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광주광역시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1997년5월20일(화) 오후 2시 개식
제66회 광주광역시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정도성)
(14시08분 개식)
지금부터 제66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와 광주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23만 구민 여러분!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을 위한 지역발전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민복지 향상과 조화로운 서구 건설을 위하여 수고하고 계시는 이정일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온 산야가 녹음방초로 우거져 싱그러움을 더해가고 있는 신록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인 5월에 여러분을 모시고 제66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임시회 폐회중 공사가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타 지방의회를 방문하여 자료를 비교분석하는 등 주민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불합리한 조례를 정비하고자 열성적으로 특위활동에 임하고 계신 조례정비특위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번 임시회를 대비하여 열과 성을 가지고 자료를 준비하는 등 의욕적인 자세로 초지일관하여 오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주민자치실현을 위하여 빈틈없는 의정활동으로 구정의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해 오고계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알찬 의정활동은 우리 서구 의정사에 보람있는 족적으로 남겨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사회는 지금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경제의 침체로 인하여 사회안정마저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초부터 나라 안팎을 뒤흔들어 놓았던 한보사태와 김현철씨 국정개입 사건은 결국 정치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겨 놓았으며 경기불황을 초래하여 힘없는 서민들의 식생활만 어렵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지금 세계는 모든 분야에서 하루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우리 모두가 처해있는 상황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사고의 일대전환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상황이 어려워질 수록 공직자들을 비롯한 우리에게는 더 큰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더러운 시궁창 속에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듯이 이제 정말로 더 늦기 전에 어두웠던 지난날을 거울삼아 우리 모두가 제 위치를 찾고 함께 힘을 모으는 지혜와 의식의 대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전반에 관한 구정질문.답변과 집행부에서 제출된 의안을 심의 의결하는 중요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집행부에서는 이번 구정질문이 질문하실 의원 개개인의 질문이 아니라 우리 서구 23만 구민이 집행부에 대하여 구정을 질문하는 것으로 인식하시고 성실하고 내실있는 답변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며, 아울러 5월 22일부터 이틀동안 전개되는 구정질문에 있어서 동료의원님들의 심도있고 성숙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효율적으로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23만 구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1997년 5월 20일, 서구의회 의장 정찬경.
이상으로 제66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