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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공사 피해
작성자 최** 작성일 2017.11.26. 조회수 830
공사로 인해 받는 주민들 피해는 도대체 언제까지 모르는척 하실껀가요?


공사시작한지 1년이 됩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공사이고..
그 피해는 이 공사로 단하나의 수익도 없는 인근 주민들이 봐야하나요?
저희집은 도저히 장사를 할수 없다고 세입자가 나갔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또 생계를 할수가 없어요..
뒷집은 생계를 포기하고 건강협회와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을 알긴하나요?

도대체 강력한 차후 대책을 세우겠다던
시의원은 와서 한번보고 사진찍고 그 이후에 그 강력한 차후 대책은 뭔가요??
그 사진은 나중에 선거때 민생돌봄 페이지에 끼워넣을 사진인가요?
그후에 어찌 진행되는지는 한번이라도 생각은 했나요?

공사하면서 인근 3집은 지금 벽이 무너지고 바닥이 올라오고 집이 다 금갔는데
본드로 붙여준다. 시멘트로 발라 준다..
이게.. 서구청장 집이고.. 국회의원집이면..
공사하는 사람들이 내놓는 대책이 이런것 뿐일까요??

도대체 중간에서 주민을 위해 힘쓴다고 하는 그 공무원들은 뭘하는겁니까?

주민들이 일하고와서 쉬어야하는데 저녁에도 일하고 주말에도 시끄럽게 일하는 건협은 눈감아주고
주민들의 피해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현수막은 그렇게 거슬려서 뜯어내고..
아니..
누가 건협과 관공서 그렇게 짜고 치는 고스톱에
주민들은 바보모지리입니까??

주민.건협.시공사.공무원 모인 회의에서는
민원해결을 위해서모인것이 아니였습니다
주민과 눈한번 마주치지 않고 2시간가까지 책상만 쳐다보는 건협직원들
자기들 야기만 들어보라는 시공사측..
아무런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가까스로 안전검사를 하기로 하고 일어서는 자리에서..
건협직원이 서구청직원을 불러세워 상사가 보자고 했다더라구요..
그리고는 서구청직원 파일에 뭘 넣는것을 봤습니다..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고쳐쓰지 말랬습니다.
그것이 자기들의 어줍지 않은 핑계마냥.. 필요한 자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회의중에 주민이 가지고온 자료인데.. 그렇게 그것이 필요했음..
2시간 동안 고개 한번 안들고 책상만 볼것이 아니라
회의때 주민들말에 귀기울이고 그때 받지 그랬나싶네요..
2시간 동안 그케 주민말에 관심없던 건협직원..
제가 그 상황을 보고 서구청 직원과 지금 주고받은 것이 뭐냐고 묻자...
그때서는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궁금해서 왔다면서..
그때서야 처음으로 저희말이 궁금했나봅니다..


적어도 주민들을 위해 모인자리였다고 한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그 자리에 나오기도 싫었지만.. 억지로 나왔을테고...
그 2시간이 얼마나 고역스러웠음.. 피해입는 주민 앞에서.. 저런식으로 행동했을까요..


주민한분이 확인했는데 안전진단도 하지도 않은것을 했다고 허위로 기재했다고 하더군요..

투명한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도대체.. 내집을 막 부서지게 하고 있는데
내집을 부서지게 공사하고 있는 시공사측..
공사를 의뢰한 건협측..
또 안전검진을 해주겠다는 사전검사측..
조율해주겠다는 서구청측..
누구하나 믿을수가 없습니다..

자기집 보기좋게 짓기 위해서
우리집을 부서지게 해도 괜찮다는 면죄부 그 누구에게도 준적 없습니다.

건협과 서구청은 얼마나 친한 사이이길래..
주민들의 피해는 들은척도 안하는지..





의원님이
글을 보시고..
주민입장이다 생각하시고..그 피해에 관해서 해결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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