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2회 서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록

제4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7년 1월 23일(월) 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7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 도서관과 소관   
  ◦ 경제과 소관   
  ◦ 공원녹지과 소관   

(10시01분 개회)

○부위원장 이동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금일 업무보고 청취 부서는 도서관과 외 2개 부서입니다.

1. 2017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서구청장 제출)(계속)
○부위원장 이동춘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나종근 도서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서관과 소관
○도서관과장 나종근
  도서관과장 나종근입니다.
  지금부터 도서관과 소관 2017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도서관과는 작은도서관의 주민부서목표를 지식문화의 공간, 우리 곁의 도서관, 꿈꾸는 미래 행복한 주민입니다. 전략과제는 여섯 가지로 첫째 작은도서관의 주민 커뮤니티센터화 구축ㆍ운영과 둘째, 지식과 꿈이 어우러지는 구립도서관 운영 그리고 셋째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 진흥 넷째, 공공도서관 통합ㆍ맞춤ㆍ공유서비스 제공과 다섯째 상호대차(책배달)서비스 확대운영,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공공도서관 리모델링 및 건립 추진입니다.
   (도서관과 소관 2017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도서관과 소관 2017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도서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서관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광태 위원님.
김광태 위원
  김광태 위원입니다.
  먼저 안 하려 했는데…… 뭐죠? 우리는 상록회관 옆에 있는 것이 작은도서관 말고 도서관이 유일한 거죠?
○도서관과장 나종근
  무슨 말씀인지…… 예. 주변에는 없습니다.
  서구는 현재 생태도서관하고……
김광태 위원
  동구는 산수도서관, 송정도 송정공원에 있고, 서구에는 도서관이 없었는데 생겨서 잘 되고 있어 좋습니다. 도서관 책을 빌려가고 반환할 때 어떻게 하나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도서관 입구에 무인자동반납기가 있습니다.
김광태 위원
  아, 그게 있어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이용자들이 와서 거기다 넣고 반납하고, 또 대출할 때도 마찬가지로 대출실에 보면 안내대에서 직원들이 대출도 해주고, 옆에 기계를 놔두고 선택해서 본인이 편리하게끔……
김광태 위원
  제도가 잘 되어 있구나.
○도서관과장 나종근
  예, 직원들이 대기자가 많이 밀리면 분산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광태 위원
  또 거기 주차장은 어떤가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주차장은 현재 농성동 고가교 쪽으로 오는데 장애인 포함 9면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그걸 확보를 많이 해야 합니다. 교통과와 협의해서 국비 신청해가지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더 확보할 예정입니다.
김광태 위원
  국장님, 내가 이번에 호주를 갔다 왔는데요. 거기는 주차장이 상당히 넓게 돼있더라고요. 거기는 여러 공공기관 등은 다 주차요금을 받는데 도서관만 안 받아요. 시에서 유지 관리하고 있는 모든 시설 중에서 유일하게. 길거리에다 놔둬도 주차요금 받아요. 도서관만 안 받아요. 그리고 상당히 넓게 확보를 했더라고요. 방금 말씀하신대로 책을 밤이고 낮이고 갖다가 함에 넣을 수 있도록 반환조치를 해놓고요. 중요한 것은 주차장이 우리는 9면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요. 공무원들 위주로 대지 말고 민원인 위주로 대게끔 노력 좀 해주세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현재는 건너편에 시립상록전시관, 지금은 하정웅미술관이라고 상호가 바꿔졌는데 그쪽을 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광태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민원인들이 이용하도록 해야죠.
○도서관과장 나종근
  그렇습니다.
김광태 위원
  거시기하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경제과장님께 양동시장도 이야기 했지만 양동시장에 가면서 천변에 차 좀 대고 뭐 좀 살려고 하면 댈 수가 없어요. 다 상가주민들이 앞에 대 놓고,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된다는 이야기에요. 도서관이 몇 면 안 되는 것이라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거기 보니까 주차장이 들어가면서 입구 책을 반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해놨더라고요. 입구에 주차를 하면서 차단기는 없는데 문 앞에서 세우면서 책을 넣어 놓고 들어가요. 그리고 주차 하고 또 책 빌려 갖고 나오는 식이에요. 그래서 주민들한테 최대한 편익을 제공한단 말이에요. 이게 공익이거든요. 공공도서관은 공공인데요.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면 시립미술관, 아까 하정웅미술관에서부터 미술관에 1년 운영비가 100억 들어가요. 100억. 그런데 몇 년 전에 보니까 거기서 1년 입장료가 한 1,500만 원인가 나오던가요? 그리고 수십 년 전에 공무원들이 조례도 만들었어요. 그래갖고 한번 들어오는데 500원씩 받아요. 그러면 매표 한 사람 1년 인건비가 3,000만 원 나가요. 또 검표하는 사람 인건비도 한 3,000만 원 나가요. 그래서 6,000만 원 나가는데요. 우선 표만 팔고 들어가는데…… 안에 그림 있는 방마다 그 사람 또 다 나가죠. 그런데 1년 입장료가, 예를 들어서 1,500만 원 밖에 안 들어온다면 조례를 폐지해야죠. 그냥 무상으로 들어오라고 하면 될 텐데. 꼭 표를 팔고 들어온다는 말이에요. 말하자면 공무원들이 스스로 공익사업을 하면서 필요하면 100억을 써도 상관이 없어요. 균형을 맞춰서…… 그러나 운영 자치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불합리하게 운영한다 말이에요. 도서관 공익사업을 하시면서 현재 산수도서관, 송정도서관, 북구도서관이나 다 붙어 있는데요. 서구만 뒤늦게 출발해서 했으니까 운영하는데 있어서, 방금 제가 말씀드린 기본적인 생각을 정리해 가지고 잘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겁니다. 국장님, 뭔 말씀인지 알겠죠?
○도서관과장 나종근
  예, 알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예, 알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그리고 이게 있어요. 내 딸이 서울 동작구에서 도서관 공무원으로 있어요. 처음부터 보면 아주 서울은 도서관제도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도서관이 모든 주민들하고 아주 생활 문화의…… 요즈음 주민센터 이야기를 하잖아요. 복지센터니 주민센터니, 말하자면 주민들이 이런 데를 좋아한단 말이에요. 도서관하면서 책도 볼 수 있고, 이번에 외국에 가보니까 들어 와서 밥도 먹고, 체스나 장기도 두고…… 그리고 옛날 전통 CD같은 것도 다 들을 수 있어요. 시스템 자체가 자꾸 멀티화 된단 말이에요. 우리는 시작하면서 기왕이면 좀 멀티적으로, 옛날 아날로그방식으로 운영해서는 안 된다. 서울에 가면 도서관 때문에 구청장이 먹고 살아요. 공사에 다 맡겨서 하지 우리가 직영 안 해요. 구청장들이 주민들하고 계속 대화할 수 있는 장소잖아요. 조그마한 행사들도 본인들 원하면 하고, 이게 문화축제로 되어 있더라고요.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면 이제서야 걸음마를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하시면서 도서관과까지 뒀으니까 좀 이런 것은 벤치마킹을 많이 해오세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그렇지 않아도 개관 전부터 청장님 모시고 관악도서관, 동작도서관……
김광태 위원
  그렇죠. 관악 동장이 제일 잘되어 있어요. 호남사람이 구청장이에요. 유종필이 관악이고 이쪽도 호남사람이고요. 좀 어렵지만 주민들하고 친화력이, 도서관과 만들어서 발휘되고, 그런 것을 해야 하는데요. 도서관과 만들어서 하는 것은 좋은데요. 뭔 느닷없는 교육지원과를 만들어가지고 뚱딴지같은 일을 하면,  한군데에서 잘하고 있는데 한군데에서는 엉터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청장님을 모시고 가서 이런 것을 많이 해가지고, 주민들한테 신뢰 받고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현지에 가서 벤치마킹해서 청장님한테 보고하시고, 국장님도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예, 알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국장님, 하시면서 이런 것 한번 잘해 봐야죠. 이런 걸 잘하셔야 한다고요.
  한 가지 얘기할게요. 국장님, 기획실장도 하시고 국장도 하셨는데요. 엊그제 이야기했습니다만 업무보고 보면 원래 주요업무를 중간에도 하지만 연초에 할 때 각 과별로 기본현황이 나와야 하거든요. 인원 그리고 예산, 경상비가 몇 %, 사업예산이 얼마, 그래놓고 업무보고마다 작은도서관 육성하면 추진계획하는데 그 속에 예산이 나와야 하는데 안 나와요. 허참, 그래서 예를 들어서 보고는 대체적으로 업무보고를 하시면 기본현황은 생략하겠습니다. 하고 그 다음에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보고하는데요. 주요 업무 추진현황에는 반드시 사업성예산이 들어가야 하고, 신규 사업 위주로 해야 하고, 그 중에서도 예산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 조직이 도대체 인원은 몇 명을 갖고, 금년 주요 사업 예산은 얼마가 나와야 하는데 하나도 없어요. 기획관리실장도 하셨으면서. 내가 몇 년 전에 의원 처음 들어 왔을 때 7월이잖아요. 그 때 첫 업무보고 할 때 해야 하는데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지적을 했어요. 이거 안 된다. 의회가 새로 생겼으니까 업무보고하면서 조직현황을 갖다가 기본현황을…… 기본현황을 빼버린다는 이야기는요. 이건 뭐라고 할까요? 처음 봤어요. 국장님이 하셨으니까. 지난번 총무국장한테도 이야기했어요. 근데 여러분 간부회의에서 이야기해 가지고 정정하세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위원님 말씀대로 기본현황 부분은 보완하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왜냐하면 서구청에 말이죠. 청장님보다도 여기 계신 간부님들이 쭉 여기서 일을 해오셨잖아요. 그래서 뭔가 벤치마킹도 하라고 시에서 국장, 간부들 내려 보내고, 자꾸 교류를 해주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하자면 일한 것 행태를 보면 변화가 없어요. 기본 쪽 내가 이야기하잖아요. 세상에 명찰을 찰 줄 안가. 기본현황을 할 줄도 몰라. 업무 체제들도 그런다고요. 너무 업무가 진부하다 할까요. 보면 그런 게 발견이 된다는 말이에요. 좀 이런 것들도 벤치마킹해서 당연히 해야 할 사항인데요. 청장님은 그렇게 보고 받아도 잘 아니까 그런지 몰라도 위원들은 모르잖아요. 기본현황을 안 넣어 놓고 업무보고를 하고요. 결국 여러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뭔 문제가 되냐면요. 공무원들이 의원을 기망하고 주민을 기망하는 것이 돼요. 내가 일부러 총무국장하고 경제문화국장한테 이야기를 하니까 기본적인 것은 그래도 좀 해야지 되겠어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그 부분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동춘
  김광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은아 위원님.
