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서구의회(정기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1997년12월3일(수) 오전 10시
의사일정(제3차본회의)
1. '9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의 건
부의된안건
1. '9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의 건(서구청장 제출)
o 본회의 휴회결의(의장 제의)
(10시09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1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정기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님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이용옥입니다.
지난 11월 25일 개의해서 연일 계속되고 있는 제71회 서구의회 정기회 의정활동에 따른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제71회 서구의회 정기회기중에 추가로 접수된 의안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28일 남구 보건소 신설에 따른 서구청장으로부터 정원이 변경 승인이 되어 이에 관련된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중 개정 조례안으로 11월 1일 '97년도 제3차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이 제출되어 12월 1일 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걸쳐 이번 정기회 회기중에 처리하실 수 있도록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를 했습니다.
다음은 이번 제71회 정기회 의사일정 변경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번 정기회 의사일정에 대하여 지난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시 보고드린 바있습니다만 추가접수된 '9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집행부로부터 청취하시고 12월 1일 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걸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17조 규정에 의거하여 금년 '97년도 제71회 서구의회 정기회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의사일정 변경안에 대해서는 의원님에게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오늘 제3차 본회의는 짐행부로부터 제3회 결산추경안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겠습니다. 회부된 의안은 서구의회 회규칙 제20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사전에 의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바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차가운 날씨에도 연일 계속되고 있는 의정활동에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신 데에 대하여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었습니다만 오늘 부득이 제3회 본회의를 개의하게 된 것은 광주광역시의 결산추경이 매년 11월말에 확정되어 시의회에 제출되고 있으며 자치구에서는 그 결과에 따라 결산추경예산안을 편성하기 위하여 구의회에 제출하고 있으므로 이번 정기회중인 12월 1일에 집행부로부터 '9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이 제출되어 12월 1일 운영위원회 협의를 걸쳐 오늘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기 위하여 본회의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9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의 건(서구청장 제출)
의사일정 제1항, '9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에 대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재근 ......
(○김영준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운영위원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 다.
의회 운영위원장 김영준입니다.
연일 정기회를 맞이해서 동료 의원님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기 또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역시 의화와 함께 수고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고생하면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그 자체는 우리가 원해서 앉아 있기보다는 주민들이 원해서 앉아있다고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그래서 제3회 추경 제안설명을 듣기 이전에 정기회를 맞이해서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운영의 일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동료 의원 여러분께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 집행부 관계자들께 이 이야기를 듣고 하시고 싶은 해명과 답변이 있으시다면 충분한 시간을 드릴테니까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다시 한번 그 부분을 재론할까 합니다.
정기회는 법적으로 일수가 정해져서 이 법적 기간안에 행정사무감사도 하고 내년도 본예산도 책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의사일정에 따라서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시는데요. 이번 정기회는 이런 의회가 있어서는 안된다. 이렇게 의회가 되어서 안된다. 먼저 자족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의회를 만드는 그 장본인은 집행부에 더 책임이 큽니다. 의원들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의원들 개인의 힘이라는 것이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의원 개인의 힘을 모아서 의회라는 기관을 구성하고 단체를 만들어서 의회라고 하는 하나의 의결기관을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의회의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이런 금년같은 정기회는 있어서는 안된다. 이것은 후배의원을 위해서라도 선배의원을 위해서라도 의회의 기능과 위상을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제고를 시켜야 된다는 위험스러운 생각에서 이번에는 꼭 정리를 하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은, 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은 의회와의 관계에서 다시 한번 사고의 전환을 하셔야 합니다. 의회는 먼저 스스로가 인정을 해야 합니다. 인정을 하지 않는 의회는 무력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알아서 하십시요.
지금 의회는 금년이 제2대 서구의회 마지막 정기회입니다.
1대보다 1년이 짧은 임기이기 때문에 금년 정기회는 마지막 정기회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이라고 해서 이렇게 해야 되는 건가에 대해서 저는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마지막은 유종의 미를 거둬서 정말 저희들 임기가 끝나지만 초대 민선청장님의 임기도 같이 끝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를 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의회를 무력화시키는데 청장의 그런 명령체계는 제대로 이뤄지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 우리 청장께서는 다음의 재선고지를 위해서 얼마든지 자기 직속부하를 봐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역력히 보이고 있고요. 우리 청장님은 의회에, 항상 본회의에 나오셔서 하신 말씀이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자이고 동반자로서 정말 경의를 표한다고까지 합니다. 그러나 한 번도 견제자로서 감시자로서의 의회를 인정을 안 하실려고요. 지원자이기 이전에 견제자고 감시자입니다. 견제와 감시가 제대로 균형을 이뤘을 때 지원도 해주고 동반자로 같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회의 본래 기능인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있어요.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증을 하지를 않나 행정사무감사에서 자료를 주라고 해도 자료를 주기나 하나 행정사무감사장에 위원들은 앉아 있는데 집행부 공무원들은 출석을 하지도 않고, 이런 행정사무감사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하도 화가 나서 구정질문 동안에 점심시간 중식시간 세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동구청과 북구청을 들렀어요. 동구청은 그런 괌 사고로 엄청난 의원들의 손실이 있었음에도 뷸구하고 제자리에서 묵묵하게 열심히 잘 했습니다.
