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서구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광주직할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1993년7월22일(목) 14시
장 소 소회의실
의사일정
1. 하계의원자료수집출장의건
2 기타협의사항의건
심사된안건
1. 하계의원자료수집출장의건
2. 기타협의사항의건
(14시30분 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회 광주직할시 서구의회 임시회(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공사다망 하실텐데도 불구하고 어제 회의 일정을 잡아서 오늘 급히 회의에 참여하시도록 연락을 드린 점에 대해서 긴급히 토의해야 할 내용이 있다할지라도 급하게 회의소집을 하게된 것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쁘신 데도 오늘 전위원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에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 기쁜소식은 그 동안 김화진 동료위원께서 약 두달 전에 크나큰 교통사고를 입으셨는데 빠른 회복을 하셔서 오늘 저희운영위원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동료위원들과 함께 위원장으로서 기쁜 마음을 전달하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하계의원자료수집출장의건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하계 의원 자료수집 출장의 건을 상정합니다.
출장은 의원님들의 활동사항에 필요한 자료수집 내지는 선진의회 시찰을 위해서 한번쯤 읽어야 됐습니다마는 그 동안에 의회관계와 추경예산안 심의문제 등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아서 마땅한 일정을 잡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마침 여름에는 위원님들에게 시간이 남는 기간이고 또한 9월 임시회를 예정해 볼때 지금 정도 상정이 되야할 것 같아서 오늘 이렇게 안건으로 상정시켰습니다. 위원님들 좋은 내용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장헌일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요.
출장이 연례적으로 진행되고 부분적으로 많은 효과를 거두고는 있습지다마는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이 출장이 형식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가뜩이나 우리 의회에 산적된 일이 많은데 효율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지난번 출장에 대한 반성을 하고 이번 출장만은 예산 부분이라든지 절감을 해서 내용성 있는 출장이 되야겠다는 측면에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릴랍니다. 단순히 친선하기 위해 악수하고 회의록이나 갖고 오는 일은 우편으로도 가능하니까 실질적인 출장이 될 수 있도록 우선 운영위원회에서는 이 정도로만 논의를 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이번 출장에 대한 주제를 정한다라든지 거기서 논의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네. 우중원 위원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기는 7월이니까 26일부터 그 간격으로 3개 위원회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방금 우중원 위원 말씀은 다음주인 7월 26일부터 시작해서 3주를 3개 상임위원회에 배정해서 한주씩 잡자는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네, 김화진 위원님
출장문제는 일단 출장을 간다하는 원칙론에 운영위원회에서 합의와 결정을 하고 구체적인 시기문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위원장들과 간사와 상의한 후에 운영위원회에 통보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갑자기 며칠부터 간다고 정해놓으면 각 위원회 별로 일정이 있을텐데 어떻게 보면 똑같은 일이지만 우리가 정해 놓은 일에 각 상임위원장이 따라야 한다는 그런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간다는 것은 원칙으로 하고 구체적인 것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결정해서 운영위원회에 통보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런 방법이 가장 잡음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원칙은 김화진 위원 말씀이 좋은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우중원 위원님이 제안하신 내용은 위원회 별로 중복시키지 않기 위해서 조정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마는 김화진 위원방법도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그러면 출장은 다음주인 7월 26일부터 하되 3개 상임위원회별로 토의를 하실 때 조정을 하셔서 중복되지 않게 실시할 수 있도록 거기까지만 의논하는 게 어떻겠느냐 그런 의견입니다.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
그러면 출장은 다음주 7월26일부터 각 위원회에서 시기와 방법들은 조정해서 결정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기간은 저희들이 선정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위원회에서 동일한 기간에 출장을 가는 것보다는 각 위원회 특성에 맞춰서 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출장기간을 잡을 때 당연히 획일적인 일정이 잡혀져야 합니다. 어느 위원회는 일주일, 이렇기 보다 일단 공통된 출장기간을 잡고 형편에 따라서 상임위원회 특성에 맞춰서 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정도 6박7일을 잡도록 하고 거기에서 2박3일이라든지 3박4일을 하든지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두분 위원 다같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간 처리는 운영위워회에서 하고 기간 활용은 자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김경도 위원님께서는 그 기간을 6박7일로 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기에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
그러면 출장기간은 1주일로 하고 각 상임위원장님과 간사가 잘 조정해서 일정을 선정하도록 하는데 다른 위원회와 중복되지 않도록 하자는데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기타협의사항의건
다음은 의사일정 2항 기타 협의사항입니다.
