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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서구의원, 광주 자치구 최초, 남성 공무원‘난임치료 동행휴가’도입
작성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작성일 2025.03.24. 조회수 309

김태진 서구의원, 광주 자치구 최초남성 공무원‘난임치료 동행휴가’도입

- 김태진 서구의원일과 가정생활 병행 기대


광주 서구의회는 제329회 임시회 중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진보당)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저출생으로 인해 난임 부부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특별휴가 신설을 통해 이를 개선하고,
출생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개정되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배우자가 난임치료시술을 받는 남성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줄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조례에는 여성 공무원의 경우 인공수정 등 시술을 받는 경우 동결 보존된 배아를 이식하는 체외수정 시술을 받는 경우
난자 채취로 체외수정 시술을 받는 경우에 각각 2~4일의난임치료시술휴가를 받을 수 있는데,
앞으로 같은 시술을 받는 배우자를 둔 남성 공무원에게도 동일하게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김 의원은인구문제는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 필요하다,공무원 난임부부 치료 동행 휴가제를 시행한 만큼,
이를 계기로 남성 난임치료에 대한 관심과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출생 장려 정책 또한 제안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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