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
| 제242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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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구의회 | 작성일 | 2016.02.23. | 조회수 | 952 |
| 존경하는 31만 구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민족 고유명절인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아 가족과 함께 했던 설레는 마음이 아직 남아 있는 가운데 이번 제242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민생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어려운 이웃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는 한편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을 위해 경륜있는 법조인을 중심으로 입법 및 법률고문단을 구성하고, 상무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으뜸서구에 걸맞는 명품도시 구현을 위해 문화도시, 녹색환경도시, 건강도시, 경제도시 등 5개 분야를 중점과제로 정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주민중심의 자치행정을 이끌기 위해 금호, 풍암동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임우진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북한에서는 제4차 핵실험에 이어 한 달만에 장거리 로켓을 또다시 발사해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위한 긴박한 논의를 하고 있으며, 남북관계 역시 민간차원의 교류까지 전면 중단되는 등 긴장된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취해지는 국제사회의 제재조치는 매번 되풀이되는 결의문 채택 등 다소 허망한 결과만 있을 뿐 실효적인 대처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엄중한 현실을 깊이 새기면서 침체된 분위기가 확산되는 지역사회와 구민들에게 희망과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우리의 참모습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지역발전과 구민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진정한 의정인으로, 또한 공직자로서 바람직한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옳은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고민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4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구민생활과 밀접한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방문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구발전에 의미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구민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도록 방역 예방활동과 주민들의 위생관리 지도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과 구민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2. 23.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황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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