먼저 그 동안에 저희 의회가 연일 여론에 보도된 것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어떻든 언론에 그런 모습이 비쳐지고 또 운영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하는 동료 위원님도 계시고 위원장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부덕한 사람이 위원장직을 맡고 계속 수임을 해온 과정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부분들은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조금 어렵게 어떤 내용들이 제기 될 때마다 여러 위원님들에게 협의하지 못하고 좋은 말씀 듣지 못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내용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는 위원님들께 수시로 연락드리고 찾아뵈어서 조그마한 경미스러운 일이라도 나타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시면 위원님들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화진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요.
사실 오늘 운영위원회에 앞서서 이정주 간사가 사퇴를 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을 않고 갔었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경도 위원님과 김선문 위원님이 사퇴를 하셨습니다. 수리됐는지 안됐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같은 운영위원으로서 어떤 배경에서 그 사람들이 사퇴를 하게 됐는가 거기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할 것 같고 또한 해명이 있다면 간사가 사퇴를 하고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러한 선행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렵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춘기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요.
이번에 운영위원 사퇴문제에 대해서 언론에서는 인사문제와 운영위원회 운영문제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지 본인들의 얘기로는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유를 분명히 먼저 짚고 넘어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기타사항입니다마는 회의를 계속해서 할까요 아니면 간담회로 할까요.
네, 김영창 위원님.
기타안건입니다마는 제 생각으로는 속기록을 중지시키고 간담회 형식으로 해서 회의를 진행시켰으면 합니다. 우리가 한마디 한마디 한 것이 다시 손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좋습니다.
기타사항이다 보니까 내용이 정확히 정해지지 않고 여러 위원님들이 하고 싶은 말씀이 있기 때문에 굳이 회의를 장시간 진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겠느냐 그 말씀이십니다.
일단 종결하고 저희들이 간담회 장소로…….
위원장 다른 문제도 아니고 간사가 사퇴를 했는데 그런 문제는 어떻게 합니까? 언제 오셔서 간담회 할 겁니까? 공개로 안하고 비공개로 하겠다는 것입니까?
그것은 상관없는데 일단 회의의 내용은 여기에서 정리하고 말씀을 나누자는 말입니다.
반정환 위원입니다.
지난 16일자 언론보도를 접할 때 운영위원회 간사가 사퇴함으로 인해서 운영위원회의 마비뿐만 아니라 의회 전체가 파행으로 가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간사가 사퇴를 했고 동료 위원 한분이 사퇴했습니다.
또 20일자로도 연이어서 또 한 분이 운영위원회를 사퇴하겠다는 보도가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 본 결과 정식으로 사퇴서를 제출했는데도 아직 의장님의 결재가 나지 않아서 수리를 못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이 문제를 가지고 홍춘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개인적인 사정이냐 아니면 의회 운영이 원활히 돌아가지 않아서 운영위원장하고 의장하고 합의하에서 얘기하다가 안되어서 본인이 사퇴를 한다고 했느냐 이것이 의구심이 갑니다마는 내용을 본다면 분명히 운영위원장하고 의장하고 함께 의녾ㅆ는데도 의회가 정상화 되지 않고 파행으로 가는쪽이기 때문에 나는 사퇴하겠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공식석상에서 얘기는 안했지만 사석이나 들은 바에 의하면 또 지난 보도에 의하면 그러는데 이런 어려운 국면에서 현재 운영위원장과 의장님이 어떤 협의를 했고 김화진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앞으로 이 부분의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운영위원회에서 논의가 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운영위원회에서 처리를 했을 경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고 처리가 안됐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현재까지 운영위원장과 의장이 협의했는가 안했는가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다른 문제를 의논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창 위원님께서 회의를 종결하고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자는 말씀하셨는데 반정환 위원께서는 이 회의를 유지하면서 대화를 나누자는 말씀이십니까?
이것은 전체적인 운영위원회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자리에서 논의된 다음에 어느정도 의견이 모아질즈음에는 정회를 하면 되겠습니다. 서두부터 정회해 가지고 모여서 이야기 하자는 것은 시각이나 주변에서 보는 관점이 또 무엇이 있는가 하고 생각될 것입니다.