김은아 위원
  김은아 위원입니다.
  6쪽, 빛고을 서구 책축제를 9월, 10월 중에 항상 하시는데요. 저는 2017년도 업무보고 올라와서 말씀드리는 건데 상록도서관하고 생태학습도서관이 가장 예쁠 때가 언제일까. 주민들이 왔을 때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일까 한번 고민해 보면 봄이 가장 예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상록도서관 주변이 이 시기에 벚꽃도 흐드러지게 피고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쁠 때 하자가 아니라요. 실은 도서관과에서 계속 말씀하고 있는 건 주민들이 함께 책도 읽었으면 좋겠고, 독서문화가 좀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봄, 연초에 항상 1년이 가기 전에 책축제를 해서 서구 관내에는 어떤 도서관들이 어떤 특화된 프로그램을 하는지 주민들한테 알려주는 기회로 가졌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이 시기에 서구에서 통합적으로 책축제를 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읽어야 될, 2017년도에는 이런 책 두세 권을 선정해 가을이나 1년 정리하는 시기에 주민들 상대로 그 책에 대한 소감문을 받아본다거나, 또 아이들은 아이들 대상대로 하는……. 실은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항상 독서마라톤대회를 해요. 아이들이 자기가 원하는 완주코스를 만들어서요. 예를 들어 토끼코스, 거북이코스 등 코스를 만들어서 1,000권 이상, 몇 쪽 이상 해가지고 아이들이 1년 동안 자기가 읽은 책을 계속 등록해서 그것을 완주하니까 교육감님이 아이들에게 상을 주더라고요. ‘독서마라톤완주’ 이렇게 해서 주는데요. 아이들한테는 굉장히 큰 동기부여도 되지만, 요즈음에는 집에서도 전집 되게 많이 사놓고 책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 게 아닙니다. 어떤 책이 정말 우리 아이들이 커 가는데 좋은 책인지 몰라서 부모들은 좋은 책을 고르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예전에 이름 있는 책들, 인문고전들은 소개가 많이 되는데요. 신규로 들어오는 책들 중 좋은 책들을 도서관과 아니면 주변의 독서활동가 선생님들하고 논의를 해서 그런 책을 선정해가지고 책축제 때 이런이런 책을 한번 읽어보는 건 어떻겠냐 하는 것을 하고, 가을이나 겨울 때 그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잘해서 내거나 하는 시스템으로 책축제를 같이 한번 해보시면 참 좋겠습니다. 주민들도 1년 내 책 1권도 안 읽는 분은……. 실은 6대 때 가서 보니까 김해가 그렇게 독서문화운동을 전개하더라고요. 그때 주민들이 이 책은 꼭 읽읍시다 하고 강독도 하고요. 강독회도 만들어서 그 책을 읽기도 하고 하는데요. 그런 시스템이 어찌됐든 주민들은 저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책축제를 가을에 하면, 쭉 활동해 오는 것을 정산하고, 실은 주민들 아시겠지만 이  때는 축제가 굉장히 많이 몰려있는 시기잖아요. 그래서 중복되기도 하고요. 마을공동체 활성화가 되게 많이 되다보니까 이 시기에 마을공동체사업들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고요. 계속 행사들이 중복되는 기분도 들고요. 그래서 이 좋은 축제를 같이 함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려면 조금 분산해서 차라리 봄에 주민들과 함께 올 1년 무얼로 독서문화 할 것이고, 이런 것들과 같이 이야기해보고요. 2017년 도서관에서는 이런이런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라고 도서관들을 알려주는 계기도 되고, 시범적으로 도서관에서 체험 활동할 것, 느껴볼 것, 만질 것을 가지고 와서 같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해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려보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4쪽,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운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거기하고 맞물려서 뒤쪽으로 가시면 14쪽에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같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특별교부세 7억 하셔 가지고 올해 생태학습도서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실 예정이신데요. 항상 저는 생태학습도서관을 이야기하면 다른 구에 없는 저희만의 특화된 도서관이라고 봅니다. 이름은 특화돼있는데 도서관 안의 프로그램은 일반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보거든요. 실은 생태학습 이름만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들과 같이 접해 보고, 부모는 부모세대대로 맞춰서 해야 하는데요. 운영위에서 보시면 생태학습도서관 이름에 맞게 운영해 주셔야 하는데, 생태 관련 특화된 체험공간을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2층 공간 자체가 넓지도 않고요. 생태 관련해서는 전시관이 별로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직접…… 특히나 생태 관련해서는 직접 자연에서 느끼고, 만져보고 하는 것입니다. 눈으로 표본화되어 있는 것들을 만지거나 모형을 만지는 것은 그닥 큰 의미가 없다.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사계절 봄의 자연, 여름의 자연, 가을의 자연, 겨울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도서관의 입지에 있거든요. 생태학습도서관은 가까운 데 중앙공원도 있고요. 길만 건너면 금당산도 있어요. 이런 것과 충분히 연계하면 아이들이 그 공간 안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배워 보고 자연에 가서 자연물을 보고 와서 아이들이 이야기해볼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들을 충분히 만들 수 있어서 다른 구에서 서구의 생태학습도서관은 거기 가야겠구나라고 할 수 있는, 다른 구에서도 엄마들이 이 도서관을 이용하려고 쫓아올 수 있을 만한 프로그램들을 충분히 개발하고, 그런 시도를 저는 작년에 했다라고 보고 있어요. 도서관과에서 한 것은 아니지만 녹색환경과에서 에코체험 프로그램해가지고 2층에서 잠깐 했는데 엄마들이 되게 좋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옛날에 선조들이 비누 대신에 썼던 무환자나무 비누열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런 것 만져 보고, 그럴 기회들이 우리 아이들한테 없거든요. 그런데 그런 나무들이 저희 서구 관내에 있다는 거예요. 그것들을 숲체험활동가 선생님들은 잘 알고 있으니까 아이들과 함께 충분히 소통하고, 자연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수 있기 때문에, 리모델링하실 때 2층을 다시 전시관으로 만드는 것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요. 직접 가서 보는 거지, 모형을 보는 것은 아이들한테는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공간이 넓어서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사계절을 다 볼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이들이 거기서 체험하고 만져볼 수 있는 프로그램실로 개발도 해주시고, 단체로 할 수 있는 생태학습도서관에 걸맞는 리모델링이 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과장님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과장 나종근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좋은 위치 환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는데 어떤 강사비랄까 그런 한계도 있고요. 저희가 예를 들어 상상오감놀이랄까, 아이숲 자연학교, 신나는 자연탐험가, 이런 걸로 해서…… 또 공원녹지과에서는 유아숲프로그램과 연계해서 같이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어린이집에서 도서관을 방문하는 현장방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쩔 때는 하루에 3,4개 어린이집에서 적게는 40명, 많을 때는 120명까지 와가지고 잠깐 도서관 1시간 둘러보고, 앞에 놀이터 가서 점심 먹고 놀다 돌아갑니다. 그래서 참 장소 위치는 좋은데요. 앞에 제가 보고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9년 전에 해놓고 보수를, 손을 안대다 보니까 약간 현대적인 질이 떨어지는 그런 방향이 있어서, 다른 선진도서관을 벤치마킹도 많이 해보고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쪽 옆에 인근공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1층 정도는 자연스럽게 개방을 하고, 도서관을 2층으로 올리는 방안도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다각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이게 대부분 생태학습도서관이다 보니까 대상화되어 있다고 봐요. 과장님 말씀대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크게 무리가 없는데요. 저희가 말하는 것은 도서관 이용이 가장 많은 연령이…… 유치원생들은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니까 그러지만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특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보는 거예요. 실제로 그 시기에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이 저는 나중에 사회 구성원이 됐을 때 굉장히 리더가 될 거라는 확신이 있는데요. 그런 관련한 책도 많이 읽고, 사계절을 온전히 몸으로 느끼고 크는 아이들은 도심 속 콘크리트 안에만 갇혀 있는 아이에 비해서 되게 건강합니다. 그런데 우리 도서관은 너무 위치가 좋은 거예요. 그런 도서관에서 여기 오면, 예를 들면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굉장히 특화되기도 하지만 유명해질 거라고 봐요. 저희 도서관이 굉장히 잘할 수 있는 자리 위치 그리고 좋은 환경, 또 그런 인프라를 구성해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은 숲체험, 숲놀이 관련해서 강사비가 그닥 비싸지 않아요. 왜냐하면 재료비가 거의 드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미 서구 관내에는 숲놀이나 이런 걸로…… 요즘 일반 엄마들도 이런 교육을 되게 많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해 주시고요. 리모델링하실 때도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자연을 가지고 놀아보고, 만들어 보고, 느껴보고 하는 것만큼 좋고 건강한 것은 없기 때문에요. 리모델링할 때도 거기에 맞춰서, 예를 들어서 데크 만들고, 사람들 와서 오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뭐하고 놀 것인지 뭐할 것인지에 대해 포인트를 맞춰가지고 리모델링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한 거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창동 작은도서관에 대해 과장님 설명 중에 장소도 재추진이 필요하고, 적정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안 그래도 서창동장님하고 연말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차분히 이야기를 나눴는데 도서관 관련해 가지고 굉장히 난감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반대로 말씀드렸어요. 실은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작은도서관은요. 마을 동네주민들이 모이는 공간이고, 관장님이 처음에 설명하셨던 커뮤니티공간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 서창은 도시에서 유일하게 농촌 지역을 느끼고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차라리 도서관 책을 구입하거나 도서관 리모델링을 할 때도 한옥체험관 숙박스테이도 하고 농촌 체험활동도 연계한다고 하니까, 그런 생태나 자연에서 놀 수 있는 책들을 오히려 많이 구비해서 오면 농촌 체험이 가능해서, 그 곳에서는 한옥체험관에 농촌 체험하러 와서 도서관 쪽으로 와가지고 그런 책들도 같이 보고, 그럴 수 있는 공간으로 특화해서 해보시면 어떻겠냐라는 말씀을 드렸더니 그런 생각은 못 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실제로 도서관 운영하시면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농민이잖아요. 농민 자원봉사자들은 그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오면 프로그램을 짤 때도, 예를 들면 봄에는 이런이런 나물들과 약초들이 들판에 있고, 이런 것들을 특화해서 하면 저는 도서관 자리가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르신들도 우리 아이들이…… 서창이 도시하고 되게 가까워요. 서창에 있는 송학초등학교가 작아지다가 갑자기 아이들 입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일은 뭐냐면, 이게 현재 부모들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작은 학교를 선호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우리 아이는 도심 속 학교보다는 자연이 가까운 학교에서 생활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요. 그래서 금호동, 풍암동에서 아이들 보내는 부모들이 꽤 있어서 송학초등학교가 오히려 예전에는 줄어들었다가 지금은 교실을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그런 부모들이 송학초등학교에 아이들 데리러 오고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도서관만 만들어 진다면 충분히 홍보효과도 있고, 같이 해볼 거리도 있고, 한옥체험과 연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동사무소 3층, 이런 장소 문제가 아니라요. 