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록

제1호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1년 1월 15일(금) 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1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10시03분 개회)

○위원장대리 김옥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영선 위원장님께서 청가 중이시므로 부위원장인 본인이 임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의 의무 중 출석의 의무가 있던데 다음부터는 출석의 의무를 잘 지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우선 오늘 회의에 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 다 아시겠습니다만 의장님으로부터 심각한 의원의 기본권에 관해서 침해를 받았고 그것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기 때문에 의장 불신임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내용을 보셨습니다만 운영위원회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의장님의 발언은 심각 수준이었다는 말씀을 드렸고, 오늘 운영위원회에 안 계신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의원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수차례에 걸쳐서 침해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의 진행 관련 시간 파악도 못 하시고 제 권리 또한 침해했습니다. 저의 발언 중 과거사를 끄집어낼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하심으로써, 의원의 지난 이야기를 못 하게 함으로써 어찌보면 구정질문이나 행정사무감사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런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무용론에 다름 없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신 김수영 운영위원님께서는 전의원 간담회를 수차례 요청했는데 계속 묵살되는 일에 대해서 ‘규정에 없는 일은 안 해도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약속이 규정이 되는 것이고 관례가 전통이 법이 바탕으로 법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나는 의회에서 본인은 참 자괴감을 느낍니다. 오늘 이러한 의회에서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 뭐하며 받아서 뭐할까. 우리 상임위원회가 기획총무위원회가 존재할 가치를 상실하고 말았잖아요. 상임위원회 안건이 상임위원회를 거치지도 않고 본회의로 올라가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 말씀 안 하시고 침묵하셨잖아요. 이것 방조하셨고 협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저는 이런 상임위원회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습니다. 이 문제가 빨리 해소되었으면 좋겠고, 이런 의회의 상황에서 본 의원의 직무를 수행하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판단을 했고 퇴장하고자 합니다. 나머지 운영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과 논의하셔서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10시06분 회의중지)

  
(계속개의되지 않아 자동산회)


○출석위원(5인)  
  김영선  강인택  김태진  김옥수  윤정민
○불출석위원(1인)  
  강기석
○의회사무국참석자  
  전문위원  김광현
  주무관  서옥주
  속기사  김은경
○출석구청공무원  
  문화경제국장  정용욱
  자치행정국장  이혜경
  보건소장  허우회
○회의록서명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