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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통합 후 첫 개원식 개최
작성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작성일 2026.07.07. 조회수 44
▲전남광주 서구의회 의원 14명(전남광주 서구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통합 후 첫 개원식 개최
- 백종한 의장·양인기 부의장 선출…새로운 지방의정 출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는 7월 6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시대를 여는 첫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원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새로운 지방의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개원식에 앞서 열린 의장단 선거에서는 백종한 의원이 의장으로, 양인기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고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함께하며 통합특별시 시대의 성공적인 출발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백종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통합 후 첫 개원이라는 역사적인 시기에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행정구역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인 만큼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모두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는 앞으로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을 강화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의원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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