실은 제가 보기에는 장소가 적정하지 못해서 도서관 추진이 안 되는 게 아니라 도서관의 효율성, 여기에다 도서관 하면 될까 하는 주저함이 장소의 이야기로 다시 나오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 서창에는 어떤 도서관 모습이 좋을까 하는 것에 맞춰서 그리고 서창은 통학버스가 있고 학교에도 도서관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어찌됐든 농촌 지역에 요즈음 조손가정이나 다문화가정을 빼놓을 수 없어요. 그래서 그런 아이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거리들을 같이 만들고 하면 저는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아이를 같이 키우고, 서구 아이들이 농촌에 와서 농촌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같이 고민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과장 나종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다른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그러면 제가 방금 김은아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서 한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서창동 작은도서관 문제가 상당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그 문제가 운영에 관계 된 문제지요. 방금 김은아 위원님 지적에도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농촌 지역의 특수성, 인력이 없다. 인적 자원이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서창동 3층에 했을 때 평일에는 그래도 관계가 덜합니다만 휴일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거기에 보안시스템도 있고 한데요. 그런데 저는 처음부터 송학초등학교와 연계해서 송학초등학교는 휴일도 근무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훨씬 도서관의 규모가 알차질 것이다. 송학초등학교에 있는 도서관과 연계해서 사업을 한다면 훨씬 알찬 작은도서관이 아닌 큰도서관이 될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해왔는데요. 거기 안 되는 이유가 뭐라고 하셨죠? 과장님 오시기 전에 발생한 상황이기 때문에 잘 모르시나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아니요. 방금 김은아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장소보다는 어떤 운영 효율성 측면으로 접근하면 훨씬 더 찾아오는 도서관이 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하면, 이를테면 자꾸 지적해 주셨던 양동 공립 작은도서관이 평일 이용자가 적어서 늘 고민했었는데 작년에 순회사서를 투입해 4개월 정도하면서 프로그램을 산야초 등 3개 과정을 하면서 이용자가 10명까지 좀 늘었습니다. 그래서 서창이 도시 외곽지만 특화된 것을 하면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것. 그리고 대부분 국립은 저희 도서관도 마찬가지로 평일은 사람이 적습니다. 휴일 날, 쉬는 날 오히려 자녀들이 엄마 손잡고 호기심으로 와서 봅니다. 그런 쪽으로 해가지고 하는 방안도 있을 것 같고요. 고민해 보겠습니다만 현재는 향토문화관 쪽에 했으면 시너지효과가 날 것 같아서 그쪽에 장소가 되면 같이 해서 공간을……
○위원장 김옥수
  송학과 어떤 절충이 있으셨냐고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예, 그 전에 송학초등학교 교장선생님하고 자모회장님하고 만나서 논의도 해봤는데요. 그 쪽에서는 거꾸로 사업비를 차라리 우리 학교에 해주십시오 라고 해서 그것은 법리적으로 안 될 사항입니다. 그래서 장소는 공립에다 하고 이용자원들을 같이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안은 되지만 어렵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운영 자체 문제입니까?
○도서관과장 나종근
  예, 운영도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하고요.
○위원장 김옥수
  그쪽 안이 나쁜 방안인가요? 송학초등학교에 있는 도서관에다가 추가적으로 시설을 보완해 준다.
○도서관과장 나종근
  저희가 이 사업을 유치할 때는 소외지역에 해가지고, 88개 작은도서관 중에서 유일하게 서창 지역만 공립도 사립도 없어요. 그래서 그 명목으로 해서 시에서 사업을 따왔고요. 상호대차비 4,000까지 해서 1억 4,000을 따왔습니다. 장소를 벗어나서 하게 되면 비도변경 사업 변경까지도 승인을 받아야 하고요.
○위원장 김옥수
  같은 동네에 있는 것도 시설이 다르면……
○도서관과장 나종근
  그렇습니다. 운영 주체가 다르고, 교육청하고 우리하고 별개이기 때문에 우리가 학교 안에……
○위원장 김옥수
  지금 서구는 명품교육도시로 만들려고 하는데 연계를 당연히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앞으로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접근이 한계가 있어서……
○위원장 김옥수
  비도변경의 문제가 있다. 그러면 방금 얼핏 말씀하셨는데 동사무소에서 했을 때 휴일 근무자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도서관과장 나종근
  그래서 자원봉사자를 확보해야 합니다.
○위원장 김옥수
  확보가 됐나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아니죠. 아직 안 됐죠.
○위원장 김옥수
  그러면 거기에 보안문제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도서관과장 나종근
  보안도 같이 연계해서 상호대차하면 같이 커버가 됩니다.
○위원장 김옥수
  그래요. 저는 아까 얼핏 말씀하셨는데요. 한옥체험관과 연계해야 된다에 대해서 방점을 둡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카페가 조성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풍암호수 작은도서관도 카페하고 연계를 하려다 보니 바리스타 문제, 영업적인 문제, 상업적인 문제가 연계되면서 어려운 점이 생겼죠. 거기에는 카페가 생깁니다.
  국장님, 카페 생기지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예.
○위원장 김옥수
  그 카페와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면 북카페가 될 텐데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지금 원천적으로 저희들이 도서관 장소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근본적으로 따져서 볼 때 저희들은 일단 현재까지는 동주민센터 3층에 도서관은 하는 걸로 계획 잡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계획이죠?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예, 계획을 잡고 있고요. 다만 위원장님이 말씀한대로 서창 향토문화관 부분도 내부적으로 검토했습니다. 도저히 공실이라든가 공간 구조가 안 나옵니다. 최소한 작은도서관이라는 것은 10평 이상의 법적 기준이 돼야 되는데 자리가 안 나와요. 저희들이 현장도 몇 번 가보고 설계 감독하고 몇 번 회의를 했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시너지효과가 굉장히 좋겠다. 잘못하다가는 서창향토문화관의 본래 기능마저 축소될 우려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장기적인 문제로 미뤄버리고, 일단 동사무소 3층 부근에서 다시 원점으로 가서 검토해 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문제는 10평과 관계가 있나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10평 하고……
○위원장 김옥수
  그게 강행규정입니까?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법적규정입니다.
김은아 위원
  시설 기준이 있기 때문에요.
○위원장 김옥수
  전시장이 10평이 못 되는 모양이네요. 그럼 다른 공간과 형식적인 연계도 할 수 있을 텐데요. 그 문제는 추후에 논의해 보고요. 오늘 4시에 마을기업 운영 관련 회의가 있더라고요. 사실 거기에 가서 이 문제를 제안해 가지고 답을 내보면 어쩔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드렸는데 여러 가지 규정의 문제가 있네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규정의 문제, 여러 가지 공실이라든지 면적이 안 나와 버립니다.
○위원장 김옥수
  그니까 한옥체험관 공간에 할 수는 있는데 10평이라는 강행 규정에 제약을 받는다는 거죠?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큰 틀은 그렇죠.
○위원장 김옥수
  그 문제를 풀어보면 거기도 적당하겠네요.
김은아 위원
  그 문제를 풀 수 없는 게 전용 면적입니다. 실제로 도서관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10평 이상. 이게 설치 기준이어서 그게 기준에 만족해야 등록을 할 수 있어요.
○위원장 김옥수
  그래요. 아무튼 그 문제를 한 번 논의해 봅시다. 아무튼 방향을 찾아보시게요. 저는 제일 좋은 장소는 한옥체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 송학초등학교이고, 세 번째가 동사무소인데요. 세 번째 것을 가장 우선시하겠다고 하니 조금 답답해서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 변경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린 겁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도서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9분 회의중지)

(10시51분 계속개회)

○위원장 김옥수
  회의를 속개합니다.
  문광호 경제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과 소관
○경제과장 문광호
  경제과장 문광호입니다.
  평소 경제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격려를 보내주시는 김옥수 기획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경제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경제과 금년도 부서목표는 중소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상생하는 경제도시 조성으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지원,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든든한 희망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적 육성 강화 추진, 도ㆍ농 상생의 도시농업 육성, 서구 메디컬투어 특구 지정 순이 되겠습니다.
   (경제과 소관 2017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경제과 소관 2017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옥수
  문광호 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제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김은아 위원
  김은아 위원입니다.
  1쪽,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 사업 관련입니다. 지금 계속 전통시장에 아케이드 공사부터 전기공사까지 꾸준히 했잖아요. 최근에 양동시장 관련해서 지금 가장 붐빌 시기인 거잖아요.
○경제과장 문광호
  예.
김은아 위원
  그래서 어제 그제 양동시장 쭉 갔다 왔는데요. 좀 우려되는 시설이 저희가 보도를 막았잖아요. 이렇게 양쪽 경열로 시장 있는 쪽으로 해가지고 아예 막아가지고 보니까 버스정류장 있는 데만 이만큼 터 놨더라고요. 딱 이 책상 2칸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되냐면 사업설계부터 좀 고민이 더 됐었으면 참 좋았겠다라고 하는 게, 그 2칸 바로 옆에는 뭐가 있냐면 이미 노점이 장사를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대부분이 양동시장을 이용하시는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것도 무거운 짐 들고 기다리는데요. 죄송한데 그 공간에 열 분 있으시면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앞에는 상가 건물들이 있고 다 나와 있잖아요. 그 좁은 공간 안에 버스를 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서있을 때도 없고, 거기가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입구더라고요. 거기가 버스정류장이면서 입구가 되는 거예요. 또 버스에서 내리신 분들은 그리 들어가야 하잖아요.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한 모습을, 저야 뭐 차를 이용하니까 그 생각 못 하고 이제까지 다녔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버스를 타시고 하지…… 왜냐면 또 막혀있으니까요. 뚫려있으면 저 멀리서 버스가 오는 게 보이고 할 텐데요. 그런다고 버스 몇 번 온다는 안내방송이 나오는 것도 아니어서 어르신들이 가까이 와야 버스가 보일 거고요. 이러고 어떻게 버스를 이용해서 전통시장을 이용하시지? 결국은 상인들을 위해서 했던 시설들이, 실제로 그 곳을 이용할 수 있는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면, 예를 들면 3번 갈 곳도 2번 가지게 될 거고요. 이럴 건데 왜 시설이 이렇게 되어 있는지, 저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보완을 하거나 다른 대책들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런다고 해서 버스 타시는 어르신들을 밖에다 시설 벤치를 해놓기도 애매한 곳이더라고요. 이미 아예 차 가지고 노점하시는 분이 가려놓기도 하시고, 이런 저런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 그런 고민이 들던데요. 과장님, 혹시 가보셨어요?