제가 운영위원장이 못나서 이런 일이 결과가 초래되었는가 하고 자괴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반발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서구의 인사운영회 회의록을 좀 보자. 서구청 하위직 공무원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 것이 인사문제다, 공정하지도 못하고 형평에 맞지도 않다라고 하는 설문조사에 3천만원의 용역비를 줘서 한 설문조사가 나와 있습니다. 그것이 나와 있어서, 그러면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은 그런 하위직 공무원의 불만사항을 한 번 확인해 보고 싶어서 누가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는가 그 인사상 불이익의 대상자를 표적감사하는 것이 아니고 인사위원회는 제대로 되고 있는가, 인사운영위원회에 민간인 두 명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와서 어떤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는가, 인사위원회가 제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가, 인사위원회의 실비보상도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가 이런 법적 제도에 맞게끔 운영되고 있는가, 이런 법과 제도에 맞게끔 운영상황을 보고자 하는데 안 줍니다.
그 다음에 서구청의 감사원 감사대행자료를 좀 봅시다 했더니 3월달에 감사원 감사대행 자료가 오면 시장 결재 받아서 주겠다고 하는데 나중에 결과는 안 주겠다는, 못 주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금년 상반기에 했던 감사원 자료가 이미 몇 명 인사, 몇 명 시정, 몇 명 징계, 이렇게 정리되어 있는데 그것이 진행중이라고 아직도 안 주는 거예요. 결론은 물론 비공개 감사도 아니고 비공개 열람으로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감사입니까? 속기 하나 제대로 남기지 못하는 의회가 무슨 감사를 하겠어요. 감사장에서 아주 위증은 떳떳하게 합니다. 이번만 넘기고 보자, 이런 의회를 무력화시키는, 정말 감시와 견제자로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누구의 지시인지 모르겠어요. 누구의 지시입니까?
두 번째입니다. 어제 우리 존경하는 구청장님께서 답변을 하셨고 보충질문하고 답변을 들으셨는데 우리 사회산업국장님이 이 자리 이 단상에 서서 24만 구민의 대표들에게 그런 답변 내용으로 그런 답변 태도로 그런 답변을 하셨단 말이예요. 이것은 말 그대로 지금 현재 짐행부 현주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비약을 시키고 있지는 않아요.
보실렵니까? 제가 한 번 예를 들어 볼까요? 어제 사회산업국장님께서는 아침 오전에 질문을 하고 있는데 국장님 시청에 가셨어요. 시청에 가신것까니는 불참사유서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저도 이해를 합니다. 가시는 목적이 청소행정부로 상을 받기 때문에 간다. 그래서 저는 엄청난 좀 뭐라고 할까? 이럴 수는 없다. 구정질문, 자기 해당국에 대한 질문대상이 있을지 알면서도 가셨단 말이예요, 상을 받기 위해서. 그런데 그 상이 떳떳한 상이냐? 정말 제가 본 의원이 알기로 떳떳한 상이 아닙니다. 우리 서구청이 청소행정을 잘 해서 상을 받았습니까? '97년도 시 행정사무감사에 환경보건국의 광주광역시 5개 구청에서 최하위입니다. 청소행정이 그런데 어떻게 상을 받습니까? 줘도 못 받겠습니다. 그런 상을 받으로 가 가지고, 간 것까지는 말도 안 했어요. 와서 답변을 하시는데 그런 태
도로 일관하십니까?
이 몬회의장 신성한 본회의장에서 의원을 강압적이고 감정적으로 답변을 계속 그렇게 하실 수 있어요? 사회산업국장님 개인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조직적으로 이렇게 만든 거예요.
다음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는 아시다시피 집행부와 별도 기관입니다. 정말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떠나서 별도 기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정기회에서도 별도 기관에 있는 의회사무국 직원 일용직을 포함하여 30명에 가까운 30명의 직원의 인사권도 집행부에서 갖고 있고, 이것은 기관 파견도 아니고 인사상의 불이익은 가장 많이 받고 있고 집행부 사람들은 상을 다 받아도 의회사무국 사람들은 상 하나 받은 사람이 없고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제가 운영위원장에 취임하자마자 의회사무국의 인사는 의회사무국 국장한테 일임을 하고 인사때마다 의원님들의 힘을 덜어주는 것이 운영위원장의 몫이겠다 하여 강력하게 요구를 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본 의원의 개인적인 이슈도 거기에 맞춰져 있었어요.
