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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악취․유해물질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작성자 서구의회 작성일 2017.12.12. 조회수 900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이대행)는 지난 11일 녹색환경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재성 의원은 “기아자동차 주변 주민의 악취민원이 수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이정도로 민원인들의 기다림이 해결되지 않으면 더욱더 적극적 행정이 필요한 것 아니냐”며 질책했다.

이에 대해 이호준 녹색환경과장은 “현재 기아자동차 악취유해물질 체취에 관하여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에서 공식지정기관으로 검사의뢰를 하고 있으며 감시체계를 가지고 항상 감시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장 의원은“악취방지 민간합동 협의체에 기아자동차 인근 아파트 자치회장들의 참여 확대와 협의체 회의를 분기 1회 개최로 애로사항 청취가 필요하다. 이를 통한 기아자동차 측과 충분한 소통으로 인근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 해소해야한다” 이어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에 일괄 의뢰하는 악취시료채취에 따른 오염도 검사 역시 외부 전문 연구원에 의뢰하여 2곳의 데이터를 비교분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소요예산 역시 2018년도 예산에 편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지난 9월 제258회 임시회 회기 중 기아자동차 주변 주민들로부터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해결되지 않아 현장방문을 통한 원인분석을 위해 기아자동차 공장을 방문하였고 폐기물처리장, 소각로(RTO), 도장공장 등을 현장점검하고 기아자동차로부터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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