 제안을 드렸었잖아요?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결론은 위탁사업자들이 저희 회의에 들어 온 것은 아니고, 어차피 집행부가 이런 내용 넣어서 해주면 어떻겠냐고 이야기하시겠지만 그분들이 그리는 상이 안 되니까 흉내만 내게 되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올해는 그 부분을 말씀 했고요. 두 번이나 수탁업체를 통해서 개선해야 될 부분들을 발견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구에서 개입해서 그런 부분은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16쪽, 서창한옥체험관 운영에 대한 이야기는 아까 정회시간에 말씀드렸으니까 빼는 걸로 하고요. 저희가 협동조합을 만들고, 마실 카페를 운영합니다. 거기 안에서 고추장, 된장, 건조된 것을 판매하고 계시더라고요. 여기서 보면 계절별 영농수확체험을 주도적으로 주민들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잖아요? 이것 지금 계획이 잡히지 않으면 하기 쉽지 않은 게 뭐냐면 한옥체험관하고 마을 주민들이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협동조합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분들도 해보고는 싶은데 잘 안 되는 거죠. 중간에 컨설팅을 해주거나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게 뭐냐면 이런 것은 금방 따라 배울 수 있거든요? 나주 이슬촌 계속 이야기 드리는데 거기가 가장 시스템을 잘 갖춰놓고 운영하시더라고요. 여기는 광주 시내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아 갑니다. 저희 때는 소풍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체험학습이잖아요? 특히 봄, 가을로 체험학습이 두 측으로 움직이게 되는데요. 체험학습을 할 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서창들녘이나 서창에 농장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뒤에 다양한 품목들이 잘 재배되고 있어요. 봄에 거기 가보시면 알겠지만 오디농장, 포도농장 등 여러 농장이 있어요. 뒤에 산도 있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놓고 카페만 운영하고 있고, 조금 해보고는 싶은데 이걸 어떻게 하지? 하고 서로 머릿속에서 그림만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요. 첫 번째 해주실 것은 주민들에게 농가 파악을 시키면 될 것 같아요. 체험을 해본다고 하면 시기별로 어떤 체험들을 여기서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주시고, 이런 것들이 가능하면 이것 누가 할 것인지 주민들이 토론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됐을 때 협동조합 이름으로 나가기는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 이름으로 아니면 마실 이름으로 하면, 예를 들면 교육청에 공문 보내주시면 되거든요? 서창에 이런 농촌 체험을 하려고 한다고 학교로 공문 한 번만 보내주시면, 실제 필요하면 그것을 참고해서 학교에서 운영위를 하거나 할 때 적극적으로…… 근데 주민들이 학교를 찾아가서 홍보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서구의 한옥체험관이 있고, 이 체험관에서 마을 주민들이 이런 영농체험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 그리고 영농체험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못 오면 50명이고, 많이 올 때는 100명도 넘게 올 거예요. 주민들이 함께 지원해 주신다고 하니까 그 아이들이 어떤 코스로 어떻게 하는데 어떤 불편함이 없겠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서 어떻게 운영하고, 어떻게 지원해 줄 것인지에 대해서 해서 활성화 시켜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 여기에 도서관도 들어온다고 하고요. 서창에 여러 가지 인프라를 넣으려고 하는데요. 저는 서창들녘협동조합을 주도로 하는 주민들과 이 한옥체험관도 활성화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삼박자가 잘 맞아갔을 때 더 이상 한옥체험관을 왜 그렇게 운영하냐는 말이 안 나올 것 같아요. 하드웨어는 정회시간에 말씀드렸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그렇게 접근해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학교에서는 손해가 아니거든요. 왜냐면 멀리 갈 때 버스도 해야 되니까요. 학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체험하고 싶은데 뚫기가 어려워서 보통 개인 텃밭을 가거나…… 저는 가장 좋은 롤모델로 이슬촌과 담양의 파밍하우스를 꼽는데요. 집행부에서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파밍하우스는 굉장히 유명한 곳으로 예약 잡기도 힘듭니다. 여기는 제빵제과를 테마로 했어요. 특히 제빵제과는 아이들한테 인기가 좋죠. 제빵제과를 테마로 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슬촌은 농촌체험을 테마로 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어떤 테마를 할 것이고, 예를 들면 영농체험을 주로 해서, 왜냐면 도시근교에 가깝게 있기 때문에 접근이 용이해서 이슬촌보다 저희가 더 유리하거든요. 어떤 시스템을 어떻게 하는지를 반드시 하고, 지원할 때는 벤치마킹을 해서라도 우리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들로 꼭 한번 해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운영 관계자들이랑 이쪽도 견학도 가보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마지막 한 가지만 여쭤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집행이 안 되고 계속 이월됐던 축구장, 야구장 사업들이 올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축구장은 들어 가셨나요?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네, 진입로 공사 끝냈고, 앞에 억새까지 다 베어내고 기본 터는 닦아놨습니다.
김은아 위원
  저 찾아오셔서 말씀해 주신 걸로는 익산관리청하고도 협의가 잘돼서 야구장도 올해 공사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덕흥동으로 간 거죠?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네.
○경제문화국장 채승기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어제 현장 다녀왔거든요? 서창교는 지난주부터 시작돼서 억새를 베어내고 기반다지기 작업을 하고 있어요. 날씨만 도와주면 2주 정도면 공사가 끝날 것 같고요. 아직은 계획입니다만 앞으로 향후에 필요하면 천연잔디도 공모사업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덕흥동은 사업자 입찰 중이기 때문에 2월 중이나 2월 중순 넘어서 사업자가 결정되면 3, 4월까지 공사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광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오광록 위원
  오광록 위원입니다.
  7쪽,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연에서 도심속 문화예술축제 상설공연이 풍암호수공원, 상무시민공원, 동천동 둔치하고 양동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올해 양동은 안 하려고 합니다. 양동은 주민 호응도도 떨어지고, 일부에서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해달라고 했는데요. 저희가 공연할 때 현장점검을 나가보니까 공연자가 관객이 되고, 관객이 공연자가 되는 상황이어서 호응도도 좋지 않고, 주변 상가 분들이 시끄럽다고 차단막 해놓은 것도 다 철거해 달라고 해서 거기는 무대를 철수했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래요. 풍암호수, 동천동, 상무시민공원은 나름대로 주민들 호응도나 반응도 있고, 주민들하고 같이 문화공연을 즐기는 볼거리라든지 이런 것이 조금씩 정착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며칠 전에 치평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했는데 위원들 얘기 나오는 과정에서 이 부분이 나왔거든요? 우리가 그동안에 지적했던 상무시민공원의 다양한 행사나 또는 문화예술이라든지 공연, 이런 부분들이 근접해 있는 주민들한테 소음 피해를 준다. 또 덧붙여서 금요시장이 서는 것에 대해서 교통문제까지 제기가 되고 있어요. 그런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 얘기들이 나오니까 3분의 2정도는 참고 해야 되지 않겠냐는 얘기도 있지만 소수의 목소리가 다수의 목소리로 감춰져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날 해광한신 주민자치회장도 참석을 해서 많은 주민들이 소음에 대한 이의제기를 한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이 문제는 임시회 때나 지난 행감 때도 몇 차례 얘기했던 내용 같은데요. 우리 부서에서는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나 또는 상무시민공원 안에서 행사했을 때 위치 변경에 대해서 고민해 본 게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도심속 문화예술축제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한 번해요. 그리고 소규모 공연이기 때문에 해광한신에서 제기하는 민원하고, 도심속 문화예술축제 하고는……
오광록 위원
  아니요. 도심속 문화예술축제도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지만 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행사들은 대체적으로 문화체육에 관련된 행사들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지 이것 한 번 하는 것에 대해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공원관리는 저희 부서 업무가 아닙니다. 저희가 주관해서 하는 행사는 도심속 문화예술축제와 공원녹지과를 빌려서 체육회에서 종목별로 대회를 한 번씩 개최합니다. 저희 문화체육과는 종목별 대회 개최할 때는 처음에 개회식 할 때만 음향을 해서 음향이 크게 밖으로 나간 적은 없거든요? 그래서 도심속 문화예술 축제도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있어서 동천동과 치평동에는 공문을 보냈어요. 이런 소음 민원이 발생되고 있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서 축제 방법을 개선하려고 하는데 주민의견을 수렴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어요. 동천동의 경우는 두 달에 한 번씩 금요일 저녁에 해달라고 요청이 왔어요. 치평동에서는 아직 답변이 안 왔어요. 그래서 최소한 도심속 예술축제는 음향도 운동장 쪽으로, 저쪽 반대편으로 하게 해서 소리도 이쪽으로는 안 나가게 하고 있어요. 축제를 할 때는 동 협조를 받아서 아파트에 방송도 하고, 홍보물도 게시판에 게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주십시오. 소음 문제, 주민들의 불편사항들을…… 우리가 행사하는 것은 간단하고 일회성이다. 이렇게 접근해서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주민들의 반발이 있습니다. 왜냐면 주민들 입장에서는 여러 것이 한꺼번에 모여서 피해를 보고 있는 입장인데, 문화체육과에서는 단순하게 우리 문화체육과에 관련된 행사 한두 가지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이런 사고로 접근하면 안 된다는 거죠. 방금 말씀하신대로 치평동에 공문을 내려 보내서 주민들의 민원부분도 확인하고, 거기에 맞춰서 또 우리 행정이 움직여 주는 것이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주민들 불편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조금 더 세심하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알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20쪽,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에서 발산근린공원 게이트볼장하고, 상무시민공원 테니스장 추가 조성입니다. 지금 상무시민공원 테니스장 추가 조성은 현재 테니스장 면에서 더 플러스해서 두 면을 추가한다는 얘기입니까?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아니요. 그 앞쪽에 있는 배구장이 이용도가 낮아서 그것을 옮기고……
오광록 위원
  아니, 현재 있는 테니스장 플러스 두 개를 추가한다는 의미죠?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네.
