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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을 실현하여 국가발전을 위해 상생과 협치를
작성자 서구의회 작성일 2017.12.01. 조회수 2517
광주 서구의회(의장 오광교)는 1일 제260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황현택 의원이 대표발의한‘지방분권 개헌 실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가 결정한 사업과 사무를 집행하는 종속적 역할에 머무르며 국가 지원 없이는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이다”며 “더욱이 53.7%의 전국 평균 지방재정자립도는 기초연금과 무상보육 등 국가사무에 대한 재정부담까지 떠안으며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날 지자체의 위기는 중앙집권적 권력구조에 기인했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권한 배분 구조가 8:2의 심각한 불균형 상태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구의회는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 공약이 실천되어 국가의 발전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협치가 필요하다며‘지방분권이 강화된 개헌 논의를 신속히 진행할 것’, ‘국민과 지방정부, 지방의회,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합리적인 개헌논의 방안 마련’과 ‘헌법 개정 전에도 실행가능한 지방분권의 획기적 조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보장 및 정책보좌관 제도 도입’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했다.

황현택 의원은 “지난해 사회적으로 큰 혼란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온국민이 새정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가계의 회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며 “특히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의식의 성장을 통한 시민들의 활발한 정치 참여를 위해 지방분권에 대한 개헌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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