○경제과장 문광호
  제가 지난 1월 3일자 신임 경제과장으로 발령받고 지난주에 양동시장 현장을 상인회장님도 뵙고, 공사현장도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김은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지역은 아마 경열로 시장의 경열로 변에 있는 버스승강장 부분인 것 같은데요. 제가 평소에 버스를 자주 타거든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저도 느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상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또 아케이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도가 차단돼 있는데 일부만 터져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혼잡스러운 부분에서는 문제점이 있고, 또 하나는 주로 젊은 사람들이 이용할 때는 그다지 큰 문제가 없는데 연세 드신 분들은 버스가 오는지 안 오는지 이런 부분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도 있지만 반면에 지금처럼 찬바람이 불 때는 아케이드가 돼 있어 막혀있으니까 서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 보온 측면도 일부 있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측면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도 위원님께서 지적하셔서 그런 문제를 생각해보는데요. 그런 부분도 연구 검토가 필요하고, 안전문제나 버스가 오는 것을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한번 생각해 보고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리고 과장님 말씀대로 따뜻하고 그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공간이 너무 협소해요. 평상시에는 어떻게 이용되는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지금은 어르신들이 가장 시장을 많이 왔다 갔다 하시는 대목장 시즌이잖아요. 전통시장의 대목이라도 많이 이용하자고 하는데요. 결국은 그런 불편함들이 문제가 있을 것 같고요. 방금 이 부분은 해결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 막혀있기 때문에 버스 오는지 제대로 안 보여요. 제가 이렇게 해서 한번 봤거든요. 결국은 어르신들은 경우 버스 보려고 나와 보셔야 되잖아요. 그래서 유개승강장 방송 나오는 것도 있으니까 그런 시스템을 갖춰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오래 서 계실 수밖에 없는 곳인데 굉장히 복잡해요. 그래서 이미 상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곤란하실 것 같기는 한데 좀 많이 답답하다.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고민이 많이 들더라고요.
○경제과장 문광호
  그 부분이 공간이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이어서 어떤 시설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요. 현장에 나가서 보고 좀 더 깊은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안 그러면 좀 더 내려가면 지하철 들어가는 쪽에 밖으로 나갈 수 있으면 좋은데요. 거기도 너무 좁게 되어 있다 보니까 뭔가 아무튼 대책이 세워졌으면 좋겠다. 어르신들 서 있는데 굉장히 불편해 보이고, 너무 좁아서 몸을 부딪치니까 서로 불편하고, 그런 것들이 시정됐으면 좋겠고요.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6쪽, 저희한테 올린 것은 17년도 생활임금이 결정이 된 것이죠? 시급 7,850원으로 올리신 건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예, 그렇습니다.
김은아 위원
  확정이 된 거라고 보면 되는 거죠?
○경제과장 문광호
  확정됐습니다.
김은아 위원
  아니, 광주시는 8,000원 정도로 적정하다고 하고 있어서요. 아직 뭔가 말이 없어서 그런데 다행히 업무보고 보니까 시급이 좀 많이 올라가고 있어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이건 예정이 아니라 결정된 걸로 확인하면 되는 건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이건 결정되었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11쪽입니다. 전 되게 안타까운 게 서구는 도농복합이고, 광산구도 북구도 그렇겠지만 어찌됐든 쌀농사를 가장 많이 짓는 지역 중의 하나가 서창지역이거든요. 이름 자체도 서창, 대부분 창자가 들어가는 마을 자체가 예전부터 이렇게 농사를 많이 지었던 지역이라고 합니다.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과장님. 저희 2016년도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서창도 많이 지급이 됐나요? 얼마나 지급됐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공공비축미요?
김은아 위원
  우선지급금 지급된 게, 혹시 이건 전문 영역이라 양해되시면 계장님이 답변해 주십시오.
○경제과장 문광호
  죄송합니다. 제가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 했고요.
○위원장 김옥수
  그럼 담당주무관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을 밝혀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농업주무관 최대영
  도시농업주무관 최대영입니다.
  작년도 관내 공공비축미가요. 20kg기준으로 총 8,300여 가마 수매했고요. 우선지급금은 4만 5,000원 현재 지급되어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4만 5,000원 지급되어 있다고요?
○도시농업주무관 최대영
  예.
김은아 위원
  그러면 정부에서 공공비축미 매입할 당시에 농가한테 우선지급금이 4만 5,000원으로 지급됐다는 거죠?
○도시농업주무관 최대영
  예, 그렇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렇게 보면 실제 쌀 가격은 낮아서 환수 조치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서구는 그것 관련한 대책은 어떻게……
○도시농업주무관 최대영
  그것은 지금 광주시나 중앙정부에서도 깊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작년도 쌀값 기준으로 해서 환수금이 발생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얼마 발생했나요?
○도시농업주무관 최대영
  일등 기준으로 해서 약 800원가량 1포당 발생을 했거든요.
김은아 위원
  그럼 저희도 환수하실 건가요?
○도시농업주무관 최대영
  지금 아직 광주시에서 구체적인 안은 내놓지 않았는데요. 일단 명단은 제출했습니다. 명단을 제출해 놓은 상태고, 환수 관계는 지역 농협에서 추진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농가 보호차원에서 광주시에서도 지방비 등으로 보전해 주는 방법을 생각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농림부에서는 일단 환수하는 걸로 결정이 됐습니다.
김은아 위원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서요. 실제로 그러면 광주시에 명단 제출한 것을 저한테도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고요.
○도시농업주무관 최대영
  명단이요?
김은아 위원
  참, 이런 표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참 나쁜 정부입니다. 실제로 유일하게 소득이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소득이 낮아지고 있는 것은 농민들 밖에 없고요. 실은 농민들 쌀농사는 저희들의 식량 주권하고 관련 있는 건데요. 작년에 저희 비축미 관련해서 쌀값 떨어진 주된 원인 중의 하나도 밥상 수입, 원래 밥상용 수입은 않게 되어 있는데, 안 해도 되는 수입해 가지고 쌀값 떨어트려놓고, 그것 농민들한테 준 소득보전적 차원에서 준 것까지 마저 환수하겠다고 하면서 농민들 살 길 다 없애 놓고, 도대체 뭐하려 하는 것인지…… 저는 이것에 대해 중앙정부가 그렇게 하니까 따라야 한다는 게 아니라, 저희가 지방자치단체 하는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저는 농민들이 농사짓는 걸 개인소득이라고 보지 않아요. 나중에 미래에 대한 식량 주권에 대한 문제를 지키고 있는 건데요. 그래서 꾸준히 국가 수매제 이야기하고 있는데 수매제도 없애버리고, 그나마 조금 하고 있는 공공비축미도 지급해 놓고, 이것 뭐냐면 일반유통에서 계약 당시 계약금 준 것 떨어졌으니까 내놓으라는 것이거든요. 이것 개인 간의 거래에서는 있을 수 없는 거잖아요
김광태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예, 말씀하십시오.
김광태 위원
  계장님 답변하신 것 끝나면 들어가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부서장하고 질의하고 있고, 업무보고를 받고, 이야기가 끝났는데도 계속 세워놓으면 안 되잖아요.
○위원장 김옥수
  지금 질의응답이 있어서요.
김광태 위원
  내용이 아닌데요.
김은아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을 좀……
김광태 위원
  대책은 부서장이 해야죠. 계장이 할 이야기는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위원장 김옥수
  이 문제는 직무의 특성 상……
김은아 위원
  아니, 김광태 위원님,
  그 말씀을 드린 게 뭐냐면 부서장이 해당 업무에 관련된…… 저희 지방자치단체에서 광주시가 지금 이것에 대한 문제를 했기 때문에 해당 주무관이 시하고 같이 논의할 때 이것을 강력하게 요구해 줄 필요가 있어서 강조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김광태 위원
  강조하는 것은 부서장이나 국장이 검토하시고, 주무관은 세부적인 내용만 받아서 해야죠.
○위원장 김옥수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 끝나시면, 정책적인 문제는 사실 국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질의응답 중이라 이게 전문적인 내용이기도 하고 과장님께서 이번에 신임 과장이시라 양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십시오.
○도시농업주무관 최대영
  알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예. 잠깐만요. 그 부분을 명확하게 최대영 계장님께서 말씀하신 과정에서 정부와 시와 서구와 그리고 여기에 농협이 끼어있습니다. 실무를 농협에서 볼 것 같은데요. 거기에 대한 체계나 이런 것을 정확하게 해가지고 서구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까지 말씀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경제과장 문광호
  제가 이렇게 와가지고 업무파악이 정확하게 된 상태는 아닙니다마는 오늘 위원님과 질문응답 과정에서 이 문제가 국가적인 문제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사실상 해결이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요.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중앙과 시에 강력하게 건의해서 이런 것이 근본적으로 해결되도록 하는 부분이 한 가지 있겠고요. 그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부분은 단기적으로 우선 800원 발생한 환수금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농민들의 사정을 감안한다고 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라도 어떻게 보전할 수 있는 그런 노력이 시와 구간의 협의가 이루어져서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됩니다. 이 자리에서 결정 권한이 없기 때문에 확정적인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그런 두 가지 정도의 방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과장님 말씀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시겠다고 하십니다. 일단 중앙정부 지침은 무조건 환수 조치하고, 환수 조치 안 하는 시ㆍ군ㆍ구에게는 패널티 주겠다고까지 이야기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 말도 안 된 거거든요 그런 상황에 있는 것이고요. 말이 800원이지 농가당 800원이 아니에요. 이게 20kg 한 가마당, 아까 말씀하신 거로는 8만 3,000여 가마 공공비축미 했다고 그랬는데요. 그렇게 해서 800원 씩 하면 6,720만 원입니다. 농가 수입 대부분, 특히나 서창은 쌀농사 짓는 분들은 쌀농사만 대부분 대규모로 짓고 계셔서 그분들이 써버린 돈을 다시 환수하라 하는 것은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거든요. 원인도 본인들이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최대영 계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보전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니까 적극적으로 광주시가 책임져 주셔야 한다. 그리고 중앙정부에는 강하게 문제 제기해야지 이게 말이 되는 거예요. 개인 간에 거래 했으면, 농산물 대부분 그렇게 하잖아요. 배추농사 짓더라도 밭으로 계약해 가지고…… 그래서 농민들 굉장히 손해 봅니다. 배추 값 많이 올랐을 때는 본인들 아무 말 않고 가져가고요. 그것 그래도 농민들한테 더 주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 정확하게 요구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경제과장 문광호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오광록 위원님.
