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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환경공사, 부적절한 법인카드 지출과 임원 인건비 책정의 문제가 많아
작성자 서구의회 작성일 2012.12.05. 조회수 1013
이은주 광주서구의원(통합진보당)은 제213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 서구의 가정 청소대행을 맡고 있는 환경공사가 준공영운영임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법인카드 지출 및 임원에 대한 인건비 지급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환경공사는 서구의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업무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준공영업체로 종사자 123명의 인건비를 포함한 관리비 전액 80여억원을 구비로 운영되고 있다.
이은주 의원은 청소업무 차량과 무관한 한 모 이사의 고급 외제승용차(벤츠) 보험료로 254만원을 법인카드로 지출한 것은 명백한 배임행위이며,또한 직원격려 명목으로 노래연습장, 가요주점 등 유흥업소에서 수차례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등 전액 구비로 운영되는 환경공사에서 부적절한 예산집행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업체의 비양심적인 회계처리 실태에 대하여 조목조목 따져 물었다.

또한 이은주 의원은 123명의 인건비 지급 기준은 행안부 기준이 있으나임원 급여에 대한 기준이 없다며 현재 대표이사에게 인건비, 경비, 일반관리비 합계의 4.15%인 3억원에 가까운 이윤을 보장하고 별도로 연봉 7,000여만원 가량의 봉급을 주는 이중 지급구조는 맞지 않다고 주장하며 향후 임원에 대한 적정한 지급기준을 세우고, 업체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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