오광록 위원
  이것을 보니까 기존에 테니스장이 두 면인가 세 면인가 있죠?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네.
오광록 위원
  결과적인 것은 네 개나 다섯 개로 된다고 받아들이면 되겠죠?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네 면이 돼서 두 면이 추가 됩니다.
오광록 위원
  그러면서 국비사업비를 내릴 때 제가 관계될 부분들이라…… 그때 하실 때 농구장 하고, 야외에 배드민턴장이 있죠?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네.
오광록 위원
  거기를 배드민턴과 족구, 이쪽 관계자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때 부서에서 저한테 대안을 준 것은 배드민턴장과 족구장은 같이 쓸 수 있다고 하대요? 네트 높낮이만 조정하면 되는 부분들이어서요. 그렇게 해서 면도 정비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별로 피드백이 없어서 물어보는 거고요. 테니스장을 추가로 하려면 공원변경심의를 거쳐서 해야 되죠?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사전 조성계획변경하고 나서 국비사업 신청했습니다.
오광록 위원
  큰 변동 없고, 무리 없이 추진됩니까?
  이 부분은 테니스협회에서 저한테 계속 전화가 오고, 확인도 하고 물어보기 때문에요. 큰 변동사항은 없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네. 테니스장 조성하는 데는 이미 공원조성계획 변경하고 나서 지특예산에 올렸기 때문에 공사는 그대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리고 지금 거기 LED 공사가 다 됐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아니요, 그 부분은 공사하면서 같이 해야 됩니다.
오광록 위원
  그 부분도 하실 때 야간에 빛을 쏘게 되면 주변 조명으로 인해서 주민 불편이 올 수가 있습니다. 시에 빛 공예에 대해 조례가 돼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그 부분은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오광록 위원
  빛 공예 조례가 시에 제정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규정에 맞춰서 그런 시설을 해주셔야지 나중에 무조건 운동을 하게 환하고 밝게만 하면 여러 잡음에 휘말릴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철저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각도라든지 밖으로 최대한 불빛이 안 비춰 나가게 막든지 해서 공사하면서 업자와 조율하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동춘 위원님.
이동춘 위원
  이동춘 위원입니다.
  영전하신 두 분 축하드립니다.
  과장님 어디 아프신가요? 목소리가 좀…… 올 한해도 파이팅 합시다.
  도심속 문화예술축제 관련해서 신규 추진한 가족예술경연대회는 어떻게 운영하시겠다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요즘은 가족 중심으로 실용음악 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아마추어 예술경연대회 할 때 가족 단위 분야를 별도로 선발해서 축제무대에 세우고자 합니다.
이동춘 위원
  찬조출연으로 해서요?○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아니요, 경연대회를 통해서 선발된 팀에 대해서는 다음 해에 도심속 문화예술축제 무대에 세울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이동춘 위원
  지금 경쟁률이 높은가요? 하시고자 하는 신청자가 많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네. 작년의 경우 도심속 문화예술축제에 92개 팀이 나와서 38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이동춘 위원
  아, 그래요. 그래서 뒤에 보니까 기존 1개 팀에서 했던 것을 관객 호응도 및 공연수준 향상을 위해 2개 단체로 나눠서 하시겠다고 했는데요. 그렇게 되면 신청자 수가 많으니까 공연이 부족하지는 않겠네요?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그런 부분은 어떤 사항이었냐면요. 1개 단체를 1시간씩 운영했는데 1시간은 수준이 미흡해요. 아마추어 선정하는 팀의 경우는 1시간하기에는 역량이 안 돼서 차라리 30분씩 나눠서 2팀으로 넣으면 공연 수준도 훨씬 높아질 것 같아서요. 작년에 개최해 보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보완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잡았습니다.
이동춘 위원
  그렇겠네요. 탈락자 분들에 대한 아쉬움도 그렇고요. 그럼 예산 측면에서는 어떤가요?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똑같은 100만 원으로 30분 공연으로 50씩 나눴습니다. 작년 풍암호수는 1시간 공연에 100만 원이었는데 30분씩 하면 50만 원씩 나눠서 줘야 됩니다.
이동춘 위원
  그래도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분들 기본적으로 장비 운반하고……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저희가 음향을 다 해줘요. 구에서 음향은 별도로 해주고, 공연 팀은 오셔서 공연만 하면 돼요.
이동춘 위원
  원래 그렇게 했나요? 아니면 금년부터 이렇게 하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원래 그렇게 했어요. 특별하게 관현악이나 색소폰 연주하시는 분들은 본인 악기를 가져 오니까 그런 부분은 본인들이 이동하는데 그런 게 있죠.
이동춘 위원
  본인들이 감수하시고 해주신다면 고마운 일이죠. 어차피 서창들녘 억새축제를 광주 최고의 축제로 만들려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셔야 될 것 같아요. 기존에 위탁해서 맡겨둘 것이 아니라, 이를테면 전국적으로 잘된 축제들을 벤치마킹하시고요. 어차피 즐길거리가 있어야 되겠죠? 볼거리, 먹을거리는 관계없겠지만 강이나 들, 둔치 등 여러 가지 갖춰진 환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될 것 같아요. 삼채축제만 보더라도 삼채 한 가지만 가지고도 전국에서 그 추운 데에 많은 관광객들이 가잖아요. 서창들녘 억새축제도 광주 최고 축제로 만들려면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김은아 위원님께서 미꾸라지도 말씀하시고, 전에 김광태 위원님이 메뚜기 체험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런 것들도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차피 서구8경 안내판 설치 관련해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신다고 했잖아요?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면 책만 만들고 말 것인가요? 이정표의 경우는 할 수 없지만 어차피 안내판을 만들 거면 안내판에 스토리텔링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설치하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그 점은 어떤가요?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현재 서구8경 안내판 한쪽은 설치된 명소 사진과 설명을 넣고, 다른 쪽은 서구관광 안내지도에 서구8경 위치가 나오게 넣어서 작성하려고 하고 있고요. 스토리텔링 개발은 이야기 식으로 스토리 북을 발간해서 저희 홈페이지에 게재할 수 있으면 하고, 이 자료를 책으로 발간해서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각 학교나 도서관에 배부해 주고, 차후에는 이것을 만화식으로 해서 다중이 볼 수 있도록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동춘 위원
  이걸 이대로 잘하시는데요. 이왕 만들어진 이걸 안내판 옆에 안내판식으로 만들어서 해놓으면 어쩔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제주도같은 데는 스토리텔링 안내판을 일부러 만들어서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만들면서 책 발간해서 기존에 하셨던 계획대로 하시는데요. 서구8경을 토대로 개발하시면 기존 안내판에 설치할 공간이 나오면 좋은데 안 나오면 별도로 그 옆에 안내판도 설치하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동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도서관과 소관 업무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8분 회의중지)

(10시54분 계속개회)

○위원장 김옥수
  회의를 속개합니다.
  김영철 도서관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서관과 소관
○도서관과장 김영철
  안녕하십니까? 도서관과장 김영철입니다.
  지금부터 도서관과 소관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작은도서관을 독서문화 사랑방으로 육성, 지식과 꿈이 어우러진 구립도서관 운영,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 진흥, 상호대차시스템 확대 구축 및 공유센터 운영, 공공도서관 리모델링 및 건립 추진 순입니다.
   (도서관과 소관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2018년도 도서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옥수
  김영철 도서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서관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광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광록 위원
  오광록 위원입니다.
  지난 한 해 김영철 과장님이 도서관과장으로 오셔서 수고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성과도 많이 나타난 것 같기도 하고요. 많은 부서가 있지만 과장님께서 열심히 뛰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구가 조금 더 책을 접할 수 있는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또 상대적으로 열악한 동 아이들이 책을 볼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주시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니까 참 좋네요.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작은도서관의 멘토-멘티제를 설명하시긴 했는데요. 회계처리나 기타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해서 멘토-멘티를 이용해서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1년 간 시범운영을 하신다고 한 것 같은데요. 멘토-멘티제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어요. 그 부분을 자세하게 얘기해 주십시오.