오광록 위원
  오광록 위원입니다.
  먼저 문광호 과장님 경제과장 오셔 가지고요. 열심히 하시고 실력도 있어서 참 기대가 되고요. 하여튼 두루두루 잘 살피셔 가지고 위원님들 걱정하는 이런 경제 파트에서 가일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계획이나 수립을 잘 좀 잡아주시고요. 진행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문광호
  알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1쪽, 우리가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이 있습니다. 지금 올해도 양동시장을 위시해서 현대화 시설 이런 계획이 다 잡혀져 있죠?
○경제과장 문광호
  예.
오광록 위원
  현대화 시설해서 거기서 영업을 하신 분이나 시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좋습니다. 지금 최근 대구 서문시장이나 여수 수산시장에 대형화재가 났지 않습니까? 여기 보고서에서 보면 물론 전기, 가스, 소방이 유관기관 합동시설 한다고 했는데요. 대구 서문시장이나 여수 수산시장도 이걸 안 한건 아닙니다. 서문시장의 경우는 한 달 전에 했었고, 수산시장은 10일 전에 했었는데도 이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얼마나 마인드를 가지고 진짜 구석구석 잘 가서 확인하고, 홍보하고, 관계 기관하고 잘 협조해서 이런 걸 사전에 예방해야 되는데요. 가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용역을 줘서 해버리면 또 마찬가지로 우리도 여기에서 안전하다고 할 수 없어요. 우리도 항상 노출돼 있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양동시장을 보면 현대화 시설하면서 천장에 몽골텐트 비슷한 걸 해놨죠? 그게 열에 굉장히 취약한 것들입니다.
○경제과장 문광호
  옥상 말씀이시죠?
오광록 위원
  예, 그게 열이 굉장히 취약한 것인데요. 왜 선택을 했을 때 그런 걸 했을까. 저는 상당히 의심스럽고요. 그게 수명도 짧습니다.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해요. 결과적으로 우리 재정도 부족한데 국비나 시비나 구비를 계속 투자해 줄 수 있는 연속성을 계속 열어놓은 거예요. 그런 부분들도 좀 접근을 했을 때 여러 가지 각도에서 접근해서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좀 있고요. 지금 화재도 보면, 여수 수산시장도  CCTV에서 봤죠?
○경제과장 문광호
  예.
오광록 위원
  반짝 누전으로 해갖고 불났다는 말입니다. 그 순간에는 사실 큰 화재거리가 아니에요. 그런데 그게 방치가 되다보니까 대형화재가 되는데요. 그게 양동시장 각 가게마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습니까?
○경제과장 문광호
  예, 지금 복개상가는 스프링클러 설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광록 위원
  복개상가는 하고 있고, 전통시장 이쪽으로는요? 화재에 더 취약된 지역이 그 쪽 지역입니다.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양동시장은 돼있어요.
오광록 위원
  가게마다 다 돼 있습니까? 점검하고 있습니까?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예, 점검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것 혹시 점검하셨으면 점검일지를 한번 확보해서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가게마다 화재가 나면 연속화재로 인해서 대형사고가 나지 않습니까? 그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게 방화벽을 많이 설치하거든요. 기왕이면 안전시설을 할 때 가게마다 방화벽 판넬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같이 겸해서 해주면 훨씬 화재에 안전하지 않을까. 이런 게 있고요. 또 그 다음에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도료가 있습니다. 페인트가요. 화재에 강한 페인트가 있습니다. 그게 나옵니다. 구청에서 현대화 시설할 때 이런 부분을 적극 한번 내다보고 그런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서 항상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안전은 강조강조해도 항상 부족한 겁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기 바라고요.
○경제과장 문광호
  알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이어서 7쪽, 사회적경제기업이 나와 있습니다. 이 앞전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나 본예산 때 이 부분도 많이 얘기가 됐었는데요. 지금 각 동네마다 협동조합이니 사회적기업이니 마을기업이니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요. 그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사회적경제기업을 또 조직해서 형성을 한다 합니다. 각 동에 하나씩 육성시키겠다고 하는데요. 저는 기존에 있는 그런 사회적기업도 그런대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도 있고, 좀 되는 데도 있고, 대다수가 다 힘들어하고 없어지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기업을 새롭게 만들려고 하지 말고, 기존에 있는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을 한 번 더 점검해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면 그런 기업을 육성해 주는 게 어떻겠나. 그런 기업은 다 죽을 때까지 놔둬버리고, 새롭게 하나 만들어서 한다고 하면…… 저는 이것은 계속 조직만 방대하고 예산만 투여되는 것뿐이지, 그런 걸 근본적으로 그런 부분부터 좀 검토하셔 가지고 계획하면 어떻겠냐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조금 전에 말씀하신 전통시장 안전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런 부분들을 더욱 더 참고하고 유념해서 시설 현대화 사업할 때 그렇게 하겠고요. 또 점검 결과는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부분인데요. 제가 와서 1동 1사회적경제기업을 파악해 보니까 우리가 보다 더욱 열심히 적극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해 나가자는 뜻으로 이해했고요.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기존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있고, 또 신규로 발생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존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더 활성화되도록 우리가 지원 육성해 나가고, 또 새롭게 여기에 진입해서 사회적경제기업을 하려고 하는 분들도 육성하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은데요. 기존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관심을 좀 두지 않고 새로운 것만 한다고 하는 것은 저도 위원님 말씀대로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기존에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해서도 계속 컨설팅이나 또 각종 지원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신규로 발생하는 1동 1사회적기업 부분은 저희가 반드시 1개 동에 1개를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잘하는 지역이 있으면 1개 동에 2,3개도 할 수 있고, 취약한 지역은 여건이 안 되면 또 긴 기간 동안에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데에 구애받지 않고, 여건이 되는 좋은 공동체가 있는 마을에서는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존에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육성이나 컨설팅 지원 부분도 더욱 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제가 말씀드린 취지는요. 그렇습니다. 물론 우리가 지금 공유도시니, 청장님이 그런 말씀드리지만 공유 도시의 근간은 마을에 공유하는 경제기업, 마을단체가 형성이 됨으로써 마을공동체가 스스로 마을에서 일자리 만드는 것이 가장 근간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저는 그래요.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신규 사업으로 인해서 자꾸 새로운 것을 모델을 발굴하려고 하지 말고, 저는 기존에 있는 것도 똑같은 컨셉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새로운 조직으로 만들어 내고 하니까 나는 그걸 지적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도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똑같은 컨셉이에요. 그런데 그걸 갖다가 새로운 기업을, 물론 새로운 기업을 해서 육성할 수 있으면 당연히 해야죠. 마을 공유 같이 부합하게…… 그렇지만 그 마을에 기업도 조금만 잘 어떻게 해서 푸싱만 해 주면 될 수 있는 그런 기업체들은 지금 이 사업하고 똑같은 내용으로 같이 육성해 주시라는 이 말입니다. 그것은 별도로 지원을 하고 또 다시 만들겠다는 그런 취지가 아니고요.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서 해주십사합니다.
○경제과장 문광호
  잘 알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광태 위원님.
김광태 위원
  김광태 위원입니다.
  간단간단 이야기 할게요. 길게 대답하지 마시고요. 지금 전통시장하고 재래시장하고 어떻게 달라요? 기준이 뭐에요?
○경제과장 문광호
  제가 이해하기로는……
김광태 위원
  공무원이니까 법규적인 근거 갖고 이야기해요.  
○경제과장 문광호
  전통시장을 이렇게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재래시장은 그냥 일반적이지……
김광태 위원
  알았어요.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보조 받으세요. 그러면 우리는 현재 여러분이 여기다 표시한 전통시장은 서구 어디어디를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경제과장 문광호
  전통시장은 총 8개소가 있습니다.
김광태 위원
  서구에요?
○경제과장 문광호
  예. 등록시장이 2개소, 양동시장하고 복개상가가 있고요. 인정시장은 수산시장, 닭전길, 건어물 등 6개가 있습니다.
김광태 위원
  그럼 따로 해놓은 거예요?
○경제과장 문광호
  예, 시장등록은 다 따로 되어 있습니다. 양동시장이 전체적으로 하나가 아니고요.
김광태 위원
  양동시장 있는 데가 이쪽 가구 있는 데……
○경제과장 문광호
  복개상가요.
김광태 위원
  복개상가 그것하고 몇 개에요?
○경제과장 문광호
  총 양동시장 쪽은 7개입니다.
김광태 위원
  나머지 1개는 어디에요?
○경제과장 문광호
  화정동 서부시장에 있습니다.
김광태 위원
  서부시장 하나 하고 7개하고 해서 8개가 현재 전통시장라는 이 말이에요?
○경제과장 문광호
  예, 그렇습니다.
김광태 위원
  화정동도 전통시장이에요? 재래시장이에요?
○경제과장 문광호
  과거에 재래시장이라고 했는데요. 그것이 전통시장이란 용어로 통일돼서 바뀌었습니다.
김광태 위원
  법규적으로 바뀌었어요? 확실해요?
○경제과장 문광호
  예.
김광태 위원
  그럼 남부시장도 다 그렇게 되어 있나요?
○경제과장 문광호
  거기는 타 구기 때문에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요. 시장의 형태를 어느 정도 갖출 수도 있지만 서구에 있는 시장 중에서는 8개소 외에는 없습니다.
김광태 위원
  알았어요.
  아까 오광록 위원님 이야기한 이번 여수 문제처럼 화재에 대비해서 철저히 해주세요.
○경제과장 문광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12쪽, 서구 메디컬투어에 대해 지난번 사무감사와 예산 때도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내가 그 뒤로 광주일보 보니까 광주 의료관광 러시아연방 본격 홍보해 가지고 조선대병원에서 환자 유치해서 메디컬특구를 지정하려고 거기까지 왔다갔다하고 아주 난리고만요. 말하자면 조선대에서 총력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여기 보면 지난번에 과장님은 안 계셔서 모르겠는데요. 사무감사 때 한 속기록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하셔야 할 일들을 챙기셨으면 쓰겠어요. 다른 것도 그렇지만 메디컬 투어 이야기입니다.
○경제과장 문광호
  예.