회의는 종결하고 진지하게 논의하게 위해서는 간담회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 위원이 사퇴를 했기 때문에 본인으로서는 비공개보다는 공개쪽이 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는 의사과 직원도 오셨고 언론인도 오셨어요. 그런데 비공개로 함으로써 생기는 어떤 의혹을 낳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하고 또 주민들에게 알릴 부분은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두 위원님께서는 회의를 종결하고 간담회 형식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고 두 위원님께서는 여기 이 상태에서 회의를 진행하자는 내용이십니다.
비공개는 무슨 비공개를 하겠습니까? 그대로 해야죠? 그러면 위원장 직권으로 공개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방금 발언하셨던 위원님들께서는 이해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많음 )
그러면 김경도 위원님 말씀하십시요.
아무튼 여러 위원님들께 죄송하게 생각할 뿐입니다.
저는 제 소신을 가지고 의회운영상의 관계로 운영위원회를 사퇴했습니다. 김선문 위원이나 이정주 위원이 일신상으로 사퇴를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가지고 사퇴를 했고 사퇴내용은 언론은 통해서 다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운영위원으로서 들어온지가 두달밖에 안됩니다. 제 스스로도 잘 해보겠다고 했었고 사회산업 위원님들께서도 저를 보내주셨는데 한 가지 상의를 못했습니다. 그 마음은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16일자 언론내용이 의장단 선거 후유증, 의사당 폭력, 인사개입, 이런 문제가 많이 거론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서구의회를 이끌어갈 운영위원장께서는 한번도 그에 대해서 대책 논의한 바도 없고 또 긴급 운영위원회도 열어서 기사를 썼던 기자하고 언론에 보도했던 모의원하고 그랬느냐 안했느냐를 한번쯤 상의했어야 될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전혀 거론 안한 것은 인정한 부분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 장기간 이런 상황이 된다면 분명히 밝혀야 하고 그 부분 속에서 운영위원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했던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운영위원장께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경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먼저 말씀드리고 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언론에 계속 보도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긴급 운영위원회라든지 운영위원장 내지는 의장이 빠른 수습책을 갖지 않기 때문에 운영위원사퇴를 하겠다라는 마음을 가지셨다고 하는 말씀을 김경도 위원님께서 하셨습니다.
신문에 계속 이틀 게재되면서 본 당사자이신 이정주 위원을 제가 만났습니다.
만나서 그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본인말씀은 다른 내용은 없고 일신상의 문제와 개인적으로 바쁘기 때문에 더 이상 간사직을 수임할 수 없다라는 그런 말씀을 하셨기에 제가 거기에서 차를 마시고 다음에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사퇴하신다라는 내용은 거두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헤어졌습니다.
그 다음에 김선문 위원께서도 그런 내용이 있으셔서 김선문 위원님과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김선문 위원께서도 방금 설명 올린 내용과 유사합니다마는 전체로는 의회 운영이 언론에 난 것처럼 그런 내용들이 있다고 그래서 본인이 사퇴를 하게 된 변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똑같이 이정주 위원님에게 말씀드렸던 내용대로 함께 말씀 나누는 시간으로서 하루 이틀이 지났습니다. 본인이 당사자들과 그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의장님에게 그 다음 다음날 사표가 들어왔다는 말씀을 듣고 사표 반려를 하기 위해서 의장님이 연락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순서가 조금 바뀝니다마는 반정환 위원님께서 과연 운영위원장이나 의장한테 의회 정상화를 위해서 운영위원회라든지 간담회라든지 어떤 수습방안을 제의해온 위원이나 제의해 왔는데 운영위원장이나 의장이 거론을 계속 묵시적으로 시간을 벌기 위해서 회피해온 걸로 이야기되는데 그러 적은 없느냐 이런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어느 한분도 의회 운영위원회나 의원 간담회를 열어서라도 이야기를 나누자는 제안을 해오신 분이 한 분도 없습니다.
그 내용을 안 받아 들인 적도 없고 회피해 온 적도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앞전 화요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단과 모임을 갖는 자리에서 위원장들과 대화 나누는 중에 이런 부분을 가지고 논의를 한 번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이야기가 회의석상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가 조기에 운영위원회를 소집하는 의원간담회를 하든 빨리 만나서 이야기하도록 창구를 열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바로 어제로 기억됩니다마는 상임위원장들이 또 다시 만났습니다.
