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
| 제239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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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구의회 | 작성일 | 2015.10.15. | 조회수 | 1053 |
| 2015.10.15.(목)11:00제239회 서구의회임시회 개 회 사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존경하는 31만 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임우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색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서민생활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의정 전문지식 연찬을 위한 서구의회 의정연수회에 적극 참석하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등 구정에 힘쓰고 계시는 임우진 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서창향토문화마을을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은 문화체육과는 물론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부서간 협업을 통해 열심히 노력한 성과로 구민이 반길만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한 지방의회 의정연수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대마도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었던 나름대로 내실있는 일정이었습니다. 대마도는 섬 전체가 한 개의 시로 전체 인구도 그다지 많지 않은 곳이지만 거리 곳곳의 청결함과 쾌적함을 보고 느끼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깨끗한 도시환경은 누군가 잘 치워서라기보다는 아예 버리지 않는 그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때문일 것입니다. 깨끗하고 청결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동료 의원님이나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어느덧 결실의 풍요로움과 함께 축제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1년동안 사건사고가 많았던만큼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하는 것도 좋지만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해 세월호 참사라는 가슴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판교 테크노벨리 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등은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전형적인 인재로 국민을 실망스럽게 하였습니다. 우리 시에서 이러한 사고를 계기로 모든 축제성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의무화하는 관련규정을 늦게나마 마련해 다행하게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안전이 관련되어 있는만큼 형식적인 계획보다 실질적인 안전관리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며, 이에 따른 안전조치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반드시 철저한 지도점검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더 큰 발전을 위한 진통은 있을 수 있지만 갈등의 여지가 지속되는 한 화합의 무드에 편승하는 것이 아직 이른 감은 없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서구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서로의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뒤돌아보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함께하면 하나가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회나 집행부가 비록 서 있는 곳은 다르지만 구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끝으로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임시회가 어느 회기 못지않게 구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 10. 15.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황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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