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1년5월11일(금) 오전10시 개식

  제106회 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4분 개식)

○의사계장 김경택
  지금부터 제106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 5.18 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동식
  존경하는 30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이정일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5월의 신록이 상큼한 오늘! 제106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계절은 어느새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봄 가뭄으로 많은 걱정을 하게 하더니 며칠 봄비가 촉촉이 내려 걱정하는 마음을 한시름 돌리게 하고 이제는 따사로운 햇빛이 반갑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것 같은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하여 사람들의 발걸음도 한층 가벼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금년의 5월은 매사가 그렇게 밝고 희망적인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며칠 있으면 5.18 민주화 운동 21주기를 맞이하는 가운데 그날의 뜻을 기리고 희생영령들에 대한 명예를 회복하는 민주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정이 국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 광주가 민주화 성지로서 5.18 민주화 운동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민주열사 묘역이 광주에 유치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만 최근 후보지 선정과정에서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소식들은 우리들을 매우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하나로 똘똘 뭉쳐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주어야 하며 지방자치에 있어서도 선진지역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임시회도 의회와 집행부가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호 협력하는 자세로 주민에게는 믿음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주요구정에 대한 질문, 답변은 어떤 잘못에 대한 질책이나 원망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논의하고 좋은 대안들을 마련하기 위한 장이라는 전향적인 자세를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 임시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선진구정을 수행하여 한층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지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성의 있는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30만 구민과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2001년 5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김동식

○의사계장 김경택
  이상으로 제106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