김광태 위원
  그 때 국장님 이야기하신 것처럼 용역 줘가지고 지난번에도 아무 쓸모없게 돼버렸다고 걱정된다고 그렇게 하시는데요. 이것에 대해서 잘 검토해 보시라고 하니까 하신 모양이네요. 그러면 하신다 하면 봅시다. 맨 위쪽에 보면 의료기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특구지정을 추진하여…… 중심으로 했는데요. 거기에 보면 대상 지역이 농성동, 광천동, 치평동, 마륵동이에요.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 누구한테 물어봐도 여기 농성동이나 광천동이나 치평동이나 마륵동이 의료기관 밀집지역으로서 특구를 지정할 만한 곳으로 안 보인다는 말이에요. 우리 생각에는요. 우리 생각이 짧은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 일해 보시면 알겠지만. 최소한도 의료기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그런데 밀집지역이라고 볼 만한 것이 서구에는 내가 보기에 아무 데도 없어요. 그런데 보세요. 우려하는 게 이거에요. 요즈음 박근혜 대통령 정부가 김영재 원장 문제, 얼굴에 뭐 한 것까지 해서 시끄럽잖아요. 그것도 곧 조치가 막판에 있을 모양이드만. 그 사람이 박대통령이 따라서 어디 외국에도 나다니고, 서울대병원 뭔 외래진료 명칭도 주고 해가지고 아주 그냥 거기를 한껏 띄웠더라고요. 강남에 있는 모 병원을. 나는 지금 서구청장이나 공무원들이 마치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 해가지고, 그것도 메디컬의료 해가지고 시끄럽게 하드만. 지금 하시는 것이 마치 같은 생각이 들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이 든다는 이야기에요. 마침 김영재한테 창조경제 의료특혜 줘가지고 시끄럽게 하듯이, 나는 서구청장이 특구를 갖다가 의료기관 밀집지역, 아니 지나가던 개한테 물어봐도 서구에 어디가 의료기관 밀집지역이 있어요? 마륵동 어디에 있어요? 치평동, 광천동, 농성동. 이렇게 시각이 다를까요? 나는 걱정이 돼서 하는 소리에요. 잘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경제과장 문광호
  예.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동춘 위원님.
이동춘 위원
  이동춘 위원입니다.
  일자리창출 관련해 가지고 간단히 여쭙겠습니다. 보니까 이름은 잘 지었어요. 취업 두드림, 희망오작교, 내일을 잡아라. 이름은 기가 막히게 지었는데요. 실질적으로 작년에 저희들이 운영한 일자리센터나 취업박람회를 통해서 취업한 인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경제과장 문광호
  저희가 지금 집계 중에 있거든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실제로 작년에 640명 취업이 됐네요.
이동춘 위원
  640명이요. 그러면 이 분들 중에서 고용 유지되고 있는 분이 몇 명 정도나 된가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제가 볼 때는 고용 유지가 50%정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동춘 위원
  확실한가요?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그 정도 근사치 될 것 같습니다.
이동춘 위원
  그러면 청년인턴사업 관련 해가지고 예산이 3,000만 원인데요. 6개월 씩 300만 원 해서 그런가요? 그럼 5개 업체 지원한다는 말씀인가요?
○경제과장 문광호
  5명인데요.
이동춘 위원
  5개 업체.
○경제과장 문광호
  1명씩 해가지고 5개 업체를 하려고……
이동춘 위원
  3개월이 아니라 6개월?
○경제과장 문광호
  예.
이동춘 위원
  기업인턴은 3개월 써져 있는데요. 그러면 청년인턴은 유지율이 몇% 정도 된가요? 5개 업체 중에서 몇 명이나 유지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거의 일회성이죠?
○경제과장 문광호
  지금 이 뜻은 3개월을 우리가 지원해 주고, 채용을 하면 3개월을 추가로 해주고, 이렇게 해서 6개월 한다는 의미고요. 작년에 실적은 7명이 총 참여했었습니다. 그래서 유지는 4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동춘 위원
  그래도 높은 편이네요. 저는 이런 데서 억지춘향식으로 해가지고 구청에서 요구해서 응해가지고, 결국은 기한 끝나면 그냥 종료시키지 않았냐 했는데요. 보편적으로 일반취업이나 청년인턴 보면 괜찮은 편이네요.
○경제과장 문광호
  실무팀에서도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계속적으로 유지까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동춘 위원
  알겠습니다. 예쁜 이름만큼 금년에도 많은 인원들이 취업이 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예, 김은아 위원님.
김은아 위원
  김은아 위원입니다.
  6쪽, 청년 등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해서 인턴 사업 참여 기업 관내 중소기업 5개소와 5쪽에 있는 5개소하고 겹치는 곳인 거죠? 그렇죠?
○경제과장 문광호
  지금 이번에 신규로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김은아 위원
  신규로 하시는데요. 청년인턴, 여기 앞에 5개 업체하는 곳이……
○경제과장 문광호
  예, 그렇죠. 연결돼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연결되어 있는 것이고요. 저는 자료 요구 하나만 하겠습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응모해서 가온길 창조 프로젝트는 2016년도에도 했던 사업이신 거잖아요.
○경제과장 문광호
  그렇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래서 작년에 처음 했던 사업계획서와 결과 주시고요. 2017년도는 이어서 어떤 사업을 진행하실 것인지 사업계획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과장 문광호
  2017년도의 경우는 공모가 추진되고 있어서 아직 선정이 되지 않았고요. 저희가 하고 있는 부분들은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 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공원녹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회의중지)

(11시41분 계속개회)


○위원장 김옥수
  회의를 속개합니다.
  윤화현 공원녹지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공원녹지과 소관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공원녹지과장 윤화현입니다.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훌륭하신 의견제시와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에서 금년도에 추진할 부서목표는 숲과 호수, 공원이 어우러진 살 맛 나는 녹색도시 조성에 목표를 두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략과제로 사철 푸른 녹지공간 확충,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도심경관 관리, 편안하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3대 호수공원 및 풍암생활체육공원 관리, 가치 있는 산림자원 보호육성, 숲과 더불어 행복한 힐링여가공간 제공으로 6개 전략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 소관 2017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옥수
  윤화현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광태 위원님.
김광태 위원
  김광태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사무감사를 통해서 공원녹지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해놨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한번 내용을 보시고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진전 있게 일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알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오늘은 간단히 풍암저수지에 대한 얘기만 하려고 합니다. 엊그제 신문에도 나왔습니다만 광주의 대가지가 영산강 4대강 사업으로 강바닥까지 썩었다. 신문에 죽산보 기준으로 해서 매우 나쁨, 심각하고 명백한 오염, 저층은 무산소층 형성, 총인 4등급으로 나왔어요. 여러분들이 주신 풍암저수지 수질개선방안연구 등을 쭉 봤거든요. 여기 보면 여러분들이 풍암저수지에 고향의 강 사업해 가지고 물 끌어들이면 BOD가 5.0 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지금 물 들어오는 것이 5.6이란 말이에요. 지금 기준에 훨씬 못 미쳐요. 그걸 개선하기 위해 보고서에도 자세히 나와 있지만 하수관거정비나 BTL사업해서 해야 하는데요. 그 돈이 그작년까지만 해도 2조 5,000억 정도 봤는데 지금 3조가 넘어가요. U대회인가 뭔가 하느라고 돈 다 써버려서 몇 년째 그것도 못 해요. 그걸 하게 되면 5조까지 들어 갈 거예요. 여태까지 통계를 보면 공무원이 설계한 것은 처음에 3조, 2조 반이면 5조 생각해야 해요. 고속도로 건설한다 하면 공무원들 설계해 놓은 것은 두 배 내지 세 배 들어가니까요. 지하철도 그렇고요. 그러면 3조가 아니라 5조도 들어가야 해요. 그 돈으로 하수관거정비 해야 물이 깨끗해지고, 그 물 갖고 운천저수지나 풍암저수지에도 들어 와도 된다는 말이에요. 보고서 보더라도. 여러분들이 보고서 보면 저수지 유입일지, 수집…… 하나만 갖고 보더라도 여덟 가지 항목 중에서 한 가지 빼고 나머지 다 부족해요. 그런데 이 물을 갖다가 관로를 몇 십 억 들여서 풍암저수지까지 끌어오겠다는 생각을 하고, 정치인들이 뭔 당 뭔 당 할 것 없이 그놈 갖다가 물을 풍암저수지로 호스 해가지고 끌어들이려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공원녹지과의 모 계장이 옛날에 보니까 자기가 고향의 강하면 몇 십 억 들여서 끌어들이겠다고 그 놈을 갖다가 기자들한테 발표해 버린 적이 있어요. 공원녹지과 모 계장 6급이. 과장은 행정직이라 잘 몰라요. 그래서 내가 막 뭐라 했어요. 네가 책임질 일이냐. 공원녹지과 관리 좀 잘해 주세요. 그렇게 함부로 시책해가지고 국회의원들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계속 우려먹는단 말이에요. 풍암저수지 때문에 걱정이에요. 그래서 이것 면밀하게 검토해보시고, 영산강 썩은 물 5.6짜리를 끌어다가 풍암저수지에 끌어들이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위원장님, 자료 요구 하나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예.
김광태 위원
  현재 전평제나 풍암저수지, 운천저수지 있잖아요. 운천저수지를 영산강에서 물을 갖다가 끌어다 놨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김광태 위원
  영산강 밑에 BOD가 5.6인데요. 갖다 놓으면 더 썩을, 더 안 좋을 것 아니에요. 현재 운천저수지 물이. 놔두니까 거기보다 더 안 좋다고 봐야죠. 왜냐하면 말하자면 비점오염이 다 들어올 것 아니에요. 더 안 좋아. 지금 여러분들이 이걸 생각하셔야 해요. 3개 저수지에 대한 호수공원화 하고 있으니까. 수질을 이렇게만 조사하지 말고 보건환경연구원에다가 물을 떠가지고 1년에 몇 차례씩 영산강 물이 들어 왔을 때 하고 또 빠져가지고 두어 달 놔두면 물이 어떤지 그걸 조사를 해달라는 말이에요. 정기적으로 3개 저수지에 대해서 위원회에 조사를 해서 보고해 주라고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알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그거 왜 그러냐면 운천저수지에 분수대가 있어요. 공원녹지과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분수대거든. 옛날부터 광주 시내에 분수대 많이 했죠. 길거리에다. 그런데 말하자면 분수대가 제대로 성한 데가 없어요. 돈만 많이 들여 놓고 지금 활용하는 데가 없어요. 운천저수지에 유일하게 하고 있는데요. 내가 걱정하는 건 뭐냐면 그 때도 옛날에도 이야기했지만 물을 뿜어 올리면 그 물이 영산강에서 5.6이상 된 게 들어 와서 여기서 또 썩어있어요. 근데 그 물을 하늘로 뿜어요. 특히 여름에 분수대는 뿜을 것 아닙니까? 그럼 바람에 날린단 말이에요. 다 코에 들어 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운천저수지에 쓰는 물은요. 상수도를 유입해서 하기 때문에……
김광태 위원
  뿜는 것은?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그렇습니다.