한데 그런 부분을 전혀 무시되고 이제는 이 별도 기관 의회라고 하는 지방자치제 풀뿌리 민주주의에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데 의회사무국장을 전혀 배제한 채 예산 편성을 완료해서 의회에 송부했단 말이예요. 그러면 의회예산은 필요에 의해서 편성요구를 집행부에 했을 것이고, 의회에서는 그 필요성을 인정했기 때문에 했단 말이예요. 그런데 세상에 별도기관 예산을 편성하면서 기관 사무국장을 배제한 채 예산 편성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의회에서 발끈하니까, '너희들이 당신들이 뭘 알아서 예산을 당신들 맘대로 편성해 가지고 이리 자르고 저리 잘랐습니까' 하니까 '수정안에서 만들어 주면 되죠'. 무슨 의회하고 조건부로 예산을 하자는 것입니까? 이것은 의회를 너무 경시하고 의회를 너무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잘 못한 점도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운영위원장을 해오면서 될 수 있으면 저는 지금까지 일년 동안 정말 좋게끔, 집행부가 불편하기 않게끔, 일하기 편하게끔 원하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합리적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심지어는 위원님들까지도 저에 대해 '상식적으로 이상한 놈이다. 저 집행부놈 아니냐'고 하는 그런 이야기까지 들었어요. 그 고통을 감수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 정기회를 보면서 전 깜짝 놀랐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 되었구나. 정말 내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었는데 이렇게 했었구나. 결과가 이거구나'라고 생각하니까 이것은 개인 의원 한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후배 3대 의원들을 위해서는 분명히 의회의 위상과 회복을 하여야 된다고 의원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청장님께 분명히 말씀드리는것은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해 주었는데 이에 대한 해명을 해 주시고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하시고 사과할 것이 없으면 사과 안 하셔도 좋습니다. 해명을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준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정기회 감사때, 집행부로에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부측으로부터 설명을 듣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원님들 뜻이 어떻습니까?
(○이길도 의원 의석에서 손을 들며 - 의장)
예, 말씀하십시요.
(○이길도 의원 의석에서 - 집행부 이야기는, 이면에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잘 모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잠시 정회를 해 주시면 우리 의원들도 내용을 좀 더 알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이 기회에 참 주고 받는 과정을 원활하게 해소를 해야 되겠다, 관계를 좀 더 해소해야 되겠다. 이런 차원에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길도 의원님으로부터 정회 요청이 있습니다. 의원님 뜻이......
(○천희철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지금 운영위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 집행부쪽의 해명이 있으면 하게 하고 없으면 안 하시는 것으로......)
(○이길도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진행발언입니다. 거기 나가서 얘기할까요? 여기서 할까요?)
거기서 하십시요.
(○이길도 의원 의석에서 - 아, 이 문제는 본 의원 생각에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정말로 저희들은 24만 구민의 대표입니다. 우리 집행 부는 우리 구민의 행정적인 제반 문제를 협조하고 또 결정지어서 잘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부서입니다. 그런데 우리 운영위원장께서 하신 말씀이 저희 가슴에 참 와닿는 부분이 몇 개 있었어요. 저희들이 잘 했더라면, 저희들이 잘 했더라면 서구의원으로서 임무를 잘 했더라면 이런 문제가 있었겠느냐? 여기에서 참 제 자신이 저 혼자서라도 아주 미안하게 생각했습니다.
결과에 있어서 이 정도는 집행부에서 2대의 의원을 모셨기 때문에 익히 알고 있지 않겠느냐, 그런데 그 알고 있는 과정을 순수하고 좋게 받아들이면 얼마나 좋겠느냐만, 이것을 역이용하거나 악용했다는 것이 지적 이 되었을 때에 이것만큼은 용납하지 못하겠고,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더 말씀 들어볼께요.
저희들이 질의에서 자료를 요청했을 때 자료를 요청한 그 과에서는, 청장님, 부구청장님 확실히 들어주십시요. 외면을 해버립니다. 외면을 해버려, 말을 안 할려고 외면을 해 그것도 저희들이 다 감수하면서 저희들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번 감사, 또 이번에 구정질의 이 문제에 대해서 과연 우리 청장님께서 저희들이 납득할 수 있는 말씀을 해 주시고 말씀이 여의치 않을 때에 다시 저희 입장에서 우리 의원 입장에서 반론을 제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원님들 다른 말씀 안 계십니까?
(○김상집 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요청합니다.)
천희철 의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십시요. 아무래도 정회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2분 회의중지)
(10시59분 계속개의)
○의장 정찬경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에 의원님들과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운영위원장의 발언내용에 대해서
구청장님의 발언을 듣도록 협의 내용이 됐습니다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서 부구청장님께서 발언해 주시겠다고 하시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원님들 양해해 주십시요.