○도서관과장 김영철
  2017년도에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참여했던 도서관이 총 38개 도서관이거든요? 2017년 말 기준 사립작은도서관이 68개관입니다. 한 30개관이 사업에 전혀 참여를 하지 않고 있어서 작년 연말에 30개 미 참여 도서관에 대해서는 1차 컨설팅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씨앗학교도 월초에 한번 운영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씨앗학교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사업할 수 있는 도서관은 사업에 참여시키고, 의욕은 있는데 회계처리, 자체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도서관에 대해서는…… 2017년도에 사업 참여했던 도서관 중에 A등급과 B등급으로 나누어서 구분을 지었는데 A등급에 참여했던 도서관이 9개 도서관이거든요? 그러면 이 9개 도서관을 2~3개만이라도 멘토도서관으로 선정을 하고,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30개 도서관 중에서 의욕은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 중 회계처리 등에 미숙한 도서관은 멘토와 멘티로 엮어가지고 그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은 운영하되 운영 지원은 멘토도서관에서 적극적으로 해줄 수 있게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오광록 위원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작은도서관에 대해서 여러 발언도 했습니다만 김영철 과장님 오시고 한 후 변화가 있는 것은 감지하고 있어요. 물론 행정의 기준에 맞춰서 하겠지만, 특히 작은도서관은 아이들이 책 볼 수 있는 권리, 공간을 너무 기준에 맞추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얘들은 그런 것에 소외가 되고 형평성에 문제가 있더라는 거죠. 아까 멘토-멘티제나 미 참여 도서관에 대해 적극적으로 컨설팅해서 그런 부분을 해소하신다고 하니까 김영철 과장님 올해는 많이 노력하셔서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끔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과장 김영철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춘 위원입니다.
이동춘 위원
  이동춘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풀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니까 물어볼 것은 별로 없고요. 오광록 위원님이 마음속으로만 칭찬하실 분이지 겉으로는 잘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유난히 도서관과장님은 칭찬을 하네요? 성씨가 달라서 집안은 아닌 것 같은데요. 올 한해도 열심히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작년에 풍암호수도서관 이용자수 보면 어쩌든가요? 기대했던 만큼 오시든가요?
○도서관과장 김영철
  오히려 처음 개관했을 때 예상했던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도서관을 찾는 것 같습니다. 꼭 책을 읽을 목적으로 찾는 분들도 있겠지만 호수 주변에 운동을 나왔다가 작은도서관이 있어서 잠깐 들려서 책을 보고 가는 분들도 많이 있고요. 사실 공원 내 작은도서관을 설치하면서 반신반의 했었는데요. 이런 시설이 공원 내에도 필요하겠다는 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동춘 위원
  과장님이 방금 말씀 하셨듯이 일부러 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와서 보니 있더라는 거잖아요? 본 위원이 작년에도 부탁 말씀 드렸던 것은 가급적이면 휴일에 개방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관심 갖고 챙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광록 위원님.
오광록 위원
  제가 아까 이것 하나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빠져서요.
  제안이라기보다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꿈도 키우고, 발표력도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노인장애인복지과 경로당을 담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도서관과장 김영철
  네.
오광록 위원
  지금 경로당을 가게 되면 어르신들이 서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외에는 대부분 앉아서 화투를 치거든요. 그래서 관내 지역의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방문해서 발표도 하고, 자기 생각도 얘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같이 움직여 주면 지역이 훨씬 밝고, 웃음소리가 나고, 우리 아이들은 어른 공경, 공손함이라든지 자기 생각이 향상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시면 어떻겠는지 제안 드려 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도 있겠죠. 이것을 꼭 시행해 달라는 게 아니라 검토해 보셔서, 예를 들어서 한 지역에 시범적으로 해보십시오. 지금 어르신들도 아이들의 손길이 닿는 부분들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다시 말하면 동네가 공동체로 가기 위한 살가운 부분들이 많이 부족해요. 여러 가지 점진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도서관과장 김영철
  지금 경로당 쪽은 개방형 경로당이라고 해서 서구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경로당 하면 어르신들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방금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어린이들도 경로당에 가서 어르신들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작은도서관도 그동안은 책 위주로 운영해 왔었다면 2018년도에는 도서 구입비 중 일부인 10~20% 정도는 얘들이 와서 놀 수 있는 보드게임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하거든요? 꼭 작은도서관이 책 읽은 공간이 아니라 얘들이 학교 갔다 와서 대부분 학원들을 다니고 있는데 학원 갈 시간에 짬이 난다면 도서관에 와서 친구들하고 게임도 하고, 여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1차 변화를 시켜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찾아오고, 부모들도 얘들이 작은도서관에 가있다고 하면 안심하고 우리 애가 어디엔가 있구나.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고 올해는 그런 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경로당을 찾는 부분도 인근 경로당하고, 아파트 단지 내에 작은도서관이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으면 연계해서 진행할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래요. 방금 말씀하신 아파트 안의 작은도서관이나 경로당의 경우는 먼 거리가 아닙니다. 얘들이 별도로 움직여서 위험 요소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운영하면 훨씬 밝은 동네가 되지 않을까. 또 이런 공동체가 살아 있지 않겠냐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과장님, 현재 추진하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전적으로 후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두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하나는 15쪽, 공공도서관 공유센터 운영 세부계획으로 도서관 빅데이터 제공이 있습니다. 정보 관련 업무가 아닌데 처음 보는 용어라서 설명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여기 보면 홈페이지에 모듈을 제공한다고 하셨고, 도서관 오픈 API 및 공공데이터 4가지 파일을 개방하시고, 독서교육종합시스템이 있습니다. 독서교육종합시스템 아래 리브로피아라는 모바일 어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도서관과장 김영철
  사실 작년에 공유센터홈페이지 구축이 2017년도 업무보고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추진해 오면서 도서관 통합홈페이지 전체 개편작업을 했고요. 그리고 그와 함께 공유센터홈페이지 용역을 추진했었거든요. 빅데이터 제공이라는 것은 광주광역시 내에 있는 23개 도서관 도서장서 목록 DB통합하고, 도서대출 정보 DB를 통합했습니다. 통합된 DB들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별도로 홈페이지 내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서 공공데이터 엑셀이라든지 CSV이라든지 제공하는 파일의 형태거든요? 이런 파일로 원하는 사람들한테 제공해줄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축을 해놨습니다.
  독서마라톤이나 독서교육종합시스템은 이 앞 전 행정사무감사 때 김은아 위원님께서 이미 구축된 사이트는 공유센터홈페이지에서 직접 그쪽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배너를 통해서 링크를 걸어줬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 부분을 같이 구현해 놨습니다.
  모바일 어플은 PC를 통해서만 홈페이지에 접근하고 정보를 제공받아 왔었다면, 요즘은 스마트폰 없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한 형태가 리브로피아가 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제공 형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1월부터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오픈 API는 뭔가요?
○도서관과장 김영철
  오픈 API는 정보를 제공받기 원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접근해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현해 놓은 프로그램 형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정보공개를 하라고 말은 많이 합니다만 정보공개를 어떤 형태로 할 것이냐 했을 때 이용자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현해 놓은 게 오픈 API라고 설명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 형태 중에 한 가지가 엑셀 양식이라든지 사용자들이 쉽게 정보를 내려 받아서 사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레포트를 작성한다든지 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하나의 형태로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운영 자료이고, 홈페이지의 한 파일이나 프로그램명인데 복잡하네요.
○도서관과장 김영철
  그냥 사용자들이 어떤 정보를 제공받고 싶은데 관에서 그 정보를 어떻게 제공해 줄 것이냐 라고 했을 때 사용자들이 최대한 쉽게 제공을 받을 수 있게 데이터를 가공해 놓은 형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도서 전체 목록을 내려 받고 싶은데 일일이 다 복사해서 가지고 가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공개정보시스템에 그 목록대비를 다 올려놨어요. 이 목록대비를 올려놓은 것을 원하는 형태대로 다 내려 받을 수 있게 구성해 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원장 김옥수
  잘 알겠습니다. 요즘은 IT시대는 IT시대인 모양입니다. 도서관은 책 빌려보는 데인데 뭐가 이렇게 어려워서……제가 소화가 잘 안 돼서 그렇습니다.
○도서관과장 김영철
  이를테면 광주광역시 내에 23개 도서관이 공유정보시스템에 참여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23개 도서관에 장서목록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럼 이 장서목록이 필요한 사용자들도 있을 거거든요? 이 시스템이 구축되기 이전에는 사용자들이 장서목록을 가져가려면 복사해서 가져가든지 해야 됐을 것 아닙니까?