김광태 위원
  그러면 다행이네요. 그런다 하니까 다행인데요. 저기 공무원들이 일을 그렇게 한다는 말이에요. 광주공원 앞 천변 분수대 물이 휘날리는데 그 옆에 지나가려면 피해 다니느라고. 왜? 여름에 광주천에서 더러운 물 뿜어서 하늘로 올라와 가지고 바람에 날라 오는데…… 여름에 바람 잘 불잖아요. 분수대에서 안개처럼 날아온단 말이에요. 그런데 얼마나 기분이…… 여러분들은 돈 들여서 시민들을 위해서 한다고 하겠지만 지나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 입장에서는 난 그걸 아니까 겁이 난다는 말이에요. 저 놈 내가 마시면 안 되겠다. 나는 운천저수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만 밑에 저수지 환경이 그런다는 말이에요. 수돗물 하니까 다행인데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매주 청소를 하고 있고요. 일주일에 2번씩 물을 갈고 해서 하여간 어린이들이나 이용객들한테 안전이나 건강에 문제 안 되도록 운영 잘 하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잘 하시는 것 아니까 더 이상 말 안 할랍니다. 제가 요구하는 뜻을 아시겠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김광태 위원
  그렇게 하고요.
  거기 하나만 더 이야기합시다. 공원관리 하시니까요. 이번에 내가 호주를 갔다 왔는데 공원을 가보니까요. 표지판을 공원 내 가로등 있잖아요. 가로등이 하나 있으면 이정도 10cm 3,40쯤 되는 그런 걸로 가로등에다가 방향 표지도 그걸로 쓰고 또 거기서 강아지 갖고 오지 마세요. 수영금지. 뭐 금지. 뭐 금지 하는 것을 5,6가지가 딱 들었더라고요. 아주 간단하드만. 또 예를 들어 휴지 버리지 마라. 그런 것도 다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대개가 공원을 돌다보면 삼거리 길이나 교차로 지점 그 쪽에 전봇대 하나 해가지고 방향을 저쪽을 한 놈은 이쪽 보고, 양쪽에 해놨다는 말이에요. 세 군데에다. 가는 사람마다 다 볼 수 있어요. 싹 돌아보면 아주 편해요. 또 요즈음은 도로 운전을 하시게 되면 교통도 하얀 바탕에 빨간 걸로 이렇게 해가지고 진입금지 한다든지. 표시가 간단하게 돼 있잖아요. 간단하게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번에 운천저수지 가서 보니까 저수지 못 들어가게 하려고 방책까지 쳐놨는데, 거기다가 수영금지 표지판을 이만큼씩 해서…… 내가 보기에는 그것 몇 개 설치 했는가 물어보세요. 한 2,30개 되더라고요. 그것도 나무 벽에다 조그마하게 해서 수영금지라고 하면 될 텐데. 크게 해서 받침대는 또 따로 세웠어요. 아따, 참! 돈 많읍디다. 공원에는 표지를 전부 통일화해라. 이것은 농업공사에서 붙였고, 이것은 여기서 붙여놓고, 이렇게 수십 개로 해가지고 뭔 생각만 나면 돈 쳐 발라가지고 세워 놓는데 욕 얻어먹는다는 이야기에요. 이제는 행정도 좀, 그런 것도 호수관리 하면 다른 데서 가서 보고 하지 어디 운천저수지에, 누가 물에 빠진다고 거기다가…… 지난번에 뭔 일이 있었는가 모르겠지만 법적인 범위 내에서 최소한도로 누가 주민편익 위주로 해야죠. 이만큼 기둥까지 해서 판때기 세워가지고 뺑뺑뺑 다해 놨어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지적하신대로 전체적으로 점검 한번 해서 이용하신 시민들이 불편하거나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통일성 있게 정비하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그리고 거기 뭐죠? 시설물하고 청소함도 중요하고요. 또 보면 걸어 다니는데 난간 있죠? 못을 위에서 박아놨어요. 못 하나만 더 박으면 될 텐데 삐뚤어져요. 모르고 지나가다 탁 밀면 떨어지게 생겼어요. 그걸 이야기한 지 3,4개월 됐어요. 과장한테도 직접 이야기하고, 계장한테도 하고요. 여기 의회에서도 하고요. 그런데 아직도 안 되어 있어요. 와, 나 참말로……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확인해서요.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윤화현 과장님 좋아하시는 분이니까. 오늘 이야기하니까 좀 해주세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알겠습니다. 조치하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은아 위원님.
김은아 위원
  김은아 위원입니다.
  이게 신규 사업인 것 같아서요. 5쪽, 주민감동 찾아가는 수목관리 서비스가 있습니다. 노인복지 시설이나 비영리 시설, 아파트, 학교, 일반주택까지 해가지고 사업량이 좀 많을 것 같기는 한데요. 이것을 신규 사업으로 진행하신다는 거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렇습니다. 올해 처음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런데 보시면 수목관리 작업단을 구성하겠다고 했는데요. 이분들은 기간제 인부임인가요? 이분들은 구성을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인부임으로 해서 있는데요. 봉사활동하시는 분들도 찾아보고, 기술 능력이 되시는 분 4명 정도 구성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런데 봉사자는 모집을 하셔서 봉사비를 주실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김은아 위원
  이게 그냥 단순한 업무는 아닐 것 같고요. 예를 들면 주택이나 노인복지시설의 경우는 조그마하니까 얼른 하고 또 다른 데 가서 하신다고 하겠지만 아파트의 경우 이 작업만 해도 이분들이 기계 없이, 예를 들면 높이가 있으면 위험하잖아요. 단순하게 자원봉사자 이용해서 이 사업하는 것은……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위원님, 이 계획은요. 일단 저희들이 기간제 근로자를 고용하려고 하거든요. 위원님 말씀대로 약간 전문지식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톱질 하나라도 전문지식이 있지 않습니까? 또 아까 전에 지적하신대로 아파트, 학교를 무조건 다해 주는 것은 아니고요. 아파트도 저희들이 자체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만 저소득층 아파트나 아니면 오래된 저 쪽 광천동 시민아파트 등 쉽게 말하면 도저히 수선충당금이 충당 안 되는 아파트, 학교도 무조건 다해 주는 건 아니고 기준을 정해서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확인 한번만 해주세요. 제가 2년 전엔가 순천시가 이 사업을 진행했던 것 같아요. 언론에서 봤는데요. 순천시가 나무를 작게 분쇄해가지고 필요한 곳에 보내서 비용을 절감했다고 하는 신문기사 스크랩을 3년 전인가 2년 전에 해놓은 게 있었습니다. 그것 관련해 가지고, 실제로 저희들도 왜냐하면 전지했을 때 나무처리가 좀 더 복잡한 거잖아요. 그럼 그 처리까지 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으면 되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렇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래서 그것까지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자원봉사단 활용하는 부분은 아까 국장님께서도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위험한 작업이기도 하고요. 조금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고요.
  9쪽, 올해도 그럴 것 같아서 우려돼서 오늘 업무보고에 3대 호수 공원 관련해서 행락철에 상행위 금지 시키겠다고 해서 다시 한 번 강조하겠습니다. 운천저수지는 작년에 굉장히 시민들이 불편해했습니다. 다시는 운천저수지에서 일반노점상들이 텐트 대규모로 치고 장사할 수 있게끔, 올해는 그렇게 두는 것을 용납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설치를 못 하게 하셨어야지, 작년에는 가서 보고 주민들이 다 항의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했지만 말씀드려도 이미 자리 잡고 있으니까 어떻게 하시지 못하셨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처리 못하셨거든요. 강하게 규제도 못 하셨고요. 또 그것을 주최해서 하신 분들이 누구인지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절대 못 하게 막아주셔야 합니다. 금지시키겠다고 하셨으니까. 그나마 유일하게 운천저수지나 풍암호수공원에서 장미꽃 볼 때 마찬가지로 푸드트럭이나 이런 것들은 저희가 공원 쪽에 위치 선정해서 그분들이 할 수 있는 곳은 명확하게 정리해 주시고, 일반 업체에서 들어 와서 천막 몽땅 치게 해서…… 실은 그분들이 노점들한테 돈 받고 있고 그러시는 것. 이런 상행위 못 할 수 있도록 반드시 막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예, 오광록 위원님.
오광록 위원
  오광록 위원입니다.
  지난 행감 때 이야기가 나온 얘기지만 다시 한 번 저도 한번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지금 상무지구의 명품의 거리 조성해서 숲과 정원이 어울리는 거리 해가지고 현재 용역 중이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오광록 위원
  아직 결과 안 나왔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기본설계 용역 성과폼 받기 직전입니다.
오광록 위원
  결과가 나오면 보겠습니다만 지금 몇 차례 T/F팀 운영하면서 주민들하고 접촉하고, 주민들 의견을 반영하고, 대충 절차를 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 염려스러운 것은, 저는 그래요. 지금 명품의 거리 조성을 해서 숲 조성한다든지. 또는 지금 향후에 서구 치평동 일대 물순환도시로 해가지고 또 계획이 잡혀져 있습니다. 이게 연계돼서 사업이 두벌일되지 않고, 지금 먼저 시행에 들어가 가지고 나중에 물순환도시에 의해서 또 다시 뜯고 푸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해 주시고요. 지금 숲이나 도로의 명칭을 조성하는 과정에 보면 하여튼 이름은 기가 막히게 미사여구를 써요. 무슨 바람의 거리, 하여튼 그러는데요. 제가 봐서 그런 것은 전혀 주민들하고 동 떨어져 있는 명칭들을 전문가들이 갖다가 붙여 놓은 것인데요. 이런 것을 용역보고 들어 갈 때 전문가들이 앞에 서서 리더를 하는 것보다는 주민들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어차피 도로라든지 수목관리는 관에서 물론 해야 되겠지만 그 내용을 보니까 주민들한테 나무도 분양하고 한다는데요. 과연 주민들한테 나무 분양을 해서…… 애착이 가야지 그것도 분양이 되는 것이지. 전문가들이 일방적으로 해놓고 주민들한테 분양해서 하라고 하면 가서 톱질이나 해버리지 잘못하다가는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민들 많은 의견들을 받아가지고 최대한 전문가가 뒤에서 코디나 자문해 주는 역할을 하면서 기술적으로 전문적으로 부족한 것은 전문가 의견을 많이 듣겠지만, 실제 마을에서 보면 제가 알기로는 T/F팀 참여하는 마을 주민 중에 전문가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경전문가도 있고 다 그래요. 그런 사람들도 충분히 T/F팀 들어가 있는 교수들 이상 못지않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마을의 많은 사람,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가지고 용역보고가 나올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알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그리고요. 아까 김은아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저도 한번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요. 지금 주민 찾아가는 수목관리 서비스, 아마 이게 한번 민원이 저희 상무1동에서 크게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동에 보면 보호해야 할 나무들을 전지한다고 가가지고 가서 조금 용어가 이상하지만 깨댕이를 홀딱 벗겨나 버려가지고 역민원이 들어옵니다. 다시 말하면 수목 전지한 사람도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가서 잘라주라고 하니까 전부 쳐 버려가지고 주민들이 난리가 났어요. 아마 확인해 보시면 알 겁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전지를 하더라도 약간의 교육을 받고 가서 한다든지, 기왕 전지하는데 주민들하고 의사소통해서 한다든지 해야죠. 가서 전부 싹둑싹둑 다 잘라서 역민원이 들어와 가지고 난리가 났어요. 아마 그 때 민원에 이런 부분도 남아 있어서 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것 좀 신중하게 해서 하고요. 아까 얘기대로 이것은 나무가 높은 데로 올라가면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봉사자들…… 물론 봉사자들 중에서도 전문성 있는 사람이 할 수 있겠죠. 가기 전에 철저한 교육을 하고 주민들 의견 들을 듣고, 가능하면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좀 낫지 않겠냐는 취지에서 말씀드립니다. 아무튼 신경을 써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말씀 각별히 유념해서 하여간 공급자 입장이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광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다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동춘 위원님.