(「알았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발언을 해 주십시요.
부구청장 안재근
부구청장 안재근입니다.
금번 제71회 정기회 기간중에 여러 의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여러 가지 집행부의 역할 또한 집행부의 수감태도, 자료요청 등 이러한 것들이 미흡했던 점과 어제 구정 질의.답변 과정에서 관계국장의 불성실한 답변태도 등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시각 이후부터 심기일전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방금 김영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의회의 무력화, 임기말 레임덕 현상 등, 전혀 그런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덧붙여서 말씀드립니다. 보다 더 성실한 태도로 의회에 임하겠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찬경
정기회기 동안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책임있는 답변과 의원님들의 각종 자료제출을 정확히 하셔서 다음에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우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하시는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재근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 안재근
199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정찬경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그 동안 구정의 여려 분야에 걸쳐 합리적인 지적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시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한차원 더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97년도 제3회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된 배경은 재원조정특별교부금과 추가 또는 변경내시된 국·시비보조금, 그리고 일부 증가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재원으로 하여 추가로 발생된 필수경비와 당면 현안사업 투자 등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는데 주안을 두고 세출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액 837억 8,800만원보다 23억4,400만원이 증가된 총 861억 3,200만원으로 그중 일반회계가 692억 7,700만원, 특별회계는 168억 5,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부문을 말씀드리면 지방세는 종합토지세 증가 등으로 8억 7,300만원을 증액하였고, 세외수입은 상무택지개발지구의 편입토지 매각수입 10억 600만원과 개발부담금 9,000만원 등 10억 9,600만원이 증액 계상된 반면 관급봉투 판매대금 등 2억 8,100만원이 감액되어 8억 1,500만원이 증액하였습니다. 또한 재원조정특별교부금 3억 1,000만원과 국·시비보조금 사업비 6,400만원이 증액되어 일반회계 세입총액은 기정예산액 672억 1,500만원보다 20억 6,200만원이 증가된 총 692억 7,700만원이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부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인복지증진사업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노인복지기금 조성비에 1억원과 상무신도심내 구민종합복지회관 및 동사무소의 부지매입 중도금 8억 7,700만원, 광천동 주거환경개선사업비에 2억원, 화정동 시교육청에서 광주중간 도로 등 5개소의 도로공사 마무리에 5억 3,000만원, 서창동 문촌.봉학 농로포장비 7,000만원, 장애아 전담 보육시설 설치비 1억 8,600만원과 소년소녀가장 그룹홈 시범사업에 9,900만원 등 모두 20억 6,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보호 특별회계는 국·시비보조금으로 의료보호환자 의료비에 2억 2,200만원을 계상하였고, 주차장 특별회계는 불법주·정차 견인보상금에 3,3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폐기물종합처리센터조성 특별회계는 이자수입 2,700만원을 시설비로 계상하여 특별회계 예산액은 기정예산액 165억 7,300만원보다 2억 8,200만원이 증가된 총 168억 5,500만원으로 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9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의 편성내용을 회계별로 말씀드렸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국·실·과장으로
하여금 충분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서구의회 정찬경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에 제출한 '9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은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국·시비보조금, 당면 현안사업투자 등 최종적으로 정리하여야 할 사항만을 반영하였으므로 이러한 취지를 널리 이해하시고 가급적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구정발전을 위한 의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면서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항상 보람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찬경
이번에 제출된 '9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에서 심도있게 심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o 본회의 휴회결의(의장 제의)
○의장 정찬경 다음은 본회의 휴회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12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는 '98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9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예비심사, 그리고 일반안건 심사를 위한 상임위 활동을 위하여, 12월 9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96년도 세입.세출결산과 '9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그리고 '97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결특위 활동을 위하여, 12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는 '98년도 각 상임위원회 운영계획 및 현장확인 활동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71회 광주광역시 정기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산회)
○출석의원 총18인
정찬경 이정주 김용희 오향섭
이길도 천희철 김상집 김동식
정종철 박종옥 강희열 김월출
장헌일 이춘문 박금자 김영준
박영수 박하준
○출석사무직원
사무국장 이용옥
의사계장 정도성
전문위원 장재영
지방행정주사보 노양재
속기사 강수미
○출석구청공무원
청장 이정일
부구청장 안재근
총무국장 나승백
사회산업국장 김청
도시국장 정중대
보건소장 백낙주
기획감사실장 정호문
문화홍보실장 이학범
구정발전담당관 문승빈
총무과장 윤대우
회계과장 정옥현
지방세과장 정광랑
구민과장 이강수
민방위재난관리과장 김광태
사회복지과장 김동효
가정복지과장 김은애
환경보호과장 이원창
청소행정과장 오용수
위생과장 이보현
지역경제과장 윤재규
지역교통과장 조택용
건설과장 전승주
건축과장 김대수
지적과장 기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