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기능상실 위기에 처한 중앙공원 살리기에 서구의회가 나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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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구의회 | 작성일 | 2017.12.01. | 조회수 | 3282 |
![]() 건의문 내용에 의하면 “광주시가 공원 일몰제로 인해 난개발을 막기위해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LH가 지역대표 건설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간공원 개발에 적극나섰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쉼터가 아파트 숲으로 전락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는“공원조성을 위해 1조원 안팎의 지방재정을 소요 부담으로 열악한 시 입장에서 민간공원 특례제도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민간의 30% 개발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각종 상업시설 등 난개발로 공원 기능을 상실하고 특정 거주민들의 공간 및 정원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1975년 공원으로 지정된 중앙공원은 3백만6천 제곱미터 면적으로 서구와 남구에 걸쳐 있고 광주시 장기 미조성 공원 25곳 중 유일하게 국가공원 지정요건에 충족하며 2020년 7월 실시될 일몰제로 공원지구가 해제되더라도 난개발로 인한 공원기능 상실을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유일한 곳이다. 이에 대하여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은 “문제인 대통령께서 후보시절 광역단위로 국가공원 1곳 지정에 동의한바 있으므로 시행에 따른 7천억 원의 사유지 매입비 지원과 제도개선을 요구해야 한다”며 광주시의 즉각적 실행을 촉구했다. 김의원은 또 “광주시는 지난 8월 말 열린 도시공원 민관거버넌스 회의에서 중앙, 중외, 일곡공원 등 3대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추진 한다는 해법을 제시한바 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장 규모가 크고 활용도가 높은 중앙공원만이라도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온 힘을 모아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이처럼 현실성이 떨어지는 의견을 내는데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공원은 광주 중심부에 위치하며 서구 금호동, 풍암동, 화정동 그리고 남구 주월동에 걸쳐 반경 1km 이내에 2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고 월드컵 경기장을 포함한 근린 체육시설과 풍암호수, 금당산 등을 끼고 있어 인근주민들뿐만 아니라 광주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쉼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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