이유는 운영위원님들이 현재 간사가 사표를 낸 상태고 두 분이 더내서 세분이 낸상태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 수 있는 입장이 어려워서 상임위원장들 모임을 가져서 거기에서 촉구하는 형식으로 하자는 제안을 받고 상임위원장 넷이서 논의한 결과 빠른 시일 내에 운영위원회라도 열자고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오늘 이렇게 급하게 위원님들을 오시도록 해서 이런 회의가 열리게 된 배경입니다.
김경도 위원님께서 지상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인가 모르지만 나로서는 똑같은 부류가 되기 싫어서 사표를 냈다라는 유사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에 대하여 제가 아침에도 김경도 위원님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김경도 위원님에게 평소에 전화로도 교분을 못 가졌던 부분이 위원장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평소에 잘 교분을 가졌더라면 적어도 운영위원님께서 사표내기 전에 위원장에게 통보정도는 하셨지 않느냐 그런데 이런 사실을 지상에서 접하고 볼 때 정말 통감을 했습니다. 그 외의 어떤 의회 정상화를 갖는데 제의를 해오신 내용에 대해서 회피를 했다든지 묵과한 내용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제일 우려한 바였습니다마는 지금 신성한 의사당에서 폭력이 난무를 하고 또 이런 가운데에도 저희 운영위원회에서는 책을 논의해 본적이 없습니다.
명색이 공인들이고 주민의 일꾼으로서 추후에는 절대 이런 일이 없어야 되겠기에 이 자리에서 말씀 올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징벌 위원회를 구성해서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 그 부분하고 인사개입이라는 이야기라 나왔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인사개입문제 만큼은 집행부장이 할 문제가 아니겠느냐?
저는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마는 항간에 총무국방께서 참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내용이 위원들 귀에 들어오고 있어요.
그러나 제가 가서 정말 그랬습니까하고 물어보기도 창피한 일입니다. 그런 부분을 위원장님께서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당 폭력사건이나 폭언이 난무하는 부분이 상당히 좋지 않게 보였는데 운영위원회에서 대처 방법이 나오지 않고 해서 사표하게 됐다는 변을 방금 김경도 위원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운영위원회에서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 것은 운영위원장으로서 대단히 미숙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첨언해서 폭력이 난무하고 폭언이 난무한 부분은 개인적인 의원님들간의 관계이고 어느 조직을 보더라도 그런 부분은 윤리 위원회라든지에서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개인적인 폭력, 폭언에 해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겠느냐?
이런 판단을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처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운영위원 중 대처하자고 운영위원장에게 제안해왔는데 운영위원장이 대처하지 않았던 기억은 없습니다. 이렇다고 볼때 운영위원장도 미숙했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도 조금 더 함께 마음을 참여해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인사개입문제에 대해서 난무하고 있는 이야기라 어떻게 된 것인지 이 부분을 말씀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방금 김경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인사는 집행부장의 고유권한 입니다.
자치단체장의 고유권한을 침해해서도 안되고 위원으로서 그 정도의 상식은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염구열 전문위원이 동장으로 임용이 되면서 전문위원자리가 비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다른 일반직 공무원으로 보하게 되는데 이것은 사무과 소관에 관한 일이기 때문에 의회의장과 협의사항으로 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그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여타한 이야기가 오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현재 10등급으로 의장비서가 되어 있는데 7급 일반공무원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이야기를 하셨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의장님의 개인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운영위원장으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의사계장 문제를 가지고 운영위원장 보필을 못하기때문에 의장님께서 이번에 의사계장을 다른 데로 자리이동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해서 그 건의하에 협의과정에서 논의됐다고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마는 곧 의장님이 나오시면 확인하셔도 되겠지만 운영위원장이 그런데안 해본적이 없습니다.
2년이 넘는 의회초창기부터 고생하고 계시는 공무원에 대해서 로테이션을 시켜줘야 되고 그런 과정에서 7급 공무원으로 계시는 사무과 세분의 공무원도 될 수 있으면 주사로 나갈 수 있도록 협의과정에서 이야기 하신 걸로 알고 있고 안되더라도 두 명이라도 해달라는 이야기가 오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협의해서 이루어졌는지 안 이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7급 주사보 한명이 사무장으로 나가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의사계장을 다른 데로 보내려고 하는데 운영위원장이 건의를 해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가 신문에까지 나왔습니다.