○위원장 김옥수
  이제 조금 이해가 갑니다. 제가 다음에 드릴 질문이 도서구매 쪽이었습니다. 도서구매를 할 때 몇 권, 말씀하시면 납품하실 분들이 파일에 들어가서 어떤 목록이 있는지를 보시고 거기에 없는 목록을 채워주는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도서관과장 김영철
  그것하고는 좀…… 오픈 API를 제공하는 목적은 서점을 운영하는 사람보다는 청년사업가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이 데이터를 이용해서 다른 사업을 창안하고자 한다든지 또는 대학에서 통계를 낸다든지 할 때 쉽게 통계를 낼 수 있도록 DB형태로 제공해 주는 구조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그러면 과장님 도서관이 책만 제공하는 것도 있지만 정보도 제공한다는 거죠?
○도서관과장 김영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정보도서관, 이해가 되겠습니다.
  구매 관련한 것에 대해서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서구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 조례에 준해서 올해 도서구매 계획이 상록도서관 2,000만 원, 어린이생태도서관 2,000만 원, 서구 공공도서관 1,000만 원해서 합계 5,000만 원이 계획되어 있네요? 작년에는 어느 정도 구매하셨죠?
○도서관과장 김영철
  지금 5,000만 원은 2018년도에 서 있는 구비 예산인데요. 2017년도에는 구비와 시비 포함해서 1억 2700만 원 정도 예산 집행을 했습니다. 장서 수로는 1만 757권으로 있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작년과 비교해서 액면도 굉장히 줄어들었고, 권수도 줄어들어서 왜 이렇게 했는지를 여쭈기 위해서 먼저 여쭌 겁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이렇게 된 이유와 올해 계획을 설명 부탁드립니다.
○도서관과장 김영철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5,000만 원은 순수한 2018년도 본예산에 선 구비예산이고요. 아직 시비는 확정이 안 내려왔습니다. 올해도 시비가 작년 수준 정도 내려오면 장서구입 예산은 작년하고 거의 비슷해질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지금은 시 쪽에 대해서 모르는데 혹시 내시……
○도서관과장 김영철
  아직 내시가 안 됐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아직도 안 뜹니까?
○도서관과장 김영철
  네.
○위원장 김옥수
  그러면 작년 수준으로 하시되 서구에서 도서구매 부서는 도서관과 한 군데입니까?
○도서관과장 김영철
  일부 조금 행정자료실의 도서나 의회 쪽에도 의회행정자료실, 이 정도는 조금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그 외에는 도서관과에서 하는군요?
○도서관과장 김영철
  아니, 각 부서에서 행정자료실은 기획실, 의회는 의회에서.
○위원장 김옥수
  그 외 서적은 도서관과에서 총괄하시는데 올해 입찰계획도 있으신가요?
○도서관과장 김영철
  아니요, 도서는 입찰하지 않고……
○위원장 김옥수
  제가 마지막으로 여쭙고 싶었던 게 그것이었습니다. 혹시 입찰해서 무리가 있을까 봐요. 입찰에 따른 문제 때문에 조례를 만들었고, 회계정보과와 조율 측면에서 상당히 의견 충돌도 있고 해서 이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조례를 잘 활용해서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서관과장 김영철
  예.
○위원장 김옥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과 업무를 마치고, 이어서 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회의중지)

(11시32분 계속개회)

○위원장 김옥수
  회의를 속개합니다.
  문광호 경제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과 소관
○경제과장 문광호
  경제과장 문광호입니다.
  평소 경제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김옥수 기획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경제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지원,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든든한 희망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강화 추진, 도ㆍ농 상생의 도시농업 육성,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운영 순입니다.
   (경제과 소관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경제과 소관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옥수
  문광호 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제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광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광록 위원
  오광록 위원입니다.
  경제과장님은 말씀하시는 걸 보면 항상 힘이 있어요. 잘 하고 계시는데, 일단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전통시장 지원을 했는데요. 지금 양동시장에서 여름에 특히 필요한 증발, 냉발 장치 있죠?
○경제과장 문광호
  네.
오광록 위원
  이 부분이 전에 닭전길이었습니까?
○경제과장 문광호
  양동시장이었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 이전에 다른 지역이 취소가 돼서 전환을 시키고 있죠?
○경제과장 문광호
  네.
오광록 위원
  그게 어디 있죠?
○경제과장 문광호
  지금 2군데를 하는데요. 양동시장은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금년도에 건어물시장을 할 겁니다.
오광록 위원
  그래서 지금 양동시장은 3억 1,000, 건어물시장은 1억 7,500입니다. 양동시장은 마무리 됐고요?
○경제과장 문광호
  네, 지금 거의 마무리돼 가고 있습니다.
오광록 위원
  올해 건어물시장은 중소기업진흥청 자금을 받아서 하는 거죠?
○경제과장 문광호
  네, 그렇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렇죠. 여기에도 자부담이 있죠?
○경제과장 문광호
  네, 자부담 10%입니다.
오광록 위원
  그때 그쪽 관계자들이 자부담에 대해서 여러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자부담 비율에 대해서, 쉽게 말하면 건어물시장 관계자들이 자부담은 못 하겠다는 말까지 하던데요. 그 부분은 잘 풀렸습니까?
○경제과장 문광호
  자부담이 원래 10%인데 5%만 하고, 5%는 시나 구에서 추가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의사를 계속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어려움이 있었고요. 지금 정확한 의사를 확인 못 해봤는데 사업추진은 일단 자부담이 구 계좌로 입금돼야 사업개시가 되거든요? 그래서 2018년이 됐는데 정확하지는 않는데 거기서 10% 부담하는 걸로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오광록 위원
  이 부분을 가지고 저한테 몇 번 찾아왔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자부담을 당연히 부담하는 쪽인데요. 왜 자꾸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양동시장에 현대화 시설이나 위험시설이라든지 활성화 차원에서 지원을 관이나 구에서 계속 하다 보니까 그 쪽 사람들이 타성에 젖어버리지 않았는가 하는 걸 지적하고 싶어요. 저는 양동시장이 우리 서구의 큰 골칫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답이 없어요. 계속 돈만 집어넣어야 할 것들입니다. 그러면 상인들이나 회장들이 사고가 전환이 돼서 자기 스스로 해야 될 부분들은 해야 되는데, 그런 것보다는 밀어붙이기 식으로 요구만 하면 된다는 게 너무 팽배해 있는 것 같아서요. 물론 과장님께서 잘 정리하고 계시지만 부서에서 이분들이 해야 할 역할들, 시설에 대한 지원 부분을 조금 정확하고 명쾌하게 그분들한테 얘기를 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얘기는 하겠지만 매 사업마다 이 위원 잡고, 저 위원 잡고 계속 민원 아닌 민원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단 말입니다. 제가 중간에 증발장치를 잠깐 같이 얘기한 적도 있고, 논의한 적도 있어요. 그 이후로 자부담 부분이 나와서 일단 시로 토스하고 손을 떼버렸거든요. 근데 그 뒤로 몇 차례 만나자고 해서 거부를 했어요. 이 관계가 구에서 어떻게 정리되고 있는가. 그분들이 자기들 책임과 역할을 확실하게 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제과장 문광호
  알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동춘 위원님.
이동춘 위원
  이동춘 위원입니다.
  과장님 올 한해도 열심히 해봅시다.
○경제과장 문광호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동춘 위원
  양동시장이 5개 시장으로 되어 있네요? 이게 공식적인 명칭은 아니죠?
○경제과장 문광호
  양동시장은 총 7개 시장입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부르는 양동시장은 양동복개상가, 양동시장, 양동수산시장, 양동건어물시장, 닭전길시장, 산업용품시장 경열로시장으로 총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큰 시장은 양동복개상가와 양동시장입니다.
이동춘 위원
  그러니까요. 큰 틀에서는 복개상가는 양동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양동시장으로 함께 할 수 없겠죠?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겠지만 이게 5개 시장으로 되어 있잖아요? 구청 관리 부서에서는 이것을 5개 시장으로 하는 게 맞는가요? 왜냐면 시장 자체적으로는 특화해서 본인들끼리 시장이니 건어물이니 할 수 있겠지만 큰 틀에서 보면 양동시장 하나로 명명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경제과장 문광호
  그것은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요.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은 상인회를 통해서 하게 돼있습니다.
이동춘 위원
  지원 관계 때문에 그런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네, 상인회가 7개시장으로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 관계 때문에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요. 양동복개상가 시장상인회가 있고요. 양동시장 상인회가 있고, 수산시장상인회가 있고, 이런 식으로 해서 이번에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조성에 대한 양동시장은 5개 시장이고, 실제로는 7개 시장 상인회가 있습니다.
이동춘 위원
  복잡하네요? 상품권은 어떤가요? 1년에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얼마 정도 이용한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구체적인 자료는 확인을 해봐야 되는데요.
이동춘 위원
  우리 구나 일선 동에서 혹시 상품권 관련해서 도움 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까?
