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0년11월7일(화) 오전11시 개식
제10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4분 개식)
지금부터 제10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 5.18 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29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동료 의원님과 이정일 서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만산에 오색 단풍이 물들은 늦가을에 개최되는 이번 제10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는 온 국민의 축원 속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수상하신 제100회 노벨평화상과 숫자가 같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고 아울러 매우 뜻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천년이 시작된다는 기대와 희망 속에서 2000년도 새아침이 밝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 초순이 되어 이제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금년을 되돌아보니 그 어느 해보다도 바쁘고 힘들었지만 알찬 결실을 거두어드린 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근에 집행부에서는 상무신도심 조각공원을 개장하고 서구 여성합창단 공연을 가졌으며 서구 한마당 공동체헌장 제정을 위한 주민 대토론회를 가져 21세기를 향한 우리 서구의 기틀을 하나 하나씩 마련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며칠 전 광주 시민의 날 행사에서는 서구민의 화합과 단합된 전력을 한껏 높였다고 보며, 엊그제께 울산 동구와 대구 서구 공직자들을 초청하여 영암 월출산에서 등산을 함께 하면서 동서화합을 다지는 등 구정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시는 이정일 서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의회에서도 여러 매스컴에서부터 지방화 해외연수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듯이 여러 의원님의 협조 덕택으로 저를 비롯한 일곱 분의 의원님들께서 독일과 몇 개 나라를 방문하여 지방자치 선진사례를 시찰하고 돌아왔습니다마는 이번 연수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짜임새 있는 해외연수였다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회기중에도 불구하고 수해현장방문은 물론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대규모사업장을 방문하여 관계 기관에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촉구하는 등 주민과 함께 하는 의회상 정립에 노력해 왔다고 봅니다.
이와 같은 집행부와 의회가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협력을 다한다면 우리 지역에 밝고 희망찬 미래를 내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이번 제100회 임시회는 세계 발전과 번영을 위해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집행부와 의회가 같이 점검해보고 머리를 한 데 모으는 의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구정 전반에 대한 구정질문․답변은 2001년을 맞이하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됐던 사업들이 혹시 욕심과 의욕에 앞서 일어나는 문제점은 없는지 알아보고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찾는데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점을 유념하시어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질문에 진솔하고 명확한 답변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또한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깊은 연구와 성찰을 통해 보다 심도 있고 성숙된 질문을 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얼마 남지 않은 2000년이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29만 구민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2000년 11월 7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김동식
이상으로 제10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