이것은 정말 사실무근입니다.
위원장 사실무근인데 신문에 나온다면 기자들하고는 어떻게 이야기했으며 김선문 위원이나 이정주 위원등 여러 위원과 이야기 해봤으나 의회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 제안해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고 의회를 파행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정상화시키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이 사람들이 언론에 사퇴를 표했다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러한 대목도 없었고 의사계장 문제는 위원장이 전혀 안했다고 하고 했다면 수평이동으로 의장이 했다는데 어떻게 수평이동이란 얘기가 나올 수 있었으며 의장과 본 위원이 통화한 결과 그런 얘기한 적이 없다고 그랬는데 위원장 얘기는 의장이 2년 이상한 분들에 대해서 수평이동식으로 교환하자는 뜻에서 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게 아니고 의장님께서도 초창기부터 근무하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로테이션을 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복안을 가지고 계신 걸로 들었는데 이것을 마치 운영위원장이 건의를 해서 의사계장님을 다른 데로 보내려고 한다는 신문내용이 사실 무근이라는 말입니다.
자꾸 이런게 신문에 나오니까 주민들은 서구의회 전체의원들에게 문제가 있는 양 얘기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운영위원장으로서 언론들이 전혀 그러한 바가 없는데도 몇몇 의원들 얘기만 듣고 이러 걸 썼다면 그걸 밝혀야 되잖습니까?
사실이 아닌데 이렇게 나왔다면 문제성이 있을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조치를 운영위원장이 취하셨습니까?
이정주 위원장과 김선문 위원에게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기자들과의 관계에서는 강기자를 어제 만나서 어떻게 터무니없이 확인 한하고 썼느냐는 항의정도는 한바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개인적인 문제로 나왔습니다마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의회 전체의원들이 얼굴을 들수 없을 정도로 미치는 영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력하게 의회차원에서 해명을 한다든지 정말 그렇다면 당사자인 운영위원장이나 의장이 책임을 져야 할것이고 사퇴한 의원들의 잘못이라면 의회를 쑥밭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책임져야죠?
항상 의회를 보면 문제가 생겼음에도 책임진자가 없이 결말 없이 끝나버려요.
앞으로는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운영위원장,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이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논의해 가지고 정말 의회의 정상화가 어떤 것인가를 심도있게 논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김화진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합니다마는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체운영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이런 오점들이 나오는 것에 통감하면서 앞으로는 부의장, 의장, 상임위원장들과 진지한 협의를 해서 의회의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밖의 국민들에게 비추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줬으면 좋겠다는 지적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위원장님 답변을 들었는데 지금 운영위원들이 간사 포함해서 세분이 정식으로 사퇴서를 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 부의장까지 결재가나고 의장의 결재는 안났다고 들었는데 이 문제를 운영위원장으로서 의장과 협의를 했는지 협의했다면 어떻게 처리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는지를 말씀해주시고 사표를 반려할 때와 사표를 수리했을 때의 부분을 명확하게 해주셔야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총무위원회 한분이 사표를 냈기 때문에 총무위원회도 무리가 오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지난 20일날 총무위원회 회의를 했는데 굉장히 논란이 오고 갔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이것이 종결지어져 그 결과에 따라 총무위원회에서도 조치를 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반려했을 때 또는 파행으로 갔을 때 총무위원회의 힘이 운영위원회에서 어떻게 미칠까 이런 것까지도 대두되기 때문에 이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종결 짓도록 의장님께 말씀해 주십시요.
그 다음에 김경도 위원이 말씀하신 것 중에 의사당 폭언과 폭력이 난무하는 것을 운영위원장이나 의장이 방치하는 상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왜 지금까지 논의하지 않았냐라고 하니까 운영위원장님 답변이 본인도 그랬지만 운영위원들도 말을 안했다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지난 운영위원회 8회 때 분명히 짚고 넘어갔습니다.