○경제과장 문광호
  매년 명절 때 온누리상품권 홍보를 하거든요? 규모는 한 몇 천 정도 규모고요. 실제로 양동시장에서 유통되는 온누리상품권의 규모는 수십억입니다. 그것은 상인회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별도로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동춘 위원
  나들가게 육성을 통한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 관련해서 서구 관내는 74군데인데 1군데 당 600만 원 지원된다는 말씀인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공모에 선정됐을 경우에 이 예산 규모로 되면 1개 소당 600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이동춘 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3개년 해서 예산이 9억 5,400입니다. 전체 600만 원이면 어떻게 되죠? 1년차 50, 2년차 25, 3년차 25해서 전체 금액은 600만 원 지원한다고 되어 있는데, 74개소에 600만 원이면 4억 4,400이더라고요? 그런데 국비와 구비를 하면 9억 5,400이어서요?
○경제과장 문광호
  국비는 기본 2억 원이 있고, 플러스 점포당 600만 원 개념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업비를 N분에 1로 600만 원 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동춘 위원
  국비 받을 때 이 기준에서 받았는데, 여기에 구비 3억 1,000이 보태졌잖아요? 그러면 업소 당 크기에 따라서 지원 규모가 달라지나 보죠?
○경제과장 문광호
  일단은 구체적으로 어느 업소가 선정됐을 때 그 업소에 얼마를 줄 것인지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됩니다. 기본 2억 원이 있고, 점포 당 약 600만 원 정도 지원되는 규모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 구비가 3억 1,000으로 되어 있는데 공모방식이기 때문에 공모에 참여해서 선정이 돼야 하거든요? 그런데 선정기준 중에 지방비 부담 비율이 점수화해서 산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1억 하겠다고 하면 선정될 확률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어느 정도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선이 3억 1,000 정도 됩니다. 그것 때문에 불가피하게 사업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한 겁니다.
이동춘 위원
  20%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거의 50% 가까이 매칭을 했어요?
○경제과장 문광호
  네.
이동춘 위원
  그나저나 사업하기 위해서 했다니까 잘한 일이고요. 급식지원센터설치 관련해서 예산이 얼마인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현재 예산은 세워진 것이 없고요.
이동춘 위원
  추경에 하실 건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네, 추경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동춘 위원
  그래서 위치가 미정돼 있네요?
○경제과장 문광호
  네, 사실 인력이나 예산이 전혀 확보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추경에 예산도 확보하고, 추진위원회를 곧 구성할 계획이거든요? 추진회를 구성하고, 논의를 전개해 가면서 인력 부분도 아우트라인이 나오면 그에 맞춰서 인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동춘 위원
  우선 T/F는 2차례 하셨네요. 지금 운영 인력이 6명이고, 여기에 나와 있는 걸로는 1, 2월 배치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건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금년 하반기에는 할 수 있을까요?
○경제과장 문광호
  지금 목표를 그렇게 하고 있고요. 여기에 나와 있는 대로 만일 행정조직이 2월 안에라도 배치가 되고, 예산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하반기에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차질이 생기게 되면 조금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이동춘 위원
  하반기면 방학 이후 9월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연말을 말씀하시는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계약을 하면 9월쯤에는 가능하도록 목표를 잡고 있고요. 그것이 어렵다면 1~2달 늦출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T/F할 때 학교 영양사분들이 2분 참여하셨거든요? 그래서 품목도 많이 확대해 주시고, 빨리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서구에서 나오는 농산물이 한정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있고, 서창에 농민들도 계시니까 여러 가지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학교의 일방적인 의욕만 따를 수는 없고,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동춘 위원
  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서 서둘러서 해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부탁하나 드릴 것은, 물론 위생과에서 나름대로 위생 점검하시겠지만 경제과에서도 원산지 표시나 먹거리 관련해서 하시는 것들 있죠?
○경제과장 문광호
  저희들은 주로 원산지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동춘 위원
  원산지 표시입니까? 그 다음에 공산품이라고 하더라도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발본색원을 해야 합니다. 작년 연말에도 말씀드렸지만 금년에도 원산지 표시 위반한 분들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과장 문광호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춘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광록 위원님.
오광록 위원
  오광록 위원입니다.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나들가게 있지 않습니까?
○경제과장 문광호
  네.
오광록 위원
  나들가게가 내 집같이 들어가고 나가는 의미에서 나들가게 같네요?
○경제과장 문광호
  뜻은 여러 가지 다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동네 뒷골목에서 나들이 가듯이 금방 왔다 갔다 하는 의미로 나들가게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런 의미 같은데요.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실 때 지원하는 부분에 나들가게 매장 면적을 제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65m2 이하라고 했습니까?
○경제과장 문광호
  165m2입니다.
오광록 위원
  165m2가 규정에 들어 있습니까?
○경제과장 문광호
  네, 먼저 나들가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슈퍼하시는 본인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하거든요? 그러면 나들가게로 지정해 줍니다. 그때 기준이 165m2미만, 너무 규모가 크면 안 된다는 뜻이고요. 그 이외에도, 예를 들어서 POS라고 하는 물건을 살 때 바코드 찍어서 전산으로 관리되는 부분들. 최소한의 몇 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충족됐을 때 나들가게라고 지정해 주고요 나들가게 지정이 된다고 해서 지원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나들가게 선도 공모사업을 중소벤처기업에서 하고 있는데, 그때 우리 지자체에서 응모해서 선정되면 나들가게 사업에 대상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지금은 중소기업청에서 동네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해서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 SSM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중소벤처기업에서 하는데요. 중소벤처기업에서의 매장 규정은 얼른 찾아보니까 165m2가 아니고 300m2 이하로 나와 있는 것 같은데요?
○경제과장 문광호
  그래요?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만 현재 74개로 지정되었던 나들가게들은 당시 165m2 미만 규정에 의해서 나들가게 지정 신청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조금 더 자세하게 파악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300m2는 100평정도 돼죠? 90 몇 m2평 정도 되겠네요. 동네에서 100평 정도면 적은 매장은 아니에요. 그 규정을 165라고 해서요. 그러면 165m2 이내로 공모를 받으려고 하는 건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그런 뜻의 공모가 아니고요. 사업 대상이 74개 가게가 있다는 것이고요. 74개 가게를 가지고 중소벤처기업부에………
오광록 위원
  74개 가게에 대한 면적이 제가 말씀드린 165m2 이상 되는……
○경제과장 문광호
  미만이요.
오광록 위원
  미만으로 얘기했다는 거죠?
○경제과장 문광호
  그렇습니다. 소규모에……
오광록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다시 한 번 저도 정확히 찾아봐야 하는데요. 얼른 찾아보니까 300m2 이하로 돼있어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165m2 이상하고 300m2 이하 나들가게가 공모에 신청했을 때 아까 74개 조사는 다 안 됐죠?
○경제과장 문광호
  그것은 이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해서 리스트가 있습니다.
오광록 위원
  리스트가 있습니까?
○경제과장 문광호
  예.
오광록 위원
  나들가게 신청을 했을 때 규정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또 서구 자체에서 규정이 돼버리면 혼란이 오니까 이 부분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경제과장 문광호
  알겠습니다. 정확하게 다시 한 번 확인하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오후 2시까지 중식시간을 갖고 오후 업무보고 시간에 공원녹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의견이 없으시므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회의중지)

(14시09분 계속개회)

○부위원장 이동춘
  회의를 속개합니다.
  윤화현 공원녹지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원녹지과 소관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공원녹지과장 윤화현입니다.
  보고에 앞서 보직이 바뀐 담당주무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직원 소개)
  존경하는 기획총무위원님들의 공원녹지 분야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면서, 2018년도 공원녹지과 소관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사철 푸른 녹지공간 확충,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도심경관 관리, 편안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 3대 호수공원 및 풍암생활체육공원 관리, 가치 있는 산림자원 보호육성, 숲과 더불어 행복한 힐링 여가 공간 제공 순입니다.
   (공원녹지과 소관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윤화현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화현 녹지과장님의 업무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김은아 위원
  김은아 위원입니다.
  과장님 7쪽,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풍금사거리 녹지공간조성사업이 몇 년째 정체해 있는 사업이죠? 이것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올 상반기까지 마무리 가능하신 건가요? 아직도 정체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이게 2016년도 주민참여예산인데요. 노점실명제를 계속 중재해서 협상하고 있거든요? 동하고 주민 쪽에서 협상하고 있기 때문에 노점상하고 실명제만 되면 사업은 바로 추진할 수 있고요. 사업비는 계약해서 사고이월 시켜서 올해 집행하는데 문제 없도록……
김은아 위원
  올해 집행이 안 되면 어떻게 되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불용될 수 있기 때문에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해야 됩니다.
김은아 위원
  올해 안에 사업은 마무리 하셔야 된다고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김은아 위원
  상반기에 완료되기는 쉽지 않겠네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6월에는 선거가 있어서 좀 어려울 것 같고요.