이동춘 위원
  이동춘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윤화현 과장님, 주무 분야인 공원농지과장으로 부임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감사합니다.
이동춘 위원
  열심히 잘하시리라 믿고 간단한 것 여쭙겠습니다. 올해 가로수 이설 계획 같은 것 갖고 계신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현재 자체적으로 가로수 갱신하거나 할 계획은 없습니다.
이동춘 위원
  저쪽에 메콰세콰이어, 상무 2동 쪽에 복잡한 것 알고 계시죠? 메타세콰이어 때문에 하수도가 막히고 해서 오래 전부터 이설해야 한다는 민원이 있었는데 아직도 안 되고 있어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이동춘 위원
  두 번째는 저희 화정3,4동을 비롯한 농성2동도 마찬가지인데 가을되면 은행나무 보도 사도 못 하잖아요. 거리에 떨어지면 제 때 치우는 것도 아니고 덕지덕지 붙어있어 가지고 사람들이 인도로 안 다니고 차도로 다니고, 굉장히 위험합니다. 불쾌하고 냄새도 날 뿐더러 위험하거든요. 그래서 메타세콰이어나무는 예산이 수억 들어가서 시에 예산 도움도 받아야 하겠지만, 과장님 계실 때 성격도 불도저가 잘 밀어 부치잖아요. 메타세콰이어도 최대한 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안 되면 전지라도 예쁘게…… 아까 오광록 위원님께서 저쪽에 많이 전지했다는데 그것은 야물게 전지라도 하시든지 하고요. 은행나무 옮기는 게 어쩐가요? 못 옮기게 되면 열매 안 맺게 하는 약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게 나무들한테 고통을 주는가요? 혹시?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은행나무는 암수가 따로 있기 때문에 수나무를 심는 방법도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기술적으로 검토를 해야 할 사항이고요.
이동춘 위원
  암나무가 없어버리면 수나무한테 고통인가요? 그런 건 없는가요? 나무니까.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저희들이 나무의 고통까지는 알 수 없고요. 수목 가로수 이식에 대해서는 구청에서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요. 광주광역시장 결심을 얻어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분적으로 이설이 필요한 구간은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하고 협의해 가지고 이설할 수 있는, 갱신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겠습니다.
이동춘 위원
  그러니까 올 가을에 은행나무 때문에 과장님하고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거리에 가서 은행나무를 치울 일이 없도록 좀 조치를 잘해 주십시오. 저도 거들어드리기는 할 건데 아시겠죠?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알겠습니다.
이동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예, 오광록 위원님.
오광록 위원
  오광록 위원입니다.
  이동춘 위원 말씀하는 내용에 시에서 2015년도입니까? 수목변경 용역을 의뢰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2015년 기본용역하고 있습니다.
오광록 위원
  지금 용역 중입니까?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오광록 위원
  오래 가네요. 그것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지금 용역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확인해 보시고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광태 위원님.
김광태 위원
  김광태 위원입니다.
  자료 요구 하나 하겠습니다. 아까 3개 저수지 수질 관련해서 위원회에 정기적으로 해서 보고해 주시고요. 위원회에서 이야기 한 것 나한테만 보고하지 마시고 위원들 전부한테 주셔야 합니다.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예, 알겠습니다.
김광태 위원
  현재 여러분들이 도시공원시설물 유지관리를 잘 하시는 걸로 알지만 감사 때 얘기했는데요. 과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도시공원 내 시설물, 도시공원 내 불법시설물 현황을 전부 조사해 가지고 조사현황과 그에 대한 정비계획 그리고 또 가끔씩 정비 실적을 중간중간 보고를 위원회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하나 말하면 지난 감사 때 이야기했으니 이야기 안 할랍니다. 여기 지하철 농성역 있죠? 농성역에서 이쪽 1번 출구로 나오면 지하철 공사로 인해서 사망하신 분들이 있었나 봐요? 또 거기다가 비석 같은 것 세워놨어요. 그것 합법적인 거예요? 시 공원관리위원회에 승인을 얻은 겁니까?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여기는 광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요. 저희들이 수목 관리는 하고 있고, 농성광장은 말 그대로 광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광태 위원
  그니까 광장이라도 시에서 도시공원위원회를 거치게 돼있고, 여기서 정비나 기타 시설물 관리는 우리가 주도하고 있잖아요. 위탁 받아 가지고 하든 간에요. 그러면 불법시설물이 있으면 바로 시 공원관리위원회에 보고해 가지고 못 하게 한다든지 할 의무가 있잖아요. 지금 그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거 있어요? 없어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광장에 대해서는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심사를 하는 권한이 없고요. 공원 내 한에서……
김광태 위원
  알았어요. 어떻든 우리가 인식하기에는 서구 관내 공원 등은 공원관리과 소관으로 느끼고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럼 불법시설물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같이 해서 아니면 업무협조로 보고전이라도 띄운다든지 해야죠. 어떻든 간에 그것 좀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넘어가죠.
  올해 아마 처음으로 10쪽 보면 풍암생활체육공원 내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이 있습니다. 나라꽃 무궁화 테마동산 조성인데 이게 공모사업이었나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공모사업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신청해 가지고 국비 50% 시ㆍ구비 25% 해가지고 100%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정책의 기획 의도가 뭔가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무궁화는 나라꽃이기 때문에 산림청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무궁화박람회 해가지고 1년에 1번씩 전시회도 합니다. 나라사랑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이게 격세지감과 아이러니컬한 문제라 문제를 제기합니다. 왜냐하면 5,6년 전부터 계장님들도 다 아실 겁니다. 과장님도 그때 계셨죠? 학생독립운동기념관 내에 국가유공자 영감님 한분께서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제안하셨고, 꾸준히 나무를 심었고, 묘목단지까지 만들어서 관리를 하다가 2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영구임대주택에 혼자 살던 영감님, 걸음도 잘 못 걸으시고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무궁화에 관심 갖고 하셨던 분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그 때 사실은 “서구청에서 나서서 무궁화동산을 독립기념관 내에 국가 꽃을 조성해야 되지 않겠냐”는 건의를 드렸는데 답변이 “무궁화나무는 해충이 많이 꼬여서 곤란합니다. 역민원이 나옵니다.” 이랬습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어가지고 체육공원 내에 무궁화 단지를 조성한다는 정책의 발상이 코페르니칸 벤둥이어서 여쭙습니다. 그때 풀이 나서 못 해 보겠으니 비닐 좀 지원해 주세요. 연장 좀 지원해 주세요. 했을 때 그건 개인 활동이니 우리 관에서 지원할 수 없습니다. 야박하게 하셨단 말이에요. 그 후원을 사실은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무궁화동산의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그 때 어르신이 산목식으로 해서 조그만한 걸 심고 하셔 가지고 저희들이 협조해 주고 한 건 기억나는데요.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병충해가 끓고 해서 지원해 줄 수 없다는 부분은 처음 들어 보는 말씀입니다.
○위원장 김옥수
  무궁화가 해충이 꼬입니까? 안 꼬입니까?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진딧물은 있지만 해충이 다른 나무에 비해서 특별히 끓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그때 답변이 그랬었는데요. 그리고 지원해 준 건 사실은 없고요. 서구청에서 수거한 폐 플래카드 지원해 준 것 있습니다. 그것 깔았는데 바람에 날리고 해서 풀 다 나고, 비닐이 꼭 필요했었는데요. 아무튼 그랬는데요. 정책의 전환이어서 어떤 의도로 했는지도 궁금하고, 요즘에는 해충이 안 꼬이는 무궁화가 나왔는지, 이제는 역민원이 안 생길건지, 이런 것 때문에 질문해 봅니다. 만약에 거기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면 학생독립운동기념관 내에 해야죠? 그게 맞지 않겠습니까? 애국심 고취라면. 그런데 그때는 방치하다가 이제 시간이 지나니 이런 정책이 생긴다는 게 참 아이러니컬합니다. 학생독립운동기념관 내에 조성되어 있는 무궁화동산과 묘목단지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정책적으로 고민해 주시라는 부탁드립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원녹지과장 윤화현
  무궁화 식재하고 관련한 것들은 2002월드컵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했었고요. 계속 저희들이 월드컵 경기장 입구라든지 무궁화가 많이 자라고 있고, 시에서 조성해서 저희들이 관리한 것도 있고요. 계속 관리해 왔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방금 지적하신 독립운동 하셨던 분, 그 분이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인지 잘 모르겠고요. 조그마한 면목을 심고,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요. 저희들이 풀 관리나 협조해 드렸던 기억은 납니다. 하여간 병충해 문제나 부서에서 답변이 왜 그렇게 나갔었는지. 과연 그 답변이 정말로 위원장님이 알고 계시는 그런 답변이 나갔는지 확인해 보고요. 무궁화에 대해서 잘 조성해서 시민들이, 위치야 학생독립운동관이 마땅치 않으니까 생활체육관 쪽으로 가게 되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보고 느끼고 나라사랑 고착하는 정신을 고취하도록 조성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옥수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 공원녹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2017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2017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한 구정현황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해 주는 등 장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성실히 업무보고를 준비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5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9분 산회)


○출석위원(6인)
  김옥수  이동춘  김광태  오광록  김은아  윤정민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최영철
    의사실무관  이용훈
    속기사  김은경
○출석구청공무원  
    경제문화국장  조승환
    도서관과장  나종근
    경제과장  문광호
    공원녹지과장  윤화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