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1998년3월23일(월) 오후 2시 개식
제74회 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정도성)
(14시05분 개식)
지금부터 제7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24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동료 의원님들과 이정일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삼라만상의 온갖 만물이 저마다의 약진과 도약을 다지고 있는 희망찬 생명의 계절에 오늘 제74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구민의 여망과 시대적인 소명을 안고 출범하였던 제2대 서구의회 임기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서구의회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여론을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하는 등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여 왔으며, 중앙정부의 제도적인 규제속에서도 지방자치의 정착과 올바른 의회상 정립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되나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은 나날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서구의회 전 의원은 얼마 남지 않은 잔임 기간 동안에도 주민의 대변자이자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등 지역발전과 권익신장에 가일층 분발하여 서구의회 의정사에 찬란한 족적을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대망의 21세기를 향하여 전진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에 IMF한파의 경제악화로 하루에도 수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있으며, 실업자 증가와 물가상승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사회적인 빈곤의 악순환이 파급되는 등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최대의 경제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제위기로 인하여 사회안정마저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최근에 일부 단기외채가 장기외채로 전환되고 대외신인도가 상향되는 등 최악의 경제위기는 넘겼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일부 부유층 주부들의 과소비와 사치풍조가 되살아나고 있다 하니 매우 개탄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처럼 국가적으로 직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나 주민을 대표하고 있는 의회가 앞장서야 함은 당연한 의무이자 도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74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된 의안을 심의하고 그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해 왔던 구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구정질문.답변을 실시하는 등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원만히 추진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24만 구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1998년 3월 23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정찬경.
이상으로 제7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74회 임시회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4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