김은아 위원
  협의도 잘되지 않을 것 같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잘 되면 7, 8, 9월에 마무리해서……
김은아 위원
  지금 노점실명제 관련해서 해당 부서가 아니라 질문 드리기는 좀 뭐하지만 어찌됐든 공원녹지과는 사업부서로서 지켜보고만 있는 상황인 거죠? 중간에 개입하고 계시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동에서 주민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추진위원회 구성돼 있고, 동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될 듯 하면서 안 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7쪽 밑에 보시면 육교 하부에 미니정원을 조성하시겠다고 했어요. 화정육교면 신학대 못 가서 있는 육교 말씀하시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네. 상무로에 3개가 있거든요? 잿등, 화정동, 호대 앞에 3개가 있는데요. 당초 계획은 저희들이 추진하는 걸로 했습니다만 수영선수권대회 예산이 확보돼서 총 1억 5,000으로 미니정원을 할 계획이에요. 그것은 시에서 추진했으면 좋겠다. 마재우체국에서 풍암호수지 쪽 가는 쪽에도 수영선수권대회 관련해서 예산이 1억 잡혔습니다. 그 쪽은 서구에서 할 테니까 상무 그쪽 사업은 시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내부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시에서 사업대상자를 선정해서 하는데요. 일단 저희 구에서는 내부적으로 정리가 돼서 화정육교로 대상지를 정하신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올해 1군데에서 3군데를 하게 됩니다. 1억 5,000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럼 5,000만 원씩 3군데 하시겠다는 거예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당초 그랬는데요. 올해 수영선수권대회 예산이 많이 확보되는 바람에 3군데를 다 추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2019년도에 3개소를 한다고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올해요.
김은아 위원
  올해 다 하기로 했다. 올해 여기 말고 또 어디를 하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올해 3군데하고, 연차적으로 계속 해나가야죠.
김은아 위원
  지금 화정육교하고, 잿등 육교, 구 호대 앞을 올해 다 하시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네.
김은아 위원
  그러면 미니정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육교 밑은 양쪽이 있을 거니까 그러긴 한데요. 여기에 어떻게 정원을 하겠다는 건가요? 상이 잘 안 잡혀서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지금 되어 있는 사례는 집봉터널에서 오다 보면 화정4동 하고 빛고을체육관 들어가는 입구 있지 않습니까? 그 육교 4군데에 조성돼 있거든요?
김은아 위원
  빛고을체육관 들어가는 데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네, 육교 밑에 화단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화단이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네, 시에서 조성한 겁니다.
김은아 위원
  최근에 한 것 말씀하신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2년 됐습니다.
김은아 위원
  화단으로 조성돼서 눈에 확 띈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이제 가시면서 보십시오.
김은아 위원
  자주 그쪽으로 다니는데요. 일단 한번 가서 보기는 하겠는데, 왜냐면 거기는 그래도 육교 주변이기도 하지만 인도 자체가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거나 특별한 행사를 할 때는 없지만 호대육교나 이런 데는 인도 폭이…… 저는 이 공간도 생각보다 넓지 않다고 보고 있거든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좁게 하고요. 어차피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잖아요?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들에 빗물이 스며들게 하면 식물들이 잘 자랄 수가 있거든요? 설계를 할 때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설계를 하게 됩니다.
김은아 위원
  거기도 있고, 육교하부에 시설물이 있어요. 뭐가 있냐면 청소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의 청소도구나 이런 것들을 사물함처럼 설치해 놓고 있잖아요? 그것도 같이 공존해야지 그분들 것은 어디에 치우겠어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 부분들도 고려하고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런 부분들까지를 고민하시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고…… . 결국은 차로 다니면서 보는 의미가 있는 거지 주민들이 길 가면서 보기는 조금……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차로 다니면서 많이 보고, 가면서 조금씩 보긴 하죠.
김은아 위원
  이게 단기로, 예를 들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서 거리를 조성해 보자는 취지가 있는 것 같아서 뭔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이게 한 번 투자되면 적은 금액이 아닌 거잖아요? 투자되면 저희들은 관리해야 돼요. 꾸준히 잘 사는 식물들도 식재하고 정원으로 하면 모르겠지만 해마다 새로운 식물을 식재해야 하는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한번 심으면 계속……
김은아 위원
  등나무나 이런 걸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등나무 등 단년생이 아니고 다년생을 심기 때문에 설계할 때 빗물만 스며들면 생육에는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햇볕은 잘 들기 때문에요. 빗물이 잘 안 들어가면 식물이 못 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설계를 하게 됩니다.
김은아 위원
  뭔 말인지 알겠습니다.
  일단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김은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오광록 위원님.
오광록 위원
  오광록 위원입니다.
  8쪽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정원이 있습니다. 그 밑에 주민회의 마을공동체에서 대상지 선정하고, 제안서 접수 과정들이 있는데요. 지금 사업대상지를 보면 자투리땅이나 골목 등을 대상으로 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데가 주로 생활쓰레기 투기가 많이 발생되는 지역입니다. 또 지금 아파트 신천힐탑 정문 쪽에 보면 기부체납하면서 땅을 내놨을 때 옆에 조금 있는 인도가 자투리에요. 아파트 주민들한테 거기에 자투리 공원 식으로 하면 안 되겠냐고 물어보니까 아파트 주민들이나 동네사람 일부는 자투리 땅을 도로로 쓰게끔 해주면 차량통행 하는데 훨씬 좋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마을공동체 대상지 선정할 때 대상지 선정이 주민회의라 하면 어느 범위를 주민회의라고 하는 것인가. 왜냐면 이게 새로운 분쟁이 될 수가 있단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말한 대로 아파트 쪽에 관련된 주민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동사무소에서 동을 중심으로 주민회의나 주민자치회에서 대상지를 보고, 그런 소통이 없이 했을 때 분쟁도 있지 않겠냐. 물론 절차상의 심의를 하겠지만요. 그럼 사업지 대상자는 공공용지나 자기 땅을 개인이 신청하면 그런 용지도 가능한 겁니까?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장기간 5년, 10년 한다고 하면 가능한데요. 잠깐 1, 2년 조성했는데 내 땅이니까 다시 내놓으라고 하면 예산이 투입돼 버리니까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고요. 공공공지 중에 자투리로 떨어진 땅들, 방금 말씀하신 쓰레기투기 지역이라든지를 주민들이 계속 쓰레기 치우는 게 한계가 있으니까 동에서 깨끗이 조성하고, 상징적으로 해놓으니까 잘 안 버리더라고요. 좀 전에 말씀하신 아파트 부지 일부 공공용지에 조성했을 때 차량 통행에 문제가 되는 곳은 당연히 할 수는 없는 거고요. 주민 모두를 위해서 좋은 목적으로 하는 건데, 이 사업을 함으로써 특정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면 안 되죠. 그래서 철저하게 공공목적으로 해서, 주민들이 그걸로 인해서 화합하고, 동도 깨끗이 만들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오광록 위원
  그리고 지금 그 밑에 보면 정원 가꾸기를 위한 맘트리 협약 체결이 있어요. 맘트리라는 말이 고유명사는 아니고 서울 쪽이나 경기도 일정 지역에 보면 신시가지 아파트 단체에서 주민들이 자발적 모임처럼 맘트리라는 모니터를 만들어서 하는 건데요. 지금 여기서 맘트리 협약 체결이라고 하니까 구체적으로 부연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쭉 관리돼 온 용어인데, 트리하면 나무를 말하지 않습니까? 맘은 엄마를 말하는 건데요. 나무를 가꾸는 엄마들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협약을 체결해서 운영한 사례는 없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러니까 개념이 정원가꾸기에 맘트리를 집어넣어 넣으니까…… 아까 제가 말한 사례를 보니까 주민 자발적 협의체 모임에서 공동육아라든지 공동체 활성화 방안이라든지, 물론 거기에도 들어가겠죠? 맘트리라고 해서 그런 모임체가 있더라고요? 그게 사례로 나와 있는 것인데요. 저는 맘트리라는 말이 실질적으로 고유명사로 쓰는 용어인가 해서 물어본 거예요. 실제 그런 용어는 아니고, 우리가 공동체를 하기 위해서 신조어 단어를 만들어 낸 거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네.
오광록 위원
  그렇죠. 그런데 그것을 협약체결 한다고 하니까 이해가 안 됩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현재 그것은 없고요. 민경보를 조금씩 보조받아서 활성화 하고 있는 곳이 중사모 쪽에서 공원가꾸기, 공원 청결 활동 운동을 그분들이 하시고, 민간공원 관련해서도 활동들을 하시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별도로 해서 운영하고 있는 단체도 있습니다.
오광록 위원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오광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은아 위원
  김은아 위원입니다.
