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서구의회 \\\"5·18 역사 삭제한 교과부 규탄\\\"[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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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구의회 | 작성일 | 2011.11.16. | 조회수 | 1036 |
| 【광주=뉴시스】안현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11월16일 5·18민주화운동 역사교과서 삭제를 규탄하고 교육과학기술부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촉구했다.서구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 땅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송두리째 말살하려는 현 정부와 일부 보수세력의 망동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들은 광주지역 행정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5·18단체들이 새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있지만 교과부는 미온적인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삭제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교과부의 방침에 광주시민과 서구민들은 충격과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5·18민주화운동은 이 땅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게 된 결정적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한 기록은 30년 이후 유네스코 기록 유산으로 등재됐다며 광주가 세계의 민주화 성지로 자리매김하게 된 가치를 정부 스스로 폄하하려는 천박한 역사인식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아울러 역사인식은 여야가 따로 없다. 서구의회는 정부의 역사 인식이 바로 세워질 때까지 규탄대회와 서명운동을 벌이겠다며 요구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교과부 장관 해임과 국정조사 요구를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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