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1년 11월 25일(목) 11시 개식

   제30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1시01분 개식)

○의사팀장 김민옥
  지금부터 제30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태영
  존경하는 30만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서대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제300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과 더불어 지난 1991년 4월 15일 개원한 서구의회가 오늘 제300회기라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했습니다. 서구의회가 걸어온 300회기의 시간 속에는 위기도 있고 기회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도전과 열정의 정신으로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으며 당시에는 체감할 수 없었지만 지나고 보니 우리가 추진해온 변화의 무게감이 실로 대단했음을 느낍니다. 그동안 135명의 의원이 구민의 대표이자 일꾼으로 그 소명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3,300여일 간의 회기 동안 총 763회의 본회의, 2,543회에 달하는 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의회에서 심사된 1,600여 건에 달하는 안건은 구민의 삶 구석구석으로 녹아들었습니다. 불편함은 시정되었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서구는 점점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제300회를 맞이하는 제8대 서구의회가 훗날 어떻게 기억될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특히 우리 서구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그동안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등을 통해 의회 스스로를 돌아보는 동시에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의회가 법과 제도로써 권한과 위상이 강화된 만큼 집행부와의 관계를 지혜롭게 재설정하고 한 단계 성숙한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2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정례회는 제8대 서구의회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정례회로 행정사무감사, 일반안건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계획되어 있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점검과 평가로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와 구 살림살이의 근간이 될 2022년도 예산안 심의ㆍ의결에는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해 쏟은 모든 노력들을 주민들에게 최종적으로 평가받는다는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의안심사 시 소관 업무에 대한 정확한 답변과 충실한 자료 제공을 통해 이번 정례회가 보다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구는 지난 30년 동안 멈추지 않는 성장을 거듭하여 정치, 행정, 문화, 경제적인 면에서 광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역동적인 지역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구청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 노력과 더불어 구정 운영이 순항할 수 있도록 등대와 같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온 의회의 역할도 컸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구민 여러분의 우리 서구의회에 주신 깊은 신뢰와 성원이야말로 우리 서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원 모두는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구민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금의 서구의회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공무원 그리고 구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초심의 마음으로 열심을 다하고, 뒷심을 발휘해 더 풍성한 결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민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