  8쪽, 조금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공공정원 관련해서 자투리공간을 이야기 하셨는데요. 지금 3개 영역 부분으로 나뉘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생활정원과 마을정원과 공공정원의 개념이 사회복지시설이나 공공시설 안으로 들어가는 게 생활정원이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마을정원은 마을 골목길 안에 조그마한 자투리공간을 의미하는 거고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편의상 마을정원 4,000만 원하고, 생활정원 2,000만 원 돼있는데요.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고, 금액으로 정해진 거고요. 공공정원은 행정에서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옥상정원 해서 9,000만 원을 지원받아서 옥상정원 1차 사업을 끝내 놨습니다. 근데 올해도 총 시 공원녹지 예산 9억 중에서 4억 5,000, 5개 구청이 나누면 4억 5,000이지 않습니까? 그걸로 공공정원 쪽으로 증이 될 거고요. 나머지 4억 5,000 가지고 마을정원, 생활정원을 하는데요. 18개 동에서 각 계획서가 올라가면, 그것은 물론 최대한 그 지역에 가능성 있게 컨설팅을 해드릴 겁니다만 올라가면 시에서 대학교수님들이나 전문가들이 심사를 하거든요? 이 금액으로 마을정원이냐 생활정원이냐가 크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어느 정도 예산으로 사업이 가능하겠다는 실사를 합니다. 하셔서 적정한 금액이 확정되면…… 2016년도에는 공원녹지과에 예산을 주니까 직원들이 엄청 고생했는데, 작년에는 직접 주민들이 일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러니까 시에서 정산도 안 되고 너무 머리가 아픈 거예요. 그래서 다시 구청에서 발주하도록 하니까 직원들은 머리 아프게 일하게 됩니다.
김은아 위원
  왜 이것을 여쭤보냐면 실은 이렇게 나눠놨다는 것은 시에서도 이 분야를 정리해 놓은 거잖아요? 그런데 주민들이 공모사업 제안서를 쓸 때 어느 분야로 들어가서 써야 되는지 명확한 구분이 안 되어 있어요. 공공정원은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동사무소나 공공기관 관련해서 정원을 가꾸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옥상정원을 만들거나 하는 건데요. 마을정원과 생활정원은 구분이 크게 어떻게 되냐는 거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회의 그러면 크게 주민자치회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을의제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자투리공간을 갖고 있는 주변의 주민들이 자체로 주민회의를 하고 제안서를 낼 수 있다고 하는 건지. 이런 것들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잡기 힘들어요. 대부분 동에서 주체가 돼서 자생단체면 새마을부녀회 이름을 빌리거나 할 소지가 많아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건 주민들이 자기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자발적으로 ‘아, 이런 사업이 있으니까 우리 골목길은 이렇게 해볼까?’, ‘이쪽 땅 이만큼 있으니까 해보자’라고 하는 주민의제가 성립되고, 그 주변 주민들이 나서줘야 되는데, 동에서 대상지를 선정하고 어느 단체랑 같이 이렇게 해서 합시다. 라고 하면 주민의 의견이 아니라 자생단체와 관의 의견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희 자체도, 예를 들면 생활정원의 경우에 어느 모델이 있는지, 시에서 이런 공모해서 이렇게 변화됐다고 하는 자료집이 있으면 동에도 보내고, 자발적으로 어떤 주민들이 이렇게 해서 같이 한번 해볼 수 있다는 거냐. 이런 것까지를 안내책자나 책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안내공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죠. 시에서 했던 시민참여예산의 경우 그 이후에 시에서도 제대로 집행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어요. 지금 풍금사거리도 마찬가지지만 단순히 쓰레기가 많이 있는 공간을 민원 해결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게 아니라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공동체를 구성하고, 그 텃밭에 나와서 얼굴도 보고 인사도 할 수 있는 공간. 저희가 말하는 이런 공간으로 되기 위해서 접근하는 방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농성1동을 예로 들어서 말씀드리면 그 골목길을 계속 연계해서 한 사업들인데요. 자생단체 회원들도 일부 참여하시고, 부녀회원들도 참여하셨습니다. 농성1동 자체에 벚꽃사랑협의체하고 주민사랑협의체가 있습니다. 법인이 되어 있어요. 주민사랑협의체에 참여해서 이 사업들을 올해는 이것까지 해서 어떻게 조성하고, 내년도에는 어떻게 조성하겠다는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론 별도 자료도 제공할 필요가 있겠지만 이 분들이 마을비전하면서 동별로 엄청나게 공부를 하셨어요. 기본적인 선진지 견학도 많이 보고 알고 계십니다. 민선6기 와서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 못지않게 상당한 역량들을 갖추고 계십니다. 필요하다면 타 시ㆍ도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렇게 되니까 실제 그 공간 주변의 주민들하고, 사업을 하는 주민들하고의 차이가 생긴다는 거죠. 대상화 되더라는 거예요. 농성동도 마찬가지로 시에서 공모사업 받은 사업이 진행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공원녹지과 말고 도시재생사업 관련해서 멈춰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됐을 때 사업을 하게 되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마을 리더들이나 이쪽에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가 투입되긴 해요. 투입 되면 진짜 그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대상화가 된다는 거죠. 그래서 민선6기에서 그런 교육들이 많이 돼서 갖춰졌다고 하면 집행부가 이 사업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용어정리나 아니면 각 공모사업의 분야를 쉽게 풀어주셔서 일반주민들이 ‘우리도 이 사업을 해볼 수 있겠다.’, ‘우리 동네 여기 한번 해볼까?’라고 느끼게 해주셔야 된다는 거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런 부분들도 고려를 많이 하겠습니다.
  근데 사업을 함으로써, 물론 사업을 직접 챙기는 분들이 계시지만 또 그 일을 함으로서 그 쪽 주변이 밝아지고 좋아지니까 가만히 계신 분들도 엄청 좋아하고, 하다못해 자기 간식거리도 내오시면서 직접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계시거든요? 동별로 약간씩은 차이가 있겠죠? 적극적인 데도 있고 소극적인 곳도 있고, 부정적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농성1동은 굉장히 잘 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아니요? 부정적으로 말하는 데는 없어요. 저는 부정적인 면을 보는 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모사업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반달어린이공원하고, 금호어린이공원이 이용자의 의견이 반영 돼서 아이들 의견까지 다 반영하는 노력들을 공원녹지과에서 해주셨습니다. 반달어린이공원 예산이 삼각돼서 고민이 많으시다고 지난번에 잠깐 설명을 들었습니다. 금호어린이공원은 사업비가 전액 구비인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교부금입니다.
  2억 중에서 설계 빼고 1억 9,600으로 구 도시계획위원회만 거쳐 확정돼서 바로 할 수 있는 사업이고요. 반달 쪽은 잘 아시다시피 시에서 삭감됐는데 청장님께 보고 드리고 교부금 지원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다음 쪽 하나만 간단하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무시민공원 관광기반시설 확충사업 관련해서 노후 시설물 철거하는데, 주제정원으로 장미원 등이라고 해놓으셨어요. 장미원이 거론되는 것은 장미원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계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미 주민 의견 속에서 나온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주민 의견수렴을 2차했고요. 상무시민공원 운동장은 동적인 활동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B호수 쪽에 에너지파크가 들어설 거고, 광장으로 남아있는 B호수에서 건너가기 전에 육교 주변 쪽에 장미원하고 허브식물하고 꽃피는 나무들이 심어줄 겁니다. 여기는 장미원 등이라고 해놨는데 장미하고, 허브식물들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가볍게 접근하고 가만가만 이동하면서 꽃을 볼 수 있고, 정적인 분위기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면 좋겠다고 정리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허브식물 좋은데요. 왜냐면 시청 바로 가까운 데 장미원을 대규모로 해놓고 있는데,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차라리 장미가 같이 피는 시기에 허브정원을 만들어 놓으면 주민들이 힐링하기도 좋고 특화될 것 같아요. 시청도 서구에 있기 때문에 그 시설물을 저희가 이용할 수 있는 거잖아요? 주민들 입장에서 허브정원이나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접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의견을 낸다고 해서 반영될 것은 아닌데, 주민들하고 의견을 나눌 때…… 왜냐면 시청 가까운데 장미원이 있고, 장미는 관리 문제가 많고 비싸잖아요? 그럼 육교 부근이라면 지금 금요시장이 열리는 그쪽을 말씀하시는 거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렇습니다. 금요시장 차도에서 이루어지는 거고요. 차도와 보도도 있고, 그 안에 공원이지 않습니까? 그 공원 안쪽 전체를 폐기물 처리 뜯어내고, 장미원하고 허브식물이 들어설 겁니다.
김은아 위원
  과장님 어찌됐든 과장님이 내주신 답변 중에 허브식물 괜찮네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이건 장미원으로만 되어 있는데 장미와 허브식물, 꽃피는 나무, 교목이 좀 들어가고, 주가 장미하고 허브식물입니다.
김은아 위원
  장미원은 그렇지만 허브는…….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마저 다 하십시오.
김은아 위원
  그만 할게요.
○부위원장 이동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오광록 위원님.
오광록 위원
  오광록 위원입니다.
  하나만 할게요. 12쪽, 광주천변에 꽃길조성 및 녹지대관리 연중이 있습니다. 현재 기존에 있는 꽃길을 추가로 보식하고 확장시키는 부분이 아니고 현재 있는 것을 가지고 관리하겠다는 말씀입니까?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한 5, 6년 된 것 같은데요. 2012년도에 구청장님 계실 때 거기에 유채든 뭐든 꽃을 심어서 볼거리를 제공하자고 해서 그 사업을 추진하게 된 사항입니다. 풀, 꽃 관리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거든요? 광주천은 잘 관리하다가도 큰 비가 와서 물이 쓸면 잡초관리나 이런 것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여기 계획에는 잡혀 있는데요. 유채를 심어서 풀 관리를 하다 보면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는 집중하지 못하고, 최소한 풀베기 정도로 전체 관리하고 있고요.
