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민원소통방
| 직원들 기본예절교육은 시키시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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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선** | 작성일 | 2005.05.24. | 조회수 | 1247 |
| 참고 그냥 넘어가려다 안 되겠다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반드시 조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건은 일주일 전인 5월 16일날 일어났습니다.. 서구문화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러 갔던 저는 오후 1시 반쯤 황당한 전화 한 통화를 받았습니다.. 그 날은 여름학기 접수를 받는 날이라 사무실에 직원분들이 많지도 않았거니와 뒤늦게 점심을 드시러 간 상황이라 전화받을 사람이 마땅치가 않아 제가 받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 서구의횐데요.. (대부분의 기관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부서 및 이름을 밝히시던데 전화하신분은 그냥 의회라고만 밝히셨습니다.. 설마 의회가 전화거신 분 성함은 아니시겠죠? ) 000씨 계시냐고 물으시길래 잠깐 자릴 비우셨다고 답했습니다.. 그 뒤 공연이 언제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금요일 7시라고 답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 서구의장님 초청하셨죠라고 하길래 저는 담당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했더니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담당자 바꾸라더군요.. 그래서 자리비우셨다고 하니까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달라더라구요.. 제가 그 곳에서 자원봉사를 오래했다고는 하지만 직원분들 핸드폰 번호를 일일히 다 외우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더니 확 끊어버리시더군요..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더군다나 서구의회라고 하셨던 그 분이 찾는 그 담당자분을 만났더니 저랑 전화통화를 끊고 바로 통화하셨다더군요.. 아니 알고 있는 핸드폰 번호는 왜 물으셨는지.. 사람 가지고 장난하시는 건지.. 그리고 기본적인 전화예절 교육은 받으셨는지요.. 전화를 건 분의 말투가 굉장히 거슬렸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받았는데 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해 놓고선 말도 없이 끊어버리는 경우는 대체 무슨 경우입니까? 서구 의회에선 모두들 그렇게 전화를 받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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