이 문제 가지고 과격하게 얘기 했습니다마는 그 뒤에 전체 의원들이 명예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회의록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그랬는데도 말을 안했다라고 하면 곤란하고 그때도 빨리 운영위원회를 다시 열어서 이 문제를 논의합시다. 논의해서 징계위원회 내지는 제명 시킬 수 있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이 아마 속기록을 삭제해 버려서 기억을 잊으셨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건의한 바 있습니다. 그 부분을 상기시켜주고 운영위원회는 의회운영이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른 속도로 대처하고 논의해야 될텐데 방치하고 묵과해버렸기 때문에 그것이 꼬리를 물고 와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언론 부분에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언론에서는 어떤 흥미를 가지고 주민이 볼 수 있도록 하려다 보니까 표현이 초긴장하다 이렇게 강력하게 써놓아 주민이 볼 때는 의회문제가 굉장히 큰 것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이런 문제는 우리 의회에서 간담회나 운영위석상에서 이야기가 된 다음에 언론에 나가야 되는데 언론에 먼저 나와 버립니다. 우리 위원 스스로가 언론의 플레이에서보다는 한자리에서 논의할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런 문제를 운영위원회에서도 가능한 한 논의를 해 가지고 밖으로 표출되지 않도록 우리가 누워서 침을 뱉지 않도록 의회상을 보여주어야 하나 그 말씀입니다.
반정환 위원님이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당연히 징계위원회에 회부가 되어야지, 사실 징계위원회 부분을 지금까지 지나간 것을 다시 들춰 낸 것보다는 윤리강령이 있으니까 그에 준해 어떠한 사항이 발발했을 때 운영위원회를 즉시 소집해서 강력히 대처함으로서 해 나가야만이 의회가 원활히 운영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조금 전에 두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은 답변을 해주시고 나서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반정환 위원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요.
의사당내에 폭언 내지 폭행, 이런 분야는 우리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 것을 전 위원들에게 전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춘기 위원 말씀대로 지금까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하나의 반성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의사당내에서 폭언 및 폭행이 나온다면 바로 즉시 징계위원회를 설치해서 거기에 대한 징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오늘 운영위원회 기타 협의사항에서 의결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정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폭언, 폭행이 간혹 의사당내에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루자고 옛날에 제안을 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반정환 위원님께서 그런 유의 말씀을 하신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하시는 일정에 맞춰서 그 이후에 부산출장을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런 심각한 것들을 해결해 보기 위해서 윤리헌장이라도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요강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부분을 충족해 줄 수 있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 속에서 매듭이 지어진 걸로 알고 있고 징계위원회 그런 부분을 몇몇 위원이 말씀하셨는데 의도적으로 안 다룬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런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때는 윤리강령 제정이전이었습니다.
이번에 제8회 운영위원회 때 있었어요. 회의 끝나고 간담회 때 다시 속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모 위원이 너무 강력하다해 그 부분을 위원장한데 자기가 보고했다고 해서 같이 가서 속기를 삭제했습니다. 지난번 제23회 때 임시회 때 일어났던 사건을 가지고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에 모두 동감입니다.
의사당내에 일어났던 일들을 논의해야 하겠다는 위원님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그 부분을 다루려고 보면 상대성이 있고 그래서 그때 당시 심각하게 느끼면서도 유야무야 넘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금 김화진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과거는 그랬을지라도 앞으로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고 또 개개인이 경각심을 가지고 참여하는데 주의를 하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이셨습니다. 운영위원 사퇴 건에 대해서는 여기서 한마디로 말씀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을 요하는 내용이고 더 진지하게 말씀 나누어서 같이 동참해서 의회를 함께 걱정하는 그런 입장이 되어 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의원총회가 있을 시 분명히 위원장께서는 반정환 위원님이 말씀했던 의사당내 폭언 폭행문제에 대해서는 그 즉시 징계위원회를 설치해서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을 보고를 해야될 줄로 압니다.
그 말씀에 첨부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한 이후에 다시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하겠습니다마는 징계위원회를 잠정적으로 상설기구로 구성해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말씀이 같은 맥락이신 것 같습니다.
김화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다음에 의원총회가 열리면 우리는 징계위원회를 언제든지 가져서 의사당내에 좋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하겠다라는 의지 표명정도는 여기서 못박아주고 그때 가서 상설문제는 이야기로 하겠습니다.
다른 내용 없으시죠?
그러면 이상으로 제25회 광주직할시 서구의회 임시회(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5시55분 산회)
○출석위원(10인)
정재수 이정주 장헌일 김선문
김영창 박금자 반정환 안병조
우중원 홍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