오광록 위원
  현재 상태만 그대로 유지ㆍ관리한다는 말씀이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렇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런데 그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욕구는 과장님이 생각한 것 하고는 반대거든요? 어쨌든 간에 주민들이 그 주변에 살면서 나와서 힐링하는 공간이나 운동하는 공간들이 없어요. 그 주변은 대부분 하천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천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애틋합니다. 저도 거기에 돈을 좀 투자해서 꽃길을 조성해 줬는데요. 저한테도 꽃길을 많이 확대해줬으면 하는 얘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매사 보면 항상 큰물이 난다든지 수해가 나서 쓸어 가면 이게 답변에 올라와요. 사실 이번에 큰물 나도 쓸어간 적도 없고요. 김진수 계장님은 전문가 입장에서 꽃을 심을 때 재해에 충분히 버틸 수 있는 꽃이 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기왕이면 저는 하천의 공간을, 물론 여러 가지 인력도 필요한 부분들이 있으니까 관리하기 힘들겠지만 주민들은 그 공간을 잘 활용해서 마을에 큰 볼거리라든지, 가서 쉴 수 있는 곳을 요구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제가 그쪽에 투자를 해서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말씀 한번 드려 봅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동천동 제방 쪽은 계속 연차사업으로 정비해서 명품공간으로 만들어 갈 겁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은 고수부지 낮은 부위를 다년생 초화류가 아닌 계절 꽃을 심다 보니까 잡초를 다 뽑아야 돼서 관리가 쉽지 않아요. 근데 동천동은 다년생 교목류를 심기 때문에 연차사업을 해서 계속 예산이 투입되면 당연히 명품공간으로 탄생이 될 겁니다.
오광록 위원
  그런데 그쪽에 주민들이 상당히 욕구가 많아요. 윤 과장님도 그 인근에 사시고, 김진수 계장님도 하천 위에서 사시는데요. 아마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주민들의 욕구가 있다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그런 부분을 접근하는 방식으로 생각해서 추후에……. 저도 사업비를 그쪽에 투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왜냐면 자꾸 요구하니까요. 그런 부분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잘 알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오광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안 계시면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미원, 장미도시 2차례가 나와 있네요? 이게 연중 계획인가요? 금년 들어서 특별히 한번 하시겠다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풍암저수지에 장미원이 있지 않습니까? 140종에 9,500개 정도가 심어져 있는데요. 저희들이 꾸준히 고사를 합니다. 매년 봄철에 5월 20일 정도 되면 장미원 개장을 하지 않습니까? 그 전 3월 정도에 전체적으로 상태가 안 좋고, 죽은 것들을 사다 보식을 하게 됩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그러니까 이걸 개장만 하나요? 축제라는 이름으로 며칠간 하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축제란 말은 안 쓰고 있고요. 깨끗이 정리하고, 오픈 시켜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와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물론 토지랄지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처음 식재할 때보다 갈수록 덜 예뻐지고, 고사하고 그러겠죠? 그런데 작년에 가보니까 듬성듬성 해보이고 꽃 자체도 건강하지 않게 보이는 꽃들이 있더라고요. 시드는 과정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시기가 안 맞으면 예쁘게 안 피어 있고, 병들어 있다고 봐야 될까요. 그 다음 빽빽하지 않고 듬성듬성해서요. 특별히 관심 갖고 예산만 뒷받침 된다면 보식도 제대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5월이 정점이고요. 넝쿨장미도 5월 20일 전후로 정점을 이루는데요. 부의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장미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여론이 있어서 직원들이 삼성에서 하는 용인도 가서 보고 왔고요. 조선대학교 장미원도 가서 보고 왔습니다. 관리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외주 줘서 위탁 관리하는 데가 있고, 직영관리 하는 곳도 있는데, 용인은 노하우를 오픈시키지 않으려고 거부해서 직원들이 그냥 눈으로만 보고 오셨어요. 조선대학교는 외주 줘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꽃은 연중 피어 있잖아요? 화려한 정도는 덜하지만요. 정말 성실한 분을 모셔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려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지리적 여건은 참 좋잖아요? 면적이야 넓지 않더라도 예쁘게 잘 꾸며 놓으면 그렇게 많이 홍보하지 않아도 접근성이 좋고, 풍암호수에 산책 다니시는 분들이 오셔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풍암호수 수질개설 관련해서 쭉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신청하신다는 말씀인가요? 하셨다는 말씀인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것은 녹색환경과에서 시에 건의해서 시에서 환경부에 건의하는 사업이고요. 뭐가 나눠지게 돼있습니다. 저희 과는 저수지 수질만 검토를 하고 있고요.
○부위원장 이동춘
  여러모로 관심가지고 애써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금년도에는 2목교 주변 수질개선사업을 진행하실 거고요. 영산강 하천수 유입 추진 관련해서 시 건설행정과와 사업변경 추진을 하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정권도 어쨌든 간에 문재인 정부로 바뀌었고, 장관님도 정치인 출신의 김현미 장관 아니십니까? 저희 쪽에서 사업계획을 올리면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호적으로 잘해 주실 것 같은데요. 실은 정권 바뀌기 전에도 그때 당시 서구을 지역구 의원님이신 천정배 의원님이 국토 그쪽 상임위 때 그 사업이 될 뻔 했잖아요? 근데 환경부하고 국토부하고 약간의 의견차이 내지 사소한 것 때문에 무산된 바가 있어서 안타까웠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여건들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 추켜들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래서 저희들도 그것이 잘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고요. 시 한시겸 사무관으로 토목직 젊은 고시출신이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사호보 쪽으로 해서 직접 내부 안에 들어가서 다 보시고, 사진 찍고, 조사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익산청에 계획서를 올리면 익산청에서 검토해서 국토부에다 타당하다고 의견이 올라가면 될 거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주변 여건이라든가 방금 말씀하신 장관님 문제라든가 익산청에 있는 담당 분도 이쪽…… 하셔 가지고, 상당히 좋은 기회로 잘 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아직 그 사업이 시작이 안 됐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이것은 익산청에서만 타당하다고 긍정적으로 국토부에 올리면 서창천 고향의 강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
○부위원장 이동춘
  연계사업이기 때문에 그 사업 자체가 마무리 되지 않고 시작 단계에 있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예산 집행이 반도 진행 안 됐거든요? 계획만 변경하면 간단한 겁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예산도 약 35억 예상한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380억에서 30억 내외니까 금액으로는 큰데, 전체 380억 중에서 30억은 큰 금액이 아니거든요. 그렇게 변경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 단지 계획서에 타당하다는 의견만 나오면 간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그러니까요. 과장님은 공원녹지과에 전문가시고 스타일이 저돌적이고 추진력 있게 보이잖아요? 저는 그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계셨던 권순진 계장님은 공원녹지과 호수담당하실 때 과천에 여러 차례 가시고, 그때 당시에 풍암호수 주변 사업 관련해서 예산도 얼마 가져오고 그러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실이 있었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굉장히 열심히 하시다가 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어쨌든 지방자치단체 6급 주무관이었지만 중앙부처에서 간부들 만나고 다니면서 예산도 가져오고, 열심히 적극적으로 했다고 물론 본인도 말씀하셨지만, 거기에 대해서 현 청장님께서도 쉽지 않는 일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바가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간에 이번에 승진도 하셨는데요. 다른 업무도 많이 있으시겠지만 최권태 계장님, 담당 부처가 세종시에 있나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세종시에 뭘 하나 얻어주든지 왔다 갔다 하든지 해서 그쪽에서 파고 살아서 이 사업 금년 내에 어떻게 마무리할 수 있게끔 해주십시오. 사실은 가서 사정하고 울어야 젖 주잖아요? 알아야 챙겨주거든요. 여건 좋으니까 관심만 가지고 되겠지. 시에서 누가 하겠지. 위에서 알아서 챙겨주겠지가 아니고 가서 애절하게 사정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추진력 있으신 윤화현 과장님께서 최권태 계장님을 자주 출장 보내셔서 이 사업이 금년 내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최권태 계장님도 행정직이시긴 한데, 수질 쪽은 저를 포함해서 다 비전문가들입니다. 근데 공부하면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최권태 계장님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저희 직접 일은 아니지만 성과가 나도록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금년 내에는 어떻게든지 마무리하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저희들도 같이 힘 보태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부위원장 이동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공원녹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2018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실히 업무보고를 준비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산회)


○출석위원(5인)
  김옥수  이동춘  오광록  김은아  정순애
○청가위원(1인)
  김광태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손회숙
    의사실무관  서옥주
    속기사  김은경
○출석구청공무원  
    경제문화국장  채승기
    문화체육과장  이혜경
    도서관과장  김영철
    경제과장  문광호
    공원녹지과장  윤화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